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큰집누나와 나의 썰 7
손님(5a8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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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17:15
안녕 오랜만이야
빨리빨리 썰을 풀고 싶은데 글 쓰기가 생각보다 진짜 쉽지 않네
임패트 있는 기억을 따라 기억을 되살리면서 쓰다보니 옛 추억이 새록하기도 하고
최대한 기억을 끄집어 내서 써봐
매년 큰집에서 계절마다 과일이나 채소 같은 수확물을 챙겨주곤 하는데 귀찮아 안 갈 때 많았지만 사건 이후부턴 안 갈 이유가 없게 됐지
아침에 차를 몰고 출발했어
도착해서 어른과 형들, 형수님들께 인사드리고 거실에 앉아 커피 마사며 얘기 나누고 있으니 현관으로 큰집 누나가 들어왔어
보통은 매형이랑 둘이 와서 실어가는데 그땐 시택 가는 날이랑 곁 쳐서 매형과 누나가 각자 따로 움직였다는 거야
매형이 아이들하고 시댁을 가서 차를 쓸 수 없어서 택배로 받을까 하다 양도 많고 파손도 많다면서 가족 중에 부탁해서 가는 길에 실어 달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러다 내 얘기까지 나왔지
나는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어 못 이기는 척 알았다고 했어
누나는 내게 괜찮겠냐고 물었고 나는 당연히 오케이 했어
그렇게 큰집에 모였고 창고, 마당을 왔다 갔다 하며 가족마다 가져갈 수확물을 하나, 둘씩 챙기다 보니 박스가 많이 쌓였어
대충 챙겨 짐을 놓으니 점심을 먹고 때가 됐고 토요일이라 차 막히는 걸 감안해서 점심을 먹고 바로 출발하기로 했어
조수석에 누나가 탔고 또 어색 아닌 어색
사건 있기 전에는 단둘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사건있고 부터는 왠지 어색했어
일상 얘기를 하면서 어색함을 풀기 위해 누나 손도 은근히 잡아 보고 어깨, 목 톡닥톡닥도 해주고 하면서 가다 보니 누나는 잠들었어
롱 주름치마, 살랑거리는 반팔티에 무릎엔 명품 가방이 올려있었어
에어컨 바람이 시원해서일까 누난 내내 잠들고 가는데 누나 얼굴 이목구비, 목 라인, 가슴 라인을 감상하며 갔고 오래 걸리지 않아 도착했어
보통 큰집이나 행사장에서 만나다 보니 누나 집을 방문 한 건 처음이었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니 엘리베이터 주변에 주차 자리가 없어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묵직한 박스 5~6개를 내려놓으니 벌써 땀이 났고 열심히 엘리베이터까지 또 옮겼어
누난 미안하다는 듯 나를 따라 도와주려고 했지만 큰 도움은 안 됐지
드디어 현관문 앞까지 짐을 옮겨 날랐고 문을 열리고 들어가니 잘 정리된 집안 냄새를 맡을 수 있었어
전체적으로 흰색톤의 느낌
바로 또 집안으로 박스를 하나씩 들여놨어
마지막 박스까지 나르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니 쇼파에 앉아 땀 시키라며 선풍기와 에어컨을 켜줬어
얼음물 마시면 집이 깔끔하다면 집 이야기를 나눴어
그 사이 누나는 짐 정리에 바빴고 나는 일어나서 집 구경을 했어
방3, 거실, 주방, 발코니, 다용도실, 화장실 등 어느 아파트와 별다를 게 없었지
애들 방도 열어 보고 부부방도 열어 보면서 밖 경치 보려고 발코니에 가니 안쪽 빨래걸이에 커피색 팬티와 브라가 걸려있었고 왠지 모를 뿌듯함
무심코 사이즈 잘 맞냐고 누나에게 물었어
이미 내가 저번 새벽 내 손으로 직접 확인해 봤지만 다시 확인해 보고 싶었어
누나는 나를 쳐다보곤 내가 발코니 안쪽을 보면서 얘기하는 걸 알고는짧게 “응”이라고 답했어
집 구경은 그만하고 나도 누나를 도와 큰 물건을 옮기고 도와줬어
긴치마가 불편하지 않냐며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천천히 하라고 하니 빨리 정리하고 씻을 거라고 했어
대충 정리가 끝나고 누나도 주방 식탁 의자에 앉아 물을 마시면 한숨 돌리고 있었어
나도 물을 더 따라 마시면 덥다 하니까 물 몇 모금을 마시고는 샤워하고 가라고 말했어
진짜 인지, 예의상 말하는 건진 알 수 없었어
나는 반사적으로 누나 먼저 씻으라고 말했고 누나는 잠시 후 일어나 안방에서 옷을 챙겨 화장실로 들어갔어
기회를 보고 있었지만 긴가민가 생각하며 화장실 문에 노크를 했어
누나는 왜 그러냐고 물었고 나는 아무 말 없이 다시 노크를 했어
그렇게 화장실 문 앞에 서 있는데 누나는 문을 조금 열어 변기에 앉아 있는 듯한 자세로 왜 그러냐고 물었어
나는 문을 닫아주고 볼일 보라고 했어
그리고 잠시 후 샤워기 물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다시 노크를 하니 누나는 화장실 문 뒤에 숨어서 약간 짜증 섞인 목소리로 다시 왜 그러냐고 물었어
나는 조금 마케 같이 씻으면 안 되겠냐고 물어봤고 누나는 쓸데없는 소리 말라는 듯 문을 닫으려고 했어
내가 오버했나 싶어서 쇼파에 가서 앉아있다 다시 화장실 문 앞으로 가서 똑똑하니까 대꾸가 없었어
노크를 못 들어나 싶어서 조금 세게 노크를 몇 번 하니 누나는 문 뒤에 숨어서 얼굴을 보이며 금방 끝난다고 말했어
그 틈에 나는 문을 밀고 들고 들어갔어
누나가 뒤돌아서서 나가라고 소리쳤고 나는 옷을 벗는다고 얘기하곤 옷을 벗기 시작했어
누나는 고개를 돌려보면서 안된다고 나가라고 했지만 난 팬티까지 벗어버렸어
언제 커졌는지 팬티를 내려 벗으니 ㅈㅈ가 튕겨져 나왔어
누나는 흘겨보는 건지 놀란 건지 나를 쳐다보곤 화장실 샤워기를 틀고 나에게 등을 보였어
화장실 문을 반쯤 열어 놓고 상태로 누나에게 다가갔고 뒤에서 안아주니 흠칫 놀랐어
내 탱탱한 ㅈㅈ가 바로 누나 엉덩이 윗부분에서 허리 척추에 딱 밀착 됐거든
나는 누나가 들고 있는 샤워볼을 가져와 등에서부터 부드럽게 밀어줬고 옆에 욕조가 보여 구멍을 막고 물을 받기 시작했어
누나 몸을 만지며 샤워볼로 밀어주면서 거울 쪽으로 몸을 돌려 누나와 나란히 섰어
나는 누나 뒤에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누난 ㅂㅈ를 가리려고 양손을 공손히 모으고 있으니 가슴이 안으로 모아지는 느낌이었어
누나 어깨에 얼굴을 올리고 겨울을 쳐다봤어
누나도 같이 거울을 바라봤고 뭐 하는 거냐는 식으로 인상을 쓰고 있었지만 어처구니없다는 식으로 엷은 헛웃음 보이기도 했어
비록 바디워시 거품과 문 사이로 들어오는 희미한 볕 사이로 보이긴 했지만 지난번 새벽, 주방에서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있을 때와 달리 확실히 몸매가 들어났어
작지만 처지지 않음 가슴, 가슴 곡선도 살아있었고 허리와 골반 라인은 매끄러웠어
ㅂㅈ털은 가지런하게 존재감이 충분했어
굳이 허점을 찾자면 아랫배가 약간 있었어
하지만 누나 나이대치곤 관리가 잘 돼 보였어
거울로 한동안 나체로 서있는 누나와 내 모습 보면서 누나에게 “괜찮지?”하고 묻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누나 Y존도 샤워 솔을 옮겨 구석구석 씻어줬고 ㅂㅈ벼슬이 손등에 닿곤 했어
그렇게 발까지 씻어줬고 다시 나란히 겨울을 봤어
그때 생각지 않게 누나가 샤워 솔을 잡으면서 뒤돌아서 나를 씻어주기 시작했어
목, 가슴, 배, ㅈㅈ에 와서는 피해 가고 허벅지, 무릎, 발목까지 씻어 내려갔어
자연스럽게 ㅈㅈ가 누나 얼굴과 마주했어
ㅈㅈ에 힘을 줘 벌떡벌떡이며 어필하니까 조금 쳐다보더니 내 등 뒤로 와서 씻어 줬고 샤워기를 건네주며 물을 틀어줬어
그리고는 욕조에 입욕제를 풀었어
나는 누나에게도 물을 뿌려주면서 가슴과 ㅂㅈ를 터치했어
그리고 샤워기를 끄고 누나 손을 잡고 욕조에 들어가 앉았어
누나는 어디에 앉아야 할지 몰라하는 것 같아서 내 앞에 앉혔어
누나 척추가 내 ㅈㅈ를 눌렀고 자연스럽게 내손은 누나 앞가슴으로 갔어
두 사람이 욕조에 같이 앉기엔 작아서 누나는 다리를 모아 구부려 앉아 있는 모습
나는 두 손을 누나 다리 사이를 가르며 ㅂㅈ에 두 손을 가져갔어
자연히 다리가 M자로 벌어졌고 허벅지 안쪽을 따라가니 따뜻하고 미끌미끌한 ㅂㅈ벼슬과 계곡이 만져졌어
벌써 ㅂㅈ물이 나왔구나 알 수 있었어
누나 귀에 대고 “물 나온다”하니 어깨를 빼며 살짝 흔들며 듣기 싫다는 몸짓을 했어
하지만 ㅂㅈ를 부지런히 만지는데 거부는 없었어
ㅂㅈ털도 샴푸 하듯 하고 ㅂㅈ벼슬도 꼼꼼히 씻듯 만져주고 클ㄹㅌㄹㅅ를 찾아갔어
그리고 귓볼에 입술을 대고 누나 입술을 찾아갔어
누나는 수상한 낌새를 포착했을까 고개를 살짝 돌려 나를 봤어
그 틈에 누나 입술을 덮쳤고 부끄럽게 위, 아래 입술을 빨아먹듯 했어
그렇게 나 혼자만의 뽀뽀를 끝내고 혀를 밀어 넣으려고 했는데 누나가 입을 열리지 않았어
다시 입술 깨물기, 뽀뽀를 하고 다시 시도했지만 역시나 같았어
그래서 누나 ㅂㅈ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 한 손으로 클ㄹㅌㄹㅅ을 터치하고 한 손으론 손가락를 ㅂㅈ구멍에 밀어 넣었어
그러자 어느새 누나 입이 열었고 나는 혀를 자유롭게 움직였어
누나의 코 김, 입김에 혀가 따뜻해지는 걸 알았지만 누나 혀는 끝내 마중 나오지 않았어
유부녀가 내는 입김은 왠지 모를 다른 느낌이었어
계속 ㅂㅈ구멍을 깊게 공략하려고 하니까 누나가 내 손을 잡어 뺐어
무리하지 않고 다시 가슴과 ㅈ꼭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다 누나 허리를 잡아 일으켜 세우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했어
별다른 거부 없이 내 손이 이끄는 대로 자세를 취했고 내 눈앞에 엉덩이 사이로 잘 갈라진 ㅂㅈ 두 덩이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어
샤워기로 누나 엉덩이 거품을 씻어내고 ㅂㅈ를 양손으로 살짝 벌리고 벼슬을 당기고 ㅂㅈ 사이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왔다 갔며 ㅂㅈ벼슬 사이에 숨어 있는 오목한 클ㄹㅌㄹㅅ을 찾았고 빨아댔어
그러다 자세가 불편해 고쳐 앉으려고 움직이자 누나는 ㅂㅈ를 재빨리 욕조 물에 담갔어
아마 내가 일어나 ㅈㅈ를 넣을까 봐 그랬던거 같아
바로 “안해” 라고 안심시키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고 수면 위로 ㅂㅈ가 겨우 보이게만 올려 보였어
완전하게 벌어지지 않은 ㅂㅈ날개살 양쪽에 털이 그대로 걸릴 체였어
내 입술을 엉덩에 대고 보지로 향하려고 하는데 누나가 일어나 욕조 밖으로 나가 샤워기를 틀어 거품을 씻어내곤 수건으로 닦고 갈아입을 옷 들고나갔어
나도 욕조에서 나와 물로 씻고 수건으로 닦고 화장실을 나와 옷을 챙겨 입었어
누난 안방에서 옷 입고 나왔어
그리고 눈치를 보고 슬쩍 매형과 애들이 언제 오는지 물어봤어
누나는 저녁 먹고 올 거라면서도 바로 핸드폰으로 매형과 통화하는 것 같았어
대화를 들어보니 몇 시에 도착하냐는 대화가 오갔고 대화를 들어보니 술판이 벌어졌어 내일 오전에 가겠다는 거였어
누나는 알겠다고 하면서도 한숨을 쉬고는 시택 식구들과 돌아가면 인사하고 짧게 통화를 하고 전화를 끊었어
그리고 나한테 지금 출발할 건지 물었고 지금 안 가면 저녁 먹고 가라고 했어
그 말을 듣고 누나가 나를 싫어하지는 않구나 하고 조금은 안도를 했어
사실 내가 강제로 하는건 아닌가 마음 한구석에 찝찝함이 있었어거든
마트를 다녀온다고 해서 쇼파에 기대고 앉았는데 흔들어서 깨고 보니 해는 졌고 저녁상에 탁자에 차려있었어
누나는 피곤해 하냐며 저녁 먹으라고 했어
탁자에 맞주 앉아 저녁을 먹으며 대화도 중간중간 누나 표정도 살폈고 누나만 괜찮으면 자고 가면 안 되겠냐고 물었어
누나는 쓸 때 없은 소리 하지 말고 잘라 말했어
나도 더 이상 말을 안 하고 식사를 마쳤고 커피 주겠다고 해서 쇼파에서 티비 보고 있었고 커피를 주곤 누나는 설거지를 했어
다시 자고 간다고 말해야 하나 고민했어
설거지를 끝내고 누나도 거실로 나와서 나와 거리를 두고 바닥에 앉아 티비를 같이 봤어
9시 뉴스 였는거 같은데 누나와 뉴스 얘기를 나누다 슬쩍 매형 진짜 내일 오는 거라면 자고 가고 싶다고 다시 말해봤어
누난 시선도 주지 않고 대답도 없었어
그렇게 뉴스가 끝났고 누나는 어디론가 전화를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어
통화를 하면 왔다 갔다 했고 전화는 끝냈어
누나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양치를 했고 방으로 들어갔어
화장실을 가면서 보니 안방에서 피부 미용 화장품을 바르고 있었어
칫솔 남는 게 있으면 달라고 하니 허탈한 표정을 짓으면서도 화장실 안에 찾아보라고 했어
양치를 하면서 자고 갈 생각을 하니 설렜어
기회이고 이때다 생각했거든
양치하고 나오니 침대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고 거실에 이불을 펴주겠다고 했어
집안 조명은 안방과 거실만 켜 있었는데 티비와 거실 불을 끄고 안방에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어
누나는 이불 준비해 주겠다고 했고 난 편안한 옷 없냐고 말을 돌렸어
그리곤 안방 불 스위치를 끄고 나는 침대에 누웠어
어이없다는 듯이 한숨을 쉬며 누나는 얇은 이불속으로 들어갔어
나도 이불을 올려 들어갔어
그리고 누나 옆에 착 붙었어
한 손은 누나 배에 올려놓고 ㅈㅈ를 누나 몸에 붙여서
근데 청바지에 벨트까지 입고 있어서 많이 거추장스러웠어
배를 쓰다듬고 가슴에 손을 올리니 곧장 누나가 손을 치우고 “조용히 자”라고 했어
나는 누나 어깨 위로 얼굴을 올렸어
그리고 누나 숨소리를 느꼈어
누나는 몸을 돌려 등을 보였어
나도 같은 자세를 취하고 누나 허리에 손을 올렸어
그렇게 가만히 있었어
자세가 부자연스럽고 옷도 불편해서 몇 번을 뒤척였어
그러다 천장을 보고 누웠고 누나가 고개를 돌려 불편하냐고 물었어
나는 많이 불편하다고 바지만 벗고 자겠다고 하니 대답 없이 쳤다만 보는 것 같았어
불은 꺼졌지만 얇은 거튼 사이로 가로등 불빛과 맞은편 아파트 단지 엷은 불빛이 세어 들어왔어
침대에서 내려가 청바지를 벗고 팬티와 티셔츠만 입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갔어
누나 등에 착 붙었고 누나 팔베개를 해주며 바로 눕혔어
거부하지 않았고 누나 손 하나를 내 팬티 위에 조심스레 올렸어
팽팽하게 팽창하는 ㅈㅈ를 느껴보라고 올렸는데 움직임은 없었어
그런데 누나가 몸을 내쪽으로 바꿔 눕는 거야
팔베개를 구부리니 누나 얼굴이 더 가까워져서 코와 코가 닿을 듯 말듯 했어
서로의 호흡을 느끼고 누나 얼굴을 쳤다 봤어
그사이 누나도 눈을 떠서 눈이 마주쳤어
서로 눈을 껌벅거리면서 눈을 피하지 않았어
누나 코에 뽀뽀하고 인증을 따라 입술을 포갰어
뽀뽀를 이어 가면서 누나 한 손을 내 티셔츠 안으로 넣어 내 심장 위에 올렸고 다른 한 손은 다시 내 팬티 위에 올렸어
입과 입을 붙였고 한동안 그렇게 가만히 있다 상체를 살짝 일으켜 누나를 정면으로 눕히고 입술을 빨았어
내 팬티 위에 떨어져 나간 누나 손을 다시 ㅈㅈ기둥이 쏫아 있는 팬티 위에 올렸어
그리고 내 한 손으론 누나 가슴 아랫부터 아랫배까지 천천히 회전하듯 쓰다듬었어
입술을 물고 빨고 하면서 누나 표정을 보니 편안해 보였어
내 입술은 누나 목을 타고 내려와 어깨, 팔뚝, 겨드랑이에 ‘쪽쪽’ 입을 댔어
옷이 아닌 살에 파고들고 싶다고 어필하듯
그때 살살 티셔츠를 브라 아랫까지 올렸고 브라 라인에 따라 입술을 움직였어
브라 겉면에 레이스와 브라 와이어도 느껴졌어
그리고 브라 가운데 부분을 잡아 위로 천천히 올렸어
금방 양쪽 가슴이 노출됐어
ㅈ꼭지를 애무라고 손가락 끝으로 긁어주고 튕겨보며 장난쳤어
누나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뱉고 있었고
누나 아랫배에 입술을 대고 ‘쪽쪽’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들어 바지를 내렸어
반항없이 쉽게 반바지를 벗겼어
그리고 누나 배 위에 올라탔어 난 티셔츠를 벗어 버렸고 누나 입술에 가볍게 뽀뽀하고 바로 가슴으로 와서 빨고 주물렀어
그렇게 얼마나 애무했을까 티셔츠가 목까지 올라갔고 브라 후크를 풀기 위해 누나 등에 손을 넣어 단번에 해체시켰어
다시 입술을 포개고 빨고 하면서 누나 상체를 들어 나시티와 브라를 올려 벗겼어
그리고 바로 나는 팬티를 벗었어
순간 누나는 이불을 가슴에 끌어당기고 등을 돌려 누웠어
나는 다시 누나 옆으로 가서 팔베개를 해주고 누웠어
귀 볼에 뽀뽀하고 햝아주며 누나가 위로 올라오라는 듯 팔베개를 내쪽으로 당기고 이불을 잡아당기면서 자연스럽게 누나 몸을 내 위로 올렸어
진짜 안 한다며 누나를 다시 안심시켰어
내 위에 포개진 누난 이불 조각으로 얼굴을 가리로 있었어
내 위에 포개진 누나 어깨 밀어 상체를 세우려 했지만 자꾸 내게 꼬꾸라졌어
안아주면서 다시 절대 안 한다고 말해주고 톡닥토닥해 줬어
그리고 이불을 빼었고 누나 손목을 잡아 올려 상체를 세웠어
흔히 말하는 여성상위 자세
얼굴을 가리고 있는 누나 손을 내리게 하고 나는 양쪽 가슴을 잡았어
그리고 누나 허리를 잡아 뒤로 밀어 ㅈㅈ 워에 누나 도끼 자리에 끼워 맞추게 했어
내가 허리를 튕기며 움직이자 누나 입에서 작은 깊은숨을 쉬었어
난 아직 정확히 ㅂㅈ를 느낄 수 없었는데 누나는 ㅈㅈ 기둥을 느낄 수 있는 듯했어
누나 가슴에서 엉덩이로 손을 옮겨 움직일 수 있게 유도했어
얼마 지나지 않아 강하지는 않았지만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누나는 신음도 토하고 거친 숨도 감추지 않고 내뱉기 시작했어
나도 ㅈㅈ에 힘이 들어가고 열기가 났지만 목표는 누나도 팬티를 내리는 거였어
꼭 삽입을 해야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ㅈㅈ에 누나 ㅂㅈ를 직접 느껴보고 싶었어
얼마있다 누나 허리를 잡아 흔들지 못하게 했어
팬티 레이스 때문에 ㅈㅈ가 아프다고 말했고 누나는 아프냐고 물었고 나는 그런 누나 팔을 잡아당겨 입술을 맞댔어
곧장 혀를 넣으니 의외로 방해물 없이 들어갔어
물론 누나 혀는 움직이지 않았지만 살짝 쌀짝 스치곤 했어
그렇게 키스 아닌 키스를 하고 볼을 대고 누나에게 팬티를 벗어주면 안 되겠냐고 했어
누나는 고개를 저었어
아쉬움에 한 손으로 누나 팬티에 손을 넣어 ㅂㅈ를 만지려 했고 포개진 상태에서 손이 잘 들어가지 않고 있었는데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는 걸 알 수 있었어
ㅂㅈ는 이미 축축해서 팬티가 습했고 ㅂㅈ벼슬이 벌어져 있다는걸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였어
구멍에 손을 넣지 않고 ㅂㅈ물로 ㅂㅈ를 마사지하듯 전체적으로 문질렀어
그러면서 입술을 쪽쪽 대며 “안 넣을게”하고 안심시켰어
지금도 너무 좋다고 속삭여줬어
그렇게 ㅂㅈ를 살살 만지고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몸을 일으켜 일어나서 방문을 열고 나갔어
화장실을 가나 싶었는데 금방 들어와서 손을 내밀었어
브라도 안 하고 ㅂㅈ물이 축축한 팬티만 있고 내 앞서 서있는 누나가 야하게 보였어
그러면서 나에게 무언가를 건네주려 손을 내밀었어
얼떨결에 잡아 보는데 누나가 템포라고 작게 말했어
그러더니 스탠드 불을 켜고 내 옆에 앉아서는 포장지를 까서 보여줬어
갸우뚱하는 내 표정을 봤는지 템포를 팬티 아래서 위로 넣는 시늉을 했어
나는 어떻게 하려고 물었고 누나는 손짓으로 뒤돌아 있으라는 신호를 보냈어
나는 궁금증에 내가 해주겠다고 하면서 템포를 받아 들었어
누나는 조금 주춤하더니 내 앞에서 팬티를 내려 벗었어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ㅈㅈ는 더 단단해지는 것 같았어
누나는 침대 위로 올라와 무릎 꿇고 앉았고 누나 어깨를 밀어 눕혔어
그리고 ㅂㅈ에 손을 대어보니 아까는 '축축'했을 때랑 다르게 '촉촉'정도였어
누나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O'자로 만들어 주었고 한 손으로 ㅂㅈ 구멍을 확인하고 템포를 밀어 넣었어
사용법을 잘 몰랐지만 ㅂㅈ물 때문인지 미끄덩 잘 들어갔어
그다음엔 누나가 손을 가져와 템포를 잡고 쑥 밀어 넣고 플라스틱을 빼냈어
그러더니 일어나 무릎 꿇고 서서는 잘 들어갔는지 ㅂㅈ에 손을 넣어 보고는 다시 방문을 나가더니 이불 하나를 둘고 왔어
아마 애들 방에서 갖고 오는 것 같았어
자신의 ㅂㅈ물이 때문인지, ㅈ액이 어디로 튈지 몰라서 인지 이불을 넓게 침대에 깔고 스탠드를 끄고는 누나는 누웠고 나는 곧장 누나 어깨에 올라타 누나 얼굴에 ㅈㅈ를 들이 밀었어
누나는 당황스러운 듯 내 ㅂ알을 양손 감싸 잡았어
나는 더 자세를 낮게 누나 얼굴 위로 올라갔어
두 눈을 감고 있는 누나 표정이 찧긋했고 조금 있다 마주 못해 내 ㅂ알에 입을 대어 주었어
그렇게 ㅂ알로 누나의 입술을 느끼고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ㅈㅈ를 누나 입 앞으로 가져갔어
누나는 잠깐 눈을 뜨고 감더니 귀ㄷ와 ㅈㅈ 기둥을 양손으로 만져줬어
그리고 귀ㄷ에 대고 몇 번 뽀뽀를 해주고는 비키라는 듯이 허벅지를 찰싹 때리고는 허리를 옆으로 밀어 누나 얼굴 위에서 내려왔어
그리고는 누나 가슴을 애무하고 클ㄹㅌㄹㅅ를 찾아 손가락 끝으로 힘을 살짝 주고 주변을 자극해 줬어
누나는 숨을 몰아쉬고 때로는 또다시 짧은 깊은숨을 쉬기 시작했어
그리고 ㅂㅈ로 가서 혀로 클ㄹㅌㄹㅅ를 햛고 ㅂㅈ벼슬을 물고 빠는데 템포줄이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어
샤워를 하고 나와서 그런지 ㅂㅈ는 습했고 ㅂㅈ냄새와 합쳐져 시큼 꼴릿한 냄새가 냈어
ㅂㅈ가 탱글 해지는 느낌이었거 ㅂㅈ를 계속 빨고 있는대도 축축했고 열기 때문인지 조금 습하기도 했어
그러다 누나 팔을 잡아당겨 상체를 세웠어
나는 무릎을 꿇고 서서 ㅈㅈ를 누나 코 앞에 갖다댔어
누나는 ㅂ알을 잡고 마치 호두로 손지압을 하듯 그렇게 만졌고 다른 한 손으론 귀ㄷ를 잡아 입에 가져댔어
ㅈㅈ 기둥을 쓰러 올리고 내리다 귀ㄷ를 입에 살짝 넣고 빼고 하면서 입술로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어
너무 좋아 누나 머리를 잡고 ㅈㅈ를 밀어 넣으려고 하니 누나가 ㅈㅈ에서 입을 뗐어
그리고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ㅈㅈ 기둥에 '쪽쪽' 뽀뽀를 두세 번 하더니 다시 누워버렸어
아쉬운 마음에 나도 누나 옆에 누었고 누나 팔을 내 몸 쪽으로 잡아당겨 내 몸 위로 올렸어
누나는 처음때와 달리 내 위에 몸을 포개지 않고 여성 상위 자세처럼 내 배 위에 올라 앉았고 누나 허리를 잡아 뒤로 밀어 ㅈㅈ기둥 위로 ㅂㅈ를 드디어 올려놓았어
뜨거워지고 미끌미끌한 ㅂㅈ를 바로 느낄 수 있었어
그러고는 누나 허리와 엉덩이를 잡아끌어올리면 ㅈㅈ를 느끼게 했고 누난 누워 있는 내 가슴 위로 두 팔을 올려놓고는 민망하듯 ㅂㅈ를 ㅈㅈ기둥이 밀착시키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어
내가 허리를 튕겨 박자를 주었고 누난 ㅂㅈ보단 허리와 엉덩이를 박자에 맞게 맞춰갔어
그렇게 하니 자연스럽게 ㅂㅈ는 ㅈㅈ 기둥에 밀착됐고 내 욕심대로 누나 ㅂㅈ를 직접 느낄 수 있었어
부드럽고 매끈한 ㅂㅈ살이 기분 좋은 축축함으로 합쳐지고 있다는 알 때 흥분도 흥분이지만 흡족한 마음이 컸던거 같았지
그렇게 누나는 잘 맞춰 줬고 조금 있으니 누나는 ㅈㅈ 기둥에 집중하는 듯 엉덩이를 움직여 ㅈㅈ 뿌리에서는 몸을 푹 빼고 앉듯이 하고 레일을 타듯 ㅈㅈ 기둥을 따라와 귀ㄷ 위에서는 ㅂㅈ를 밀착시켜 밀어 올리는듯한 몸짓을 취했어
그렇게 반복하는 누나를 밑에서 보고 있으니 넣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어
그때 누나가 왜 템포를 넣겠다는 건지 알 수 있었어
삽입을 못 하게 하려는 생각이었어
템포를 빼고 강제로 삽입을 할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진 않았어
무작정 섹ㅅ 보단 누나라는 관계와 야릇한 상황만으로도 좋고 충분했거든
그래서 삽입하고 싶다는 생각도 컸지만 이런 상황을 깨고 싶지 않았어
어느새 누난 작은 신음 소리보다 탄성이 많아졌어
큰소리는 아니지만 분명 느끼고 있다는 알 수 있었어
누나는 그렇게 더 움직이었니 어느새 귀ㄷ 위에서만 힘주어 누루며 빠르게 움직였어
누나가 느끼려고 하고 있구나 알 수 있었고 나는 섣불리 움직이지 않고 누나의 몸짓을 지켜봤어
허리의 움직임이 리드미컬 하지 않았지만 왠지 쑥스러워하면서도 ㅈㅈ를 느끼고 있는 게 귀여워 보였어
그러다 누나 상체가 내 앞으로 쓰러졌고 누나 얼굴을 잡고 입술 안에 혀를 집어넣었어
그러자 처음으로 누나가 혀를 움직여서 내 혀를 반겨주고 있었어
적극적이지 않고 힘이 빼진 혀 놀림이었지만 분명 키스라고 할 수 있었어
침을 묻혀 가면 누나 입김을 느끼며 키스를 즐겼어
키스를 하며 나는 누나 허리를 잡았고 엉덩이를 튕기며 ㅂㅈ구멍에 귀ㄷ를 쿡쿡 찔러댔어
이번엔 내가 사정감이 올라왔고 몸을 뺏고 누난 엎드려 있는 상태가 됐고 누나 엉덩이 위로 올라타고 ㅈㅈ를 ㅂㅈ와 허벅지 사이에 끼고 마구 흔들었어
나도 숨이 거칠러 지고 신음 나올 정도였어
그렇게 피스톤지를 하다 ㅈ액이 터져 나왔고 누나 위에 그대로 누웠어
누나도 크게 숨을 쉬고 있었어
한 동안 그렇게 누나 위에 포개진 채로 있다 누나 옆으로 누웠고 누나를 잡아당겨 꼭 안아주었어
누나 등을 쓰다듬어 주고 엉덩이도 쓰다듬어 주면서 누나에게 입 맞추니 자연스럽게 혀를 돌리며 키스로 이어졌어
짧게 천천히 키스를 했고 누나는 내 품에 안기는 듯 했어
둘 다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고 괜찮냐고 누나에게 물으니 누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어
잠깐 내 품에 있던 누나가 천천히 일어나 보조테이블 위 티슈를 많이 뽑아 이불위 ㅈ액을 닦고 또 닦았어
많이 쌌지 하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였어
그리고 다시 티슈를 뽑아 등을 돌려 ㅂㅈ를 닦는 듯했어
묻었냐고 물으니 "허벅지"라고 짧게 답하고 안쪽 허벅지를 닦았어
그리고 다시 내 옆에 누웠고 나는 누나를 사랑스럽게 안아주었어
그렇게 둘이 잠이 들었어
일단 여기서 마무리 하고 또 이어 올릴께
이어지는 이야기고 지금 올린 글보단 짧으니까 최대한 빨리 올려볼께
[출처] 성인이 된 큰집누나와 나의 썰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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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as |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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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타 |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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