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이 점점 재미가 없어지나? 아님 더 재미난 글들이 많어서 일까? 그것도 아님 컨셉이 시절에 안믽는 것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미숙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홀가분하게 돌아갔지만 나는 흥분감을 감당키 어려웠다.
근친의 얘기를 듣고나서 미숙의 입안에 정액을 두번씩 뿜어내고도 그 여운은 길게 길게 이어졌다.
그 흥분감을 참지못해서 전부터 계획해 두었던 초대남 이벤트를 앞당겼다. 희생양은 현숙이 되었다.
사실 말이 희생양이지 막상 초대 행사는 그녀들을 위한 이베트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초대는 색다른 것이어서 현숙이는 평생 경험하기 힘든 이벤트였다.
이날 초대되는 초대남들은 모두 3명, 20대 초중반의 남자들이다. 미리 예약된 호텔룸으로 현숙을 데리고 들어갔다.
미리 귀뜸을 한 탓에 현숙은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있었고, 걱정과 기대감으로 말소리도 가늘게 떨리는듯했다.

현숙을 원피스를 입고 눈을 가린 상태로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풍만한 엉덩이가 솟구쳤고, 잘록한 허리가 돋보였다. 어차피 그녀들은 노팬티로 다니기 때문에 치마만 들추면 ㅂㅈ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치마를 들추고 ㅂㅈ를 손으로 쓸어올렸다.
*으흐~~
그녀가 가늘게 신음했다.
그녀를 그자세로 남기고 룸을 나왔다. 내가 자세를 바꾸라고 하기 전에는 그녀는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고 있을 터였고, 내가 나간 뒤에 누가 들어올지는 모를 일이었다. 나는 호텔 로비에 붙어있는 와인 바에서 미리 와서 기다리는 구면의 초대남들을 만났다.
이미 말을 맞췄이니 긴 설명은 필요없었다. 이제 한명씩 룸에 올라가서 엎드린 현숙을 요리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뒷부분에 촬영도구를 설치해 녹화방송을 볼요량이었다.
세명의 초대남들은 번갈아서 각각 3번씩을 그렇게 들락거렸다.
한명이 올라가면 둘은 나와 함께 와인을 마셨고 적당한 취기로 룸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모두 돌아간 뒤에 녹화된 영상을 열었다.
첫번째 25살의 초대남은 육봉도 크거니와 레슬링 선수를 하다가 부상으로 은퇴한 남자였다.
문닫는 소리가 들리자 현숙이 꿈틀하며 긴장하는 것같았다. 조금뒤 그의 뒷모습이 보이더니 잠시 망설이는듯하다가 현숙의 치마를 천천히 들어 올렸다. 그 순간 적나라하게 ㅂㅈ가 보이고 이미 물기가 반짝이는 듯했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릴듯말듯 가늘게 이어지는 순간, 놈의 손이 ㅂㅈ를 훑어 올라갔다.
*어흑~~
그녀가 엉덩이를 움추리며 격하게 신음을 토했다. 놈의 손가락이 갈라진 틈을 따라움직였다. 나름 능숙한 손놀림이었다.
현숙은 자신의 ㅂㅈ를 만지고 있는 남자가누구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젊은 남자인지 늙은 남자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그 손길에 그저 반응할 뿐이었다.
놈이 이번엔 항문 주위를 입으로 빨다가 고개를 꺽어서 ㅂㅈ를 혀로 훑으며 여러번 지나다녔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엉덩이를 움추렸다 폈다를 반복했다.
*으흐흐~
한참을 애무하던 놈이 둥굴게 솟은 보름달같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이미 거함처럼 솟아오른 육봉을 그녀의 ㅂㅈ에 귀두를 문지르다가 한꺼번에 깊숙히 그것도 갑자기 밀어넣었다.
*으헉~~~!!!
현숙의 신음소리가 다급하게 끊어졌다.
그리고 천천히 후퇴하는 육봉!
또다시 깊숙히 ~
*흐억~~
이번엔 현숙의 다급한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그리고 이어지는 피스톤~
엉덩이와 치골이 부딪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이어졌다. 그 소리보다 더 크게 현숙은 발버둥치며 신음을 토했다. 놈의 육봉은 세놈중 으뜸이어서 그녀의 자궁을 깊게 자극할 것이고 부담스런 굵기 때문에 그녀는 두손을 허우적 거렸다.
 그러던 중 놈의 허리가 급하게 움직였다. 육봉의 크기에 걸맞지 않게 금방 사정감을 느꼈는지 침대 위로 올라가서 그녀를 바로 눕히더니 입속으로 육봉을 밀어넣고 허리를 격하게 움직였다.
*아~~  씨벌~ 우우
놈이 싱겁게 사정해버렸다.
입속에 육봉을 박은 채로 씩씩거리던 놈이 몸을 일으켰다.
놈이 바지를 추키고 방을 나설 때까지 현숙은 숨만 헐떡 거렸다.

다시 방안엔 그녀 혼자고 내 지시대로 그녀는 정액을 삼켰는지 안대를 잠시 벗고서 휴지로 ㅂㅈ를 닦아냈다.
현숙은 항문과 ㅂㅈ를 동시에 뚫리는 경험을 여러번 당했던 터라 남모르는 남자의 정액을 먹는 정도는 새롭지도 않았을 것이다.
헌숙이 다시 자리를 잡고 엎드리면서 현관문쪽을 힐끗 쳐다봤다.
서로 호텔키를 릴레이 바톤처럼 주고 받는 것이니 두사람이 동시에 룸에 있지는 않았다.

두번째 놈이 룸에 들어왔다.
*흐으~
그녀는 두려움이 잔뜩 묻은 신음토했다.
놈은 치마도 들추기 전에 바지부터 벗더니 놈이 거칠게 치마를 들췄다.
*흐읍~
다시 둥글고 뽀얀 엉덩이가 섹시하게 유혹했다. 놈이 한손으로 엉덩이를 둥굴게 둥굴게 쓰다듬더니 갑자기 엉덩이를 세차게 후렸다.
*짜악~~!!
*아흐흑~~
그녀는 화들짝 놀라 엉덩이를 크게 들었다가 털썩 내려놓았다. 그리곤 한 손가락으로 이미 질퍽하게 젖어있는 골짜기를 쓸어 올렸다.
*흐~으
그녀의 두려운 신음이 흘렀다.
그 손가락이 항문에서 미끄러지다가 천천히 항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놈은 이미 그녀의 항문을 맛본 경험이 있었다.
*아흑~ 거ᆢ거긴
놈은 긴 손가락을 깊숙히 항문에 넣은 채로 육봉을 ㅂㅈ에 겨냥해서 천천히 밀어넣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더 높이 솟구쳤다.
*아흐흐~
놈의 엉덩이가 부드럽고 능숙하게 움직였다. 동시에 손가락도 들락거리며 그녀의 신음을 유도하고 있었다. 놈이 의도한 대로 현숙의 신음소리가 노래하듯이 길게 길게 이어지고 어느새 피스톤이 빨라지고 있었다.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낸 놈은 더 빠르고 거칠게 육봉을 쑤셔박았다. 그랬다. 박는 다는 표현이 어울렸다. 그녀는 신음소리도 못내고 박을 때마다 격한 호흡만 밀어냈다. 빠르게 움직이던 놈이 갑자기 육봉을 빼내더니 그것을 항문에 맞춰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그그~아그극
예상치못한 놈의 공격에 현숙은 아슬아슬한 신음을 벹어냈다.
그 큰 육봉이 뿌리까지 들어갔다가 천천히 빠져나왔다. 그녀의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놈이 두손으로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육봉을 밀어넣었다.
*쩌억~ 쩌억~
살부딪는 소리가 적나라했다.
그럴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간들어지고 머리는 침대끝에 부딪쳐 쿵쿵~ 소리를 냈다. 깊숙한 육봉을 피해 달아나다가 침대  끝에 다다른 것이다.
항문의 조임이 강했던지 놈이 오히려 항복하듯이 사정하고있었다.
*아윽~  씨~~
놈이 육봉을 빼내자 항문이 움찔거리며 하얀 정액을 밀어내고있었다.
그 지저분한 육봉을 그녀의 입속에 밀어넣자 버릇 처럼 주억거리며 빨아댔다.
그녀는 이제 더 가르칠 것이 없는 듯했다.

세번째 놈은 그녀를 정상위로 돌려놓고 부드럽게 그녀를 요리하다가 가장 오랫동안 섹스를 즐겼다. 그녀는 눈이 가려진 체로 세명의 남자들에게 8시간 동안 9번이나 정액을 받아냈다. 6개월 전부터 헬쓰를 시킨 보람이 있었다. 그 체력으로 놈들을 상대한 것이다. 모두가 돌아간 침대에서 나는 촬영된 영상을 보면서 걸죽한 정액을 내손으로 뽑아냈다.

미숙의 근친 얘기를 듣고 몆일간 흥분으로 감질나던 몸뚱이는 현숙의 영상을 보면서 겨우 한풀이를 할 수있었다.
미숙은 그날 돌아기 전에 구두주걱으로 수십차례 엉덩이에 스팽을 당했다. 그 자욱이 남아 아들에게 보여지길를 바라는 나의 악마성의 발현이었다.
나의 계획같기도, 실수같기도 한 그 행위가 그 아들에게 닿기를 바라고있었다. 미숙은 근친의 경험담을 한소절씩 들려주면서 이야기 값으로 적지않은 금액을 받아갔다. 다음엔 얼마나 비싼 경험담을 들고 올것인지 궁금하다. 그 상상만으로도 이미 흥분으로 벅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