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부녀,,별건없는 색다른경험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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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10:22
얼마전 오이어플로 중고거래를 했다,
꽤 비싼 물품이었는데, 산다는 사람이 있어서 만나러감. 설치가 좀 힘들어서 설치해준다고 했음.
부부가 있었는데 통통한 남녀커플.
만난곳은 부부가 하는 사무실이었데, 이제 막 인테리어 막바지더라.
한참 설명해주면서 설치하는데, 여자가 남자보고 속닥속닥하는거야.
내가 왔다갔다 분주하게 설치하는거보고 음료수 좀 사오라고 시킨듯.
물건설치하면서 여자에가 잠깐씩 건네주며 은근 스킨쉽을하는데 보드라워, 불끈했다.
귀엽게생겼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좀 친해짐.
남편은 말없는 스타일이라 듣고만있고,,
얘기를하다보니 여자사무실이고 남자는 직장다닌다더라.
여자가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살살거리며 웃는데 느낌이 이상했어,,
남편은 계속 무표정으로 집에가고싶다는 느낌,,
설치가 좀 거리다보니 남편은 한쪽에서 앉아서 쉬고 나랑 여자만 열심히 설치했지, 그러다 여자엉덩이에 꼬추가 잠깐 스친거야. 모른척있는데, 또 살짝 접촉. 여름이라 얇은 옷입어서 다시 불끈했지,
여자가 이번에는 안비키고 잠깐 머무르더라, 이게 뭔가 더 불끈하더라구.
남편은 의자에 앉아서 졸고있고, 여자는 이걸 즐기는거같고,,
나도 좀 불끈하고,, 그렇게 서로 모른척 맞닿아있었지,,
여자가 조금씩 좌우로 움직이는데 내가 어찌할지 모르겠어,, 그러다 다시 설치하면서 설명해주고, 어쩌다 가슴에 살짝 부딪침.
그냥 아무렇지않게 다 설명하고 별일없이 왔어.ㅋㅋ
여자가 욕구불만인가,, 전번은 신랑꺼만 받았는데,, 이제 연락할일은 없겠지만 좀 아쉬우면서 좋았다.
남자여자 둘 다 순진한얼굴이었는데, 여자가 좀 외로웠나봐,,
별일없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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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4.08.05 | 얼마전 유부녀,, 별일생김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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