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 여직원과의 아슬아슬한 관계 2 (야한거 없음)
sohot04
44
2034
22
01.07 13:03
지난 번에 이어서 이야기 해볼께
톡이 왔는데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어
여직원: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나: 네 잘 들어갔어요, 대리님도 잘 들어가셨죠?
여직원: 네 어떻게 집에 왔는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술 기운이 남아 있네요
나: 저도 그래도 과음하고 술도 오랫만에 많이 마셨네요
분명 어제 있었던 섹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 눈치였는데,
내가 오전 내내 이야기도 안하고 톡도 안하고 하니 답답해서 먼저 보낸 느낌이 강했어
그렇다고 술취해서 섹스한거다, 실수다 이런 이야기 하는 것도 이상하고 나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니 오전 내내 아무 말 안한거였는데..
이어서 온 톡 내용이 대충 이랬음
여직원: 먼저 말을 할 줄 알았는데 오전 내내 아무런 이야기를 안 하셔서...
이 톡을 보는 순간,
남자라면.. 나만 그런가 모르겠으나
한번 섹스하고 비록 술기운이었지만 나름 여인같은 시간을 보냈으니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섹파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끔 술 한잔 하고 섹스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 나도
근데 같은 공간 그것도 업무로 관계 맺은 사람인데 어느 정도 선이라는게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고 암튼 오만 가지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저 톡에 대한 답으로 나는
나: 어제 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데 저녁 시간 한번 내봐요
이렇게 보냄
ㅎ 나도 이상하게 직접적으로 시간 한번 더 내라 던졌는데 답이 그날 하루 종일 없었음
이 때, 드는 생각이 여직원 퇴사하나? 괜히 내가 사건 만들어서 직원 내보내는건가?
그리고 다음 날 오후 쯤인가 톡으로 답이 왔어
여직원: 내일 모레 금요일 저녁 괜찮아요 그 때 저녁 먹어요
잉? 다행히 바로 퇴사각 잡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다행이다 생각하고 콜 하고 금요일만 기다렸음
근데 웃긴게 우리 회사가 큰 회사 아니라 서로 책상이 바로 옆은 아니지만, 말로 해도 되잖아
톡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직접 말하는 것보다 톡이 편한거는 알지만 웃긴 상황이긴 했음
막상 저녁 먹기로 한 금요일이 되었고
오전에 여직원이 출근하는데 이 친구가 치마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름 꾸미고 왔다는 느낌이 드는거야
다른 회사 면접보나? ㅆ 이런 생각도 들었고 나는 뭐 대충 전에도 그런 생각을 했으니,
거기에 힐까지 싣고 와서, 평소 복장은 단화에 면바지 또는 루즈핏 청바지에 티셔츠 또는 가디건 같은거 입는 친구가 오늘 약속을 의식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나는 그냥 맨날 입는 교복같은 양복바지에 폴로 티쳐츠거든
그리고 저녁 뭐 먹을지 메뉴 물어보는 톡 보내려다가 안 보냄
메뉴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내가 알아서 정하고 여기로 와라 할 생각이었음
내가 솔직히 술자리를 좋아하고 안주도 안가리는 편이기도 하고 해서,
뭐 먹을까 생각하다가 회사에서 조금만 걸으면 유명하지는 않지만 나름 소주 한잔 하기 좋은 곱창집으로 오라고 톡 보내고,
둘 밖에 없는 사무실 나오면서
나: 먼저 가볼께요
(ㅎㅎㅎ 이따 볼껀데 헤어지는 인사는 왜 하는지)
하며 먼저 사무실 나와서 곱창집에 가서 소주 한병 그리고 모든한판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음
한 20분 뒤에 곱창집에 오더라고
화장도 고치고 근데 알다시피 곱창집은 옷에 냄새... 아 내가 센스가 없구나 곱장집에 들어오는 여직원 보면서 느꼈음
저녁 약속이라고 힐에 치마에 나름 신경쓰고 왔는데
냄새 나는 곱창집이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니 ㅎㅎㅎㅎ
야한거는 다음 편에 쓸께
근데 나는 야한 장면 묘사보다 이런 스토리가 재미난데... 이해해줘 형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1.07 | 유부 여직원과의 아슬아슬한 관계 3 (약간 야함 정도) (42) |
| 2 | 2026.01.07 | 현재글 유부 여직원과의 아슬아슬한 관계 2 (야한거 없음) (44) |
| 3 | 2026.01.07 | 유부 여직원과의 아슬아슬한 관계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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