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여자친구와 섹스기행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둘 다 변태끼가 많은 사람들끼리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처음에는 조심하다가, 점점 서로의 섹스판타지와 성향을 알게되고 적극적으로 섹스할때 반영해서 성관계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
여자친구는 마조히스트라서 성관계할때 맞는걸 좋아하고, 강하게 박아주는 걸 좋아하고, 목 졸림을 당하거나, 그런걸 엄청 좋아하는 년이었지.
뒷치기하면서 애널에 애널비즈나, 딜도 박아서 같이 하면 보짓물이 질질 흐르고 쪼임도 엄청 좋아지는 년이었어.
게다가 이년이 간호사여서 뭔가 더 내 로망이 충족시켜지는 그런 느낌이었지만 결국 질려버려서 헤어지게 된 년이었지만 그래도 사귈 동안에는 정말 재밌게 지냈지.
그래서 이번에 이 여자와 사귀면서 했던 내 성생활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
사귀고 첫섹스는 아니지 처음 소개팅을 하고 바로 그날 섹스궁합부터 보고 사귀기 시작을 했으니, 사귀기 전부터 섹스를 했지.
당연히 첫 섹스는 약간 얌전히 키스부터 하고, 가슴 빨아주고, 보지 빨아주고, 이년도 내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혀로 내 귀두를 자극하면서 얌전히 첫 섹스를 했고, 여자친구가 내 큰 좆을 아주 맘에 들어해서 바로 그 다음날 여자친구가 먼저 애프터를 신청했지.
당연히 다음날 만나서 저녁을 같이 먹고 호텔 가서 섹스를 바로 헀지, 그리고 섹스를 하고 사귀는 걸로 해서 연애를 시작했어.
거의 매일 매일 만나서 매일 매일 섹스를 하다보니, 약간 서로 점점 변태끼가 드러나기 시작했고 같이 술마시면서 약간 술김에 성향 관련 얘기가 나왔고, 자기는 약간 마조라고 하더라고 섹스하면서 강하게 박히는게 너무 좋고 엉덩이랑 젖가슴 떄려주는거 너무 좋다고.
그래서 그날 술 마시다가 바로 섹스를 하는데 뒷치기하면서 엉덩이 때려주니 쎼게 때려달라고 하면서 신음소리를 엄청 섹끈하게 내기 시작했지
애널도 약간 벌어져있어서 이미 한걸로 생각하고 보지에 내 좆을 쑤시면서 손가락으로 애널을 만져주는데 넣어달라고 하더라고
얼른 내 엄지를 애널에 박고 쑤셔주니 자지러지면서 보지가 엄청 쪼이더라 아앙 오빠 오빠 하앙 나 죽어 하면서 박히는데 꼴림이 심해졌고
점점 스피드와 박는 파워를 올려서 박아주니 아주 그냥 진짜 경련을 하면서 가버리더라고 약간 다리를 달달달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가는걸 보고 나는 기분이 좋았지.
그렇게 서로의 섹스판타지를 알아가고 점점 과감한 섹스를 하기 시작했어.
당연히 처음에는 그래도 얌전히 서로의 집에서 섹스를 하고, 간호사 복장, 승무원 복장, 미시녀 복장, 기모노, 한복, 수영복, 비키니, 이벤트 속옷, 이벤트 옷등을 입히고 스팽킹을 하면서 섹스를 하다가, 놀러가는 길에 운전하면서 사까시를 받고 입에 사정을 하고, 중간에 휴게소에 가서 끝자리에 주차를 하고 차 뒷자리에서 섹스하고 질내사정하고, 휴게소 화장실 가서 보지닦고 오고, 밤에 졸음 쉼터가서 섹스하고, 하면서 점점 범위를 넓혀갔지.
진짜 매주 주말마다 방방곳곳 놀러다니면서 여러 장소에서 섹스를 하고 했지
카섹스는 당연하고, 차 뒤에서 섹스하거나, 공원에서 섹스하거나, 공원 화장실에서 섹스, 골목길에서 섹스, 놀이터에서 섹스, 영화관, 영화관 화장실, 호텔 복도, 비상계단에서는 당연히 자주 했고, 서로의 직장에 찾아가서 비상계단에서 하거나, 화장실에서 하거나 주차장에서 카섹스나, 주차장 섹스하거나 하면서 서로의 몸을 탐했지
여자친구가 아예 피임약을 계속 먹으면서 질내사정을 주로 많이 했고 그래서 그런지 콘돔 값은 거의 안들어갔지.
그러다가 결국엔 그냥 보지에 피임 기구를 끼우고나서는 아예 피임약도 안 먹고 그냥 질사 질사 질사 질사 엄청 한거 같아
역할극도 하고, 여자친구가 일하는 병원에 내가 한번은 입원하고 1인실로 가서 여자친구랑 시간될때마다 섹스하고, 대딸 받고, 사까시 받고,
내 회사에 나 혼자 야근하고 있을때 찾아와서 회사 사무실에서 섹스하고, 회의실에서 섹스하고, 진짜 별별 곳에서 섹스를 하고 즐겼지.
섹스영상도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먼저 여자친구 핸드폰으로 촬영을 시작하니 약간 오케이학고는 점점 자기가 먼저 촬영하자고 하는 경우도 있고 내 핸드폰이랑 비디오 카메라까지 동원해서 섹스를 하는 모습을 찍고, 기록을 남겼지.
그걸같이 보면서 섹스를 하기도 하고, SM을 할 수 있는 뫁ㄹ 같은데 가서 채찍으로 때리면서 섹스하기도 하고, 입 막는 구슬? 그런 기구 같은거 사고, 눈 가리개 사서 눈 가리개를 씌우고 섹스하고 앞에서 말했듯이 애널에 박으면서 보지에 딜도를 박거나, 보지에 박으면서 애널에 딜도를 박으면서 약간 쓰리섬 기분을 느끼게 해줬지.
출근하거나 밖에서 데이트할때 바이브레이터 사서 보지에 넣고서 켜놓고 데이트하기도하고, 여자친구가 부모님 집에 갈때도 보지에 넣고 가게 하고는 중간 중간에 틀고, 여자친구가 친구랑 놀러갔을때도 바이브레이터 끼고 가게 하고, 애널 비즈박고 가게 하고
이년은 나한테 섹스할때 링을 내 좆에 끼워서 사정 못하게 하기도 하고 남자 시오후키 해주겠다고 하면서 엄청 싸는데도 계속 대딸을 쳐서 결국 오줌 같은걸 싸버리게 하고,
친구라 통화할때 섹스하고, 여자친구 엄마랑 통화할때 섹스하면서 통화하게 하고, 내가 친구랑 통화할때 이년이 올라타서 섹스하고 하면서 신음소리 참으면서 통화하는 플레이를 즐기기도 하고,
약간 내가 유부녀 패티쉬랑 그런거 있는거 알아서 그런지 얘 엄마 속옷이나, 알몸 사진 같은 것도 얘가 찍어서 보여주고 그거 보면서 얘가 대딸쳐주거나 사까시 해주고
속옷 못 입게 하고는 치마에 검스 신기고 잠실 데이트 가고 , 일본에 놀러가서 프라이빗 온천에서 섹스하고, 새벽 공항 화장실이나 그런데서도 하고, 인천 공항은 너무 보안이 잘되어있어서 못해봤지만 해외 공항들은 좀 할 수 있는곳들이 꽤 있어서 그런데 찾아서 들어가서 하고 했었지.
여자친구 집에 놀러가서 부모님 계실때 방에서 숨죽이고 섹스하고 질내사정하고 아니면 애널섹스하고 직장에 사정하거나
이건 좀 설득하기 어려웠는데, 여자친구 엄마가 주무시는 방문 바로 앞에서 섹스하거나 하면서 내 패티쉬를 채웠지.
여자친구 친구들 중에 좀 맘에 드는 애들이 좀 있었는데 얼굴이나 몸매나 아쉽게 걔들을 초대해서 쓰리섬도 하고 싶었지만 이건 약간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곘어서 못했지.
그러다가 사귄지 3년되니까 이미 할것도 다 했고, 대부분의 장소에서 해보고, 패티쉬도 어느정도 채워졌고 해서 그런지 점점 자주 싸우다가, 결국엔 며칠 안보고하면서 점점 멀어졌다가.
다시 얘가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하면 또 데이트하고 섹스하고 질싸하고 만나다가 또 싸우고 하면서 점점 귀찮아지고 얘 몸도 좀 질리기 시작해서
그냥 끝내버렸지.
근데 얘를 이후로 뭔가 이런 변태년을 못 만나서 패티쉬가 충족이 되질 않고 있는 상황이라 답답한 상황이 많네
남자친구가 무조건 질싸고 끝내고 싶다고 하니까 지가 알아서 피임약 계속 먹다가 결국 보지에 피임기구까지 넣고 5년? 6년 정도 유지되는거, 그런년이 없긴하더라.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도 약간 변태끼가 있는년이긴 한데 저년처럼 그냥 완전 걸레년이라는 느낌이 없어서 좀 더 교육을 시키면 나아질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글을 쓴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09 | 현재글 변태 여자친구와 섹스기행 |
| 2 | 2016.11.04 | 변태 여자친구 후장 떡친 썰 2편.ssul (9) |
| 3 | 2016.11.04 | 변태 여자친구 후장 떡친 썰 1편.ssul (1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밤의민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