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아홉번
파파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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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01:04
일주만에 돌아왔어요!
이제 다음달 중순이면 예정일이라서 산삼촌 병원 가서 검사도 받앗는데 매우 잘 건강하다고 햇음
아빠랑 같이 이것저것 아기 용품도 사고 출산 준비를 잘 하고 잇음
일주일 넘는 시간 동안 엄청난 댓글들이 달려서 일일이 답변들도 해줘찌만 다들 야하다, 꼴린다 자위 여러번 햇다 이런 글 보면서 기분이 좋앗음 ㅋㅋ
일단 그날의 이후의 썰을 풀어야 할 것 같은데 3년이나 지난 이야기라서 첫 갱뱅 때는 생생한데 두 번째는 정신이 없어서 기억나는데로 썰을 풀어보겟음
나와의 질싸갱뱅이 끝나고 나니까 시간이 거의 밤 12시가 다 되어 갔음
다들 출출해져서 거실에 모여 앉아서 간식 먹으면서 방금 전의 내 첫 갱뱅에 대한 소감? 인터뷰 이런 대화를 나누엇음
지금 부터는 그때 나눈 대화를 최대한 기억을 끄집어 내서 적지만 내가 그렇게 들렷기 떄문에 ㅋㅋㅋ 약간의 각색? 이런게 잇을 수 잇음 ㅋ
막삼 - X연이 어땠어? 아빠랑만 하다가 여러 사람이랑 처음 해 본 거 잖아
산삼 - 그래 궁금하네.
나 - 일단 정신이 너무 없던데? 보지에는 계속 자지가 번갈아가면서 들어오고 손이랑 자지랑 입에 계속 와 그런데 또 막 힘들다? 죽겟다? 그런 거는 아니던데?
아빠 -X윤이도 그렇고 다른 여자들도 그렇고 신기하게 별로 안 힘들었데? 분명 다 끝나고 나면 추욱 늘어져 있기는 한데 몇 분 지나면 멀쩡해. 오히려 우리들이 더 막 자빠져 있고 그런다니까.
나 - 그건 아빠랑 삼촌들이 나이들어서 그런 거 아님? 막 10대나 20대면 체력 좋아서 더 여러번 할 거 같은데?
펜삼 - 아 그건 또 아니더라. 내 파트너 잇잖아. X경이, 30대라서 20대 초반 애들 7명 붙여줘 봣거든? 야 똑같아. 20대라고 해서 더 체력 좋아서 오래 하는 거 아니더라. 오히려 X경이가 더 하려니까 몇 명은 도망갔어 지 담날 출근해야 된다는 핑계로.
그말 듣는데 이해는 햇음 내 친구 원이가 지 남친이랑 하는 거 이야기 한 적 잇는데 조금 쉬면서 3번 이렇게 하는 건 되지만 막 연속으로 하는 건 어렵다고 햇던게 기억이 났음
막삼 - 근데 확실히 어린 게 좋기는 하지. 이건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나만 봐도 형들 보다 한 두번은 더 하고 끝나잖아.
그 순간 와 저 엄청난 걸로 여자들 여러번 더 박는다는 생각에 순간 자지 크기가 크면 클 수록 더 섹스 체력이 좋은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엇음
내가 봐도 우리 아빠, 나랑 하는 날이면 못해도 2번에서 3번이엇음 물론 매일 하는 건 아녓음. 한 2주 안하다가 하면 4번까지도 그날 하루에 가능햇엇음
그런데 싸고 나서 바로 또 하는 건 좀 다른 문제이기는 함 아빠도 싸고 난 다음에 내가 더 하고 싶어서 진짜 열심히 빨아서 다시 세워주면 가능하기는 햇지만 연속 3번은 힘들어 햇음
나 - 근데 야동 보면 막 남자 혼자서 여자 막 5~6명 상대하는 건 뭐에요?
막삼 - 아, 나도 그거 함 시도해 볼라고 여자 5명 불러서 혼자서 상대해 봤거든? 야 그거 비아 먹어도 안돼, 그거 다 연출이야. 안싸고 5명 하는 건 가능해도 연속으로 5번 싸는 건 솔직히 불가능이라고 본다.
나 - 하긴 아빠도 2번까지는 연속으로 쉬지 않고 한 적 있는데, 좀 쉬고 나서 3번 째 싸면 안에서 정액 잘 안 흘러 나오기는 해요. 확실히 양이 적어요. 나는 아빠가 늙어서 못하는 거라 생각했어요.
막삼 - 와 딸이 더 팩트를 때리네 ㅋㅋㅋㅋ
아빠 - 사실이라서 할 말이 없다. 그래도 아직 2번 연속은 된다.
산삼 - 아니 형님 우리 모임에서는 한 번 하면 좀 쉬었다가 하면서 역시 친딸이랑 할 때는 더 불끈불끈 하나봐?
나- 아 2번쨰도 내가 진짜 턱 빠지게 존나 빨아줘서 가능하는 거지. 엄청 빡세요.
내 말에 다들 빵 터짐, 이게 웃긴가? 싶었음 난 진짜 한 번 더 하고 싶어서 아빠자지를 열심히 빨았음. 진짜 다시 내가 원하는 만큼 빳빳해 질 때까지.
막삼 - 와 진짜 웃기네, 야 이거 너랑 아빠 이야기 리얼로 들으니까 진짜 재밌다. ㅋㅋ
나 - 농담 아니고, 아빠 한 번 싸고 나면 그거 세울 떄 진짜 힘들어요. 어떨 때에는 내가 막 아빠한테 '아빠 15살 친 딸이 자지 빨아주니까 좋아?' 막 이렇게 자극을 시켜줘야 좀 단단지고 그래요.
펜삼 - ㅋㅋㅋㅋ 딸이 아주 아빠를 말로 개 패는데?
아빠 - 난 노코멘트.
펜삼 - 그래도 나는 니 아빠가 너무 부럽다. 삼촌 딸은 아직 10살 밖에 안되서... 너무 하고 싶은데 진짜 니 아빠한테 들으면서 그걸로 대리만족하고 그래.
나 - 근데 아빠들은 다 딸하고 막 섹스 하고 싶고, 임신 시키고 싶어 해요?
막삼 - 음 그러야 사람마다 다르겠지. 근데 너 정도 몸매에 이정도의 색기면 근친 같은 거 전혀 관심 없던 사람도 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딸이 이정도인데?
나 - 근데 X윤이 몸매도 좋고 피두도 하얗고 엄청 이쁘잖아요? 난 저 정도는 아닌데?
막삼 - 사람다마 꼴리는 포인트가 다르지, 그리고 너도 엄청 예뻐.
이때 솔직히 저 말이 나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았음, 소파 한 쪽에 기대서 휴대폰 만지작 거리는 모습까지 예쁜 X윤이 였음.
X윤 - 삼촌 너는 어린 여자면 다 박고 싶어 하잖아. 변태 새끼.
헉! 막삼이 소파 앞에 내려와 앉아 있고 바로 그 뒤에 있던 X윤윤이가 그 작고 예쁜 발로 막삼의 머리를 발로 밀면서 이야기 하는 거임.
보통 저러면 화낼 거 같은데 막삼은 언제나 있었던 일이라는 듯이 X윤이가 계속 발로 머리를 밀어도 밀리는데로 두면서 지 할말만 함
막삼 - 일단 우리 X연이는 팔다리가 X윤이보다 길고 허리가 더 가늘어서 딱 양손으로 잡았을 때 아 느낌 좋아. 정말 좋아.
저러는 거 보니까. 둘이 엄청 친구 같인 친한 거 같았음. 아빠랑 나랑도 친하지만 확실히 아빠랑 나랑은 아빠와 딸, 딱 이런 게 잇음.
그런데 X윤이와 막삼의 관계는 연인? 친구 이런 느낌이 딱 들었음.
나한테 그 두 사람의 모습이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음, 그렇게 서로 이런 저런 섹스 이야기 야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던 거 같음.
나 - 아빠한테 듣기는 햇지만 뭔가 여기 사람들은 자주 보는 거 같애, 친해 보여요.
펜삼 -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많이 보면 2번 보나? 전 멤버가 다 모이는 건 진짜 2달에 한 번 잡기도 힘들지? 서로 바쁘니까. 난 언제나 한가하니까 하고 싶으면 혼자 와도 된다?
펜삼은 참 사람 좋으신데 지금은, 근데 저때는 진짜 뭔가 엄청 변태스러운 미소를 가지고 있었음. 웃을 떄도 으흐흐흐? 막 이렇게 웃음. 소름끼치는데 또 그거 안들으면 그립고 그럼 ㅋㅋㅋ
나 - 전 멤버가 총 몇 명인데요? 이렇게 5명 아냐?
막삼 - 정식은 16명인데 16명이 다 모이는 건 1년에 진짜 2번? 우리가 그 작년 말에 모였었나? 그랬을 걸?
아빠 - 그랫던 거 같네. 3박 4일로 봤는데 진짜 다 모이는 건 딱 그 중에 하루 뿐이기는 햇다.
그 순간, 나는 손가락으로 숫자를 셋음. 16명... 오늘은 X윤이랑 나랑 여자애가 둘이니까 각각 5발씩 질싸 당한 건데, 만약 야자가 1명이면 혼자서....
나 - 32번? 연속? (이거 속으로 생각한 거임)
내가 머리 속으로 생각을 한 건데, 와.
X윤 - 거기서 1.5곱해. 2번 하는 삼촌도 잇고 어떤 삼촌은 4번 도 해. 한 40~50번은 질싸 당한다고 생각하면 돼.
쟤는 내가 그런 생각하는 거 어떻게 알앗지? 설마? 해봤나? 근데 50번? 와 이건 많아도 너무 많은데? 5명 한 번씩은 방금 해봐서 괜찮은 거 같은데... 10배?
X윤 - 그건 나도 좀 힘들었어. 40번 까지는 셋던 거 같은데...? 나 그날 몇 번 질싸 당했지?
하면서 다시 그 작고 소중한 발로 막삼의 뒤통수를 발로 밀음.
막삼 - 아? 작년에? 너 다 해서 53번! 아마 신기록이엇을 걸?
내가 이 막삼이 말해준 53이라는 숫자를 왜 기억하냐면, 그리고 정확히 1년 뒤에 내가 55번의 기록을 세웠기 때문임.
근데 진자 그때는 X윤이 말대로 나도 41번까지는 숫자를 셋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안났기는 함
나 - 와 죽겠다...
X윤 - 안 죽어. 나 봐 살아 있잖아.
나 - 아 그러면 그때도...?
X윤 - 여기 삼촌들이 배란일 아닌 날에 할 양반들이 아니지.
뚱삼 - 근데 그때 X윤이가 좀 안타까웠던게, 원래 오기로 한 여자애 3명이 더 있었는데 걔들이 다 안 와서 혼자서 감당하느라. 힘들어 하긴 햇지.
나 - 그러면? 그...
X윤 - 아 임신? 안 됐어.
하면서 지 배를 보여줌. 하긴 저 가늘고 똥배 하나 없는 저 배가 부른다는 게 상상이 안가기는 했음.
그러면서도 아까 내가 본 그 예쁜 보지에서 16명의 정액이 들어갔다가 흘러나온다는 생각을 하니까. 아찔하기까지 했음. 이때까지는 1년 뒤의 내 미래를 몰랐었음 ㅋ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엄청 귀여운 코고는 소리가 들림.
X윤이가 자는 거임 방금 전까지 대화 했는데 아 얘는 자는 모습도 귀여움.
막삼 - 에효, 다큰 여자애가 아무데서나 막 자고, 큰일이다, 큰일.
이러면서 막삼이 일어나서는 얘를 안고는 2층 방으로 올라감,
아니 몇 시간 전만해도 삼촌이라는 양반이 조카 보지에 저 큰 자지를 박으면서 임신 시켜준다고 했으면서 ㅋㅋㅋ
근데 그 순간 우리 아빠와의 상황이 기억낫음
아빠가 쉬는 날이고 내가 학교 가는데 웬일로 아빠가 일찍 일어나서 밥을 차려줘꼬 이 닦고 학교 가야지 하고 이 딱는데
아빠가 뒤에 오더니 바로 내 교복 치마 올리고 내 팬티 옆으로 걷은 다음에 박아버림.
내가 막 아프다고 햇는데 아빠가 금방 젖을 거라면서 겁나 박음.
내가 학교 가야한다고 하니까. 아빠가 금방 할게 그러고는 좀 하다가 바로 질싸 해버림.
아빠가 자지를 빼니까 다시 팬티가 원래 자리로 돌아오면서 면 부분에 내 보지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묻잖음? 내가 팬티 갈아입고 가야겠다고 하는데 아빠가 그냥 그대로 가라고 하는 거임.
찝찝하기는 햇지만 또 그 나름대로 뭔가 친 아빠의 정액을 보지 안에 머금고 흘리면서 학교를 가는 내 모습이 상상되면서 개 꼴리는 거임.
나는 싫은 척 하면서 아빠말 잘 들음,
그리고 나가는데 아빠가
- 차 조심하고, 모르는 사람 조심하고, 남자 애새끼들 조심하고, 무슨 일 잇으면 아빠 부르고. 남자들은 믿지 말고!
이러는 거임. 저기요! 아버지! 방금 아빠라면서 15살 친 딸 보지에 정액을 싸버린 사람이 누구시더라? 이 생각이 들엇지만, 이럴 때는 또 아빠가 걱정해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앗음.
순간 섹스를 하기는 해도 가족은 가족이구나 햇음.
나는 저 야동에서 처럼 저 아저씨들과 몇 시간 동안 박히는 줄 알앗음, 생각해보니 아빠가 보여준 영상도 길어야 30분 정도였던 거 같음, 내 예상과는 달리 광란의 섹스 파티까지는 아니었음
나도 잠이 왔고 자러간다고 해서 자러감.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ㅋㅋㅋ
이제 2주 정도 남아서 ㅋㅋㅋ 또 올때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들 읽어줘서 고마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9.05 | 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열 번 (62) |
| 2 | 2025.09.01 | 현재글 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아홉번 (63) |
| 3 | 2025.08.05 | 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여덞 번 (145) |
| 4 | 2025.08.01 | 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아빠랑 일곱 번 (107) |
| 5 | 2025.07.13 | 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아빠랑 여섯 번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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