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은 뭇남성들에게 돌려지면서 진정한 섹스의 맛을 알았던 것이다.
남편이 어렴풋이 알려준 섹스는 중간에 일방적으로 끝나기 일쑤였고, 그것마저 이제는 삽입도 없이 남편이 원하면 입으로 빨아서 정액을 삼켜주는 것으로 대신하고있었다.
메조히즘이 있는 그것을 그녀는 그나마 정신적 자극으로 느꼈던 것이다. 그러나 나를 만남으로써 수많은 육봉의 맛을 봤고, 진정한 섹스를 만끽하고있었다. 특히 나로인해 발견되고 개발된 마조히즘은 그녀의 정신적 자극을 최초로 만족시켜줬으니 그녀에게는 마치 처녀성을 준 첫 남자같다고했다.

현숙을 세명의 어린 남자들에게 돌리고나니 응어린진 욕정이 어느정도 풀리는듯했다. 낮부터 세명을 받아낸 현숙은 두다리가 풀려서 서있는 것도 힘들어했다. 친구의 남자를 탐내다가 엄청난 경혐을 한 그녀는 획인하듯 묻는다.
*미숙이도 이렇게 하시나요?
*그야 당연하지
내 대답에 그녀의 표정은 늘 아리송했다. 안심인지, 걱정인지, 자기를 미숙보다 가벼이 여기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물음같기도 했다.

다시 또 일주일이 지나고나서야 미숙을 볼 수있었다. 그녀에 대해서 많은 것이 궁금했으나 그녀 스스로 입을 열어 비밀을 털어놓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많은 인내가 필요했다.
미숙의 남편은 일주일에 한두번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는 것으로 섹스의 의무(?)를 다 했는데, 그녀는 이제 그런 남편의 행위에 불만이 없었다. 오히려 남편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보상이라도 해주듯 더 정성스럽게 육봉을 빨고 시키지도 않았지만 항문과 불알까지 깨끗하게 훑어 주었다. 남편의 보답은 그녀의 음모를 깍아주는 것으로 대신했는데, 사각거리는 느낌과 남편 앞에서 가랭이를 쫙~ 벌리고 있는 수치심이 흥분감으로 바껴 ㅂㅈ가 흥건해지는 것으로 만족했다.
지난번 아들방에서 아들이 서너번 사정할때까지 날새도록 아들을 받아준 이후론 아들은 밝게 미숙을 대했다. 그것은 마치 자기 여인 앞에서 보여주고 싶은 어른스러움과 의젓함을 과시하는 것같았다.
남편이 없을 때에는 설겆이 하는 그녀 뒤에 붙어서 유방을 움켜쥐고 자기 여자를 다루듯이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미숙은 아들의 그런 행동이 불안하고 조심스러웠으나 아들을 차마 밀쳐내지 못했다.
뿐만아니라, 남펀이 잠든 늦은 시간에 밤마다 아들방으로 이끌리듯 들어가서 아들의 불타는 정욕을 꺼줘야했다.
그러던 어느날 뒷치기로 정액을 쏟아낸 아들이 의아한듯 물었다.
*엄마~ 여기의 털은 누가 깍은거야~
*............ 아ᆢ아빠가......
*왜?
*나도 그건 모르겠어. 가끔 그래
그녀는 대답을 하는 중에 마치 죄지은 사람처럼 고개를 푹숙이며 얼굴을 붉혔다. 그녀는 아들에게 수치스런 대답을 하고있었다.
*엉덩이도 때려?
아들은 더 곤란한 질문을 하고있었고 그런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알고있는 듯한 질문이었다.
그녀는 당연히 남편이 때린 것으로 해야했다.
*........으응~ 
*흠~~ 
아들은 의미심장하게 고개를 끄덕거리며 푸르게 멍든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녀는 마치 아들에게 엉덩이를 맞은 것처럼 수치심이 솟구쳐올랐고 그것은 금새 흥분감으로 바뀌고있었다. 특히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는 때린 매자욱에 쉽게 멍이들었는데, 멍든 자욱은 오래 지속됐다.
아들에게 멍든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려있는 수치스런 상황에 그녀의 ㅂㅈ에서는 울컥하며 봇물이 뿜어져나오는 듯했다.
아들은 신기한듯 엉덩이를 살피다가 항문을 벌려 들여다보기도 하고 넓은 엉덩이를 큰 손으로 움켜쥐기도 했다.
아들에게 모든 것을 들켜버린 듯한 그녀는 엉덩이를 내밀고 아들이 하는대로 처분을 기다리는 듯이 엎드려있었다.
그때 엉덩이에 아들의 입술이 느껴지더니 엉덩이 여기저기를 혀와 입술로 핥고있었다.
*아~ 그녀는 꿀꺽하고 신음을 삼켰다. ㅂㅈ에서는 봇물이 흘러넘쳐도 신음소리는 숨겼다.
아들의 입술이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다가 오더니 그 틈새를 벌려서 항문을 혀로 훑어올렸다.
*아흑~  거긴 .... 더러운~
그녀가 말을 다 마치기도 전에 아들의 혀가 더 깊이 파고들었다.
*흡~!
동시에 아들의 긴 손가락 하나가 흠뻑젖은 ㅂㅈ로 부드럽게 들어왔다. 혀는 항문을 핥으며 손가락은 ㅂㅈ를 훑으며 천천히 왕복했다. 아들은 엄마의 비밀을 알고나서부터 더 과감하고 거칠 것없이 그녀를 희롱하는듯 했다.
아메리칸 타부에 나오는 엄마 주인공 처럼 그녀는 꼼짝없이 아들의 포로가 된 것같았다.
그녀를 충분이 희롱한 아들이 다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철썩~ 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후렸다.
*아흑~ 
그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아들은 다시 더 크게 엉덩이를 후렸다.
*철썩~~!!
*흡~ 아들~  아파
그녀는 어느새 아들의 행동을 막지못하고 그져 처분을 가벼이 해주기를 원하는 목소리로 변해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아들의 뒷치기 피스톤은 어느때보다 거칠고 강하게 밀어붙였다.
깍여진 보지털!  후려맞은 엉덩이의 멍자욱!  변명할 수없는 그녀의 변태적 성행위를 아들에게 적나라하게 들키면서  모든 주도권을 아들에게 뺏겨버렸던 것이다.
*아후~  쓰발~
거칠게 밀어 붙이던 아들의 입에서 안하던 욕설이 튀어나오고 ㅂㅈ에 정액을 울컥거리며 쏟아냈다.
*아흐~ 
그런 와중에도 그녀는 수치스런 오르가즘을 느꼈다.
ㅂㅈ에서 육봉을 빼낸 아들이 그녀의 입앞에 육봉을 드리밀었다. 그런 아들의 행동 은 지금껏 처음이었지만 그녀는 버릇처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육봉을 흡입했다.
*흡~~
아들은 정복자 같은 표정으로 그녀의 머리칼을 한웅큼 움켜쥐고 거만하게 내러다봤다. 그녀는 우러러 아들을 보다가 이내 눈을 깔았다. 아들의 눈에 이미 그녀는 숫컷에게 정복당한 암컷일뿐이었다.

수치스런 약점을 아들에게 들키고 어쩌면 그녀의 성향까지 들킨 것같은 불안감을 안고 안방으로 돌아왔다.
아들이 방사한 정액이 흘러내려서 안입던 팬티를 입고 남편과 멀찌기 누웠다. 잠결에라도 남편이 ㅂㅈ를 더듬어 만진다면 큰일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줄을 타듯이 위험하게 아들과 남편 사이를 오갔고, 아들은 점점 과감해졌으며 그녀를 다루는 행위는 마치 정복자같았으나 그녀는 한마디 저항도 반항도 하지못했다.
밤마다 그녀를 찾는 아들은 이제는 당연한 듯 요구했고 그녀는 순종하듯이 따라야했다. 가끔 남편의 육봉을 입으로 잠재우고 나면 그녀의 몸뚱이는 늘 아들의 차지가 됐다.
그녀에 대한 아들의 애정 행위는 밤낮을 가리지 않았는데, 그날은 남편이 늦게 귀가하는 날이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설거지를 하는 뒤쪽으로 아들이 다가와 붙었다. 보통은 그녀의 유방을 쥐고 육봉을 엉덩이 사이로 비비곤 했는데, 그날은 치마를 들추며 허벅지사이로 아들의 손이 들어왔다.
*아니.... 아들~~
그것이 그녀가 할 수있는최대한의 저항이었다.
아들의 손은 거침없이 노팬티의 골짜기를 파고 들어와서 어젯밤 아들의 정액으로 미끈거리는 ㅂㅈ를 능숙하게 파고들었다.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은 그녀의 ㅂㅈ를 더듬어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들~  설거지를 하고....
그런 말이 통할리없지만 그녀는 그나마 남은 체면을 챙기려했다!
그녀는 그렇게 선체로 점점 아들의 손길에 허물어져가는데, 언제라도 남편이 현관으로 들어올 수있었다. 그녀는 안간 힘을 다해 아들이 만드는 감각을 무디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아들이 이쯤에서 끝내기를 바랐다. 하지만 아들은 집요했다.
아들이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잡아당겨 내밀게 하더니 그곳에 코를 박고 ㅂㅈ를 흡입하며 빨았다.
*흡~  아빠 오면 ~아흑
그녀는 흥분과 염려가 뒤섞여서 신음을 토해냈다.
아들이 엉덩이 골짜가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이번엔 그녀의 항문을 길쭉한 혀로 쓸어올렸다.
*어떡해~
그녀의 허벅지가 부르르 떨려왔다. 다리는 힘이 풀리고 주저 앉는듯이 엉덩이는 자꾸 뒤로 더 내밀어졌다.
그리고 결국 아들의 육봉이 깊숙히 파고들고 그녀는 개수대를 붙들고 엎드린 체  아들을 받아들였다.
*아흐흐~
살부딪는 소리가 철벅거리고 개수대의 그릇들이 덜그럭 거리면서 부엌이 순식간에 섹스의 場이 되버렸다. 그릇들이 덜그럭 거리는 소리와 살부딪는 소리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그렇게 한참 동안 부엌을 울렸다. 남편과도 하지않았던 부엌에서의 섹스를 아들과 하고있었던 것이다.
*아우~ 쓰벌~
아들의 욕지기가 튀어나오고 아들의 두손이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는 것을 신호로 육봉이 벌컥거리며 정액을 ㅂㅈ에 밀어넣었다.
*아흑~~아들~
그녀는 다리에서 힘이 빠져서 바닥에 주저 앉았다.
잠시 쉴틈도 없이 그런 그녀의 뒷머리칼을 움켜쥔 아들이 그녀의 입에 육봉을 들이 밀었다.
입속 가득히 밀려들어 온 아들의 육봉을 그녀는 강하게 빨아서 요도에 남은 정액을 청소해줬다.
*아그그~
아들이 사정후 예민한 감각에 후두두~ 몸을 떨었다.
이렇듯 아들은 거침이 없었고 그녀는 아들의 정액을 받아내는 암컷으로 전락하고 있었다.

내가 유도하는 방향으로 미숙은 아들에게 길들여지고 있었다. 이제는 찌꺼기 처럼 남은 그녀의 자존감과 엄마로서의 권위가 사라지고 아들의 세디즘이 발휘된다면 모든게 완벽해지는 것이었다. 사실 내가 유도했다기 보다는 난 그냥 거들뿐 모자가 잘 어울리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오늘 그녀는 자기의 경험담을 쏟아내고 오랄로 내 정액을 두번이나 삼켰다.
아들의 얘기에 더 크게 흥분하는 나를 보면서 그녀는나름 만족감을 느꼈던 것이다.
*다른 때보다 정액이 많아요~
그녀가 내 정액을 삼키고 한 말이다.
그랬다. 난 모자근친에 그들 만큼 흥분했고 적극적으로 그들을 응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엔 더 확실한 엉덩이 스팽 자욱을 회초리로 만들어주었다.
아들과 붙어먹었다는 죄를 씌워서 그녀를 벌주는 스팽은 그녀와 나를 더욱 흥분케했고 수십개의 회초리 자욱을 만들었다. 늘 그렇듯 그녀는 회초리의 통증을 잘 견디며 섹시한 신음소리로 답했다.
(이렇듯이 스팽을 할때는 벌칙에 그만한 죄가 있어야 흥분이 배가 되는 것이다.)
그녀는 또 아들에게 들킬 분명한 자욱을 몸뚱이 붙이고 귀가했다.
나의 악마적 의도는 분명했다. 아들이 엄마의 성향을 바로알고 그렇게 다뤄주기를 원하고있었다.

좀더 하드해지는 길목이니 심신미약자는 지나가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