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에서 네토로 7
긴 설 연휴가 끝나고 일반회사원인 나는 금요일도 단체 연차로 쉬고 아내는 출근을 했다.
전 직장동료 형님이 연락이 와서 명절 안부와 출근여부를 물어 봤다. 아내는 친구와 저녁 약속이 있어 나는 형님과오후 4시쯤 횟집 약속을 잡았다.
소주를 주거니 봤거니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 역시 여자이야기로 흘러들어갔다. 최근 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녀 이야기였다. ㅂㅈ는 헐렁하지만 유부녀의 정복감에서 참을 수가 없다고 했다. 나도 지금은 네토가 강하지만 이전 네토리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했다. 아내가 형님과 관계를 가질때 아내의 반응과 행동에도 흥분되지만 형님의 반응과 아내를 쳐다보는 눈빛도 나에게는 흥분 포인트라고 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팬티 페티쉬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형님이 오늘 제수씨 팬티 머 입고 갔어?라고 대뜸 물어보기도..
형님의 제안으로 근처에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형님은 일반 마사지 그리고 나에겐 서혜부전립선을 받으라 했고 난 마다하지 않았다. 간단히 주물주물하다 다른곳과 비슷하게 사타구니만 슬슬 만질줄 알았으나.. 이곳은 다른 곳이었다. 베드에 엎드려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하더니 라텍스 장갑을 끼고 ㅇㄴ주위를 문질 하더니 ㅇㄴ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고 육봉을 밀킹.. 다시 돌아누워 허리춤에 쿠션을 받치더니 내 옆으로와서 다시 ㅇㄴ로 손가락이 들어오고 꾹꾹 누르는 느낌..풀발에 조금만 건드려도 쌀꺼 같았다. 옆에 있는 아가씨의 엉덩이를 움켜지며 사정감이 밀려왔다. 사정순간 ㅇㄴ에서 손을 빼고 피스톤 운동에 엄청난 양을 쏟아낸듯 했다. 아가씨가 이전에 받아봤냐면서 처음치고 잘 받는다는 말.
끝나고 나가니 형님은 나와있었고, 시원하게 뺐냐면서 여긴 좀 다르지? 대리늘 부르러 형님의 차로 가니, 이전에 사놨다면서 아내 가져다 주라고 했다. 속옷 이었다.
다음날 토요일. 집에서 아침을 먹고 빈둥빈둥. 명절 피로도 풀겸 목욕탕을 가자고 했고 근교에 온천 가족탕으로 가자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 받은 속옷을 아내에게 건넸다. 그리고 형님도 함께 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었다.
1박을 예약 후 형님한테 연락해 같이 가자고 했다. 입실이 5시라 집에서 간단히 늦은 점심을 먹고 출발했고, 형님이 먹을 것과 간단한 주류를 사오기로 했다.
먼저 가서 탕에 물을 받고 아내와 먼저 들어 갔다. 6시경 형님이 오자 몸을 닦고 나와 셋은 족발,치킨과 맥주를 들이켰다.
취기가 약간씩 오르자 형님은 씻으러 갔고 나는 아까 챙겨온 어제 받은 속옷을 입어 보라고 했다. 아내는 세탁도 안됐다고 거부했지만, 입어보라고 나는 푸쉬했고 가운 안으로 아내는 입었다.
형님이 나오고 셋이 다시 앉아 맥주를 마셨다. 난 아내 뒤로 가서 가운을 살짝 벗겼다. 순백색의 레이스 속옷 이었다. 가지런이 모아진 젖가슴. 살짝 비칠듯 말듯한 ㅂㅈ털. 옆자리를 형님께 양보 하였다. 살짝살짝 터치는 점점 과감해지는 듯 했고.. 이윽고 키스를 하였다.. 아내의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두남녀는 침대로 이동하였다. 다시 키스..애무..마지막 남은 아내의 팬티가 벗겨지고 아내는 부끄러운듯 다리를 오므리지만 형님은 다리 사이를 벌려 ㅂㅃ을 하였다. 아내의 나지막한 신음. 아내의 반응을 살피며 강약을 조절하는 듯 했다. 그리고 못참겠다는 듯 아내는 올라오라고 형님한테 이야기했다. 형님은 아내에게 ㅇㄹ해달라고 했고 아내는 빨기 시작했다. 난 아내에게 다가가 ㅂㅈ 밑을 확인하고 애액 맛을 봤다. 형님은 아내를 정자세로 눕이고 스무스하게 삽입을 했다. 피스톤질에 커지는 아내의 신음 소리. 인상을 쓰고 헉헉 거리며 오르가즘에 오르는 듯 한 반응. 강약을 조절하며 리듬이 잘 맞았다.
잠시 맥주를 마시면서 한 템포 쉬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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