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연애,섹스 그리고 아들1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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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4:53
사진은 미숙이 처음 초대남에게 항문이 뚫리는 장면으로 기억된다. 아마 그럴 것이다.
미숙을 많은 초대남들에 돌렸지만 지금처럼 자극적이지는 못했다.
나에겐 아들이 초대남인 셈이었다.
그녀가 엉덩이에 굵직하고 분명한 자욱을 만들어서 귀가한 그때부터 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에게 엉덩이를 맞으면 아들에게 들킬 것이 분명함에도 그녀는 엉덩이 스팽을 거부하지 않았다. 그것은 나에 대한 순종과 복종을 의미하기도 했지만, 스팽된 엉덩이를 아들에게 이미 들킨 터여서 남편의 변태 성향으로 둘러델 것이 분명했다.
초대남을 고를때도 어린 남자는 아들같아서 싫다던 그녀가 이제는 아들과 가장 많이 섹스를 하고있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단 하루도 쉬지않고 아들은 그녀를 방으로 불러들였다고했다.
미숙이 나의 미션(?)을 실행하는 동안에는 나는 그녀를 불러내지 않았다.
대신 그 혜택은 당연히 현숙에게 돌아갔고 세남자를 상대한 노고를 치하하여 가을 코트와 치마를 선물했다.
미숙이 이 사실을 안다면 시기와 질투를 불처럼 뿜을 것이지만, 대신 미숙에게는 두툼한 봉투가 주어졌다.
이렇게 두여인과 더불어 자극을 쫒는 나는 그 자극에 중독되면서 더 강한 자극을 찾아 나서고있었다.
그녀들도 그 자극들에 취한 것인지 내가 시키는 것이라면 묵묵히 잘 따라주었다. 미숙이 아들의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현숙은 초대남 대부분을 도맡아서 받아내주었다. 특히 현숙은 항문 섹스를 알고 부터 섹스에 진심이었고 나의 얄궂은 요구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였다.
지켜봐주고 좋아해주는 남자가 있다면 섹스에 대한 타부는 없는 듯이 보였다.
미숙이 스팽을 당하고 귀가한 뒤, 하루가 여삼추였는데, 5~6일정도가 지날 무렵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다. 기다리던 연락이니, 그 즉시 그녀를 호텔로 불러냈다.
회초리 자욱을 안고 귀가한 다음날 남편이 2박 3일 낚시를 떠나고 그녀는 아들의 제물처럼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것이었다.
남편은 낚시를 떠나기 전날밤 삐쭉삐쭉 자라서 까칠거리는 그녀의 음모를 다시 깨끗이 밀어버렸다. 그녀는 그 보답으로 남편의 정액을 정성들여 뽑아내주었다. 보지털이 깍이는 내내 엉덩이의 스팽 자욱을 들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남편은 눈치 채지못했다.
아침일찍 남편이 낚시를 떠났지만 지난번 처럼 아들의 데쉬가 걱정되지않았다. 지금은 이미 그런 걱정을 할 단계를 넘어버린 상태였다.
거의 매일 아들방에 불려갔던 그녀지만 남편이 없는 이런 날은 처음이었다.
아들이 학원에서 돌아오고 늘 그렇듯이 늦은 야참을 먹였다.
한참 크는 나이인 만큼, 먹는 양과 횟수가
많았다.
아들의 몸집은 이미 남편을 능가했고 키도 훨씬 커서 180을 넘기고 있었다.
그런 아들의 스태미너를 그녀가 감당하기 벅찼다.
설거지를 끝내고 그녀는 첫날밤 처럼 침대의 시트를 갈고 밤화장을 끝냈다.
그녀가 지키고 싶었던 안방의 그것들은 오늘밤 아들에게 내주어야할 참이었다.
보나마나 아들은 안방을 넘볼 것이고 그녀를 끝까지 몰아붙일 것이 불보듯했다.
그런데 어떤 생각인지 아들은 좀처럼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거의 자정이 될 무렵에 안방문이 조심성없이 열리고 아들이 당당하게 들어왔다.
아들은 이전의 조심스런 모습이 아니었다.
아들은 그녀의 옆으로 비스듬히 눕더니 그녀의 뒷목에 팔베개를 해주며 그녀를 내려다봤다.
마치 먹잇감을 포식할 준비가 된 듯이 아들은 의기가 양양했다.
아들이 들어오기 전에 미처 전등을 끄지못한 것을 그녀는 후회했다.
그녀는 아들의 눈을 마주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아들이 아닌 낮선 남자처럼 느껴지는 순간에 아들이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아들의 두터운 입술은 한없이 부드러웠고 혀는 불덩이처럼 뜨거웠다.
아들의 입술은 마치 풋사과 맛이 났다.
아들의 혀가 그녀의 입속을 헤집고 다니다가 이내 그녀의 혀를 요구했다.
부끄러운듯 살짝 내밀어진 혀가 강력한 흡입력으로 빨려나갔다.
혀가 뽑힐듯이 빨려지다가 다시 아들의 혀가 들어왔을 때는 그녀도 모르게 아들의 혀를 허겁지겁 빨았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콧소리를 흥흥~거리던 그녀는 두팔로 아들의 목을 감싸안았다.
아들이 그녀의 한꺼풀 옷을 쉽게 벗겨내고 자신도 뒤척이며 팬티를 벗어 던졌다.
아들은 입술을 떼지않고 그녀의 손에 육봉을 쥐어주었다.
아들의 육봉은 뜨겁게 부풀어 심장처럼 뛰고있었다.
방안의 전등이 벗겨진 그녀의 속살이 하얗게 빛을 반사하고 수줍은 속살들은 숨을 곳이 없었다.
우뚝 솟은 유두를 아들이 집게 손가락으로 비틀면서 그녀는 더크게 콧바람을 밀어냈다.
*흐으응~~
그리고 뜨거운 입술이 포도알처럼 굵은 유두를 흡입하고 다른 하나는 더 강하게 비틀어졌다.
그녀는 허리를 들어올리며 고통같은 쾌락에 부르르 떨었다.
아들은 그녀를 성적으로 흥분시키는 멋진 남자가 되어있었다.
*흐으윽~
그녀는 숨기지않고 단발마같은 신음을 토해냈다.
아들을 키우는 어느 친구가 그랬었다.
아들같은 남자가 있다면 연애하고 싶다고...
그녀는 지금 그말을 실현하고 있었다.
아들의 손이 이미 흥건하게 젖은 보지로 미끄러졌다.
어젯밤 남편이 깍아버린 그곳은 흥건한 물과 함께 더 없이 미끈거렸다.
아들도 분명히 느낄 것이었다. 까칠했던 그곳이 다시 맨들맨들하게 깍인 것을 분명히 알아차릴 것이었다.
아들은 밑에서 흐르듯이 나오는 겉물을 퍼올려 보지 전체에 바르며 희롱했다.
아들의 잠깐의 애무로 흥건하게 젖은 보지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벌렁거렸다.
그녀가 비몽사몽 하던 어느 순간에 아들이 가랭이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짜릿한 자극에 그녀는 감전된듯 몸을 경련했다.
*아흑~~
클리가 뽑힐듯하더니 이내 잘근잘근 씹히거나 혀가 클리를 놀리듯이 굴렸다.
그녀는 두다리로 아들의 머리를 조이며 바들바들 떨었다.
*흐그그~흐그그~
그녀는 짐승처럼 흐느꼈다.
아들의 입은 클리와 요도, 질속을 왕복하다가 두 다리를 높이 들어서 그녀의 항문 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그녀는 몸을 비틀어 피해보려했지만 아들의 강한 힘을 이겨낼 수없었다.
이미 많은 육봉들이 들락거린 곳이지만 아들의 혀가 더러운 곳에 들어오는 것은 막고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작은 몸부림일 뿐이었다.
아들이 몸을 틀어서 아들의 육봉이 그녀의 입가까이로 다가왔다.
지금껏 허공에 헛바람만 밀어내던 입이 아들의 육봉을 기다렸다는 듯이 흡입했다.
그녀가 흥분하면 남자의 육봉을 빨고 싶은 욕구는 참을 수가 없었다.
결국 그녀는 69자세가 되어 아들의 육봉을 빨고 아들은 그녀의 보지를 빨고있었다.
아들과 처음으로 행해지는 그 자세가 그녀에게는 스스로 흥분하게 만들었고 육봉을 더욱 강하게 빨아댔다.
콧바람을 뜨겁게 뿜으면서 밤새 이렇게 있어도 좋을 듯했다.
아들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육봉을 빨고있는 그 순간이 너무도 짜릿했다.
누구도 알아서는 안돼는 비밀을 만드는 이 순간순간이 그녀에게는 두려운 쾌락이되고있었다.
아들이 몸을 일으켜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았다. 그런 아들의 육봉을 그녀는 주억거리며 빨았다.
늘 그렇게 했듯이 아들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그녀는 정성스럽게 육봉을 핥았다.
이미 그녀는 아들에게 복종하듯이 무릎을 꿇고 아들의 육봉을 빨거나 불알을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거나 다리를 들어 항문을 핥고있었다.
그런 그녀를 아들은 강아지 다루듯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녀는 진실로 가슴 벅차게 아들의 손길이 좋았다. 자존심만 내려 놓았을 뿐인데 세상이 다르게 보였다. 그녀는 나에게서 배운 딮스로우를 아들에게 시연했다.
아들이 좋아해주기를 바라면서 목구멍 깊숙히 귀두를 밀어넣고 찌걱찌걱~ 목젓으로 소리를 냈다.
*으흠~~
아들이 신음소리를 흘리자. 그녀는 더욱 깊숙히 귀두를 밀어넣었다.
그녀는 잘 훈련된 발정난 암캐였다.
그제는 내 육봉을, 어젯밤엔 남편의 육봉을, 오늘밤엔 아들의 육봉을 빨고있었다.
아들이 그녀를 돌려 엎드리게 했다.
아들에게 풍만한 엉덩이를 보이며 엎드린 그녀는 문득 엉덩이의 회초리 자욱이 생각났다.
하얀 엉덩이에 분명하게 새겨졌을 회초리 자욱을 아들이 유심이 보는듯했다.
그녀는 그 자체로 부끄러움이 차올라서 가늘게 신음을 밀어냈다.
줄무늬가 그어진 엉덩이를 아들이 말없이 쓰다듬었다.
그리고 우선 성욕을 풀려는듯 육봉의 귀두를 입구에 맞추더니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흑~
그녀가 황급히 신음을 벹었다.
둥그런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처음부터 속도를 내는 아들은 분명 급하게 사정욕을 채우고 싶었던 것이다.
살부딪는 소리가 요란하고 그만큼 그녀의 신음소리도 거침없이 터져나왔다.
아들과 관계하면서 가장 크게 지르는 신음소리였다.
*좋아~?
아들이 그녀의 신음소리에 자극이 된듯이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는 대답대신에 신음으로 대신했다.
*흐으응~ 흐응~
*존냐고~ 대답해!!
아들은 허리를 더욱 거칠게 흔들면서 그녀의 답변을 요구했다.
* 좋아~ 좋아요~
그녀는 불현듯 나에게 하던 것처럼 아들에게 존대를 해버렸다.
아들은 몇번 더 피스톤을 거칠게 하다가 육봉을 빠르게 빼내더니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다시 입속에서 거칠게 왕복운동을 했다. 아흑~ 씨벌 아흑~ 차마 욕지기를 다 끝내지못하고 입속에 울컥울컥 정액을 쏟아냈다.
울컥거리는 육봉을 물고있다가 그녀는 쭉쭉 빨아서 나머지 정액까지 꿀꺽 삼켰다.
*아하~
아들이 만족을 한듯이 침대에 대자로 누었고 그런 아들의 육봉을 그녀는 조심스럽게 입으로 닦았다.
그녀는 아들의 눈치를 살피며 질퍽이는 ㅂㅈ를 미리 준비한 수건으로 닦아냈다. 침대시트 여기저기에도 그녀가 흘린 애액들로 얼룩져있었다.
아들이 갑자기 일어나서 안방을 나갔다.
그녀는 왠일인가 궁금했는데 육봉을 덜렁거리며 다시 들어온 아들에게서 강한 담배냄새가 났다.
아들이 흡연한다는 사실을 그녀는 까마득히 몰랐었다.
아님 최근에 피기 시작했을까?
그녀는 차마 아는 체 하지 못했다. 그만큼 아들은 그녀에게서 멀리벗어난 성인같았다.
아들이 그녀를 엎드리게하더니 엉덩이에 난 자욱에 관심을 가졌다.
*안아파?
*.....,으응? 조금....
*맞으면 좋아?
*아ᆢ아니 그냥 ~
뭔가를 알고있다는 듯이 묻고 있는 아들 앞에서 그녀는 어정쩡한 대답을 했다.
보지털도 깍아버리고, 회초리로 엉덩이도 사정없이 때리는 세디스트를 남편으로 둔 여자가 되어있었다.
아들은 그녀의 높이 엉덩이를 쳐들게 하더니 둥굴게 둥굴게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더니 철썩~하고 엉덩이를 때렸다.
*흐읍~!
그녀는 화들짝 신음을 밀어냈다.
그 신음소리에 자신감이 생긴 것일까?
아들은 다시한번 엉덩이를 후려쳤다.
*흡~
그녀는 아들의 행동을 저지할 명분이 없었다. 이미 후려맞은 스팽 자욱들이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있었다.
*철썩~ 철썩~ 철썩~!
아들은 재미를 느낀 듯이 큰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치고있었다.
*아흑~ ~
손바닥이 후려칠때마다 보지주변이 울리면서 클리가 진동을 하고 연결된 감각들이 짜릿한 감각을 만들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어리광을 하듯이 칭얼거렸고, 그런 그녀의 엉덩이는 점점 붉게 변하고 있었다.
*좋아~?
*아파~ 아들
*아프기만해?
*아니 꼭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파~
그녀의 말투는 칭얼대는 어리광으로 변해있었다.
엎드린 자세로 아들에게 스팽을 당하는 엄마의 자존심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아들은 신기한듯이 엉덩이를 십수번 후려치다가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육봉을 밀어넣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다시금 육봉이 되살아난 것일 것이다.
철썩하고 엉덩이를 때리는 것을 시작으로 피스톤이 시작됐다.
처음보다는 확연히 부드럽게 움직이는 아들은 여유를 찾은 듯이 길게 또는 짧게 육봉을 휘둘렀다.
아들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사실상 흥분했던 그녀는 아들의 여유있는 피스톤질에도 간드러지는 신음으로 화답했다.
*흐으응~ 흐으~
콧소리가 섞인 비음의 신음소리는 아들의 흥분감을 자극하고도 남았다.
오늘 처음으로 참아왔던 신음을 실컷 토해내고있었다.
아들이 다시 한번 엉덩이를 후려치더니 빠르게 피스톤을 시작했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온몸으로 울어대는 그녀의 섹시한 몸짓은 아들이 움직일 때마다 더 강열해졌다.
*좋아~?
*........아흐응~~
찌꺼기 처럼 남은 자존심이었을까 선듯 대답을 못하고 신음소리로 얼버무렸다.
*존냐고 쓰벌~
그런 그녀에게 아들이 거칠게 되물었다.
*아흐응~ 좋아요~
그녀는 화들짝 놀라 또 존대로 대답했다.
이마져도 그녀가 정신을 차리고 나서 깨달은 사실이다.
그 대답에 만족했는지 아들이 더욱 거칠게 밀어붙였다.
살끼리 부딪는 소리가 오랜만에 안방을 가득채웠는데, 그것은 남편이 만드는 소리가 아니라 아들이 만들어주는 소리였다.
남편이 만든 소리는 언제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아들에게 순종하는 자세로 뒷치기를 당하며 그녀는 점점 혼절하고있었다.
*아그그~ ~
금방이라도 봇물이 터질듯이 아랫배가 가득 차고있었고 금방이라도 쏟아질듯했다.어느순간 아들의 육봉이 실수로 빠지자마자 보지에서 거센 물줄기가 쏟아져나왔다.
* 쏴아~
그녀의 엉덩이 살이 후두둑 떨리고 허벅지가 굳어지며 경련하고있었다.
그럴때마다 물줄기가 다시 뿜어지고, 또 뿜어지면서 그녀는 수치심으로 보지를 가로 막았다.
아들 앞에서까지 속절없이 뿜어지는 봇물을 도저히 제어할 수없었다.
*흐그그~ 흐드드~
그녀의 온몸에서 경련이 일었고 그럴수록 아들은 더욱 거칠게 그녀를 밀어붙였다.
아들은 요령을 알았다는 듯이 거칠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육봉을 빼내면 그녀는 어김없이 봇물을 싸질럿다.
그녀가 정신을 못차리고 허우적대는 동안에 아들의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항문속으로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이미 많은 육봉들에 길들여진 항문은 어떤 저항감도 없이 아들의 굵은 손가락을 받아들이고있었다.
*하그극~
그녀는 위아래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왕복하는 손가락이 만드는 부끄러운 쾌감이 더해지면서 그녀는 정신줄을 놓칠것 같았다.
어디서 배웠는지 아들은 능숙하게도 그녀를 요리하고있는듯했다.
결국 아들이 그녀의 입속에 뭉클한 정액을 쏟아내고서야 그녀의 광란이 점점 사그라들고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아들에게 비밀들을 하나씩 들어내면서 여명이 틀때까지 아들의 정액을 여러번 삼켰다.
아들이 자기 방으로 돌아간 뒤에도 그녀의 몸은 바들바들 떨렸다.
단순한 육체적 흥분이 아니라 아들이라는 존재가 만든 정신적인 어떤 것이 그녀를 자극하고있었다.
아들에게 맞은 엉덩이는 내내 화끈거렸다.
미숙을 많은 초대남들에 돌렸지만 지금처럼 자극적이지는 못했다.
나에겐 아들이 초대남인 셈이었다.
그녀가 엉덩이에 굵직하고 분명한 자욱을 만들어서 귀가한 그때부터 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에게 엉덩이를 맞으면 아들에게 들킬 것이 분명함에도 그녀는 엉덩이 스팽을 거부하지 않았다. 그것은 나에 대한 순종과 복종을 의미하기도 했지만, 스팽된 엉덩이를 아들에게 이미 들킨 터여서 남편의 변태 성향으로 둘러델 것이 분명했다.
초대남을 고를때도 어린 남자는 아들같아서 싫다던 그녀가 이제는 아들과 가장 많이 섹스를 하고있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단 하루도 쉬지않고 아들은 그녀를 방으로 불러들였다고했다.
미숙이 나의 미션(?)을 실행하는 동안에는 나는 그녀를 불러내지 않았다.
대신 그 혜택은 당연히 현숙에게 돌아갔고 세남자를 상대한 노고를 치하하여 가을 코트와 치마를 선물했다.
미숙이 이 사실을 안다면 시기와 질투를 불처럼 뿜을 것이지만, 대신 미숙에게는 두툼한 봉투가 주어졌다.
이렇게 두여인과 더불어 자극을 쫒는 나는 그 자극에 중독되면서 더 강한 자극을 찾아 나서고있었다.
그녀들도 그 자극들에 취한 것인지 내가 시키는 것이라면 묵묵히 잘 따라주었다. 미숙이 아들의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현숙은 초대남 대부분을 도맡아서 받아내주었다. 특히 현숙은 항문 섹스를 알고 부터 섹스에 진심이었고 나의 얄궂은 요구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였다.
지켜봐주고 좋아해주는 남자가 있다면 섹스에 대한 타부는 없는 듯이 보였다.
미숙이 스팽을 당하고 귀가한 뒤, 하루가 여삼추였는데, 5~6일정도가 지날 무렵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다. 기다리던 연락이니, 그 즉시 그녀를 호텔로 불러냈다.
회초리 자욱을 안고 귀가한 다음날 남편이 2박 3일 낚시를 떠나고 그녀는 아들의 제물처럼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것이었다.
남편은 낚시를 떠나기 전날밤 삐쭉삐쭉 자라서 까칠거리는 그녀의 음모를 다시 깨끗이 밀어버렸다. 그녀는 그 보답으로 남편의 정액을 정성들여 뽑아내주었다. 보지털이 깍이는 내내 엉덩이의 스팽 자욱을 들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남편은 눈치 채지못했다.
아침일찍 남편이 낚시를 떠났지만 지난번 처럼 아들의 데쉬가 걱정되지않았다. 지금은 이미 그런 걱정을 할 단계를 넘어버린 상태였다.
거의 매일 아들방에 불려갔던 그녀지만 남편이 없는 이런 날은 처음이었다.
아들이 학원에서 돌아오고 늘 그렇듯이 늦은 야참을 먹였다.
한참 크는 나이인 만큼, 먹는 양과 횟수가
많았다.
아들의 몸집은 이미 남편을 능가했고 키도 훨씬 커서 180을 넘기고 있었다.
그런 아들의 스태미너를 그녀가 감당하기 벅찼다.
설거지를 끝내고 그녀는 첫날밤 처럼 침대의 시트를 갈고 밤화장을 끝냈다.
그녀가 지키고 싶었던 안방의 그것들은 오늘밤 아들에게 내주어야할 참이었다.
보나마나 아들은 안방을 넘볼 것이고 그녀를 끝까지 몰아붙일 것이 불보듯했다.
그런데 어떤 생각인지 아들은 좀처럼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거의 자정이 될 무렵에 안방문이 조심성없이 열리고 아들이 당당하게 들어왔다.
아들은 이전의 조심스런 모습이 아니었다.
아들은 그녀의 옆으로 비스듬히 눕더니 그녀의 뒷목에 팔베개를 해주며 그녀를 내려다봤다.
마치 먹잇감을 포식할 준비가 된 듯이 아들은 의기가 양양했다.
아들이 들어오기 전에 미처 전등을 끄지못한 것을 그녀는 후회했다.
그녀는 아들의 눈을 마주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아들이 아닌 낮선 남자처럼 느껴지는 순간에 아들이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아들의 두터운 입술은 한없이 부드러웠고 혀는 불덩이처럼 뜨거웠다.
아들의 입술은 마치 풋사과 맛이 났다.
아들의 혀가 그녀의 입속을 헤집고 다니다가 이내 그녀의 혀를 요구했다.
부끄러운듯 살짝 내밀어진 혀가 강력한 흡입력으로 빨려나갔다.
혀가 뽑힐듯이 빨려지다가 다시 아들의 혀가 들어왔을 때는 그녀도 모르게 아들의 혀를 허겁지겁 빨았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콧소리를 흥흥~거리던 그녀는 두팔로 아들의 목을 감싸안았다.
아들이 그녀의 한꺼풀 옷을 쉽게 벗겨내고 자신도 뒤척이며 팬티를 벗어 던졌다.
아들은 입술을 떼지않고 그녀의 손에 육봉을 쥐어주었다.
아들의 육봉은 뜨겁게 부풀어 심장처럼 뛰고있었다.
방안의 전등이 벗겨진 그녀의 속살이 하얗게 빛을 반사하고 수줍은 속살들은 숨을 곳이 없었다.
우뚝 솟은 유두를 아들이 집게 손가락으로 비틀면서 그녀는 더크게 콧바람을 밀어냈다.
*흐으응~~
그리고 뜨거운 입술이 포도알처럼 굵은 유두를 흡입하고 다른 하나는 더 강하게 비틀어졌다.
그녀는 허리를 들어올리며 고통같은 쾌락에 부르르 떨었다.
아들은 그녀를 성적으로 흥분시키는 멋진 남자가 되어있었다.
*흐으윽~
그녀는 숨기지않고 단발마같은 신음을 토해냈다.
아들을 키우는 어느 친구가 그랬었다.
아들같은 남자가 있다면 연애하고 싶다고...
그녀는 지금 그말을 실현하고 있었다.
아들의 손이 이미 흥건하게 젖은 보지로 미끄러졌다.
어젯밤 남편이 깍아버린 그곳은 흥건한 물과 함께 더 없이 미끈거렸다.
아들도 분명히 느낄 것이었다. 까칠했던 그곳이 다시 맨들맨들하게 깍인 것을 분명히 알아차릴 것이었다.
아들은 밑에서 흐르듯이 나오는 겉물을 퍼올려 보지 전체에 바르며 희롱했다.
아들의 잠깐의 애무로 흥건하게 젖은 보지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벌렁거렸다.
그녀가 비몽사몽 하던 어느 순간에 아들이 가랭이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짜릿한 자극에 그녀는 감전된듯 몸을 경련했다.
*아흑~~
클리가 뽑힐듯하더니 이내 잘근잘근 씹히거나 혀가 클리를 놀리듯이 굴렸다.
그녀는 두다리로 아들의 머리를 조이며 바들바들 떨었다.
*흐그그~흐그그~
그녀는 짐승처럼 흐느꼈다.
아들의 입은 클리와 요도, 질속을 왕복하다가 두 다리를 높이 들어서 그녀의 항문 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그녀는 몸을 비틀어 피해보려했지만 아들의 강한 힘을 이겨낼 수없었다.
이미 많은 육봉들이 들락거린 곳이지만 아들의 혀가 더러운 곳에 들어오는 것은 막고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작은 몸부림일 뿐이었다.
아들이 몸을 틀어서 아들의 육봉이 그녀의 입가까이로 다가왔다.
지금껏 허공에 헛바람만 밀어내던 입이 아들의 육봉을 기다렸다는 듯이 흡입했다.
그녀가 흥분하면 남자의 육봉을 빨고 싶은 욕구는 참을 수가 없었다.
결국 그녀는 69자세가 되어 아들의 육봉을 빨고 아들은 그녀의 보지를 빨고있었다.
아들과 처음으로 행해지는 그 자세가 그녀에게는 스스로 흥분하게 만들었고 육봉을 더욱 강하게 빨아댔다.
콧바람을 뜨겁게 뿜으면서 밤새 이렇게 있어도 좋을 듯했다.
아들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육봉을 빨고있는 그 순간이 너무도 짜릿했다.
누구도 알아서는 안돼는 비밀을 만드는 이 순간순간이 그녀에게는 두려운 쾌락이되고있었다.
아들이 몸을 일으켜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았다. 그런 아들의 육봉을 그녀는 주억거리며 빨았다.
늘 그렇게 했듯이 아들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그녀는 정성스럽게 육봉을 핥았다.
이미 그녀는 아들에게 복종하듯이 무릎을 꿇고 아들의 육봉을 빨거나 불알을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거나 다리를 들어 항문을 핥고있었다.
그런 그녀를 아들은 강아지 다루듯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녀는 진실로 가슴 벅차게 아들의 손길이 좋았다. 자존심만 내려 놓았을 뿐인데 세상이 다르게 보였다. 그녀는 나에게서 배운 딮스로우를 아들에게 시연했다.
아들이 좋아해주기를 바라면서 목구멍 깊숙히 귀두를 밀어넣고 찌걱찌걱~ 목젓으로 소리를 냈다.
*으흠~~
아들이 신음소리를 흘리자. 그녀는 더욱 깊숙히 귀두를 밀어넣었다.
그녀는 잘 훈련된 발정난 암캐였다.
그제는 내 육봉을, 어젯밤엔 남편의 육봉을, 오늘밤엔 아들의 육봉을 빨고있었다.
아들이 그녀를 돌려 엎드리게 했다.
아들에게 풍만한 엉덩이를 보이며 엎드린 그녀는 문득 엉덩이의 회초리 자욱이 생각났다.
하얀 엉덩이에 분명하게 새겨졌을 회초리 자욱을 아들이 유심이 보는듯했다.
그녀는 그 자체로 부끄러움이 차올라서 가늘게 신음을 밀어냈다.
줄무늬가 그어진 엉덩이를 아들이 말없이 쓰다듬었다.
그리고 우선 성욕을 풀려는듯 육봉의 귀두를 입구에 맞추더니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흑~
그녀가 황급히 신음을 벹었다.
둥그런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처음부터 속도를 내는 아들은 분명 급하게 사정욕을 채우고 싶었던 것이다.
살부딪는 소리가 요란하고 그만큼 그녀의 신음소리도 거침없이 터져나왔다.
아들과 관계하면서 가장 크게 지르는 신음소리였다.
*좋아~?
아들이 그녀의 신음소리에 자극이 된듯이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는 대답대신에 신음으로 대신했다.
*흐으응~ 흐응~
*존냐고~ 대답해!!
아들은 허리를 더욱 거칠게 흔들면서 그녀의 답변을 요구했다.
* 좋아~ 좋아요~
그녀는 불현듯 나에게 하던 것처럼 아들에게 존대를 해버렸다.
아들은 몇번 더 피스톤을 거칠게 하다가 육봉을 빠르게 빼내더니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다시 입속에서 거칠게 왕복운동을 했다. 아흑~ 씨벌 아흑~ 차마 욕지기를 다 끝내지못하고 입속에 울컥울컥 정액을 쏟아냈다.
울컥거리는 육봉을 물고있다가 그녀는 쭉쭉 빨아서 나머지 정액까지 꿀꺽 삼켰다.
*아하~
아들이 만족을 한듯이 침대에 대자로 누었고 그런 아들의 육봉을 그녀는 조심스럽게 입으로 닦았다.
그녀는 아들의 눈치를 살피며 질퍽이는 ㅂㅈ를 미리 준비한 수건으로 닦아냈다. 침대시트 여기저기에도 그녀가 흘린 애액들로 얼룩져있었다.
아들이 갑자기 일어나서 안방을 나갔다.
그녀는 왠일인가 궁금했는데 육봉을 덜렁거리며 다시 들어온 아들에게서 강한 담배냄새가 났다.
아들이 흡연한다는 사실을 그녀는 까마득히 몰랐었다.
아님 최근에 피기 시작했을까?
그녀는 차마 아는 체 하지 못했다. 그만큼 아들은 그녀에게서 멀리벗어난 성인같았다.
아들이 그녀를 엎드리게하더니 엉덩이에 난 자욱에 관심을 가졌다.
*안아파?
*.....,으응? 조금....
*맞으면 좋아?
*아ᆢ아니 그냥 ~
뭔가를 알고있다는 듯이 묻고 있는 아들 앞에서 그녀는 어정쩡한 대답을 했다.
보지털도 깍아버리고, 회초리로 엉덩이도 사정없이 때리는 세디스트를 남편으로 둔 여자가 되어있었다.
아들은 그녀의 높이 엉덩이를 쳐들게 하더니 둥굴게 둥굴게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더니 철썩~하고 엉덩이를 때렸다.
*흐읍~!
그녀는 화들짝 신음을 밀어냈다.
그 신음소리에 자신감이 생긴 것일까?
아들은 다시한번 엉덩이를 후려쳤다.
*흡~
그녀는 아들의 행동을 저지할 명분이 없었다. 이미 후려맞은 스팽 자욱들이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있었다.
*철썩~ 철썩~ 철썩~!
아들은 재미를 느낀 듯이 큰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치고있었다.
*아흑~ ~
손바닥이 후려칠때마다 보지주변이 울리면서 클리가 진동을 하고 연결된 감각들이 짜릿한 감각을 만들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어리광을 하듯이 칭얼거렸고, 그런 그녀의 엉덩이는 점점 붉게 변하고 있었다.
*좋아~?
*아파~ 아들
*아프기만해?
*아니 꼭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파~
그녀의 말투는 칭얼대는 어리광으로 변해있었다.
엎드린 자세로 아들에게 스팽을 당하는 엄마의 자존심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아들은 신기한듯이 엉덩이를 십수번 후려치다가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육봉을 밀어넣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다시금 육봉이 되살아난 것일 것이다.
철썩하고 엉덩이를 때리는 것을 시작으로 피스톤이 시작됐다.
처음보다는 확연히 부드럽게 움직이는 아들은 여유를 찾은 듯이 길게 또는 짧게 육봉을 휘둘렀다.
아들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사실상 흥분했던 그녀는 아들의 여유있는 피스톤질에도 간드러지는 신음으로 화답했다.
*흐으응~ 흐으~
콧소리가 섞인 비음의 신음소리는 아들의 흥분감을 자극하고도 남았다.
오늘 처음으로 참아왔던 신음을 실컷 토해내고있었다.
아들이 다시 한번 엉덩이를 후려치더니 빠르게 피스톤을 시작했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온몸으로 울어대는 그녀의 섹시한 몸짓은 아들이 움직일 때마다 더 강열해졌다.
*좋아~?
*........아흐응~~
찌꺼기 처럼 남은 자존심이었을까 선듯 대답을 못하고 신음소리로 얼버무렸다.
*존냐고 쓰벌~
그런 그녀에게 아들이 거칠게 되물었다.
*아흐응~ 좋아요~
그녀는 화들짝 놀라 또 존대로 대답했다.
이마져도 그녀가 정신을 차리고 나서 깨달은 사실이다.
그 대답에 만족했는지 아들이 더욱 거칠게 밀어붙였다.
살끼리 부딪는 소리가 오랜만에 안방을 가득채웠는데, 그것은 남편이 만드는 소리가 아니라 아들이 만들어주는 소리였다.
남편이 만든 소리는 언제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아들에게 순종하는 자세로 뒷치기를 당하며 그녀는 점점 혼절하고있었다.
*아그그~ ~
금방이라도 봇물이 터질듯이 아랫배가 가득 차고있었고 금방이라도 쏟아질듯했다.어느순간 아들의 육봉이 실수로 빠지자마자 보지에서 거센 물줄기가 쏟아져나왔다.
* 쏴아~
그녀의 엉덩이 살이 후두둑 떨리고 허벅지가 굳어지며 경련하고있었다.
그럴때마다 물줄기가 다시 뿜어지고, 또 뿜어지면서 그녀는 수치심으로 보지를 가로 막았다.
아들 앞에서까지 속절없이 뿜어지는 봇물을 도저히 제어할 수없었다.
*흐그그~ 흐드드~
그녀의 온몸에서 경련이 일었고 그럴수록 아들은 더욱 거칠게 그녀를 밀어붙였다.
아들은 요령을 알았다는 듯이 거칠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육봉을 빼내면 그녀는 어김없이 봇물을 싸질럿다.
그녀가 정신을 못차리고 허우적대는 동안에 아들의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항문속으로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이미 많은 육봉들에 길들여진 항문은 어떤 저항감도 없이 아들의 굵은 손가락을 받아들이고있었다.
*하그극~
그녀는 위아래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왕복하는 손가락이 만드는 부끄러운 쾌감이 더해지면서 그녀는 정신줄을 놓칠것 같았다.
어디서 배웠는지 아들은 능숙하게도 그녀를 요리하고있는듯했다.
결국 아들이 그녀의 입속에 뭉클한 정액을 쏟아내고서야 그녀의 광란이 점점 사그라들고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아들에게 비밀들을 하나씩 들어내면서 여명이 틀때까지 아들의 정액을 여러번 삼켰다.
아들이 자기 방으로 돌아간 뒤에도 그녀의 몸은 바들바들 떨렸다.
단순한 육체적 흥분이 아니라 아들이라는 존재가 만든 정신적인 어떤 것이 그녀를 자극하고있었다.
아들에게 맞은 엉덩이는 내내 화끈거렸다.
[출처] 그녀의 연애,섹스 그리고 아들1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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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9 Comments

사진인증은 추천이라고 하네요 ㅎㅎ
사진 펑인가보네여 아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잇게 잘보고잇어요 담편 기대됩니다
재미잇게 잘보고잇어요 담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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