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거유선생님에게 따먹힌 썰4
안녕하세요! 기다리신분들께 죄송합니다.
추천과 좋아요는 제가 썰을 쓰는데 아주 큰 에너지가 됩니다
하하 늦었으니 거두절미하고 시작합니당
--------4편 렛츠고.
금요일 밤 나는 온갖 망상을 하며 잠이 들었고. 고대하던 토요일이 되었어. 아침 10시? 학원을 갔는데 문이 열려 있더라.
바로 올라가서 신발을 벗고 슬리퍼로 갈아 신었어. 텅텅 빈 학원에 나랑 영어쌤 밖에 없다는 생각에 아랫도리는 계속 신호가 오고 오늘은 나에게 어떤 날이 될 까라는 생각뿐이였어.
원장실에 노크를 하니 시크하게 들어와라고 하는 영어쌤..
나 : 안녕하세요 선생님~~
쌤 : 일찍 왔네? 오후에 올 줄 알았는데
나 : 일찍와야 깜지쓰고 열심히ㅠ공부해야 선생님이랑 점심 같이 먹을수 있잖아요 ㅎㅎ
쌤 : 아직 뭘 본게 없는데 김칫국 마시지마^^
나 : 그럼 전 여기 옆 강의장에서 하고 있을게요~~ 어제 오답들 위주로 쓸까요?
쌤 : 너 과외 같은 건 한번도 안받아봤지?
나 : 네
쌤 : (쌤 옆 자리를 가리키며) 여기 앉아. 어제 틀린거 알려주고 다음꺼 공부 해보자
나 : 오늘은 주말이니까 못외운다고 때리시는거 아니죠??
쌤 : 니가 학원에 있는데 어떻게 안때려? 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 얘가... 이런 정신머리? 더 맞아야돼~ 벌써부터 안맞을 생각이나하고 ㅎㅎ 그리고 뭔가 잊은거 같은데 선생님은 때리는게 낙이야~~
요러고 이제 수업진행하는데 쌤이 입고온 옷이 얇은 잠바였어나는 둘이 붙어서 수업받는건 처음이라 그런지 긴장되기도 하고 흥분되서 그런가 너무 더워서 쌤한테 선생님 좀 더우시지 않냐고 물어봤거든.. 물론 수업집중? 단 1도 안됐음...
근데 갑자기 선생님이 덥긴 덥네 하시더니 잠바 지퍼를 위에서 아래로 살짝 내리는데 안쪽엔 가슴라인정도 높이의 나시 같은 옷을 입은거야. 하... 그럼 뭐 어떡해 나는 책보고 있는데 오른쪽엔 선생님의 거대한 젖가슴이 대놓고 떡하니 보이니... 나는 계속 발기된 채로 수업듣고 쿠퍼도 계속 질질 나오는 느낌들고... 진짜 정신이 나갈거 같더라고... 그러고 이제 나한테 공부하라고 30분정도 주신후에 다시 검사하신다고 물어보시는데 내가 절반정도 틀리니까 바로 옆에 쇠몽둥이 들더라.....
쌤 : 맞을건 맞아야겠지?
나 : 아..ㅠㅠ 네...
쌤이 때릴때 한손으로 맞는사람 양손 잡고 한손으로 때리는데 오늘은 시발 내 양손끝을 그냥 잡는게 아니라 깍지를 끼고 엄청 강하게 움켜쥔상태로 내 손바닥이 위로 빳빳히 향하게 만들고 때리는거야.. 그리고 평소보다 더 세게 때리더라고... 솔직히 진짜 너무 꼴렸어... 맞는건 너무 아파서 내가 아!!! 으 선생님 진짜 너무 아파요 그랬거든.. 근데 선생님은 웃으면서 누가 공부 열심히 한다고 했더라??^^ 하시길래... 연신 열심히 할게요를 외챴지만....내 발기상태는 멈출줄을 몰랐고... 선생님은 내 손바닥이 아닌 아랫쪽을 빤히 보시더니 맞는것도 좋아? 라고 하셔서.. 걍 나도 네...쌤한테 맞는건 아프기도 하지만 좋은게 뭔가 있아요.. 몸이 찌릿찌릿해요 라고 질렀어... 이미 어느정도 전날에 솔직하게 얘기한 부분이 있었으니 이젠 별로 어렵지 않더라....
선생님은 내말을 듣고 굉장히 고민하는 것 같았어. 뭔가 정말 나같은 어린놈과 이렇게 있는게 맞는지에 대한 고민..?
쌤 : 너 이러는거, 쌤이 너한테 말하는거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되는 거 알지?
나 : 네 전 진짜 얘기안해요. 얘기해봤자 저도 고개 못들고 다닐걸요?
쌤 : 그래 학원 오래 다니려려면 비밀엄수다!
저렇게 말하시더니 내 ㅈㅈ를 꽉 잡으면거 얘기하시는거야.
쌤 ; 아직 어린애인줄 알았는데 많이 여물았네? ㅎㅎ 다시 앉아서 공부해 ~
뭐 근데 초등학교때만해도 엄마가 아는 동네 문구점이나 주변 가게 가면 가끔씩 아줌마들이 고추 얼마나 여물었는지 보자면서 쪼물쪼물거리는게 어느정도 있었으니까.. 근데 난 중학생 ㅠ이후로는 만짐당한 적이 없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시니까 그대로 얼어붙었어... 난 자리에 앉았고 선생님은 자기 컴퓨터를 보면서 일을하시는데 다리를 내위로 올리시고 발끝이랑 발바닥으로 내 ㅈㅈ를 계속 쓰다듬으시더라구 xx이 어른 다됐네라고 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걸국 하고 싶엌던 멘트를 하게 돼..
어우 졸면서 써서 더는 못쓰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중간중간 졸면서 쓴 내용이 잇어서 잘 이해하셔야해용
많이 응원해주세용! 빠이~
[출처] 중학생때 거유선생님에게 따먹힌 썰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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