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4
그리고 한 시간의 휴식을 취한뒤 맥주한잔 하면서,,,
뭔지 뭔지 3% 부족함 느낌이들고,,
여보 ! 한번만 더 불러볼까,?
미쳤어,,? 실 단다,,
멀리 제주도까지 온 기념으로,,
하고 나도 그 총각이 지나간 자리를 애무 해본다,
그래도 낭군 이라고 찐하게 받아준다,,
귓속을 간지럽히고 조금의 술기운을 느끼는 아내에게 꼬셔본다,
라스트로 딱 한번만,,!
겨우 어렵게 승낙을 받구서,,
해병대 전역자 에게 전화를 한다,
밤이 늦었는데 올수 있냐 고,,?
자기 승용차로 날아 간단다,,
얼마후 총각이 오구,,
그래도 총각 네석, 메너상 맥주 두어병 하고 마른 안주를 사왔다.
아낸 화장만 고치고 씻지 않은 상태다,,
입은 슬립이 너무도 섹시하다,,
건강하게는 보이나, 얼굴은 아까 그 네석이 너무 잘생겨서 인지,,그냥 평범한 스타일이다,
서로 따라주는 맥주 마시고,,
젊음이 넘쳐서 인지,,씩씩하다,,
야 ! 샤워먼저 하고와 !! 하니 빠르게 목욕탕에 가더니 샤워 하고 온다,,
청년 ~ 인데두 뱃살이 조금 나왔다, 짬밥살인가,,?
동양인 인데 도 가슴에 털도 많이나고,,
나가지 않고 창문열고 비스듬이 기대어 담배를 빨아본다,
이미 시작은 했고,,
막가파식 으로 저돌적이기도 하다.
야 ! 살살 부드럽게 하라고,,!
네 알겠습니다,,
하더니 나름 열심이 부드럽게 진도가 나간다,,
아까 지나온 남겨진 거시기로 이미 부드러워질 때로 부드러 워진,,거시기,,
아까 금방 토끼보단 오래 간다,
둘다 땀에 흠벅젖어,,
일이 거사가 끝난뒤 안고서 안떨어 진다,,
어언 시간이 새벽 1시가 너머간다,,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하고 뒤돌아 가는 네석,,
처음온 네석은 잘생겼지만, 테크닉은 없구,,,,야한 스타일 이라,,
떠나오고 나서도 네석이 계속 카톡을 걸어오고, 아내와 간혹 카톡을 하는걸 보앗는데,,
제주 오면 남편 없이 둘이서만 만나 자고 조르네요,,
얼마간 제주 갈일이 없으니,,
제주도의 거시기한 여행기 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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