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와의 싸움

이어서 쓸게
여친은 화장실에서 쭈그려 앉아 보지를 씻었어.. 열심히 씻음.. 늙은 방글라데시 남자의 정액을 모두 빼내려는듯.. 뒤돌아 쪼그려앉은 여친의 엉덩이 사이로 귀여운 똥꼬도 보임..ㅋㅋㅋ
늙은 외노자놈은 화장실에 들어가 여친 뒤에 앉아 여친의 엉덩이를 만지며 여친 등을 빨아댔어.. 여친은..으응 하며 보지를 씻고.. 놈은 집요하게 정윤이의 매끈한 몸을 탐하고 있었어..ㅋㅋ
내 눈엔 침대에 놓인 여친의 폰이 보였다.. 여친의 폰을 열고 비번을 풀었어..ㅋㅋ 역시나 민수의 전화가 몇통이나 와있었어..ㅋㅋ 톡을 켜봤고 민수의 톡이 많이 와있었다..ㅋㅋㅋ 여친과의 대화도 보이고.. 여친은 내가 안데려가서 그냥 집왔다고 핑계댔어..ㅋㅋ 민수는 톡이지만 화난게 보임..ㅋㅋ 그새끼랑 같이 있냐고ㅋㅋ 내가 데리러 가겠다고 하고..ㅋㅋ 남친 속이고 나오라고 만나자고ㅋㅋ 집요하게 톡해댔어.. 여친은 따먹히느라 답장 안하다가 미안하다고..ㅋㅋㅋ 자기도 보고싶다고 지랄..
쭉쭉 대화를 올려보니 하트 이모티콘들.. 사랑한다는 말들,. 민수의 벗은 몸과 물건사진들.. 여친이 민수에게 보낸 젖가슴 사진 엉덩이 사진 얼굴사진.. 썅것들..
곧 여친이 나왓어.. 내가 폰을 여친에게 건네고 여친은 당황하는 표정.. 여친은 폰을 챙겨서 침대에 누웠어.. 라힘이 여친 옆에 눕히고.. 자기차례라는듯.. 여친의 젖꼭지를 만지며 웃음..ㅋㅋ 여친은 싱긋 웃음으로 답해주고..
라힘이 여친의 몸을 쓰다듬다 일어섰어.. 대물을 만지고.. 여친은 무릎꿇고.. 라힘의 대물을 입에 넣고 세우기 시작했다.. 여친은 맛있게 놈의 물건을 혀로 핥으며 빨면서 세웠고 놈의 대물이 커지자 켁켁대구..ㅋㅋ
여친은 야한 눈빛으로 올려다보며 빨아댔고 나는 또 자지를 잡았다..ㅋㅋ 야한 년..
늙은 고블린이 옆에 가서 자기 물건도 들이 댔다..ㅋㅋ 여친은 곁눈질로 옆을 보다 눈이 커졌어.. 늙은 외노자 자지가 옆에 있으니..ㅋㅋ 놈은 여친 손을 자기 물건에 대고.. 여친은 곧 놈의 물건을 쓰다듬었어.. 놈의 물건이 커지구..
정윤이는 방글라데시 아저씨들의 대물을 빨고 쓰다듬었어.. 라힘은 정윤이의 입보지에 대물을 마구 쑤셔넣었어.. 켁켁거리고.. 정윤이는 방글라데시 대물을 빨며 늙은 자지도 열심히 대딸해주고..
곧 라힘이 폭력적으로 여친의 머리채를 잡고 대물을 여친입에 넣어대구.. 여친은 풀린 눈으로. 라힘을 보며 끄응 대며 침을 질질 흘리구..
라힘이 여친 입에 싸버렸다.. 여친의 입속 가득 방글라데시의 뜨거운 정액이 뿌려짐.. 라힘은 대물을 안빼고.. 정윤이의 따뜻한 입보지에 대물을 넣은 채 사정 후의 감흥을 느꼈어.. 여친은 커컥대며 침과 정액이 섞여 흐르구.. 나는 여친에게 가서 입헹구게 하고.. 닦아주고 키스했어.. 여친은 눈풀린채 받아주고..
라힘은 여친을 눕히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어.. 여친의 입술 볼 목덜미를 빨기 시작해서 젖가슴.. 배 허벅지 발까지 정윤이의 온 몸을 빨고.. 다리를 벌려서 손가락을 넣었어.. 여친은 흐윽..하며 가랑이를 쳐들구..ㅋㅋ 여친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줄줄 흘렀어..
곧 여친의 보지를 만지며 자기 물건을 댔어..여친은 날 보고.. 라힘은 노 콘돔? 하며 물어봄.. 늙은 고블린도 노콘으로 여친에게 박았는데 자기도 노콘으로 박겠단 거였다.. 여친은 라힘을 멍하니 보며 야릇한 표정 짓고..
나는 여친에게 노콘으로 할래? 물어봤어.. ㅋㅋ여친은 흐응..대며 대답안했어.. 괜찮겠어? 하니 여친은.. 응..함.
.라힘은.. 곧 생대물을 여친 보지에 넣었어.. 여친이 하앙하며 박히고.. 뜨거운 물건이 생으로 들어오니 정신 못차리는 듯..
그렇게 둘이 뒤엉켜 뜨겁게 떡을 칠무렵.. 여친 폰에 민수 전화가 왓다..
나는 잠시 고민하다 전화를 받았다.. 민수는 어디야 정윤 뭐해 하며 말을 쏟아내다 멈춤..ㅋㅋ 여친의 신음소리가 방을 마구 울렸거든.. 한동안 말이 없었고..
곧 파키스탄말인지 뭔지 폭력적인 말이 이어졌어.. 욕설같았는데.. 여친은 영문을 모른채 라힘에게 깔려서 하앙거리고 있고.. 민수는 뭐라고 하다고 또 조용해지고..ㅋㅋ 충격먹은건지..
나는 폰을 침대에서 방글라데시에게 깔려서 박히는 여친 옆으로 가져감..ㅋㅋ 여친은 눈을 질끈 감고 아아앙 하며 따먹히다..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민수 목소리를 듣고 소스라치게 놀랐어.. 라힘은 격렬히 절정에 올라서 끄억댐..ㅋㅋㅋㅋ 여친은 몸을 비틀며 라힘에게서 벗어나려 했지만 라힘은 끄떡않고 여친 엉벅지 쥐고 신나게 박아댐.. ㅋㅋ
여친은 나한테 욕함.. 미친놈아 끊으라고.. 끊어.. 아아아앙!하며 교성을 질러댐.. 나는 안끊고..ㅋㅋ 여친은 어쩔줄 모르고 보지에서 오줌처럼 보짓물을 싸댔다..ㅋㅋ
나는 영상통화 전환해버렸다.. 여친이 방글라놈에게 깔려서.. 미친듯이 박히고.. 여친 보지에서 나온 크림이 놈의 대물에 흥건히 묻은채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모습..
그러다 라힘이 질싸하는 것까지..
민수는 나에게 욕을 미친듯이 해댐..ㅋㅋ 거의 죽이겠다는 정도였다.. ㄷㄷ 조금 공포감이 들 정도..
여친은 하아..하아..하며 풀린눈으로 있다 얼굴 가림ㄷㄷ
나는 전화를 끊어버렸다.. 여친은..ㅋㅋ 나한테 미친놈아 어쩔거냐고 소리치고.. 외노자들은 벙쪄서 있고,ㅋㅋㅋ 정윤이는 진심으로 화난듯 했어..자기 파키스탄 기둥서방에게 바람난걸 생포르노로 보여줬으니..ㅋㅋ
곧 내 폰으로 민수놈이 전화했다.. 놈은 뭐라고 마구 소리를 질렀고.. 한참 듣다가 내가 놈에게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내 여친 너랑 못만나게 할거다.. 너보다 좋은 다른 남자들 많다고.. ㅋㅋ 민수는 또 지네나라말로 흥분해서 얘기함.. 내가 끊어버리고.. 여친은 벙쪄서 보고있었음..
그 자리를 파함.. 섹스도 할만큼 했고..늙은 외노자는 정윤이를 놓치기 싫은지 계속 붙어서 몸만지고..ㅋㅋ 여친은 떼어놓기 바쁘고..
라힘의 배웅을 받으며 차에 탔다.. 나는 여친에게 민수놈이랑 너랑 이렇게 붙어먹는거 불쾌하다고 했고.. 여친은 애초에 니가 시작해놓고 왜 이런일을 벌이느냐고 미친거 같다고 하고.. 민수에게 뭐라고 할거냐고 싸움.. 나는 선택하라고 했다..ㅋㅋ 어떻게 할건지.. 민수인지 난지..
여친은 멍한 눈으로 날 바라봤다..
오늘은 여기까지
재밌으면 댓글 좋아요 해줘ㄲ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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