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밀회 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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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중학교 1.2헉년때일이야.
그 무렵 동네에 새로 집울 잣는게 유행처럼 번져갔어
골목에 10집정도 있다고 치면 2 3집은 공사중이거나 이미 공사후 였어.
집은 죄다 비슷했어 3충건물에 1.2층은 2가구씩 살수있고 3층은 주인집이 사는 구조의 집이였어.
공사기간은 3~4개월 걸렸던것같어.
당시 왠만한 짐이며 가구는 버렸고. 나머진 근처 살고계신 친척집에 보관했어.
한순간 집이 사라지고 우리가족은 떠돌이 생활을 했어.
하루하루 부모님 지인분들 집을 오가며.생활했어.
그러다 한집에 정착했어.
같은 동네 같은시장내에서 장사하는분이 셨는데.
아버지의 고향 친한 여동생이였어.
친여동생처럼 가까운 사이였던걸로 기억해.
어릴때 시장 오고가다 만나면 항상 용돈을 잘 주시는 이모였어.
하지만 이모남편은 내가 싫어 하는 사람중 한명이였어.
전애 말했지만 엄마가게에는 항상 아저씨들로 붐볐어 그 아저씨들중 한명이엿고.
엄마한테 엄청 껄떡거리는 분이셨어.
엄마가 옷정리를 하고있음 일부러 엄마뒤로 바짝 몸을 붙이는 행동을하거나. 장난이지만 뒤에서 엄마를 안기도 했어.
한번은 겨울이였는데. 엄마가게 구석엔 평상같은게엤었어. 예전엔 밑에 연탄불같은걸 넣어 아랫목을 만들었고 항상 위엔 열이 식지안게 두꺼운 이블이 놓여있었어.
한가할때 그 아랫목에 안아 쉬시곤했어.
그때도 엄마랑 나랑 이블을 덮고 안아있었고. 이모아저씨가 오셨어.
춥다 하면서 이불속으로 손을 짚어 넣으셨는데.
내 발일 만지시는거야.
내가 간지러워요 하니까 깜짝놀라시는듯 하더니.
머쩍게 사내가 첨아야지 뭐 이런 말을 하고는 가셨어. 아마 엄마를 만지려다 날 잘못 만진 걸거야.
당시 내가 뭔 힘이 있나.그냥 부모님이 하자면 하는거니까.
이모집은 첨가보는거였어.
방이 3갠가 있었는데 안방빼고는 장사하는 물건들로 문앞까지 가득했어.
정리해서 방을 내준다고했지만.
아버지가 그냥 거실에서 잠만자면 된다고 하시면서 극구 말리셨어.
다행히도 아빠.이모 앞이여서 그런지 아저씬 엄마에게 껄떡되지 안았어.
1~ 2주 됬으려나.
아빠와 이모는 급히 시골로 내려가셨어.
아마 누가 돌아가셨나 그랬을거야.
엄마와 아저씨 나 이렇게 셋이 남겨진 거였지.
첫날 난 밤을 새다싶이했어. 혹시나 아저씨가 엄마에게 껄떡되지 안을까 해서였어.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어.
다음날 엄마와 아저씨가 일을 맞추고 들어오셨어
아저씨가 씻고 방으로 들어가는걸 확인한 난
바로 잠이 들어버렸어. 전날 잠을 못잤으니까.
"무슨 애가 이렇게 코를골아"
자던중 아저씨의 목소리를 듣고 깻어.
분명 안방에 있어야될 아저씨였는데.
자는척하며 몸을 옆으로 돌리며 실눈을떴어.
쇼파에 엄마가 앉아있었고 좀 떨어진곳에 아저씨가 앉아 티비를 보고 계시는듯했오.
이미 거실불은 꺼져있었지만 티비소리와 불빛이 보였거든.
토요명화 머 그걸 같이 보는것같았어.
영화를 보던중 아저씨가 일어나 화장실을 다녀오셨어. 그리곤 자연스럽게 엄마 가까이 안는거야.
내 정면에 엄마와 아저씨가 나란히 안아있었어.
쇼파에 안았어 나를 보려면 얼굴을 아래로 향했을텐데 내가 깬건 전혀 눈치 채지 못한듯했어.
아저씬 엄마어깨를 감싸듯 어깨에 은근슬쩍 손을 올렸어.
"왜이래?"
엄만 단호하게 아저씨의 손을 치며 말했고. 아저씬 멋쩍은듯 손을 내렸어.
하지만 잠시후 또 다시 시도를 했고 아까와 같이 엄만 아저씨 손을 치우게했어.
엄마가 쇼파에 양반다리를하며 자세를 고쳐안았어.
엄마의 하얀 허벅지를 아저씬 힐끔 쳐다보다니 이번엔 엄마의 허벅지에 은근슬쩍 손을 올렸어.
"삼촌! 오늘 장난이 심하네"
하며 아저씨의 손등을 쳤어.
한참을 그렇게 엄만 영화를 봤어.옆에 아저씬 영화보단 엄마를 살는듯 보였고
영화 더빙소리가 귀에 들어왔고 남녀 주인공이 키스를 하는듯한 소리가 들렸어.
러브스토리가 진행되는듯 하더라고.
그때 아저씨가 다시한번 엄마의 어깨를 감싸듯 어깨에 손을 올렸는데. 이번엔 영화에 너무 집중하신건지 엄만 가힌히 있었어.
조심스럽게 아저씬 엄마의 어깨를 쓰담쓰담하듯 만졌어.
그리곤 엄마 어깨위에 있던 손은 점점 엄마의 가슴쪽으로 향해갔어.
가슴부위쪽에서 손이 멈췄고 그대로 잠시 멈칫 하는듯 하더니 살포시 엄마의 가슴을 만지는 거였어.
그래도 가만히 있는 엄마었어. 삼촌의 다른 한손이 엄마의 옷안으로 들어갔고.엄마의 양가슴을 주물러 대기 시작했어.
엄마 티는 어깨까지 올려졌고 입고이던 검정브라컴위로 엄마의 가슴이 꺼내어 젖꼭지가 들어났어.
아저씬 신이난듯 엄마의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어.
엄마의 옷울 벚기려들었고.엄만 순순히 자세를 취해주는듯 보였어.
쇼파위에 엄만 금새 알몸이 되었어.
쇼파 아래 내가 있다는건 잊은건지.
엄마의 가슴을 빨던 아저씨의 얼굴은 점점 밑으로 내려갔어.
엄마의 양다리를 벌렸고 그사이 얼굴을 박고 엄마의 보지를 빠는 아저씨였어.
나도 엄청 꼴리더라.
아저씨가 빨던 것을 멈추고는 옷을 벗어버렸어.
엄청 급했는지 바지벚다 넘어질뻔 비틀거렸어.
잔뜩 꼴려있는 아저씨의 자지가 보였어.
엄마 다리를 벌리고는 자지를 넣으려 시도했어.그때 엄만 내가 생각난듯해. 아저씨를 밀쳐냈거든.
뭐라 애기했는데 티비음악소리에 너무 작게 말해서 무슨 애긴진 안들렷어.
아저씨가 엄마손목을 잡고 일으켜 세웠어.
그리고는 엄마를 들쳐안고 안방으로 들어갔어.
들어가자마자 아저씨가 다시 나오셨어.
모지 벌써끝난건 아닐텐데.
쇼파에있던 두사람의 속옷 옷가지들을 빠르게 주워서 다시 방으로 뛰어가듯 들어가는거야.
분명 섹슨데. 저 아저씨랑 엄마가 하는건 정말 싫었어.
하지만 이대로 두면 분명 일이 일어나는 거였고.
정말 싫었어.
난 자리에서 일어났어.
그리곤 잠에서 깬듯한 목소리로
"엄마~~"하고 엄말 두어번 불렀고.
화장실에 들어갔어.
일부러 엄마가 방에서 나올 타이밍을 나름 준거야.
그리고 나두 너무 꼴려있었고 진정좀 시켜야됬거든.
화장실에 나왔을때 엄만 거실에 누워있었어.
"엄마~~아까 없었는데."
잠꼬대하듯 잠에서 덜깬듯한 소리로 말했어.
"무슨소리야 언능자"
엄만 마치 계속 내 옆에 있었다는 것처럼 말하시더라.1
난 엄마옆에 누웠고. 일부로 엄말 꼭 껴안았어.
날 빨리 재우러는듯 하셨지만. 결국 엄마가 먼저 잠들었어.
엄마가 잠든걸 확인한후에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잠을 이룰수 없었어.
하지만 아저씨 코고는 소리를 듣고 안심하고 잠들수 있었어.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이모와 아빠가 새벽차로 올라오셨더라고.
집을 짓는동안 위태위태한 이모네와의 동거생활은 이후 아무일 없이 자내게 됬어.
물론 밖에서 따로 만났을지 그건 모르지만. 내가있는 집에선 아무일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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