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여자친구와 섹스 (사무실)
각자 회사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섹스 판타지 중에 하나가 바로 사무실에서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무역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야근도 많고, 보안이 철저한 곳이라 아무나 들어올 수가 없어서, 여자친구를 내 사무실로 초대를 하거나 할 수는 없었다.
다행히도 여자친구가 개인 회사를 하고 있는 자영업자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여자친구 사무실에서 섹스를 하기로 하였다.
여자친구 회사도 잔업이 좀 있는 회사로 여자친구도 야근을 꽤 하는 일이 많았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나는 야근을 안하지만 여자친구는 야근을 하는 날에 한번 여자친구 사무실을 내가 야식이랑 사서 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런 날이 그렇게 자주 오진 않았고, 출장에 야근에 철야에 등등 여러 일이 겹치다 보니 그렇게 사무실 섹스하자라고 하고는 거의 3개월이 흐른 뒤에나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
딱 마침 내가 야근을 안하는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해보니, 야근 중이라고 해서, 그럼 내가 야식을 사서 가기로 하고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떡볶이랑 분식들을 사서 여자친구 회사로 향하였다.
내가 막 퇴근했을 때에는 여자친구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야근을 하고 있었지만, 내가 분식을 사고, 가는 도중 70%가 넘는 인원들이 퇴근을 했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뭐 솔직히 나도 많은 음식을 산거 아니라 약간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하면서 잘하면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여자친구와 오붓하게 야식을 먹고, 사무실 곳곳에서 섹스를 하고 질내사정을 하고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가기 시작해서 약간 상상만으로 이미 발기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현실은 도착하니 여자친구 포함 3명 정도가 남아 있었고, 바로 섹스를 하겠다는 나의 꿈은 바로 실패로 돌아갔다.
어쩔수 없이 사온 야식을 남아 있던 사람들이랑 다 같이 먹고, 하나 둘 다시 야근을 하러 갔고, 나는 여자친구랑 같이 여자친구 방으로 들어갔다.
뭐 다행히도 남은 3명도 약 30분 정도 있다가 퇴근을 했고, 여자친구도 일을 빨리 하면서 하나 하나 다 처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여자친구가 귀여워서 뒤로 가서 어깨를 주물러주면서 옷 틈으로 보이는 여자친구의 가슴과 브라를 체크했다.
어깨를 마사지해주고, 등을 마사지 해주고, 허리를 마사지 해주면서 열심히 몸을 주물럭 거렸고, 여자친구도 계속 만지니까 으이구 하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면서 계속 일을 했다.
여자친구가 약간 동그란 안경을 쓰고 집중해서 일하고 있는 모습도 섹끈해 보여서, 내가 일어나보라고 하고는 일으켜 세워서, 뒤에서 밀착해서 꼭 껴안아 주었다.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내 발기된 좆을 느끼면서 어유 또 또또 하면서 조금만 참으세요 하고는 밀어내고 앉으려고 해서 안떨어지고 계속 내 발기된 좆을 옷위로 열심히 여자친구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했다.
결국 여자친구도 이제 슬슬 흥분이 되기 시작했는지 엉덩이를 내가 비비기 쉽게 쭉 뒤로 빼줘서, 골반을 잡고 본격적으로 내 좆을 열심히 비비기 시작헀다.
그러다가 이제 안되겠어서, 바로 바지랑 팬티를 내리고, 여자친구의 바지랑 팬티도 벗기고 나서 바로 허벅지와 보지 사이에 내 좆을 끼우고서 제대로 비비기 시작헀고 내 쿠퍼액과 여자친구의 보짓물이 약간 만나서 찌걱 찌걱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니, 결국 여자친구도 안되겠는지 일을 약간 중단하고 내가 박기 좋게, 상체를 테이블에 올리고 엉덩이를 더 뒤로 뺴고 올려서 보지가 들어나게 자세를 취해줬다.
그래서 얼른 이미 젖은 여자친구의 보지에 내 좆을 바로 집어넣었고, 여자친구도 하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박히기 시작했다.
아무도 사무실에 없는걸 확인했어서 더 과감히 소리를 내면서 섹스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옆 사무실이나 그런데 들릴 수가 있어서 소리는 냈지만, 그래도 조심은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지 사무실에서 해서 약간 더 흥분을 했는지, 보지가 진짜 축축하게 젖었고, 보지도 쪼임이 좋아서, 엉덩이 스팽킹을 해주면서 박으면 완전 쫀쫀한 보지가 내 좆을 감싸기 시작헀다.
뒷치기로 우선 계속 하면서 여자친구 가슴을 꽉 쥐고 상체를 들게해서 박다가, 여자친구 양팔을 잡고 박다가, 여자친구를 테이블 위에 올리고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는 박기 시작하였다.
약간 공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자친구 올리고 박을 정도의 공간은 남아서, 테이블 위에서 박다가, 그 상태로 들어올려서 총총총 걸어서 사장실 쇼파로 가서 본격적으로 쇼파에서 섹스를 하기 시작헀다.
내가 앉고 여자친구가 나를 등진채로 박다가, 테이블에 다리를 올리고서 여자친구의 모든 무게를 보지에 집중을 했고, 좀 더 깊게 깊게 들어가기 시작헀다.
완전 끝의 자궁입구를 느끼면서 박다가, 다시 뒷치기를 하다가, 하면서 섹스를 스피디하지만 깊이 있게 하다가 쌀것 같아서 싼다고 하고는 바로 여자친구 보지안에 내 좆물을 주입해주기 시작했다.
좆물이 다 나올때까지 여자친구 보지안에서 조금씩 움직이면서 자극을 유지했고, 사정을 다 하고나서 여자친구 보지에서 천천히 빼기 시작했다.
좆을 빼자마자 바로 여자친구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나와 테이블에 있던 티슈로 보지를 닦게 하고는 잠시 쇼파에 앉아서 쉬고 있었다.
여자친구도 티슈로 보지를 우선 1차로 닦고, 물티슈로 2차로 닦은 다음에 오빠 기다려~ 하고는 자리로 돌아가서 일을 마저하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하면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약간 다시 기운을 차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이제 여자친구가 일 끝났다고 해서, 바로 내 옆에 앉히고서는 다시 키스부터 새롭게 시작을 했다.
나는 당연히 지금까지 계속 바지를 벗고 있는 상태였고, 아예 편안하게 바지랑 팬티를 다 벗고 하반신은 누드 상태로 있어서 여자친구도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좆을 잡고 대딸을 쳐주면서 다시 발기를 시키기 시작했다.
여자친구는 아예 상하의 다 벗겨서 완전 알몸 상태로 만들고 나도 상의도 벗어서 둘다 알몸 상태로 사무실에서 키스를 하기 시작헀다.
덕분에 바로 발기가 다시 되기 시작했고, 대딸을 쳐주다가 여자친구가 테이브를 밀고서 내 가랑이 사이에 앉아 사까시를 해주면서 올려다 보는데 그것도 장관이었다.
사까시를 받으면서 여자친구가 손으로 내 불알을 쓰다듬어 주는것을 느끼며 나도 약간 신음소리를 내면서 서비스를 받았고, 여자친구는 사까시를 하며 자기 보지도 스스로 만져서 젖게 만들고 어느정도 젖은 후에 바로 올라타서 내 좆을 잡고 자기 보지에 밀어넣었다.
그렇게 다시 2차전이 시작되었고, 쇼파에서 섹스를 하다가, 뺴고서 다시 여자친구를 세워서 사장실 밖으로 나가서, 사무실 안에서 섹스르 하기 시작했다.
사장실 바로 앞에서 하다가, 탕비실이 보이길래, 탕비실로 데리고 가서 박아주다가, 회의실로 박은체로 이동을 해서 테이블일 잡게 하고 뒷치기를 이어갔다.
그러다가 다시 회의실 테이블에 여자친구를 올리고 정상위 자세로 하다가 나도 올라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자친구한테 더 들어가라고 하고는 나도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본격적으로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해서 크리를 엄지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박아주었다.
그렇게 박으면서 크리도 만지고, 가슴도 때려주면서 이어가다, 여자친구가 자기가 올라타겠다고 해서 회의실 테이블에 내가 눕고 여자친구가 바로 올라타서 위아래로 뛰면서 깊게 깊게 박히기 시작했고, 나도 그 리듬에 맞춰 여자친구 엉덩이를 받쳐줘서 더 쎄게 박힐 수 있게 해줬다.
너무 테이블이 딱딱해서 안되겠어서 다시 내려와서 여자친구를 테이블 위로 엎드리게 하고는 박으면서 엉덩이를 계속 스팽킹 하면서 마지막 스퍼트를 달리기 시작했고, 다시 한번 질내에 내 좆물을 주입을 했다.
2차전까지 사무실을 최대한 돌아다니면서 섹스를 하고, 질내사정으로 끝을 내고, 사정을 다 끝내고 나도 여자친구 위로 박은 상태로 같이 엎드렸다.
그 자세로 조금 같이 쉬다가, 좆이 줄어들기 시작해서 조금씩 뺏다.
그리고 휴지로 보지를 막은 후에 여자친구가 다시 휴지 몇개를 겹쳐서 주저앉아 보지에서 좆물을 좀 빼고 나서, 총총총 걸어서 사무실로 들어가서 마저 뒷정리를 하였다.
좆물 냄새가 나니, 회의실 문을 활짝 열어두고, 창문도 열어두고 환기를 시키기 시작했고, 여자친구가 옷을 입으려고 하길래, 브라랑 팬티를 뺏고서는 티셔츠랑 청바지를 입으라고 시켰다.
여자친구가 보지 찝히면 안돼 라고 했지만 그래도 내가 노팬티로 바지를 입으라고 하니까 결국 노팬티로 바지를 입었고, 브라도 안차고 티셔츠를 입고 퇴근 준비를 하였다.
사장실 문도 좀 열어두고 회사 전체가 환기가 좀 되도록 창문을 약간씩 열어두고 나와서 집으로 가기 시작했다.
복도에서 다른 회사 사람을 만나긴 했지만 여자친구가 약간 팔짱을 끼고 있어서, 들킨것 같진 않았다.
엘베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서 차를 타고 여자친구 집으로 가서, 같이 저녁을 먹고, 자기전에 한번 더 섹스를 하고, 같이 씻고, 잠을 자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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