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네번

나갔다 와서 저녁 먹고 댓글 실시간 달리는 거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름
쓰다가 댓글 뜨면 가서 댓글 보고 이러다가 결국 이 시간까지 와버림 ㅋㅋ
이어서 쓰자면 아빠랑 첫날은 해운대에서 모든 걸 다함 밥도 먹고 바다에 있는 절 찾아보니까 용궁사라고 함
거기도 가보고 근데 절은 내 취향 아니기는 함 바다가 다니는 열차도 타씀
아빠 지인 분들도 만났는데 이 사람들은 나도 잘 모르고 아빠 멤버들도 아님 아빠 일 때문에 만났던 거 같음
그리고 어제 일이 생긴 거고 조식 먹고 섹하고 나와서 광안리로 감
광안리 가기 전에 자갈치 시장에서 회 먹음
킹크랩 먹었는데 완전 맛있엇음
그리고 나서 드라이브 좀 하다가 광안리에 있는 펜트 하우스 호텔에 3시에 맞춰서 들거가서 짐 풀었음
꼭대기 층이고 야외 공간이 있고 자쿠지가 있었음 자쿠지 위에는 그늘 막이 있었구 박에 광안대교? 그게 보였음
아빠가 좀 쉬자고 해서 같이 간단하게 샤워함. 아빠가 씻겨줌
에어컨 틀어 놓고 아빠는 침대에서 자고 나는 야외 공간에 나가서 이것 저것 구경고 광안리 바다 좀 보다가 졸려서 나도 들어옴
아빠 옆에 누워서 같이 잠
눈을 뜨니까 노을이 보이고 아빠랑 나가서 저녁도 먹고 카페 가서 앉아 있고 광안리 해변 걸음
사람 진짜 많았음
구경 다하고 다시 호텔로 올라왔는데 자쿠지에 이미 물이 세팅되어 있었음 서비스라고 함
아빠랑 수영 할거라고 생각해서 비키니 챙겨갔거든
그래서 비키니 입고 아빠랑 같이 자쿠지 들어감 아빠도 수영 팬티 입었음
자쿠지에서 몸 담그고 있고 이런 저런 수다도 떰
아빠가 내 몸매 보고 다 컷네 하고 말함 내가 가슴은 아직 더 커야된다고 하니까 웃음
원래 키 크면 가슴이 작다고 하는데 솔직히 가슴이 더 크고 싶다고 하니까 아빠가 임신하면 가슴 커진다고 함
내가 그러면 이번에 꼭 임신 해버려야겠네 하고 장난으로 받아쳐줌
그 말에 아빠 수영복 자지가 발기 된 게 보임 바로 내가 아빠한테 가서 아빠 수영복 위로 자지 어루만져 주니까 아빠가 크게 숨을 내쉬는 거임
아빠가 흥분한 거 같아서 아빠를 바라보니까 아빠가 자쿠지에 걸터 앉았고 나는 그대로 아빠의 수영복을 내렸음
아빠의 자지가 튕기듯이 올라옴 아빠 자지를 계속 봐오기는 했지만 그날은 좀 자세히 봤음
이때까지는 내가 본 자지라고는 야동에 나오는 자지랑 나랑 마주보며 딸친 그 남자 애새끼 뿐 남자 애새끼는 진짜 엄지 만함
아무튼 아빠 꺼는 나한테는 실물로는 엄청난 거였음
물론 지금에 와서는 아빠 자지는 모임 삼촌들 중에서 한 4번째? 길이로. 두께로는 3번째 정돈데 아빠는 귀두가 큼
귀두가 자지 기둥 보다는 큰 편이라서 입으로 빨아줄 때 입에 넣기가 좀 빡시기는 함 이떄는 지금 보다 어리기도 했어서 더 그랫던 같음
아빠의 불알 부터 시작해서 차근 차근 애무를 해줘씀
나름 여행 데려와줘서 고마운 나의 이벤트엿음 기둥을 핥아서 올라가서 천천히 귀두를 입에 넣고 그 안에서 사탕 굴리듯이 혀를 굴려주니까 아빠의 숨소리가 엄청 커짐
아빠가 머리를 집어 넣지 않아도 알아서 내가 목구멍까지 아빠 자지를 밀어 넣으니까 아빠가 머리 뒤로 젖히더라고 ㅋㅋ
목까시 상태에서 내가 흡입을 하니까 아빠가 허엇! 하고 소릴 내는 거야
그러다니 엉덩이를 내쪽으로 들더라고
그렇게 한 2분 정도 더 해줬나? 내 생각에는 5분은 해준 거 같은데 아빠가 내 어깨를 잡고 나를 막는 거임
- 쌀 거 같아
-그래도 싸
-싫어 우리 X연이 보지 안에 쌀거야
-아 진짜 친딸 임신 시키고 싶어하는 아빠라니 진짜 나쁘다
-니가 먼저 꼬셨잖아
-아 뭐 그러기는 햇지
-아빠 정액 보지에 받는 거 제일로 좋아하는 중딩이 세상에 너 밖에 더 있겠니?
-모르지 그건
(근데 진짜 모르는 거더라... 이건 나중에 천천히 풀게씀)
아빠 한테 어케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아빠가 나를 안에 들고 선배드로 나를 데려감
썬배드에 이미 비치타올을 깔아 놓고 있었음 아빠가 나를 앉히고 다시 그 상태에서 자지를 얼굴에 들이 밀더라고
다시 빨아 줘써 아빠 그 사이에 좀 줄었었나봐 ㅋㅋ
아빠가 다시 풀발이 되고 나서 아빠가 나를 눕히고 내 양다리를 들어서 내가 입고 있던 내 비니키 팬티를 옆으로 걷었음
내 보지가 팬티 사이로 드러났는데 근데 이 자세가 좀 쪽팔리는 자세기는 해
내가 자세가 좀 그렇다고 했더니 아빠가 나 갓난아기 때 이렇게 들고 기저귀 갈아 줬다는 거야
난 기억 안나지만 ㅋㅋㅋ
아빠가 그 상태로 내 발부터 내려오면서 애무 하면서 내 보지를 빨아 줘써
아빠는 보지를 빠는 게 흡입하듯이 당겨서 빨거든 그리고 꼭 혀를 콕콕하고 질 입구에 넣는 스킬을 써
기분은 좋은데 솔직히 하는 혀 끝으로 클리 살살 핥아주는 게 제일 좋음
그래도 아빠가 그렇게 내 가랑이 사이에서 열심히 빨아주는 게 보기 좋았음
이미 아빠 자시 빨 때 부터 내 보지는 젖어있었거든 아빠의 침이라 내 애액이로 완전 젖어 있었고
아빠가 그대로 일어나서 내 보지 입구에 자지를 비비는 거야
- 기분 좋아?
막 이렇게 나를 약올리는 거지 내가 좋다고 빨리 넣어달라고 재촉해써
아빠가
-아빠 한테 자지 넣어 달라는 변태 딸이네 그렇게 아빠의 자지를 보지에 넣고 싶어?
막 이러는 거야 하 진짜 내가 엄청 달아 올랐거든 빨리 넣어주면 좋겠는데 계속 나를 안달나게 하는 거지
진짜 숨이 막 차오를 정도였어
- 아빠 빨리... 빨리 넣어줘...아빠 자지 넣고 싶어 빨리 아빠 딸(원래는 내 이름) 보지에 박아 주세요
내가 애원을 햇다니까 패배감...
아빠가 넣어줄게 예쁜 우리 딸 소원 들어줘야지 하면서 천천히 넣더라고
전에는 아빠가 급하게 넣고 막 그래서 몰랐는데 천천히 밀고 들어오는데 와 이날 야외이기도 하고 뭔가 분위기도 그렇고 좀 달랐음
아빠가 천천히 계속 들어오더니 끝까지 밀어서 아주 깊게 밀어서 나랑 밀착하는데
보지 안에 들어온 것도 좋지만 아빠의 치골이 내 보지 윗살 하고 맞닿는 그 기분이 너무 좋았음
그리고 아빠가 그상태로 몸을 부르르 떠는데 와 이때 나 쌀 뻔함
그렇게 좀 있다가 아빠가 천천히 그리고 아빠와 나 사이에 있는 젖은 비키니 팬티의 느낌이 또 달랐음
아빠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진짜 다 들리라는 듯이 신음을 했어
집에 할 때랑 다르게 말야
물론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도 있지만 내가 좀더 오바 하기는 함
그렇게 아빠가 박다가 나를 들어서 서서 들박을 했음 아빠가 아빠를 안고 있는데 아빠 뒤로 광안대교가 보이는 거야
아 진짜 분위기 정말 지금 생각해도 진짜 좋앗음
아빠가 나를 내려서 내 몸을 돌려서 그리고 내 양팔을 뒤로 당겨서 잡고는 나를 밀면서 이동시키는 거임
결국 야외 공간이 투명 유리로 되어 있는데 거기까지 감 거기에 나를 잡게 해놓고 박기 시작했음
아래로 광안리 해변이랑 도로 보이고 사람들 지나가는 게 보임
이게 좀 위험 했던게 그 야외 공간이 우리만 쓰는 게 아니라 옆에도 방이 잇엇거든
진짜 머리 내밀면 옆에 야외 공간 보일 정도인데 옆에서는 고기 구어 먹으면서 음악을 크게 틀고 있었음
아마 우리 소리가 들렸을 수도 있음
그렇게 하다가 아빠가 그대로 해운대에서 햇던 것처럼 나를 들어서 광안 대교가 보이기 들박하는데 광안대교를 향해 내 시후를 뿜었음
나 광안대교에 시후뿌린 여자됨 ㅋㅋ
이날 따라 진짜 오줌 싸듯이 네번 정도 싸버림
아 근데 간혹 사람들이 오르가즘과 시후 같은 걸로 아는데 그거 좀 다름
시후는 진짜 쉬 마려운 거 참다가 나가는 거 같은 거임 물로 참다가 쉬하면 오는 그 쾌감이 있는 거임
간혹 오르가즘하고 같이 오는 경우도 잇는데 진짜 그 타이밍 맞추기 힘든 거 같음
1대 1로는 힘들고 최소 4P 이상은 되어야 자연스럽게 맞춰 지는 거 같음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진짜 머리 하애질 정도로 느낀 상태에서 내가 다리에 힘이 풀리니까 아빠가 나를 바닥에 눕히는데
언제 수건을 바닥에 깔아 놨는지 그 순간 또 사랑 받는 기분에 기분이 더 좋아짐
그 상태로 아빠가 박는데 진짜 이날은 아빠가 엄청 나씀 지난 1년 간 중에서 가장 강하게 박는데 너무 좋은 거야
신음이 터지다 못해 진짜 으으으 이러면서 버텼음 눈물까지 날 정도엿어
그러다가 나 다시 엎드리게 해서 뒤로 박고 내 다리 하나 들고 박고 날 일으켜 세운 다음에 그 야외 공간에 걸터 앉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에 나 놉히고
아빠는 서서 나 허리 잡고 당기면서 박고 진짜 엄청 이 자세 저 자세하면서 나를 정신 없게 했음
그렇게 박히다가 슬슬 아빠의 자지가 내 안에서 커지더라고
아빠는 기둥이 커진다는 느낌 보다는 귀두가 좀더 빵빵해진다는 느낌인데 아빠가 쌀 타이밍을 딱 알아서
내가
-아빠, 아빠 너무 좋아, 아빠 쌀거야? X연이 보지 안에 쌀 거야? X연이 보지 안에 보지에 아빠 정액 싸줄거야?
막 이럼
아빠가 눈이 희둥그레 져서는 콧 바람을 엄청 내면서 진짜 소리로 표현하면 파파파파파파팍 이렇게 엄청 세게 빠르게 박음
진짜 여기에 글로 못을 쓸 정도로 내가 소리를 질렀음
근데 그때 딱 옆 호실에서 음악 소리가 딱 꺼짐
순간의 정적이 흐르는데 갑자기 저기서 수근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소리를 들었던 거 같음 ㅋ
우리도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가 다시 음악이 틀어짐
그제서야 다시 아빠가 박기 시작함 ㅋㅋㅋ
나는 솔직히 들렸다고 생각하니까 더 흥분 되는 거임
그래서 다시 아빠가 흥분 되게 아빠를 자극했음
-아빠, 아빠 딸한테 정액 싸주세요! 아빠 딸 임신 시켜주세요. 아빠 애기 임신 할거야. 아빠 애기 낳을 거야
막 이랬음
-씨발, 아빠 정액 받고 싶어? 우리 딸 아빠 정액으로 임신 하고 싶어? 그렇게 아빠 애기를 갖고 싶어? 아빠의 딸이 되어가지고?
-응 , 아빠 아빠 애기 가질래요. 딸인데 딸이 그러면 안되는데 몰라, 너무 좋아, 나 아빠 애기 낳을 거야!
-그래, 아빠가 임신 시켜 줄게! 아빠 정액 받는 거야! 딸인데 아빠 애기 임신 하는 거야 ! 응!?
-나 오늘이 가장 위험한 날이야! 아빠! 빨리 싸줘 아빠 정액! 아빠 딸 보지 안에 가득 채워줘!
-아, 진짜 싼다! 친 딸 보지 안에 아빠가 정액을 싼다! 씨발! 임신 해라! 아빠 애기 가져!
*참고 - 솔직히 정말 이 정도까지 대화를 한 건 아니야 ㅋㅋ 쓰면서 좀 과장 한 거임 내 기억에 이정도 급으로 야했다는 거임
그렇게 아빠가 깊게 박고 부르르르르 떨면서 아빠가 싸기 시작하는데, 진짜 이때 후끈 하다는 걸 처음 느낌.
평소에는 그냥 뜨듯? 어떤 때는 싸는지도 모를 때도 있었는데, 진짜 이날 화끈 거리는 거임
진짜 눈물 났고, 아헤가오? 그거 되었음
아빠는 진짜 모든 정액을 다 쏟아 부를 거 같이 깊게 넣은 상태에서 더욱 몸을 밀착 시켜써
나는 그런 아빠를 엄청 끌어 안았음
아빠가 저번처럼 장난 치는 게 아니라 진짜 그 상태에서 자지를 빼지고 안고 그대로 누르고 있었음
나도 모르게 내 질 근육이 움직이는 거 암?
내가 막 알아서 아빠 자지를 쥐었다 폇다 그랫음 근데 이게 내가 숨을 헐떡여서 그런 거 같음
이따의 화끈 거림을 아직도 기억함
그리고 이런 엄청 큰 화끈 거림을 총 세번 느꼈는데 신기하게 그 뒤로 다 임신이 되었음
여기서 궁금해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세번 다 아빠랑 할 때 화끈 거림을 느꼈냐?
아빠랑은 첫번째랑 세번째, 두번째는 다른 삼촌들이랑 할 때 였음,
솔까 세번 쨰도 아빠랑, 삼촌들 다 하고 있어서 순서상 아빠가 제일 먼저라 아빠 애기라고 확신하는 거임.
다시 이야기를 이으면
그 상태로 오래도록 있다가 아빠가 자지를 뺏고 진짜 엄청 뜨거운 정액이 빠져나가는데 몸에 온 힘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었음
다른 때랑은 완전히 다른 기분.
질싸를 1년 넘게 백 번은 넘게 했는데 처음 느끼는 기분이었음.
그렇게 둘이서 숨을 고르고 하늘 보고 누워있었음
- 아빠.
- 응.
- 가임기에 질싸 엄청 해버렸다. 진짜 임신 할 거 같아.
- 임신 하라고 싼 건데 뭐.
- 임신하면 낳기는 할 건데 학교 어떻게 하지?
- 임신 초기에는 티가 잘 안나서 2학년은 아마 잘 마칠 거야. 아프다는 핑계로 1년 쉬면 되지 뭐.
- 아님 자퇴를 할까? 애기 낳으면 바로 학교 못갈 거 아냐.
- 그렇기는 하네. 자퇴라... 야...이건 아빠로서 좀 고민이 되는 문제다.
- 아빠로서 딸을 임신 시키는 건 고민이 안되는 문제야?
- 그것도 고민 엄청 햇지 1년을 고민하다가 이번에 맘 먹은 건데
- 아 1년을 고민 햇구나 솔직히 아빠가 일부러 가임기에 질싸 살짝 하고 빼는 거 나 알았거든 솔직히 노렸잖아
- 아 그건 타이밍을 잘 조절이 안되었던 거고
- 살짝 싸고 배에다가 쌀 때 아빠 표정을 내가 아는데 무슨
- 티났어?
- 엄청 티났어
- 아니 그게 이게 그 흥분도가 장난이 아니야 딸을 임신 시킨다는 게 지금도 생각만 해도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데 솔직히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몰래 모래 한 거지
- 근데 이번에는 진짜 마음 먹었나 보네
- 아니 처음에 너랑 했을 때 가임기인거 알면서도 처음이니까 보지에 너무 싸고 싶어서 싸버린 거거든
아빠로서 내가 책임 지겠다 이 마음으로 근데 이게 또 임신이 안되어버리니까 안심이 되기도 하고 또 아쉽기도 하고 그랬어
- 솔직히 나도 어떻하지 햇다가 아빠가 임신 되었다고 생각하고 진짜 계속 질싸해버리니까 임신 되었겟다 싶었는데 생리했을 때 아쉬우면서도 아 다행이다 학교갈 수 있겠다 이랬어
- 같은 마음이었네
- 근데 이번에는 진짜 아빠가 어제 나한테 막 그렇게 거칠게 하고 나서 나 임신 시켜 버리겠다고 했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
- 기분이 좋았어? 안 무서웠어?
- 음 쪼끔? 아빠가 싸기 전에 머릿 속에 학교는 어케하지? 배가 무르면 뭘로 가리지? 누가 알면 누구 애기라고 하지? 별의 생각 다함 ㅋㅋ
- 아 진짜?
- 근데 아빠가 날 임신 시킬려고 막 얼굴 뜨악 이렇게 되어서 하는데 나도 엄청 흥분해 버려서 임신시켜달라고 한 거 같아 ㅋㅋ 배 부르고 하면 사람들이 알아 볼텐데 어케 하지?
-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자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
- 그러면 한 번 더 해서 제대로 임신?
- 아 또 우리 딸이 원하면 해드려야지
그러면서 아빠라 침대로 가서 한 번 더 하고 샤워하고 잠시 쉬다가 또 하고 잠들엇는데 아빠가 또 자고 있는 나 덮쳐서 또하고
조금 자고 일어나서 조식 먹으로 갔다 와서 또 하고 샤워 하다가 또 하고
진짜 광안리 호텔에서는 퇴실 때까지 섹스만 한 거 같음 아에 임신이 목적이엇기 때문에 모든 사정을 다 질내 사정으로 햇음
호텔 나오는데 내 보지가 다 아픈 거임 퉁퉁 부은 것처럼 그래도 좋았음
부산에서 올라오면서 중간에 차 세워서 카섹으로 또 함
집에 와서 진짜 제대로 지쳐서 잠이 들었음
아빠가 휴가를 하루 남겨 놓고 다녀온 여행이라서 집에서 하루 쉬면서 세번 더 해버림
그렇게 아빠와의 여름 휴가가 끝이 낫음
물로 그 뒤로 하루에 한 번 이상 꼭 질싸로 끝내는 섹을 햇음
그리고 생리 주기가 와야 하는데 안 오는 거임
나 엄청 규칙적이라서 진짜 생리 딱딱 오는데 인터넷 찾아보고 햇는데 섹스를 마니하면 생리불순이 올 수 잇다는 글도 보고는 해서
임신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맞자 싶기도 하고
그래서 3주차에 임테기 해봤음
줄이 희미 한 거임 계속 찐하기 보다는 희미해서
진짜 결과를 너무 알고 싶어서 못 참고 교복 입은 채로 편의점 가서 임테기 삿음
임테기 사니까 편의점 알바생 표정이 진짜 놀라서 바코드 기를 떨어뜨리는 거임 교복입은 중학생 여자애가 임테기를 사니 얼마나 놀랐겠음
아무튼 학교에 가서 임테기를 햇는데 제대로 두 줄이 뜨는 거임
아빠 오면 자랑하려고 숨겨 놓음
그날 밤에 아빠랑 또 섹 하는데 아빠가 좀 거칠게 하려는 거 같아서 내가 아빠 한테 안되! 살살해 이러니까 아빠가 왜? 이럴때 내가 임테기 딱 보여줌
아빠가 노안인지 한 참 보다가 놀란 눈으로 한참 보다가 엄청 좋아함 그 와 중에 내 보지에서 자지는 절대 안 뺌
아빠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 키스하고 뽀뽀하고 안고 난리남
아빠가 너무 세게 하면 안되겠다 하면서 그날 엄청 살살 부드럽게 질싸로 마무리 하고
다음 날 임신육아 책 엄청 사옴 그 안에 임신부에게 안전한 섹스 자세 이런 것도 잇더라고
그거 보고 그렇게 잘 지키면서 했음
진짜 책에서 말한대로 지킬 건 다 지켰음
병원도 감 어떻게 갔냐고? 아빠 멤버 하나가 산부안과 의사였음 아빠가 처음에는 내가 밖에서 임신해왔다고 해서 진료 받았음
그렇게 잘 크나 싶었는데 학교 다녀오는 길에 너무 어지러웠고 그래서 진짜 힘들게 집가서 현관에서 쓰러졌는데
나중에 아빠 진인 삼촌네 산부인과에서 눈 떳음
내가 하혈을 하면서 쓰러져있었다는 거임
그리고 의사삼촌에게 유산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그날 엄청 울었음
진짜 세상 다 잃은 것처럼 울었음
아에 임신이 안되었으면 모를까 임신이 되었다가 사라지니까 그렇게 허무한 기분이 아닐 수 없었음
아 갑자기 눈물 나려고함 그때 생각나서 먼저 가버린 애기도 애기지만 그떄의 내 모습이 떠올라 기분이 우울해짐
한 동안 아빠랑 손도 안 잡았음 아빠가 위로해 준다고 안 건든다고 같이만 있자고 해도 내 방가서 안나오고 그랬음
한달 넘게 지나서야 좀 가라앉고 회복이 되었음 아빠랑도 몸이 괜찮아 질떄까지 섹스 안함
ㅎ....
앞에서는 겁나 야하게 써보려고 쓰고 지웠다 쓰고 지웟다 혼자 흥분해서 자위 한 번 하고 이러면서 쓰다가
유산 부분 썰 쓰니까 슬픔
처음 겪은 아픔이었으니까
다들 두번 째 임신 썰이 궁금해 할 것 같은데 그건 다음에 올리겠음
다들 읽어줘서 고마워요!!
또 썰 풀로 돌아올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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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7.06 | 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아빠랑 세번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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