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따 먹은 친구.1
누나 :정 아라
나:정 병수
친구 : 김 대발
나에게는 예쁜 누나가 있다.
내 자아가 형성 되고부터 나의 자위 대상이었던 누나.
항상 인기 많은 누나로 안해 나는 좀 노는 형들의 보호를 받으며 학교 생활을 했다.
하지만 누나는 그런 형들에게 관심조차 없었고 오로지 공부밖에 몰랐다.
누나가 벗어놓은 팬티를 찾아 오늘도 빨래감을 수없이 뒤졌지만 결국 못 찾아내고 엄마 팬티를 대신 위로 삼았다.
누나가 없을때 누나방에 들어가서 옷장 서랍을 열면 새하얀 팬티가 개어져있다
하지만 난 그냥 구경만 할분 만질수가 없다
철저한 누나의 눈을 피할수 없는걸 안다.
내가 만지고 아무리 표시 안나게 해좌도 누나는 귀신 같이 알아낸다.
그렇다고 누나가 성격이 고약해서 화를 벌컥 내거나 하지는 않지만 내게 꿀밤 한대를 아프지 않게 시늉만 내듯 주면서
야! 정병수 너 누나꺼 함부로 건들래?
아냐 나 이번엔 안 만졌어
까불지마 누난 다알아...
어쩔수없이 자백을 한다.
사실은 너무 신기해서 한번 만져 봤어
신기해서 가 아니겟지...아무튼 너도 남자라고 사춘기니까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다시한번 누나꺼 만지면 가만 안놔둔다.
혼나고 나면 난 벌줌해지고 창피하다...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훌쩍 거리며 애기짓 하는거다.
그러면 누나는 자신이 너무 신하게 혼냈나 하는 마음에 나를 꼭 안아준다.
누나보다 더 큰 나를 안고 마치 아기처럼 등을 토닥여 주는데 누나의 젓가슴은 너무 탱탱해서 자지가 벌떡 화를 냈다.
한참 안고 있다가 벌떡 커진 내자지가 누나의 치골 위를 찌르는 탓에 누난 나를 떼어놓고 한번 째려보는 시늉을 하며 이녀석....하면서 눈을 흘긴다.
누나는 천사다.
그렇게 중학교를 지나 고등학교에 올라갔다.
나와 제일 친한 녀석이 대발이다.
나도 언제부터 친했는지는 모른다.
어느날 갑자기 친해지기 시작한 우리의 우정....
아니다 대발이가 의도적으로 나한테 접근 한것 같다.
대발이는 나를 만나면 언제나 내 안부 보다는 누나 안부를 묻는게 먼저다.
물론 예의 바른집 아이들은 항상 어른의 안부를 먼저 묻는게 예의지만 대발이 녀석은 그런 예의 바른집 아이들과는 거리가 멀다.
나를 만나면 항상 누난 잘있니?...누난 학교 갔어?...누난 오늘 몇시에 간거야?...등등 누나 안부만 잔뜩 묻는다.
그때마다 나는 네가 우리 누나를 왜 궁금해 하는데...라면 톡 쏘아 붙였고
오늘 네 누나 집에 있니?....그럼 나 네들집에 놀러가도 돼?
가족인 나보다 누나 안부가 더 궁금한 녀석....
나는 그런 녀석과 야동을 공유하며 같이 자위도 하면서 누가 더 멀리까지 나가나 시합도 했다.
그러면서 야동에 나오는 부부교환을 보며 이다음에 우리도 결혼하면 서로 바꿔서 해보자는 말도 안되는 약속도 했었다.
어느날 대발이가 돈을 주면서 이거 너 먹고 싶은거 사먹던지 아니면 갖고 싶은거 사라며 돈을 10만원 내밀었다.
난 그돈을 보며 이런 황재를 하면서 덥썩 받을려다 야! 임마 이거 무슨 의미로 주는건데? 라고 물었더니
부탁이 하나 있다고 했다.
무슨 부탁?
그돈 받고 아라누나 팬티 하나만 훔쳐 달라는거였다.
난 미친놈! 이러면서 딱 잘라 거절을 했다.
하지만 그 돈의 유혹은 언제나 내 머리속에서 빙글빙글 돌았다.
그러다 결국 그사건으로 인해 일이 터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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