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아요(11)

시간이 흘러 아들이 군입대를 했다
아들이 자취했을때나 군입대했을때나 남편과 둘이 살고있는건 똑같았는데 기분이 달랐다
더 측은해보이고 안쓰럽고..
첫 면회때 허겁지겁 음식을 먹던모습이 생생하다
조금더 시간이 흐르고 휴가를 나온 아들..
낮술을 만취할정도로 마시고 집에와서는 펑펑울던 아들..
진정시키고 물어보니 여친이 바람을 피워서 헤어졌다고..
너무 화가났지만 한편으로는 좋았다
거실 쇼파에 앉아 토닥이며 얼굴을 가슴에 묻고 안아주었다
조금있으니 진정했는지 조용~~했다
아들의 입이 움직이며 내 가슴을 자극하기시작했다
노브라 상태에서 나시만입고있어서 맨가슴으로 받는 느낌이였다
여행에서 관계하고 꽤 오랜만에 남자의 애무였다
아들손이 내 파자마와 속옷을 벗기려했고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손가락을 내 가랑이 사이에 넣고는 손가락을움직여 자극했다
나는 아들 얼굴을 안고는 흐느꼈다
오랜만이라 그런건지 아들이 더 능숙해진건지.. 나를 쇼파에 엎드린 자세를 잡게하고는 뒤에서 삽을 시작했다
문득 앞을보니 커튼은 걷어져있고 중층이지만 조금만 집중해서보면 관계하고있는 장면이 보일것같았다
커튼을 닫자고 이야기하니 더욱 힘을주어 세게 삽입을 하였다
성기를 빼고는 일어나게하고는 나를 안고 창문으로 점점 가까이 갔다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게 하고는 들고있는상태에서 삽입을 했다
부끄러우면서도 묘하게 더 흥분이 됐다
삽입하다가 아들의 성기가 자꾸 빠지기는했지만 오히려 더 자극이 됐다
나를 내려놓고 창밖을 보게끔하고는 뒤에서 삽입을 했고 몇번의 움직임 후 갑자기 빠르게 삽입을 했고 허리에 사정을했다
뒤돌아 아들에게 안겨있는데 아들이 여친이 없어도 괜찮아~ 엄마가있잖아 라고했다..
감동이였다
아들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샤워를했다
휴가복귀하기전까지 아들은 나가지않고 남편이 없는시간에는 나와 관계를 했다.
아들이 복귀하기전날 나에게 몇가지 숙제를 줬다
다음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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