가족_무한한 사랑 4
okiii
15
3280
20
2023.02.13 02:10
엄마의 다리사이로 언듯 언듯 보이는 성기 모형은 아주 컸다.
자신의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성기 모형의 크기에 강한 질투심마저 일었다.
엄마의 알몸은 이리 저리 꼬이고 휘었다.하얀 나신이 한정수의 눈에 더욱 자극적이다.
금방이라도 뛰쳐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한정수 그만의 자극일뿐....엄마는 그를 보고 놀랄지도 모른다.
어떤일이 생길지도 모르고....그런 갈등을 하는 아들이 지켜보는
것도 모르고 엄마는 아직도 성기모형을 잡고 연신 아버지인양
"...아 여보...사랑해요......윽..허억....악..으윽..흑.."
하며 쾌락에 열중한다.곧 엄마는 온몸을 꼿꼿이 세우며 절정이
왔음을 알렸다.엄마는 그 여운을 즐기며 침대모서리에 고개를 걸
쳐 뒤로 젖히고 창문쪽으로 한채 여전히 손은 성기모형을 잡고
한손은 자기의 젖가슴을 꽉 쥔채 눈을 감고 음미한다.
엄마가 눈만 뜬다면 한정수와 마주치지만 한정수는 그런 위험성에
더욱 흥분하며 몸을 떨었다.
엄마의 쾌락후에 아들눈앞에서 완전 개방되어 널버러진 자극적인
알몸을 지켜보던 한정수는 손에 잡힌 그의 성기를 마구 흔들었다.
그의 눈은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치 엄마의 입속에 쏟아 붓듯
창문에다가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 정액은 힘차게 튀어 몇방울은 창문까지 날아갔다.
그러면서 창문에 몸이 부딪히고 말았다.이 소리가 요란하여 엄마는 눈을 떴다.
놀란 엄마는 창문이 얼룩져 있으며 누가 서 있는것을 보았다.
바로 그녀의 아들이었다.그러자 아들은 놀라 밖으로 뛰쳐나갔다.
엄마는 아들인것을 봤지만 환상으로 생각했다.
한정수도 엄마가 설마 자기를 보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했다.
여동생이야 자기가 원했으니까 문제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엄마인 것이다...
엄마는 다시 눈을 감았다.그 기분을 다시 음미한다...
그리고 얼마후 잠을 잔다...
한 서너시간이 지나 잠을 깬 그녀는 아까의 일을 꿈이거나 환상으로 여겼다.
아들이 벌써 들어왔을리도 없고 아들이 서서 엄마인 자기의 자위를 지켜볼리도 없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에.....
'남매간의 일이야 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아까의 일이
진짜일리는 없지.'
하며 저녁준비를 한다.
한정수는 아무일이 없는 것처럼 들어왔다.엄마도 모르는 듯하여 안심했다.
그날 저녁 한정수의 머리에는 모형성기를 몸속에 꽂은 채 침대
시트를 홍건히 적시며 쾌락에 몸을 떨던 암코양이 같이 알몸을
바둥거리던 엄마가 떠오른다.
한수희의 몸속은 깨끗했지만 성숙한 맛이 없었다.엄마의 몸은
다를것 같았다....이미 남자의 손길에 익숙한 여체...
그리고 배가 좀 나온것이 더 자극적인 성숙된 몸....어딘지 모르게
신비스러웠다.왜냐면 나를 낳은 몸이니까....
거기다가 아버지의 전유물...그런 생각이 어지럽게 지나갔다...
'그래 언젠가......꼭...엄마도 모르게......'
바로 다음날 실행에 들어갔다.약국에서 수면제를 샀다.
어차피 밤에 하겠지만 잠이 깨면 큰일 난다.
그날 저녁 엄마가 늘 드시는 약수에 약을 탔다.
그리고 한수희와 형도 자기를 기다렸다가 안방으로 갔다.살짝 문을 여니 아무 소리가 없다.
불을 켰다.그러자 엄마가 잠옷을 입은채 이불도 안덮고 자고 있는 것이다.
잠옷 사이로 윗부분이 약간 드러나 있는 젖가슴....
근래에도 가끔씩 엄마가 몸을 숙이는 바람에 보이기는 했지만 그때의 기분하고는 달랐다.
국민학교때까지도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잤지만 그때의 엄마가슴은 포근하기만 했다.
지금은 아니다.아주 부드럽고 탐스러우며 먹음직스럽다.
엄마의 자위행위며 음모며 속살을 봤기때문이리라....
이제 엄마는 엄마가 아니었다.한정수에겐 이미 엄마는한 암컷으로 보였다.
침을 꿀꺽 삼키며 손을 가슴으로 가져갔다.
물컹 잡히는 살 덩어리...그래도 엄마는 깨지를 않는다.자신이
생기자 양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렀다.
입으로 빨기도 했다,이제 거기에선 젖이 나오지 않는다.마치 젖이
나오는 것처럼 빨았다...
그러자 약간 느꼈는지....
"음....음...."
하며 몸을 뒤척이며 소리를 냈지만 깨지는 않았다.한동안 젖가슴
을 주무르다가 한정수의 눈은 아래로 내려갔다.그리고 엄마의 발
쪽으로 갔다.바로 밑에서 잠옷속을 봤지만 무릎까지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잠옷의 끝을 잡고 끌어올렸다.조금씩 드러나는 엄마의 다리.....
어제 낮에 보았던 그 다리가 지금 드러나고 있다.
"으음....뭐야....."
하는 소리에 놀라 뒤로 물러섰다가 보니 엄마는 잠꼬대를 한것이
다...
다시 다가가서 잠옷을 올렸다.허리까지 올리려 했지만 엉덩이에
잡혀 더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그러나 팬티는 이미 드러났다.불룩한 둔덕이 있는 팬티 가운데가 보인다.
한정수 자신이 나온 곳이 자신앞에 드러나려 한다.
그곳을 지그시 손으로 감싸 안았다.따뜻하다...
그리고는 그곳을 조금씩 비볐다.한동안 그러니 엄마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왔다.잠자고 있지만 느낌은 있는것이다.
천천히 젖어들기 시작하는 사타구니....도저히 안되었다.
한정수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 들어서는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렸다.그
리고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도 벗어버렸다.젖어있는 음모의 숲을
헤치니 빨간 살덩어리들이 나왔다.
그곳에 혀를 대니 그 따스함이란 .....
엄마의 보지를 핥으니 엄마의 신음소리가 좀 커진다.
한정수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는 잠옷도 목
부분까지 올렸다.그리고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자신
이 앉았다.
검은 음모숲에 자신의 성기를 대고 밀어넣으니 이미
아버지의 성기가 드나들던 곳이라 길이나서 슬그머니 들어가버렸다.
별로 힘도 들이지 않았는데도 한정수의 성기를 다 삼켜버렸다.
엄마의 몸속은 너무도 따뜻했다.때문에 한정수의 몸은 엄마의 몸위에 그대로 얹었다.
그러자 엄마의 입에서...
"음 ..여보..빨리요..."
하는 소리가 나왔다.엄마는 지금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아버지와 SEX하는 꿈을...
하지만 실제로는 아들의 성기에 꽂혀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점차 용기가 생긴 한정수는 몸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면제의 효과인지
"아....아..윽..흐흑..."
하며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엄마는 눈을 결코 뜨지 않았다.
눈앞에 놓인 젖가슴을 마구 빨았다.엄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 갔다.
아들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에 꽂혀있는지도 모르고...
"아...여보..여보...더 세게...더세게..."
하며 계속 흐느낀다.....
그와 함께 엄마와 아들의 알몸이 부딪히는 소리 또한 커지고 빨라진다..
"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퍽퍽퍽퍽퍽퍽"
그러다가 한정수는 재밌는 생각이 났다.엄마의 몸을 돌려 눕혔다.....
엄마는
"아흑....아흑....흑 ..빨리 넣어줘...헉..제발..."
한정수는 엎어져있는 엄마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드러난 보지는 놔두고
바로 그 위의 항문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 곳을 엄마의 보지의 애액을 묻혀 마구 발랐다.
그리고는 자신의 성기에도 문댔다.
그리고는 자신의 성기를 몇번 움직이고는 항문에 대고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는 힘껏 밀어붙였다.그러자...
"끄윽....아파...여보 거긴......"하며 엉덩이를 빼내려고 하자
한정수는 정신없는 엄마를 속이기위해 아버지의 음성을 흉내내며
"어딘데.....?"
"거...거긴....여...여보...여보 .."
하며 손을 뒤로 돌려 한정수의 성기를 잡으려 한다.
한정수는 놀랐다.
'수면제를 먹였는데...깼나....움직이잖아..... '
"여...여보..어세..빼요...거...거긴 안...안..하기로 했잖아
요...한번도...안한.....안한 곳인데....왜 거...거기다가...."
말을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엄마가 팔로 지탱하고 일어나려 하자
한정수는 놀라서
'안되겠다 정신없게 만들어야지.....'하며 엄마의 양 허리를 꽉 잡고는
"예잇"하며 힘껏 엄마의 항문에 성기를 꽂은채 엄마 보지에 꽂은 것 처럼 마구 앞뒤로 움직이니
"철썩...철썩...철썩...철썩."
"퍽...퍽...퍽...퍽...퍽...퍽..."
"윽.악..악..안돼..윽..윽....아파..흑..흑..안돼...흡..흡..아파......여보..."
하며 절규한다....다시 엎어져서 누워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낸다..
한정수는
'힘을 빼야되...'
하며 더 빨리 움직이니 엄마는 조금씩 느끼는 것 같았다.
항문에서의 쑤심에도 오르가즘이 느껴지는 것이다.
"아...이..이제 와..와.....이..이럴수가...항..항문인데...
여...여보 좋아요....."
하며 행위에 열중한다...
그러다가 곧 절정이 오는듯 했다.온몸에 힘을 주고는
"아...느껴져요....아 너무 좋아...아....."
한정수도 항문이라 아주 좁아서 꽉조이는 맛에 절정이 왔다.
그러다가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넣고 싶은 충동으로 얼른 항문에서 빼자
엄마는 허탈감에
"안돼.....넣어줘"
라며 몸을 뒤틀었으나 곧 그 성기가 보지에 들어오자..
"끄윽...윽...좋아..좋아..."
하며 다시 느낀다.
이제 한정수는 싸도 되겠다싶어 엄마를 앞으로 엎어지도록 하고
그 위에서 엄마보지를 쑤셨다.
그리고는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힘차게 엉덩이를 쑤셨다.
엄마는 뒤에 올라타있는 한정수를 향해 엉덩이를 밀었다.
곧 엄마와 아들 한정수는 함께 절정을 느꼈다.
한정수는 엄마의 몸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붓고야 말았다.
한정수는 한동안 성기를 엄마 몸속에 넣은채 엄마의 위에 엎드려서 쉬었다.
엄마는 한동안 절정의 여운을 느끼다가 조금 정신을 차리자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 남편은 출장 중인데....'
하며 남편을 불러본다.
"여보...여보.."
이에 놀란 한정수는 성기를 엄마보지 속에 둔채 위에서 누르고는 가만 있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남편으로 아는 엄마가 사랑스러웠다.
그러면서 또 한차례의 흥분이 온다.그러자 성기도 다시 커진다.
엄마가 난줄 알면 어쩔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보 대답해봐요..언제 오셨죠..? 네....여보 당신 아니예요?.,...."
그러나 위의 남자는 아무말도 없더니 갑자기 다시 움직인다.
다시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
"여보 어서 대답해요...흑...음.....흑...안..그러면....소...소리지를거예요.."
하면서도 다시 느끼는 엄마..
"어...어서 대답해요...흑...흑..흡....여보 당신 아니죠..?.."
하며 남편이 아님을 생각한다..그러나...몸은 이미 뜨거워져 어쩔수는 없다...
"누...누구..예요....흡...흡...헉.....하지만.흡... 너...너..무 좋아...."
대답없이 자신의 몸속을 쑤시는 남편 아닌 외간 남자가 있음에도
엄마는 그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밀었다,당겼다하며 동조한다.
아버지가 아님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엄마.....
묘한 배신감과 또한 자극이 커졌다.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이가 남편인 아버지가 아님을 알면서도 쾌락을 느끼는 모습에 한정수 자신의 쾌락도 커졌다.
그리고는 자신을 보이고픈 자극이 왔다.
'나를 봐도 느낄까.....'
하는 생각이 일었다.그러자 갑자기 한정수는 절정이 왔다.
그래서 한정수는 그대로 엄마의 보지속에서 절정을 맞보며
"엄...마...엄...마...!"라고 외치며 정액을 다시 한번 쏟아부었다.
그 따뜻함을 느끼며 엄마 자신도 자기도 모르게
"그래..그래....어서...어서...아가야..."
절정을 다시 한번 맞이했다....
한정수는 사정후 곧바로 엄마의 몸위에 있는채로 성기만 보지에서 살짝 빼내서는
서랍장을 열어 서랍안의 휴지를 꺼내서 자신의 성기를 닦았다.
그리고는 다시 엄마의 몸위에 엎드린채 쉬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러다가 엄마는 절정의 여운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다시 아까의 의문과 이남자의 외치던 소리가 어렴풋이 떠올랐다.
'뭐라고 했더라...?'
잘기억이 안났으나 생각해 내려고 애썼다.그리고 곧
'아니..그래..엄마라고...이사람이 나를 엄마라고...불렀어...변태인가...'
순식간에 정신이 번쩍 든다.
"누구세요...여보..여보..."하며 몸을 일으키려 한다.
그러자 한정수는 두번의 사정으로 힘이 빠져 자극이 없어졌고 엄마를 강간했다는 죄책감과
사정후의 후회감이 합쳐져 잠시 당황하여 엄마를 누르고 있었으나 곧 정신을 가다듬고
재빨리 도망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때 엄마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분홍색이다.
왠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갖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 생각과 동시에 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와 이불로 뒤집어
쒸우고는 자신의 옷과 엄마의 팬티를 잡고는 방문을 박차고 나가
서는 현관문소리를 일부러 크게 내고 재빨리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이불을 걷어치우면서 현관문 소리를 들었고 방문을 열고 나오니 아무소리도 안났다.
'누구였을까...어느 누가 나를...남편이 출장 간 사이에.....
대문소리도 안났어..담을 뛰어 넘어서 그랬을거야...'
그런 의문을 품고 아이들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했다.
좋은 소식도 아니었기에...스스로도 부끄러웠던 것이다.오르가즘을 느낀 것도...
자신의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성기 모형의 크기에 강한 질투심마저 일었다.
엄마의 알몸은 이리 저리 꼬이고 휘었다.하얀 나신이 한정수의 눈에 더욱 자극적이다.
금방이라도 뛰쳐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한정수 그만의 자극일뿐....엄마는 그를 보고 놀랄지도 모른다.
어떤일이 생길지도 모르고....그런 갈등을 하는 아들이 지켜보는
것도 모르고 엄마는 아직도 성기모형을 잡고 연신 아버지인양
"...아 여보...사랑해요......윽..허억....악..으윽..흑.."
하며 쾌락에 열중한다.곧 엄마는 온몸을 꼿꼿이 세우며 절정이
왔음을 알렸다.엄마는 그 여운을 즐기며 침대모서리에 고개를 걸
쳐 뒤로 젖히고 창문쪽으로 한채 여전히 손은 성기모형을 잡고
한손은 자기의 젖가슴을 꽉 쥔채 눈을 감고 음미한다.
엄마가 눈만 뜬다면 한정수와 마주치지만 한정수는 그런 위험성에
더욱 흥분하며 몸을 떨었다.
엄마의 쾌락후에 아들눈앞에서 완전 개방되어 널버러진 자극적인
알몸을 지켜보던 한정수는 손에 잡힌 그의 성기를 마구 흔들었다.
그의 눈은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치 엄마의 입속에 쏟아 붓듯
창문에다가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 정액은 힘차게 튀어 몇방울은 창문까지 날아갔다.
그러면서 창문에 몸이 부딪히고 말았다.이 소리가 요란하여 엄마는 눈을 떴다.
놀란 엄마는 창문이 얼룩져 있으며 누가 서 있는것을 보았다.
바로 그녀의 아들이었다.그러자 아들은 놀라 밖으로 뛰쳐나갔다.
엄마는 아들인것을 봤지만 환상으로 생각했다.
한정수도 엄마가 설마 자기를 보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했다.
여동생이야 자기가 원했으니까 문제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엄마인 것이다...
엄마는 다시 눈을 감았다.그 기분을 다시 음미한다...
그리고 얼마후 잠을 잔다...
한 서너시간이 지나 잠을 깬 그녀는 아까의 일을 꿈이거나 환상으로 여겼다.
아들이 벌써 들어왔을리도 없고 아들이 서서 엄마인 자기의 자위를 지켜볼리도 없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에.....
'남매간의 일이야 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아까의 일이
진짜일리는 없지.'
하며 저녁준비를 한다.
한정수는 아무일이 없는 것처럼 들어왔다.엄마도 모르는 듯하여 안심했다.
그날 저녁 한정수의 머리에는 모형성기를 몸속에 꽂은 채 침대
시트를 홍건히 적시며 쾌락에 몸을 떨던 암코양이 같이 알몸을
바둥거리던 엄마가 떠오른다.
한수희의 몸속은 깨끗했지만 성숙한 맛이 없었다.엄마의 몸은
다를것 같았다....이미 남자의 손길에 익숙한 여체...
그리고 배가 좀 나온것이 더 자극적인 성숙된 몸....어딘지 모르게
신비스러웠다.왜냐면 나를 낳은 몸이니까....
거기다가 아버지의 전유물...그런 생각이 어지럽게 지나갔다...
'그래 언젠가......꼭...엄마도 모르게......'
바로 다음날 실행에 들어갔다.약국에서 수면제를 샀다.
어차피 밤에 하겠지만 잠이 깨면 큰일 난다.
그날 저녁 엄마가 늘 드시는 약수에 약을 탔다.
그리고 한수희와 형도 자기를 기다렸다가 안방으로 갔다.살짝 문을 여니 아무 소리가 없다.
불을 켰다.그러자 엄마가 잠옷을 입은채 이불도 안덮고 자고 있는 것이다.
잠옷 사이로 윗부분이 약간 드러나 있는 젖가슴....
근래에도 가끔씩 엄마가 몸을 숙이는 바람에 보이기는 했지만 그때의 기분하고는 달랐다.
국민학교때까지도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잤지만 그때의 엄마가슴은 포근하기만 했다.
지금은 아니다.아주 부드럽고 탐스러우며 먹음직스럽다.
엄마의 자위행위며 음모며 속살을 봤기때문이리라....
이제 엄마는 엄마가 아니었다.한정수에겐 이미 엄마는한 암컷으로 보였다.
침을 꿀꺽 삼키며 손을 가슴으로 가져갔다.
물컹 잡히는 살 덩어리...그래도 엄마는 깨지를 않는다.자신이
생기자 양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렀다.
입으로 빨기도 했다,이제 거기에선 젖이 나오지 않는다.마치 젖이
나오는 것처럼 빨았다...
그러자 약간 느꼈는지....
"음....음...."
하며 몸을 뒤척이며 소리를 냈지만 깨지는 않았다.한동안 젖가슴
을 주무르다가 한정수의 눈은 아래로 내려갔다.그리고 엄마의 발
쪽으로 갔다.바로 밑에서 잠옷속을 봤지만 무릎까지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잠옷의 끝을 잡고 끌어올렸다.조금씩 드러나는 엄마의 다리.....
어제 낮에 보았던 그 다리가 지금 드러나고 있다.
"으음....뭐야....."
하는 소리에 놀라 뒤로 물러섰다가 보니 엄마는 잠꼬대를 한것이
다...
다시 다가가서 잠옷을 올렸다.허리까지 올리려 했지만 엉덩이에
잡혀 더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그러나 팬티는 이미 드러났다.불룩한 둔덕이 있는 팬티 가운데가 보인다.
한정수 자신이 나온 곳이 자신앞에 드러나려 한다.
그곳을 지그시 손으로 감싸 안았다.따뜻하다...
그리고는 그곳을 조금씩 비볐다.한동안 그러니 엄마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왔다.잠자고 있지만 느낌은 있는것이다.
천천히 젖어들기 시작하는 사타구니....도저히 안되었다.
한정수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 들어서는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렸다.그
리고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도 벗어버렸다.젖어있는 음모의 숲을
헤치니 빨간 살덩어리들이 나왔다.
그곳에 혀를 대니 그 따스함이란 .....
엄마의 보지를 핥으니 엄마의 신음소리가 좀 커진다.
한정수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는 잠옷도 목
부분까지 올렸다.그리고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자신
이 앉았다.
검은 음모숲에 자신의 성기를 대고 밀어넣으니 이미
아버지의 성기가 드나들던 곳이라 길이나서 슬그머니 들어가버렸다.
별로 힘도 들이지 않았는데도 한정수의 성기를 다 삼켜버렸다.
엄마의 몸속은 너무도 따뜻했다.때문에 한정수의 몸은 엄마의 몸위에 그대로 얹었다.
그러자 엄마의 입에서...
"음 ..여보..빨리요..."
하는 소리가 나왔다.엄마는 지금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아버지와 SEX하는 꿈을...
하지만 실제로는 아들의 성기에 꽂혀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점차 용기가 생긴 한정수는 몸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면제의 효과인지
"아....아..윽..흐흑..."
하며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엄마는 눈을 결코 뜨지 않았다.
눈앞에 놓인 젖가슴을 마구 빨았다.엄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 갔다.
아들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에 꽂혀있는지도 모르고...
"아...여보..여보...더 세게...더세게..."
하며 계속 흐느낀다.....
그와 함께 엄마와 아들의 알몸이 부딪히는 소리 또한 커지고 빨라진다..
"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퍽퍽퍽퍽퍽퍽"
그러다가 한정수는 재밌는 생각이 났다.엄마의 몸을 돌려 눕혔다.....
엄마는
"아흑....아흑....흑 ..빨리 넣어줘...헉..제발..."
한정수는 엎어져있는 엄마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드러난 보지는 놔두고
바로 그 위의 항문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 곳을 엄마의 보지의 애액을 묻혀 마구 발랐다.
그리고는 자신의 성기에도 문댔다.
그리고는 자신의 성기를 몇번 움직이고는 항문에 대고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는 힘껏 밀어붙였다.그러자...
"끄윽....아파...여보 거긴......"하며 엉덩이를 빼내려고 하자
한정수는 정신없는 엄마를 속이기위해 아버지의 음성을 흉내내며
"어딘데.....?"
"거...거긴....여...여보...여보 .."
하며 손을 뒤로 돌려 한정수의 성기를 잡으려 한다.
한정수는 놀랐다.
'수면제를 먹였는데...깼나....움직이잖아..... '
"여...여보..어세..빼요...거...거긴 안...안..하기로 했잖아
요...한번도...안한.....안한 곳인데....왜 거...거기다가...."
말을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엄마가 팔로 지탱하고 일어나려 하자
한정수는 놀라서
'안되겠다 정신없게 만들어야지.....'하며 엄마의 양 허리를 꽉 잡고는
"예잇"하며 힘껏 엄마의 항문에 성기를 꽂은채 엄마 보지에 꽂은 것 처럼 마구 앞뒤로 움직이니
"철썩...철썩...철썩...철썩."
"퍽...퍽...퍽...퍽...퍽...퍽..."
"윽.악..악..안돼..윽..윽....아파..흑..흑..안돼...흡..흡..아파......여보..."
하며 절규한다....다시 엎어져서 누워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낸다..
한정수는
'힘을 빼야되...'
하며 더 빨리 움직이니 엄마는 조금씩 느끼는 것 같았다.
항문에서의 쑤심에도 오르가즘이 느껴지는 것이다.
"아...이..이제 와..와.....이..이럴수가...항..항문인데...
여...여보 좋아요....."
하며 행위에 열중한다...
그러다가 곧 절정이 오는듯 했다.온몸에 힘을 주고는
"아...느껴져요....아 너무 좋아...아....."
한정수도 항문이라 아주 좁아서 꽉조이는 맛에 절정이 왔다.
그러다가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넣고 싶은 충동으로 얼른 항문에서 빼자
엄마는 허탈감에
"안돼.....넣어줘"
라며 몸을 뒤틀었으나 곧 그 성기가 보지에 들어오자..
"끄윽...윽...좋아..좋아..."
하며 다시 느낀다.
이제 한정수는 싸도 되겠다싶어 엄마를 앞으로 엎어지도록 하고
그 위에서 엄마보지를 쑤셨다.
그리고는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힘차게 엉덩이를 쑤셨다.
엄마는 뒤에 올라타있는 한정수를 향해 엉덩이를 밀었다.
곧 엄마와 아들 한정수는 함께 절정을 느꼈다.
한정수는 엄마의 몸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붓고야 말았다.
한정수는 한동안 성기를 엄마 몸속에 넣은채 엄마의 위에 엎드려서 쉬었다.
엄마는 한동안 절정의 여운을 느끼다가 조금 정신을 차리자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 남편은 출장 중인데....'
하며 남편을 불러본다.
"여보...여보.."
이에 놀란 한정수는 성기를 엄마보지 속에 둔채 위에서 누르고는 가만 있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남편으로 아는 엄마가 사랑스러웠다.
그러면서 또 한차례의 흥분이 온다.그러자 성기도 다시 커진다.
엄마가 난줄 알면 어쩔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보 대답해봐요..언제 오셨죠..? 네....여보 당신 아니예요?.,...."
그러나 위의 남자는 아무말도 없더니 갑자기 다시 움직인다.
다시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
"여보 어서 대답해요...흑...음.....흑...안..그러면....소...소리지를거예요.."
하면서도 다시 느끼는 엄마..
"어...어서 대답해요...흑...흑..흡....여보 당신 아니죠..?.."
하며 남편이 아님을 생각한다..그러나...몸은 이미 뜨거워져 어쩔수는 없다...
"누...누구..예요....흡...흡...헉.....하지만.흡... 너...너..무 좋아...."
대답없이 자신의 몸속을 쑤시는 남편 아닌 외간 남자가 있음에도
엄마는 그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밀었다,당겼다하며 동조한다.
아버지가 아님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엄마.....
묘한 배신감과 또한 자극이 커졌다.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이가 남편인 아버지가 아님을 알면서도 쾌락을 느끼는 모습에 한정수 자신의 쾌락도 커졌다.
그리고는 자신을 보이고픈 자극이 왔다.
'나를 봐도 느낄까.....'
하는 생각이 일었다.그러자 갑자기 한정수는 절정이 왔다.
그래서 한정수는 그대로 엄마의 보지속에서 절정을 맞보며
"엄...마...엄...마...!"라고 외치며 정액을 다시 한번 쏟아부었다.
그 따뜻함을 느끼며 엄마 자신도 자기도 모르게
"그래..그래....어서...어서...아가야..."
절정을 다시 한번 맞이했다....
한정수는 사정후 곧바로 엄마의 몸위에 있는채로 성기만 보지에서 살짝 빼내서는
서랍장을 열어 서랍안의 휴지를 꺼내서 자신의 성기를 닦았다.
그리고는 다시 엄마의 몸위에 엎드린채 쉬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러다가 엄마는 절정의 여운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다시 아까의 의문과 이남자의 외치던 소리가 어렴풋이 떠올랐다.
'뭐라고 했더라...?'
잘기억이 안났으나 생각해 내려고 애썼다.그리고 곧
'아니..그래..엄마라고...이사람이 나를 엄마라고...불렀어...변태인가...'
순식간에 정신이 번쩍 든다.
"누구세요...여보..여보..."하며 몸을 일으키려 한다.
그러자 한정수는 두번의 사정으로 힘이 빠져 자극이 없어졌고 엄마를 강간했다는 죄책감과
사정후의 후회감이 합쳐져 잠시 당황하여 엄마를 누르고 있었으나 곧 정신을 가다듬고
재빨리 도망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때 엄마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분홍색이다.
왠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갖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 생각과 동시에 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와 이불로 뒤집어
쒸우고는 자신의 옷과 엄마의 팬티를 잡고는 방문을 박차고 나가
서는 현관문소리를 일부러 크게 내고 재빨리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이불을 걷어치우면서 현관문 소리를 들었고 방문을 열고 나오니 아무소리도 안났다.
'누구였을까...어느 누가 나를...남편이 출장 간 사이에.....
대문소리도 안났어..담을 뛰어 넘어서 그랬을거야...'
그런 의문을 품고 아이들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했다.
좋은 소식도 아니었기에...스스로도 부끄러웠던 것이다.오르가즘을 느낀 것도...
[출처] 가족_무한한 사랑 4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188512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11(완) (12) |
2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10 (9) |
3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9 (12) |
4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8 (9) |
5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7 (10) |
6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6 (10) |
7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5 (10) |
8 | 2023.02.13 | 현재글 가족_무한한 사랑 4 (15) |
9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3 (12) |
10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2 (13) |
11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1 (57) |
핫해 |
09.29
+21
미농02 |
09.27
+12
익명 |
09.27
+9
수여닝 |
09.26
+47
행복지수100 |
09.23
+141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15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13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