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여자친구와 섹스 (일본 온천 여행)
흑검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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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22:58
같이 국내 여행도 많이 다녔지만, 해외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일본에 겨울에 온천 여행을 가서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해.
겨울에는 온천 여행을 꼭 가야한다는 여자친구 말에 따라, 일본 온천을 거의 7-8개월 전에 미리 예약을 해놓고 기다리다가, 1월에 같이 훗카이도로 떠났지.
공항에서 걸릴까봐 다양한 기구는 그냥 성진국인 일본에 가서 사기로 하고는 떠났지.
나중에 갔다와서 다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그냥 가져가도 됐었다고 하더라고.
암튼 그렇게 훗카이도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일부러 우리가 예약한 프라이빗한 온천이 있는 룸으로 짐을 가지고 갔다.
약간 시내에서는 좀 떨어진데 있어서, 체크인을 먼저하고, 다시 시내를 가서 살것도 사고, 하려고 하니 약간 쓸데 없는 돈이 나가긴 했다.
하지만, 그래도 오늘부터 바로 플레이를 즐겨야하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가고 싶어하는 곳과 다른 곳을 모두 들리기 위해서 다시 택시를 불러서 타고 시내로 갔다.
시내 구경을 하고, 돈키호테를 가서 사가야하는 약들과 등등을 미리 사고, 19금 코너에 가서, 4일간 쓸 딜도와, 우머나이저와, 러브젤을 사고,
겨울 느낌이 나는 코스프레 옷도 사고 해서 열심히 대기를 해서 결제를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돌아오니 바로 저녁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된 저녁 식사 장소를 가서, 밥을 먹었다.
식사는 정찬코스 처럼 오는게 아니라 그냥 한번에 다 차려져 있었고, 어떻게 먹는지 설명 해준 후, 필요한게 있으면 불러달라고 하고는 나갔다.
우리는 오붓하게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받아서 먹었다.
약간 배가 불러서 바로 방으로 들어가진 않고, 숙소 시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 구경을 하고, 따뜻하게 잠바를 가지고 나와서 밖에 나가서 좀 둘러보고 좀 소화를 시키고 방으로 돌아왔다.
방으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이제 온천을 즐기러 가려고 준비를 했고, 베란다를 열었는데 눈이 쌓인 주변과 다르게 김이 펄펄 나는 온천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약간 처음에는 수영복을 입고 가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 어차피 우리만 있고, 물은 계속 나오는 온천이라 그냥 알몸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그렇게 알몸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솔직히 너무 뜨거워서 얼른 옆에 있던 차가운 물 나오는 수도를 틀었다.
처음에 안내를 해줄때 열심히 설명을 해줬던거 같은데 미안하게도, 그때 열심히 여자친구 엉덩이 주물럭 거리느라 나는 잘 못 들었고 여자친구도 못 들었던거 같다.
암튼 그렇게 차가운 물 틀고, 약간 온도를 맞춘다음 물을 휘휘 저은 후에 탕에 들어갔는데 완전 극락이었다.
몸은 엄청 따듯하고 얼굴은 시원하고 한 느낌에 왜 겨울에 야외에서 온천을 하는지 알것 같았다.
그렇게 좀 온천을 하면서, 딱 붙어서 하는데, 슬슬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우리도 같은 생각을 했지만 당연히 야외 객실에 딸린 온천인데 과연 섹스하는 애들이 없을까 싶었지만 역시나 우리와 똑같이 섹스를 하는 커플들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그 소리를 들으면서 서로 껄 만져주기 시작했고, 나는 이미 발기가 되어 있어서 여자친구가 신음소리 들으면서 커진거야? 라고 하길래 아니 분위기가 너무 섹끈하잖아 하면서 둘러대긴 했다.
그렇겟 서로 좆이랑 보지랑 만져주면서 전희를 하다가, 약간 미끈미끈한 온천물에 여자친구 손이 합쳐져 내 좆을 만져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가 빨아달라고 하니까, 어떻게 해달라고 하길래 물 속에서 빨아달라고 해봤다.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안된다고 하면서 나보고 서라고 하길래, 물 속에서 나와서 선채로 여자친구 얼굴 앞에 내 좆을 들이밀었고, 바로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다.
약간 야동에 나온것 처럼 좆을 쭉 앞르오 뺴고, 사까시를 받으면서 여자친구 머리를 꼭꼭 눌러서 깊게 깊게 내 좆이 여자친구 입과 목으로 들어가게 만들었다.
사까시를 받다가, 여자친구한테 가장자리에 걸터앉으라고 하고는 다리를 M자로 벌려서 빨아주는데 엄청 추워하길래, 어쩔수 없이 보빨은 그만하고 다시 온천에 들어와서 여자친구 보지에 핑거링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래도 온천에 오래 있을 순 없으니, 다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계속 핑거링과 사까시를 하게 했고, 너무 추워서 다시 들어가서 온천물 안에서 여자친구 보지안에 삽입을 시도했다.
약간 뻑뻑한 느낌으로 보지에 들어가긴 했지만 약간 아픈 느낌도 같이 들어서, 삽입을 했다가 다시 빼고는 가장 자리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엉덩이와 보지가 밖으로 나와있고, 나는 춥지만 서서 내 좆을 여자친구 보지에 서서히 집어넣었다.
약간 그래도 뻑뻑한 감이 있었지만 피스톤 운동을 조금씩 하고, 섹스를 하기 시작하니 여자친구도 점점 보지가 젖기 시작하고, 다시 촉촉하게 젖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시 기분좋게 섹스를 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옆바에서도 섹스를 하는지, 엄청 신음소리가 가깝게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우리도 약간 참지 않고 보지에 박을때마다 여자친구가 앙앙앙 하면서 소리를 내면서 박히기 시작했고, 여자친구도 더우면 나와서 그냥 선체로 양 팔을 내가 뒤에서 잡고 뒷치기를 하면서 박거나, 온천탕 가장자리에 앉히고 정상위 자세로 여자친구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는 박다가, 또 추우면 들어가서 박거나
아니면 박은체로 온천에 앉아서 박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즐기다가, 슬슬 쌀것 같아서, 여자친구한테 싼다고 하고는 질내사정을 깊숙히 하였다.
여자친구가 피임약도 먹었고 해서 바로 질내사정을 했고, 다 싸고 나서 뽑는데 좆물이 온천물에 떨어질것 같아서 얼른 밖으로 나가서 처리를 하고 다시 탕으로 들어와서 온천을 다시 하기로 하였다.
온천을 조금 하다가 어느정도 한거 같아서 들어가기로 하고, 몸을 닦고 바로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다시 나왔다.
그렇게 씻고 나서 본격적으로 이불을 펴고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돈키호테에서 사온 딜도랑 바이브레이터로 애무와 전희를 충분히 하고,
전희를 충분히 하는 동안 여자친구도 69자세로 내 좆을 빨아주고 나도 보지를 빨아주고 하면서 보짓물이 충분히 나오게 만들고 다시 생좆으로 바로 보지에 박았다.
그렇게 보지에 박으면서 바이브레이터로 가슴을 자극해주다가, 클리토스를 손가락으로 만져주다가,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스팽킹을 엄청하면서 박아주니 또 쪼임이 엄청 좋아졌다.
그래서 뒷치기 하는 김에 다시 일어나서 박은체로 다시 밖으로 나가서, 섹스를 하다가, 들박도 시도를 해보고, 하면서 여러자세를 즐기면서 2차전을 시작했다.
여자친구 속옷을 나랑 사귀면서 평범한 속옷을 다 없애고, 티팬티, 레이스 브라, 시스루 티팬티, 시스루 브라, 갈라팬티, 구슬 팬티 등 야한 속옷 위주로 바꾸게 해서 그런지 항상 들고 다니는 속옷은 다 야한 속옷들이었다.
특히 여자친구는 다른 한국 여자들과 다르게 치마를 입어도 속바지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치마를 입었을때가 가장 섹스하기 편하긴 했다.
우선 또 이번 돈키호테에서 산 천사 복장을 입히고 갈라 팬티를 입게 하고는 속옷을 그대로 입은 상태로 섹스를 하고,
사정은 싸기 전에 여자친구한테 얼굴을 대라고 한 다음에 얼굴에 사정을 했다.
첫날의 섹스는 불알이 아파서 3번으로 끝을 냈고, 같이 알몸으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발기된 좆을 여자친구가 쪼물딱해서 쿠퍼액이 나오게 만들고
쿠퍼액을 다 좆에 듬뿍 바른 다음, 자기 보지도 스스로 만져서 촉촉하게 만들고 바로 모닝 섹스를 시작했다.
모닝 섹스를 하고 또 질내사정으로 마무리를 하고, 아침 먹으러 오라고 했던 시간에 맞춰서 아침을 먹으러 갔다.
아침을 먹고 이제 또 시내를 관광 겸 다른 곳도 둘러볼겸 나갈 생각으로 옷을 입다가, 혹시 모르니 섹스하기 편한 복장으로 여자친구 옷을 입히고, 두꺼운 패딩을 위에 입고 출발을 했다
열심히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다시 저녁쯤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온천을 하고 섹스를 하고, 여자친구는 딜도에 박으면서 자위를 하고 나는 그런 여자친구를 보면서 사까시를 받다가 결국 여자친구 입에 사정을 하였고 여자친구가 착하게도 내 좆물을 다 받아마셨다.
그렇게 입사를 하번 하고 여자친구가 계속 박아달라고 하길래, 얼른 이미 물이 줄줄 흐ㅡ는 보지구녕에 내 좆을 박아넣어주고 섹스를 또 하고 질내사정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거의 비슷한 일정으로 남은 일정들도 소화를 했고,
일본 온천 여행가서 매일 매일 온천도 하고 섹스도 하고, 질내사정도 하고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많이 아까웠지만, 돈키호테에서 산 보조 기구들은 료칸 휴지통에 그냥 버리고 왔다.
한국에 돌아와서 또 우리 집으로 바로 직행해서 하루 더 자고 여자친구는 자기 집으로 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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