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내가 둘다 노래방 가는 걸 좋아하는데, 같은 노래방을 잘 안가는 스타일임

돌아다니다가, 아니면 밥 먹고 데이트 하다가 그냥 들어가서 노래방 하고 나오는 스타일이라서, 어딘가 고정을 해놓고 가진 않음.

암튼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노래방에서 섹스를 하게 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어느날처럼 여자친구와 밖에서 데이트를 하고, 저녁을 먹고, 평범한 커플들 처럼 그렇게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여자친구는 H치마에 살색 스타킹에, 티팬티를 입었고, 약간 위에는 골판지 처럼 생긴 그런 옷에 브라캡이 없는 얇은 브라를 차서, 브라를 찼거나, 안입고 그냥 노브라인거랑 큰 차이가 없는 꼭지 부분이 시스루인 그런 브라를 입고 있었다.

그래도 약간 골판지같이 오돌도돌한 세로 줄이 있는 그런 옷이라, 엄청 튀어나오진 않았고 그리고 외투를 입고 있어서 그래도 큰 표시가 안나는 그런 상태였다.

그러다보니, 여자친구가 계속 꼭지가 자극이 되는지, 계속 툭 튀어 나와 있는 상황이었고, 슬슬 꼴리기 시작하는것이 눈에 보였다.

그러다가 길을 걷다가, 노래방이 있어서 거길 들어가서 놀기로 하였다. 

바로 눈에 보이는 노래방에 들어가서 2명이라고 하니까, 주인분이 안쪽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고, 딱 3-4인용 정도의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다.

그렇게 들어가서 술과 안주를 시키고, 술이 나올때까지 조금 기다리면서, 노래를 골라서 열심히 부르기 시작했고,

신나는 노래들 위주로 선곡해서 거의 계속 같이 듀엣곡은 아니었지만 거의 듀엣곡마냥 막 지르면서 부르고 놀았다.

그러다가 이제 껴안고 놀면서 노래를 부르다보니, 자연스럽게 내 좆이 발기가 하기 시작됐고, 여자친구도 그걸 아니까 더 비비면서 노래를 불렀다.

슬쩍 보니 어차피 거의 구석진곳이라, 사람들이 오는 곳도 아니고, 노래방 불을 켜고 둘러보니, CCTV도 안에 없고 해서, 슬슬 이제 옷을 벗기고 옷을 벗고 하면서 준비를 했다.

여자친구도 겉옷을 벗고, 준비를 했고, 나는 바지를 내렸지만 여자친구는 혹시 모르니, 치마랑 옷은 그대로 입고, 스타킹이랑 팬티만 벗고서 부비부비를 본격적으로 했다.

나는 아예 팬티까지 다 벗고, 내 좆을 여자친구 허벅지 사이, 보지밑에 넣고 비비면서 서로의 성기를 느끼면서 노래를 불렀고, 일부러 앞뒤로 움직이면서 내 귀두 윗부분이랑 여자친구의 보지입구쪽을 계속 자극하면서 즐겼다.

이제 여자친구의 보지에서도 축축함이 느껴지고, 내 좆에서도 쿠퍼액이 나온 상태라, 슬슬 이제 넣을 준비가 완료가 되었지.

그렇게 있는데, 여자친구가 내가 노래부르는 동안 내 앞에 주저앉아서,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약간의 삑사리가 나면서 노래를 불렀다.

노래 한개가 끝날때까지 내 불알이랑 좆봉을 계속 여자친구가 핧고 빨아주면서,  사까시를 계속 받았고, 완전 풀발기된 내 좆을 이제 여자친구가 완벽히 젖게 만들었다.

그러자 바로 일어서서, 약간 티비쪽으로 서서 뒷치기 자세를 취했고, 나도 바로 보지에 삽입을 했다.

여자친구한테 노래를 부르게하면서 나는 뒷치기에 집중을 하였고, 여자친구는 계속 신음소리가 섞은 소리를 내면서 노래를 꾸준히 계속 최대한 불렀다.

못 부르겠으면, 그냥 아예 마이크를 내려놓고, 섹스에 집중을 하다가, 다시 노래 조금 불렀다가, 다시 섹스에 집중하다가, 하면서 서서 뒷치기를 계속 이어갔다.

그러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기 위해 시끄러운 노래들을 계속 메들리로 틀어놓고, 쇼파에 앉아서 여성상위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여성상위도 즐기고, 후배위도 즐기고, 그리고 쇼파에 눕히고 정상위로 섹스를 하다가, 테이블 위에 여자친구를 눕히고 정상위로 섹스릃 하다가

그리고 테이블에 엎어지게 하고는 뒷치기로 섹스를 하면서 이런 자세 저런 자세를 바꿔가며 노래방 섹스를 즐겼다.

간간히 우리 방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방의 불을 끄고, 약간 안쪽에서 섹스를 하고 있어서, 어두워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고서는 보이지 않는 곳이긴 했다.

그래서 더 섹스에 집중하고 여자친구도 노래소리에 최대한 맞춰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섹스를 즐겼다.

여자친구는 더 꼴리고 흥분이 되는지, 보지 쪼임이 넣을때부터 꽤 쪼임을 쎄게 하면서 내 좆을 감쌌고, 나도 여자친구의 보짓구멍의 주름을 다 일일히 느끼면서 섹스를 즐기고 있다가, 결국 사정감이 몰려와 싼다고 하고는 여자친구한테 입 벌리라고 했다.

그러니 여자친구가 바로 내 앞에 주저않아 바로 입에 내 좆을 넣었고, 거의 바로 그 순간 내 좆에서 좆물이 막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열심히 여자친구 입에 사정을 모두 하고나서, 여자친구가 좆무를 밷을수는 없으니 바로 꿀꺽하고 삼키고서, 좆에 남아 있는 좆물들과, 좆에 묻은 좆물을 혀로 다 핧아가며 청소를 해줬다.

청소를 마치고 다시 노래르 부르면서 놀고, 소맥을 말아서 마시면서 추가 시간까지 다 즐기고 나와서 다시 밤거리를 딱 붙어서 걸으면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번에는 노래방에서 벗은 팬티와 스타킹을 그대로 여자친구 가방에 넣고 노팬티로 거리를 활보하니 여자친구가 조그맣게 오빠 오빠 나 또 젖었다고 하며 유혹을 하기 시작해서, 조금만 참으라고 하고는 얼른 차로 가서 집으로 가면서 계속 보지를 만져주면서 더 보짓물이 나올수 있도록 크리를 계속 자극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