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뒤의 남자 .5
귀가 솔깃 해진 나는 곁눈질로 잘 보이지가 않아서 살작 몸을 움직여 아내와 그남자 쪽으로 몸을 돌렸다.
아내가 가르킨 증거는 그남자가 앉은 중간을 가르켰다.
증거라뇨 어떤 증거......
뻔뻔하게 이걸 보고도 본인이 모르세요?
아내가 가르킨곳은 그남자의 자지였다.
이..이게 무슨 증거라는 겁니까?
나를 성추행 할 생각 없었다면 이게 이렇게 커지지 않았겠죠...이것 보세요...
이...이건 커진게 아니라 원래부터 이런 겁니다.
뭐예요? 내가 여자라고 이런것도 모를줄 알고 거짓말을 하시는거예요?
아뇨 정말 입니다 ..저 원래 부터 이정도 크기 입니다 믿어 주세요 .
흥!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좀 동안 이라도 결혼까지 한 사람 입니다.
아휴 정말인데 그럼 남편분이 좀 작으신거 아니세요?
씨발 남편을 옆에 두고 저 년놈들이 뭐하는거야 ....이젠 창피해서 남편이라고 밝히고 일어 설수도 없을것 같앗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이래뵈도 나 수많은 남자들꺼 다봐서 안다고요...
이...이건 또 무슨 소리지....분명 아내는 결혼전 내가 첫 남자라고 했는데....그럼 결혼 하고 나서 내가 야금에 철야 하는동안 다른 남자를 만났나?
아내가 그말을 하더니 문득 내 존재가 생각 났는지 내쪽을 한번 쳐다본다.
다행히 아내가 쳐다 볼것 같아 미리 눈을 감아서 안들켰다.
내가 아직 잠자는걸 확인한 아내의 안색은 다행이다 라는 표정이다....(이건 그냥 내가 느낀것이지 아내한테 물어본게 아니라 확실하지는 않음)
아닌데....아내는 정말 첫경험을 결혼후에 한것 같았는데 ...그러면 그게 모두 연기였나?
아니면 내가 야근이나 철야를 할때 바람이라도 핀건가?
하지만 야근이나 철야를 하다가 갑자기 일찍 집에 들어갔을때 아내는 항상 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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