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엄마 따먹히게 설계해본 썰..
엄마 간단하게 소개해보면 키 155~157 사이에 몸무게44정도 됨
나이는 나랑 20살 차이에 생긴건 맨날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은 다들 엄마 이쁘다고 어렸을때부터 귀에 딱지 생길정도로 들어봤고
내가 아는한에서 엄마가 불륜 걸렸던적은 2번 되는것같고 그중에 1번은 아빠가 극대노해서 칼들고 너죽고나죽자 하면서 엄마 죽일라했던거 나랑 동생이 겨우겨우 말려본 적 있음
그리고 내 소개도 간단히 해보자면 중고딩때 2살 차이나는 사촌동생이랑 섹스 해본적 있고, 네토라레 장르 좋아하고 조교시키는거 좋아하고 인생 첫 성인망가를 모자근친 망가로 시작한 근친호소인이랄까ㅋㅋ
이제 최근 겪은 썰 풀어볼게 형들ㅋㅋ
엄마는 직장생활 해본적이 거의 없긴한데 작년 말 쯤부터 엄마 아는 아줌마네 편의점에서 평일 오전~낮 시간 알바 하는중임
사람도 별로 안다니는 곳에 편의점이 있어서 그닥 바쁘지도 않을거란 말임? 그래서 그런가 꼭 그 주변 아저씨들이나 할배들이 엄마 일할때 편의점와서 추근덕대고 그런다고 엄마한테 대충 듣기도 하고 한 번 씩 갈 때마다 보기도 해봤어ㅋㅋ
그런거 보고 들으면서 한 번씩 망상딸쳐보고 했거든
아저씨들한테 둘러 쌓여서 갱뱅 당하는 엄마 망상이나 편의점 강도한테 엄마 강간당하는 망상 같은거ㅋㅋㅆㅂ..
망상만 하면 몰입 안되니까 세탁기에 넣어둔 엄마 팬티 몰래 꺼내와서 냄새 맡거나, 엄마 팬티로 내 자지 둘러놓고 딸치다가 쌀 때는 팬티 보지 닿는 부분에 싸고 그랬음ㅋㅋ
솔직히 엄마랑 섹스해보고 싶은 그런 생각은 있긴 한데 99.99998%정도로 불가능 할 것 같으니ㅋㅋ 망가나 야설 보면서 망상하는게 다였단 말임?
근데 MTR(MOM+NETORARE) 장르를 접해보고 그게 너무 꼴리길래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됐어
내가 엄마를 따먹는건 불가능하지만 내가 아는 사람이 엄마를 꼬셔볼 수 있다면 얘기도 엿듣고 사진이나 영상 찍어주면 그거 보면서 대리만족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ㅋㅋ
못된망상을 한 번 시작하니까 그간 억눌려 있던 충동이 한 방에 터진 핵폭탄처럼 터져버려서 그런지 뇌 녹은 짐승마냥 딸을 쳐도쳐도 흥분이 안가라앉더라고ㅋㅋㅋ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걸 실행시키기 위해 내 망상을 현실로 바꿔줄 수 있는 아바타를 찾아보기 시작했어
아바타 조건으로는 일단 내 친구들같이 엄마가 아는 사람이면 안됐고, 나랑 아바타 사이에 겹지인이 있어도 안됐고(소문나는거 방지), 본인 스스로도 연상의 여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어야 됐어.
딱 한 명 있긴 있더라.
전직장에서 같이 1년반정도 일하면서 친하게 지내서 서로 술도 자주 마시고 할말못할말 주고받던 지방출신 나보다 5살 많았던 형
연락안한지 반 년은 되서 안받으면 어떨까 내 얘기듣고 미친놈이라하면 어떨까 걱정이 많이 되긴 했는데, 다행이 연락은 받더라ㅋㅋ
간단한 안부도 묻고 일할때 추억 얘기도 하다가 형한테 술한잔 하고싶다고 하니까 콜 하더라고
형 자취방에서 배달음식이랑 술좀 먹는데 막상 말꺼내려니 입이 안떨어지는거야ㅋㅋ결국 좀 더 먹고 취기가 많이 올랐을때 꺼내봤어
처음엔 내가 요즘들어 엄마뻘 미시들 보면 꼴린다고 운을 띄우니까 형도 맞장구 쳐주길래, 한참을 각자 성적취향에 대해 음담패설좀 나누다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었어
"미친놈같겠지만 거절할거면 그냥 못들은걸로 하고 우리 엄마 꼬셔볼래 형?" 하고ㅋㅋㅋ
내 질문에 고장난듯한 형의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ㅋㅋ
어떻게 그러냐는 형의 대답에, 나는 실패하면 마는거고 꼬시면 재밌는거 아니겠냐고 얘기했고, 형은 수차례 진심이냐고 어떻게 그러냐고 존나 거절도 긍정도 아닌 대답만 하다가ㅋㅋㅋ
"후회안할거니까 형 못하겠으면 그냥 없던일로 하자 미안해 형 헛소리해서" 라고 끝내려니까 엄마 사진좀 보여달래서ㅋㅋㅋ보여줌ㅋㅋ
그러더니 나보고 술깨고 다시 얘기했을때 내 대답이 똑같다면 해보겠다고ㅋㅋ나보고 화내지말라더니 엄마 사진보니까 씹가능이라고ㅋㅋㅋ
내가 화 안낼테니까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하니까, 존나 내 눈치 보더니ㅋㅋㅋ아 시발 존나 맛있게 생겼다고ㅋㅋ그 말이 끝나고 우린 둘 다 존나 웃었던 기억이 나ㅋㅋ
다음 날 나는 형한테 어제 말한게 진심이라고 얘기를 해줬고, 형은 다시 도덕적 딜레마에 빠져 횡설수설 하다가 의견통일로 합의를 봤어.
이제 어떻게 엄마를 꼬시냐느냐가 관건이었는데, 나도 엄마를 꼬셔본적이 없으니까ㅋㅋ그냥 엄마 근무지랑 근무 시간 알려주면서 형한테 능력껏 해보라고 했어
며칠 지나서 한 3~4일 정도 형이 점심시간쯤 엄마 일하는 편의점에 가서 음료수같은거 사면서 얼굴좀 익혀뒀다가 실행해버린 날이었어.
엄마랑 친해질 방법도 없고 하니까 무지성으로 플러팅하면서 번따 시도했나보더라고ㅋㅋ
어이가 없던게 엄마번호 따는걸 성공한 형이었고, 그 날 저녁 때 엄마는 번호 따였던게 좋았는지 평소보다 기분이 좋아보이더라?ㅋㅋ
나는 형한테 빠르게 진행할 것을 요구했는데 거절당했어ㅋㅋ 천천히 가자고 형 생각을 얘기하는데, 나름 설득력 있길래 그러자고 했지
1~2주는 형한테 물어봐도 뭐 딱히 진전되는건 안보였고, 형이 간간히 편의점 들리면서 엄마랑 스몰토크 하다가 가고 했던 것 같은데, 엄마는 애가 성인인 아줌마라고 얘기해줬다하고 형도 막 들이대진 않고 부담안되는선에서만 대화했다고 하더라고
형이 엄마 번따한지 좀 됐을 때, 형이 주말에 점심약속 잡았다고 하더라
약속잡은 날이 아마 우리 아빠 야간하는 날이었던 것 같은데, 내 심장이 두근두근대더라ㅋㅋ기대 반 쫄림 반?
형과 엄마의 점심약속 날 엄마는 화장도 그렇고 옷에도 힘 주고 나갔던 기억이 나ㅋㅋ
형한테 특별한 일 생기면 알려달라고 했는데, 알겠다는 대답을 끝으로 저녁까지 연락은 없더라고
기다리는동안 난 망상딸이나 치면서 방구석에서 게임하면서 기다렸었는데, 10시 넘어선가 엄마가 집에 왔던 것 같아.
엄마가 지나가는데 약간의 담배 냄새랑 페브리즈 냄새? 그런게 났었고, 오자마자 아빠한테 전화하더니 금방 끊고 바로 씻으러 가더라
존나 궁금해서 담배하나 필겸 나와서 형한테 전화해봤는데, 처음엔 안 받더니 금방 전화가 오더라고.
아.. 하면서 뜸들이고 한숨 소리 들리길래, 성공했냐고 물어보니까 나보고 화내지 말라더니 했데ㅋㅋㅋㅋ
심장이 진짜 터질것처럼 두근대고 과호흡 오길래 나도 횡설수설하다가 다시 물어봤어 섹스했냐고ㅋㅋㅋ그랬더니 했데
어떻게 했냐니까 점심 먹고 카페 갔다가 한참 떠들고 나와서 술 한 잔 했다는 거야. 엄마가 처음엔 다음에 먹자고 빼다가 형이 집요하게 술한잔 꼭 하고싶다고 하니까, 엄마는 아는 사람 만날까봐 가게 들어가는건 좀 그렇다고 해서 형네 자취방으로 갔었데
자취방에서 술 한 잔 하면서 형이 플러팅하고 얼굴이나 몸매 칭찬하고 하니까 술도 잘 못 마시는 엄마는 뭐가 좋은지 웃고 있다가 서로 눈맞아서 뽀뽀했다나 뭐라나ㅋㅋ
뽀뽀 다음은 키스고 그 다음은 뭐 다들 알다시피 짐승들처럼 거칠게 숨 쉬면서 옷 벗기고 섹스로 넘어갔다고ㅋㅋ
형이ㅋㅋ자기는 제왕절개 흉터 있는 여자랑 떡칠때가 그렇게 꼴리는데 니네 엄마도 그게 있어서 좋았다면서ㅋㅋㅋㅋ
엄마 따먹힌걸 듣고 있는데 존나 꼴리면서도 좆같이 화나고 복잡하더라 심정이ㅋㅋㅋㅋ
그렇게 엄마랑 형의 첫 섹스 후에는 아빠가 야간가는 날마다 둘이 계속 만나고 있어 지금까지..ㅋㅋ
거의 반년정도 만나고 있는거지
형은 나한테 몰래 찍어둔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내면서 썰을 풀어주고, 나는 그걸로 열심히 딸치고ㅋㅋㅋ섹스 직관하고 싶었는데 어디 숨어있을 곳이 없어서 그건 아쉽게 포기..ㅠㅠ
나만큼 형도 변태라 그런지 요즘들어 더 하드하게 즐기는 것 같아 둘이ㅋㅋㅋ영상 본거중에 하드했던건 엄마한테 안대씌워놓고 화장실에서 둘이 서서 뒷치기하는데 보지가 아니라 애널에 박고 있는 영상이더라고? 박다가 빼길래 쌌나 싶었더니 싼게 아니라 엄마 엉덩이에 오줌 싸려고..ㅋㅋ 오줌 찔끔싸고 다시 박다가 애널안에 그대로 쌌는데 관장을 안해서 그런가 갈색으로 나오던..ㅆㅂ;;
글은 여기까지고
다음에 심심하거나 익명의 힘을 빌려 모두에게 떠벌리고 싶을때 또 와서 글쓰겠음ㅋㅋ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ㄱㄱ 답변은 해주고 싶은 질문에만 해드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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