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1)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엄마랑 둘이 살았어
엄마는 학원 강사였는데 나도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자연스레 엄마가 일하는 학원을 다님
난 독서실에서 혼자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날 못믿겠다해서 다님
솔직히 엄마 몸매가 ㅆㅅㅌㅊ야 가슴은 E컵에 골반은 그냥 탈조선...굳이 따지면 엉덩이는 진짜 1%야
당연히 학원에서 형들이 하는 온갖 음담패설의 주인공이었어
일부러 그러는지 가슴골 보이고 스타킹 신고 치마입고 엉덩이 씰룩거리니 답이있나
내가 중학생때부터 엄마가 학원생들이랑 친해서 수능 끝나고 성인되면 엄마가 제자들 따로 술사줬어
안들어오는 날도 있었고 늦게 오는 날도 있었어
근데 학원오고나서 엄마가 담당하는 반은 남고인거에서 좀 충격 받았었어
내 친구들도 엄마 빤히 보는게 느껴지고 그러다가 고2때 엄마가 성인된 제자 형들 술사준다했는데 안들어오는거야
새벽2시인가 그랬어
나는 이제 남자들만 있다는걸 아니까 엄청 불안하더라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
정말 다행인게 내친구 형도 학원에 다녔는데 새벽에 친구한테 전화해서 번호 물어보고 전화했어
-네 형 저 ㅇㅇㅇ이에요.
-아 응 무슨일이야?
-형 아직 술자리에요?
-아니 끝나고 피시방 왜?
-엄마가 아직 안들어와서요.
-아 쌤? 아직도? 12시 쯤에 술자리 끝나고 다 택시타고 집갈때 ㅇㅇㅇ이랑 쌤이랑 집 같은 방향이라고 둘이갔어
-아...네
-진짜 아직도 안들어왔어?
-네
이러더니 갑자기 옆에 다른 형들있는지
야 쌤 집 안들어왔댘ㅋㅋㅋ이러고 주변에서 ㅈㄴ부럽다.
개따이겠네, ㅇㅇㅇ이 개새끼 개부럽다, 쌤 존나 잘빨아
이러더니
-우린 모르겠다
-네
하고 끊었지
혼자 전전긍긍하다가 다시 전화했더니 이번에 받았는데
남자가 받았어 그 ㅇㅇㅇ형이...
-누구세요?
-아 너 ㅇㅇ이구나 지금 쌤이 좀 취해서ㅋㅋㅋㅋ
-네?
-술 깨워서 안전하게 보낼게
-바꿔주실수 있어요?
-지금은...안될것 같은데ㅋㅋㅋㅋ
이러는데 난 분명히 들었어
여자의 숨소리하고 뭔가를 쪽쪽 빠는 소리 그리고 그 형이 계속 아,와 이러고 실실 쪼개는거...
결국 엄마는 아침 11시에 집에 들어왔고 물어보기도 뭐해서 그냥 모른척 지나갔어.
그 뒤로는 좀 자제하더라
내가 고3때 천금같은 기회가 찾아왔는데 엄마가 샤워하는데 폰 잠금을 풀어두고 간거야
심장 부여잡고 염탐했는데 옛날 제자들하고 톡을 엄청 했더라
군대간 제자들도 휴가 나오면 술 사줘요 쌤 이런거 엄청 많고 개판이었어
그래도 섹스를 했다고 추정되는 건 없었어
조금 안심되면서도 기분이 이상했지
그렇게 진전없이 시간이 흐르고 나도 잊었지
나도 군대에 갔고 상꺽 때 휴가 나와서 집 가는데 아파트 현관에서 내 친구(피시방에서 전화 받은 형 동생)이 나오더라
멀리서 나랑 눈 마주처더니 도망치는거야
난 집으로 뛰어갔는데 엄마는 걍 티비보고있더라
결국 한참 고민하다가 저녁에 전화해서 너맞지?하니까 공원에서 만나자는거야...
공원에 갔는데 대뜸 무릎꿇고 사과하더라 미안하다고...
그때 확신했지 뭔가 했구나...
근데 얘가 강간한것도 아닐테고 서로 합의하에 한거면 내가 뭐라고 할 권리가 있는건가?싶더라
주변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일으키고 조용한데가서 잘 얘기했어 진짜 뭐라고 안할테니까 솔직하게 말하라고 싹다
언제부터 한건지 그런거 등등...
그랬더니 하늘에 맹세하고 안했다더라
그럼 뭐냐니까 사까시 받았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보니까 나 군대가고 꼬셨는데 엄마가 아들친구랑 섹스는 아니라고 극구거부하면서 먼저 입으로 해준다고했대
그래서 1년 가까이 일주일에 2-3번씩 우리집 내방에서 엄마한테 사까시 받았다하는거야
주말에는 자고 갔는데 농담 안하고 엄마 입에 5,6번은 쌌다더라
넌 도대체 그런걸 어떻게 했냐니까 얘가 놀라면서 너 몰라? 이러는거야
내가 뭘 모르냐니까 진짜 미안하다면서 다 얘기해준다고 얘기해주더라
자기 형한테 들은 얘기라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난 이때 엄마의 밑바닥을 알게 돼
다음편에 이어서 쓸게
P.S.친구는 아직도 가끔 우리집와서 엄마한테 사까시 받아...그것도 3,4번씩ㅋㅋㅋ 이제 엄마 입에 싸고 청룡열차까지 받아야 좀 개운하다고 하더라
진짜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으로 다 짜낸다네 형들 자지 존나 빨아봐서 급이 다르다고ㅋㅋㅋㅋ
엄마랑 같이 샤워할때는 얼굴하고 입에 오줌도 싼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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