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야한 사진 본 썰
회사 일로 사진을 많이 찍고 같이 보고, 공유 할 사람들은 꼭 서브폰을 쓰길 바란다.
나처럼 서브폰을 쓰면, 개인적인 사진을 지울일도, 숨길 일도, 미쳐 못 숨겨서 이상한 사진을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줄 일도 없을것 같다.
그렇지 않고 우리 여자 직원처럼 본 폰으로 회사일도 같이 하는 사람들은 언제든 찍은 야한 사진이나 미쳐 숨기지 못한 사진들이 회사 직원들한테 공개 될 수도 있다.
이건 정말 우연히 보게된 사진인데, 여직원이 출장을 갔다오고, 시장 조사를 갔다오고 한 이후에 보게 된 사진이다.
이 여직원이 좀 가슴도 작고, 엉덩이도 작아서, 거의 일자 몸매지만 그래도 얼굴이 예쁘고 봐줄만한 20대 여자애였다. 이미 몇번의 워크샵을 통해 얘를 좀 주물러봤었는데, 아니 얘를 포함해서 우리 팀 여자들은 다 몇번씩 주물러보긴 했었다. 다들 워크샵가서 풀어진건지, 긴장이 풀어진건지 뭔지 몰라도, 그냥 저녁을 먹으면서 간단히 반주를 많이 하고, 그리고 2차로 숙소 중에 방 하나를 골라서 들어가서 거기서 또 술이랑 안주를 왕창 깔아두고 죽어라 부어라 마시면서 워크샵이라고 하고 그냥 술 마시는 여행을 일년에 2번씩 가고 있어서, 그때 좀 만져보긴 했다.
이미 회식자리나 그런데서 어떤 행동을 하면 전날 기억이 끊겼다고 하는지까지 알게된 상태라서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죽어라 하면서 마시고 어떤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면 이미 갔구나를 알고 있어서, 솔직히 더 마시게 하긴 했다.
그렇게 회식 자리를 포함해서 만취하면 자기가 스스로 기대는 여자들도 있어서, 조금씩 몸 이곳 저곳을 만지고 했었는데, 워크샵 때는 완전 다들 취해서 각 방에 넣어주고 넣어준 김에 따먹진 못하니 이곳 저곳 만져보고 구경하고 하면서 했었다.
암튼 이번에 혼자 출장을 처음으로 가게 되서,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지만, 계속 불안해해서, 다른 사람들이랑 갔을때랑 똑같다고, 그냥 혼자 다니는거라고만 안내를 하였다.
바이어랑 미팅하고, 인근에 있는 시장조사할 곳들을 가서, 주로 경쟁사들 제품들, 그 제품들의 생산지 또는 원산지, 판매하는 가격 등등을 알아오는게 목적이라고 하였다.
그래도 불안해 하길래, 솔직히 이미 다 알고 있는 시장이고, 지사에서도 알려주는 정보니, 그냥 출장 갔으니 겸사 겸사 하는 느낌으로 다녀오면 된다고 하였다.
그렇게 혼자 처음으로 잘 해보겠다고 하면서 출장을 갔다왔고, 출장 기간 동안에는 특별히 무슨 일이 있을때만 보고를 하면 된다고 해서, 미팅 간다, 미팅 끝났다, 정도만 알려주면 된다고 하고는 보냈다.
그리고 출장을 다녀와서 이제 열심히 출장보고서도 써야하고, 출장 다녀온 사진들도 정리해야하고 하면서 엄청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뭔 사진을 찾다가 정리해서 보내주면 될걸 나한테 물어볼게 있다고 하면서 핸드폰 들고 나한테 오더라.
사원한테 혼자 출장을 보내서 그런가... 출장보고서를 쓰는데 계속 물어보더라. 솔직히 쓸게 별로 없는 보고서이고 약간 형식적으로 쓰는 보고서인데도 엄청 물어봐서 예시 보고서들도 한 5개 보내주고 이거대로 포맷만 맞춰서 쓰면 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된건지 계속 와서 물어보길래 사진 많이 찍었냐고 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나한테 핸드폰 가지고 와서 막 보여주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불러서 내가 먼저 갔다 오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면서 그냥 가길래 핸드폰 가져가라고 했지만 그것만 좀 봐달라고 하고는 그냥 가더라.
그래서 나도 생각없이 가장 최근에 있는 사진부터 쭉쭉쭉 뒤로 넘어가면서 사진들을 보고 있었는데, 자기 나름대로 엄청 많이 자세히 찍었더라. 그래도 솔직히 이렇게까지는 자세하고 많이 찍은 사진은 출장보고서에 필요가 없어서, 대충 넘기면서 보고 있었는데 시장 조사 사진이 끝나고 출장 사진과 미팅 사진으로 넘어갔고 그렇게 다 보고 다음 사진을 그냥 넘겼는데 그걸 보고 말았지.
내가 어떻게 보면 찍힌 순서대로 보는게 아니라 반대로 최근부터 옛날걸로 내려가고 있었다보니까, 출장 사진 다음에 바로 약간 남자친구랑 주고 받으려고 찍은 사진들이 있는것 같더라.
바로 처음본 사진은 옆으로 누워서 찍은 사진인데, 약간 하늘하늘한 잠옷 실크 재질 같은걸 입고 찍은 사진인데, 옆으로 누워 있어서 그런지 가슴골이 모여서 꼴리는 사진을 보고 말았지
근데 계속 안오길래 나도 호기심을 못 이겨서 계속 사진은 넘기면서 봤는데, 점점 수위가 쎈 사진들이 있더라고, 잠옷입고 양치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노브라인지 약간 꼭지 부분이 빨딱 선 사진도 있고, 그냥 셀카 찍은 사진들도있었는데
노브라에 잠옷 입고 양치하는 사진을 보니 그때 부터 꼴리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른 사진이 더 있나해서 열심히 뒤로 넘기면서 보다가, 그냥 사진첩으로 나가서, 쭉쭉 스크롤 내리면서 보는데 진짜 노다지였었다.
취해서 내가 본 사진보다 남자친구랑 주고 받으려고 찍은 사진들이 엄청 있었는데, 그 수위가 장난이 아니더라.
그 중에 어떤 사진은 남자친구가 얘가 지 앞에 주저앉아 사까시 해줄떄 찍은건지, 빨고 있는 사진도 있었고, 박히는 보지 클로즈업한 사진도 있었고, 뒷치기할때 몸매 라인 찍은 사진도 있었고, 베스트는 입과 얼굴에 사정한 사진까지 그 핸드폰에 다 있었다.
너무 흥분이 되서 발기가 되서 내 좆이 아플정도까지 커졌는데, 그때 다시 회의실문이 열리고 나오는게 보여서, 얼른 다시 맨 위로 올려서 대충 중간쯤 사진을 다시 클릭하고는 그냥 내 책상위에 꺼서 두고는 다른일을 하는것 처럼 행동을 했다.
뭐 얼굴이 약간 빨게지긴 했겠지만, 뭐 그걸 굳이 말할 필요는 없으니 열심히 회사 메일을 쓰고 있으니 약간 후끈한 감이 없어지는게 느껴졌고, 그 여직원이 다가와서 좀 보셨냐고 물어보길래, 사진 너무 자세하게 찍은게 많아서 보다 말았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넘겨주었다.
그렇게 핸드폰을 넘겨주니 그럼 어떻게 하냐고 또 물어보길래, 그냥 전체적으로 제품 나온 사진, 가격, 그리고 제품 정보가 있는 뒷면 사진이랑, 회의 사진만 올리면 된다고 하고는 내용 정리해서 주면 리뷰하고 피드백 주겠다고 했다.
자리로 돌려보냈는데, 좆물 얼굴에 뿌려진 사진이 계속 눈 앞에 맴도는데, 재빨리 내 핸드폰으로 그 사진을 보낼걸이라는 후회를 했지만, 그럼 기록이 남으니 그냥 본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그 이후로도 몇번 더 회식과 워크샵이 있었고 얘는 잠을 잘때 다리 활짝 벌리고 입을 살짝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내 좆을 꺼내서 입에 문지르고 혼자 자니까 그런건지 항상 돌핀팬츠 같은 면 소재를 입었는데, 활짝 벌리고 자니, 팬티가 그대로 보이는데 수수한 일반 흰 팬티인적도 있었고, 시스루 인적도 있어서, 다리 아래에 앉아서 보면서 딸 치고 방바닥에 사정을 하고 간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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