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여자친구와 섹스 (공원 화장실)
우리가 사는 동네에 새벽이 되면 한적한 아니 사람 자체가 없어지는 빌라촌의 공원들이 좀 있었다.
그래서 여자친구 집에서 섹스를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우리가 계속해서 저기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던 공원을 가보기로 하였다.
저녁을 먹고 같이 산책을 할때마다, 지나치는데 저녁 시간까지는 사람들도 돌아다니고, 공원에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있었지만,
밤늦게 산책을 할 때에는 아예 그 주변에 사람들 자체가 없어졌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심야 시간에 나가서 돌아다녀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자친구랑 우선 섹스를 하고, 같이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지금 갈까? 지금 갈까? 하면서 계속 물어보길래 시간을 대충 보니 12시반 정도되는 시간이라 그럴까? 하고는 같이 나갔다.
편안한 섹스를 위해, 약간 쌀쌀한 밤이라 여자친구가 롱패딩을 입고, 어차피 옷을 잠그고 나갈 예정이라, 여자친구는 일부러 흰색의 레이스 티팬티만 입히고 알몸으로 나가게 하였다.
편의점을 지나쳐서, 우리가 산책하는 코스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있는 공원으로 갔다.
그러니 역시나, 아무도 없었고, 화장실도 아예 불이 꺼져 있었다.
그렇게 공원에 앉아서 서로 약간 껴안고 키스를 하면서 열심히 옷 속으로 보지를 만져주고, 여자친구도 내 좆을 만져주고 하면서 준비를 마쳤다.
계속 추워하길래 안되겠어서, 얼른 준비를 마쳤고, 남자 화장실 쪽으로 내가 가보았는데, 장애인 화장실이랑 일반 화장실 하나 있어서, 얼른 장애인쪽으로 들어가보고 깨끗한지 살피고서는 여자친구한테 들어오라고 했다.
바로 장애인석으로 들어가서, 여자친구한테 내 좆을 빨게 했고, 여자친구는 겉옷을 벗어서, 문 고리에 걸었다.
그렇게 바로 티팬티만 입은 알몸 상태로 여자친구가 되었고, 바로 문 쪽을 보게 서서, 엉덩이를 뒤로 뺴게 하고, 바로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여자친구도 알몸에 밖을 돌아다니고 화장실로 들어온거라 이미 흥분 만땅인 상태라,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어 얼른 보지에 내 좆을 쑤셔넣었다.
당연히 신음소리도 조절안하고 그냥 막 지르면서 하던 와중 약간 눈치가 보여, 여자친구도 내 손가락을 앙하고 물고는 박히기 시작했다.
뒷치기로 박다가, 여자친구를 다시 세우고서는, 마주보고 서서 내 좆을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렇게 약간 서서 하는 정상위 자세로 박다가, 변기에 앉아서 여자친구가 올라타서 여성 상위를 하다가, 다시 뒷치기 자세로 돌아와서 쌀때까지 쎼게 박아주니 여자친구가 걸어놓았던 패딩 소매를 입에 물고 신음소리를 속으로 내면서 박히다가 약간 먼저 가버리고, 나는 여자친구가 못 주저앉게 골반을 꽉 잡고 약간 들어서 박다가, 바로 보지안에 다시 내 좆물을 꽉꽉 채워서 질내사정을 했다.
질내사정을 다 하고 여자친구한테 다시 청소 펠라를 받고, 티팬티를 아예 못 입게하고는 롱패딩만 입게하고, 같이 화장실에서 나가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 경험때문에 여자친구는 엄청 흥분을 했는지, 바로 집에 들어가서 침대로 날 끌고가더니 박아달라고 하길래, 다시 내 좆을 여자친구 보지에 박고는 정상위 자세로 키스를 하면서 계속 박아서 또 사정을 하고 같이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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