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여인은 고급 룸살롱의 젊고 예쁜 애들보다 나에겐 사랑스런 섹파였다.
나의 성적 취향을 만족 시켜주는 그녀들은 순종함을 넘어 충성스러웠다.

*사춘기 남자 애들은 다 그런가요?
내 육봉을 빨던 미숙이 대뜸 질문을 했다.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 그녀를 쳐다봤다.
*아니 우리 큰애가 고2인데 그놈 방에 들어가면 남자 냄새가 가득하지만 특히 정액냄새 때문에~*
*하하~  그 나이면 나도 그랫던 것같은데.........
대답을 하면서 순간 나의 악마성이 꿈틀거렸다.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뒤에서 안으면서어리광하는데 그 놈 물건을 은근 슬쩍 엉덩이에 비벼대는데 정색하고 나무랄 수도 없고.....*
아~ 내 육봉이 꿈틀하며 고개를 쳐듬과 동시에 그녀에게 근친을 시키고 싶은 악마성이 고개를 들었다.
지금까지는 다른 남자들을 받아들이도록 했었는데, 그 대상이 근친이라면? 하는 생각에 내 머리가 전광석화처럼 돌아갔다.
*아들 육봉을 만져봣어?
*아뇨~  이제 어린애가 아니어서 만지기가 겁나요~ 그런데 자위를 그렇게 많이 해도 괜찮은가요?  매일 휴지통을 비우고 환기를 시켜도 다음날이면 또 냄새가 진동해요*
그녀는 아들의 건강도 걱정이지만 아빠가 없을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에 육봉을 은근히 비비는 것을 곤란해했다.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는 누가봐도 섹시하게 보였고 뒷치기할 때는 출렁거리는 것이 자극을 더했다.
*은근히 하는 것을 노골적으로 비빌수있도록 도와줘~
*네? 그러면 ......
그녀는 내눈을 보는 순간 말을 멈추고 더듬거렸다. 나는 그런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올려주면서* 아들이 어떤 반응을 하는지 나에게 알려줘~*강렬한 내 눈빛에 그녀는 일순 긴장하는 듯했다.
지금까지 그녀의 모든 것을 카리스마로 통제했던 나의 지시에 그녀는 입술만 들썩거릴 뿐 내 눈빛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나는 구체적으로 그녀의 행동을 지시했다.
아들이 육봉을 비비기 시작하면 엉덩이를 뒤로 빼서 그것을 받아들이듯 하고 접촉의 면적을 넓혀서 자극이 되도록 도우라했다.
*그러면 더 자주 그럴지도 몰라요~
*일단 반응보고 그다음 대책은 그다음에 하자.
그녀는 걱정스런 얼굴을 하며 연신 입술을 오물거렸지만 나의 단호한 표정에 입을 열지못했다.
나는 앞지른 상상을 하며 이미 분기탱천한 육봉을 그녀의 ㅂㅈ깊숙히 쑤셔박았다.
그녀를 돌려보내면서 나는 간사하게도 그녀에게 용돈을 두둑히 쥐어줬다.
그 돈이 어떤 용도인지는 그녀도 알고있을 것이다. 보통때보다 많은 금액이었기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미숙은 지난번 리조트를 1박2일 다녀온 후로 현숙 앞에서 더욱 당당했는데 그럴 수록 현숙은 기를 펴지못했다. 그날 밤 누가 여주인 인가를 미숙은 보여줬다고 여겼다. 미숙에게 밀린 현숙은 나에게 순종적으로 점수를 따려고 노력했는데, 그로인해 미숙이 하지못했던 샌드위치 섹스를 먼저 해냈다.
항문과 ㅂㅈ에 두 육봉이 동시에 삽입되어 발버둥치는 그녀를 보는 것은 나에겐 큰 자극점이었다.
미숙이 아들의 미션을 수행하는 며칠 사이에 현숙은 나를 독차지하는 것에 만족해 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 뒤에 미숙을 품에 안았다. 그녀가 나에게 먼저 연락을 한 것은 내가 내린 미션을 보고하기 위해서였다.
그녀가 한바탕 오르가즘을 넘고 내 품에 안겼다.
*말씀하신대로 아들이 하는 것에 반응을 보였어요. 그랬더니 노골적으로 물건을 비벼대더니 한술 더떠 유방을 주물러서 깜짝 놀라서 밀쳐냈어요~
*오호 그랬구나 잘 했어. 유방을 만지면 정색하지말고 적당히 몸을 틀어서 피해봐. 정색을 하면 둘 관계가 어색해지잖아~
나는 뱀처럼 혀를 놀려서 모자의 근친을 종용하고있었다.
그날도 난 둘관계를 상상하면서 거칠게 그녀를 몰아붙였다.
그녀는 알고있었다. 내가 어떤 상상을 하면서 거친 섹스를 하고있는지....
그녀는 나의 변태적 성향을 1년이상 겪어봤기에 그것을 알고도 남았다. 그래서 나의 지시를 거부하지않고 그녀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빽허그를 하고 육봉을 비벼대는 날은 문자를 보내서 나에게 알렸다.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위해서 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급하게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그것은 상황이 급박하게 진전된 것이였는데, 남편이 낚시를 간 어젯밤 결국 아들이 안방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내 지시라면 너무 잘 이행하는 그녀는 어젯밤도 노팬티에 얇은 슬립하나만 입고 잠을 잤는데, 잠결에 ㅂㅈ 부분에 자극을 느껴서 순간 잠을 깻는데, 처음엔 남편의 손길인가 생각했는데 문득 낚시를 갔다는 사실을 알고 화들짝 놀라서 고개를 들어보니 아들놈이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머리를 처박고 혀로 ㅂㅈ를 날름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순간 몸을 틀어서 옆으로 돌아누었더니 아들 놈이 슬며시 안방을 빠져나갔단다.
나는 그녀의 얘기를 들으면서 그녀의 손을 내 육봉으로 밀어 넣었다. 겉물을 흘리며 끄덕거리는 육봉을 그녀가 꽉 쥐면서 눈을 흘겼다.
*이제 어떡하죠?
나는 별안간 그녀의 두다리를 들어 가랭이를 벌려서 아들놈이 핥았던 그녀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아댔다. 이놈의 변태기질은 그 순간에 작동되서 걱정스러하는 그녀를 아랑곳않고 거칠게 그녀를 몰아붙였다. 결국 그녀는 나의 변태기질을 받아내며 다른 때보다 더 크게 절정을 맞았다.
* 아들이 보지를 빨때 기분은 어땠어?
나는 저질스런 질문을 던졌다.
*그런 걸 느낄새도 없었어요. 가슴이 벌렁거려서 잠을 못잤어요.
그녀의 남편은 3박 4일 일정으로 낚시를 떠났고 오늘밤도 내일밤도 아들의 침범이 그녀는 걱정이었다.
그렇다고 갑자가 안방문을 잠그자니 그것은 어젯밤일을 노골적으로 알리는 꼴이되서 아들과 관계가 대책없이 멀어질 것이었다.
*지가 멀 하겠어. 아직 섹스도 못해봤을 텐데, 큰일은 없을 거야. 걱정하지말고 그냥 모른척 해보자~
나는 악마같이 속삮였다.
*별일은 없겠죠? 그래도 무서워요.
그녀가 내 요구를 들어줄 요량이었다.
오늘밤이 기다려진다.

다음편을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