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여자친구와 섹스 (공항 주차장)
이번 건 좀 짧은 이야기이다.
내가 해외 출장을 자주 가는데 일년에 약 15번 - 20번 정도 가는 상황이라, 가끔 여자친구가 시간이 맞으면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있다.
그러다가, 하루는 같이 공항을 가는데 약간 여자친구가 꽤 맘에 드는 복장으로 나를 데려다 주길래, 운전 하는 여자친구 허벅지를 열심히 만졌다.
그러니까 안된다고 하면서 계속 쳐내긴 했지만 결국 포기 했는지 안돼 자꾸 만지면 흥분하자나 하면서 말로는 거절했지만 살짝 다리를 더 벌려서 만지기 편하게 해줬다.
계속 공항에 가는 거의 40분 동안 계속 만지니, 여자친구도 흥분을 많이 했고, 가끔씩 내 좆을 자기 오른손으로 만져주고 내꺼가 커져있는걸 꾸준히 확인을 하면서 갔다.
그렇게 도착했는데, 주차 자리가 없어서 계속 빙빙 돌면서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갔다가 결국엔 그냥 거의 끝쪽에 주차를 했다.
근데 여기까지 올라오는 차가 많이 없는지, 도착해서 한동안 계속 키스를 엄청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밤 비행기라 그런지 아니면 그날 옥상 주차장으로 오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진짜 아무도 안오더라.
그래서 그냥 바로 다시 뒷좌석으로 넘어가서 우리의 썬팅을 믿고 섹스를 하기로 하였다.
치마를 입고 있어서, 바로 치마만 들추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주기 시작했고, 여자친구는 내 지퍼를 열어서 바지를 살짝 열고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좆을 만져주기 시작했다.
이미 쿠퍼액이 흘러나와 팬티가 약간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좆에도 쿠퍼액이 잘 묻어 있었다.
여자친구가 그래서 좀 더 커지게만 만지고서, 살짝 기대서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박아달라고 하였다.
얼른 팬티만 옆으로 재끼고서 보지에 내 좆을 문질러서 보짓물을 내 좆에 더 묻히고,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고, 여자친구는 그래도 소리가 밖에 들리면 안되니 약간 소리를 참으면서 내 좆을 받아들이고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손등으로 계속 입을 막고 박히는데 그게 또 엄청 섹시해서, 좀더 피스톤질을 쎄게 하니까 약간 차가 흔들려서 다시 쎄기를 조절해서 길게 뺴고 길게 박고를 시작했다.
열심히 거의 정상위 자세 비슷한걸로 박다가, 여자친구가 올라타고 싶다고 해서, 여성상위로 박기 시작했다.
여상상위로 박다가, 여자친구가 다시 앞을보고 뒤로 박는 느낌으로 박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늘은 공항안에까지 같이 들어가서 다를 배웅 해줄 예정이라 지금 그냥 티팬티만 입고 있는데, 좆물을 보지 안에 가득 채우면 흘러나올것이 뻔해서,
여자친구한테 사까시 해달라고 하고는 입싸로 마무리 하기로 했다.
최대한 박다가 사정할 것 같을때, 여자친구가 내려와서 내가 기대어 눕고, 여자친구가 살짝 걸터앉아서 내 좆과 불알을 빨아주고, 사까시를 하면서 불알을 쓰다듬어주는데 그럴때마다 약간 움찔 움찔하면서 쌀것 같았다.
그러다가 결국 참다 참다 못 참겠어서 싼다고 하니 여자친구가 바로 입속으로 내 좆을 넣어 앙하고 문상태로 내 좆봉을 계속 대따를 쳐줘서 사정을 하게 되었다.
시원하게 내 좆물을 여자친구 입안에 모두 사정을 하고, 여자친구한테 삼키라고 해서 모두 마시게 하였다.
그렇게 섹스를 끝내고 옷을 정리하고 차에서 내려서, 짐을 가지고 공항 안으로 들어갔고, 여자친구가 양치하고 온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체크인을 하고 밖에서 기다렸다.
비즈니스를 타서 그런지 체크인은 거의 바로 되서 그냥 나는 기다리고 여자친구가 나올때까지 있었다.
옷도 마저 정리하고 양치도 하고 가글도 하고 나왔고, 그렇게 저녁이라도 같이 먹을까 해서 식당가로 가서 밥을 같이 먹고,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마시다가, 탑승 1시간 전에 나는 이제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여자친구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출장을 마치고 오는 날에도 새벽도착이었지만 여자친구가 데리러 와줬고, 반가움에 포옹을 찐하게 하고, 여자친구가 좋은곳에 주차했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는 같이 가서 또 카섹스를 한번 하고 그동안 쌓인 좆물을 모두 여자친구 보지 안에 사정하고 집으로 출발을 했다.
이번엔 흘러내리지 않도록 생리대도 같이 가져와서, 생리대를 착용하고 집으로 가기 시작했고, 집에 도착해서 같이 씻고 또 섹스를 하고 나는 이제 잠을 자고 여자친구는 오전 반차때까지 쉬다가 오후 출근을 하였다.
약간 이벤트성으로 가끔씩 시간을 맞춰서 또는 연차를 쓰고 나를 데려다주었고, 그때마다 카섹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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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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