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여자친구와 섹스썰 (고속도로 휴게소)
이번에 써볼 이야기는 여자친구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섹스한 이야기이다.
다른 썰보다 약간 안전한 장소에서 하긴 했다.
경주로 놀러가는데, 공휴일까지 겹친 상태라 엄청 밀릴 예정이었다.
그래서 서로 퇴근을 하고 바로 밤에 출발을 하기로 해서, 내 차에 내 짐을 먼저 실어두고, 퇴근해서 여자친구 회사에 들려서 태워서 가는 걸로 협의를 했었다.
놀러가는 날, 열심히 딜도와 성인 용품들을 챙겨서, 짐을 싸서 가지고 가고, 여자친구도 야한 속옷들과, 섹스 준비를 마치고 짐을 싸서 회사로 출발을 했었다.
열심히 일을 하고, 금요일 저녁에 여자친구를 회사에서 태우고 경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우선 여자친구 회사에서 차 안에서 키스 엄청 찐하게 하고, 서로 만지작 거리다가, 카섹스를 한판 하고 갈지, 아니면 출발을 해서 카섹스를 할지 아주 조금 생각하다가, 그냥 내려가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카섹스를 하는걸로 하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열심히 내려가는데 서울 빠져 나가는것부터가 확실히 힘들었고, 고속도로도 생각외로 꽤 막히는 편이었다.
첫 휴게소에서 커피와 간식을 사서 또 가다가, 세번째 들린 휴게소에서 섹스하고 가려고, 이제 주차 자리를 끝쪽으로 잡았다.
어차피 저녁 시간대라 밖은 어둡고, 우리 차도 대형 SUV에 썬팅도 잘되어 있어서, 카섹스를 하기엔 최적의 상태였다.
여자친구도 일부러 섹스하기 편하게 정장치마에 블라우스를 입고 출근을 했었던터라 섹스하는덴 큰 문제가 없었다.
이미 계속 운전을 하면서 여자친구 다리를 벌리게 하고 보지를 만져주면서 왔었고, 여자친구도 내 좆을 만져주다가, 휴게소 들어가기 전부터 좆을 빨아주면서 왔기 떄문에 준비 완료였다.
그렇게 휴게소에서 주차를 하자마자, 살짝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어서, 차는 있지만, 얼른 뒷좌석으로 넘어갔다.
여자친구는 안에서 넘어가고 나는 바지를 추스리지 않고 얼른 내려서 뒷좌석으로 넘어갔다.
그렇게 바로 여자친구를 차문에 기대서 눕히고 다리를 벌린다음, 팬티를 재껴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크리토스를 본격적으로 핧아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안쪽을 긁어주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몇분간 더 크리토스를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다가, 바로 올라타는 자세로 잡고 여자친구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여자친구도 잘 받아들이기 위해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에 쉽게 넣을 수 있도록 각도를 조절했다.
그렇게 좀 불편한 자세로 섹스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올라오겠다고 해서, 내가 가운데 좌석에 앉고 여자친구가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타 내 좆을 자기 보지에 맞추고 서로 마주보면서 앉아서 껴안고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바로 귓속으로 여자친구 신음소리가 직접적으로 들려오니 엄청 꼴렸고, 그 상태에서 여자친구 엉덩이 쪽으로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애널을 공략해주기 시작했다.
그렇게하니 바로 보지쪼임이 더 좋아졌고 하앙하앙 하면서 안에 싸줘 갈것 같아 하면서 신음소리를 엄청 내면서 보지를 더 빠르게 비비기 시작했다.
그래도 자존심이 있지 바로 쌀 순 없어서 여자친구한테 자세를 바꾸게 하고, 여자친구가 차 정면을 보게 하는 후배위 자세로 바꿔서 앉고, 앉은채로 뒷치기 하듯이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여자친구는 여보 아아앙 너무 좋아 보지에 싸줘 하면서 나를 제촉했다.
그렇게 섹스를 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보지 깊숙히 내 좆물을 삽입을 했고, 좆물을 싸면서 가슴을 꽉 움켜쥐고 사정을 했다.
사정을 다 마치고, 여자친구가 좀 더 허리를 흔들면서 내 좆을 자극시켜, 남아 있던 좆물도 사정할 수 있도록 더 움직였고, 좀 있다가 약간 오줌이 나오는 기분이 들다가, 다시 조금 더 사정을 했다.
사정을 다 하고 그 상태로 여자친구가 나한테 기대서 좀 쉬다가, 휴지를 뽑아서 자기 보지를 막고 청소 펠라를 해주고 좆물을 다 빨아마셨다.
그렇게 사정한것을 정리하고, 여자친구도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닦아내고 다시 옷을 입고 좆물 묻은 휴지는 비닐봉투에 넣어서 같이 나가, 휴지통에 버리고, 화장실을 각각 갔다가, 다시 차로 돌아와서 경주로 출발을 했다.
경주 도착해서, 호텔로 바로 갔는데 중문단지가 아닌 좀 떨어진 지역에 있는 5성급 호텔이라 더 깊숙히 들어가게 되었는데 밤이 되니 거의 사람들이 없었다.
그래서 호텔 체크인 하기 전 한번 야외섹스라도 하고 들어갈까 하다가, 그냥 호텔도 근처고 호텔 들어가서 편안하게 섹스를 하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호텔로 갔다.
체크인하고 바로 방에 올라가서, 바로 섹스부터 하기 시작했고, 가방에서 딜도랑 바이브레이터랑 등등 여러 기구들을 꺼내 같이 쑤시면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두번쨰 사정 후 같이 씻고, 애널 섹스를 위해 관장까지 하고 애널 좀 더 씻고, 샤워실에서 사까시를 받고 러브젤을 듬뿍 내 좆이랑 여자친구 애널에 바르고 바로 애널섹스를 했다.
확실히 구멍이 보지보다 애널이 더 쪼이긴 했지만, 여자친구 신음소리도 더 크게 야하게 내긴 했지만, 그래도 안쪽이 보지처럼 쪼이질 않아, 계속 항문 인근에서만 박게 되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애널안에 사정을 마치고 다시 같이 씻고, 룸 서비스를 시켜서 술이랑 같이 저녁을 먹고, 잠을 잤다
2박3일로 놀러온거라, 경주에서 실컷 놀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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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온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