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네토 일기 #02-1 고딩 사촌 동생과
서론이 길어지면 지루해지니 아주 간단히 요약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서론: 어느 여름 지인이 홍천에 계곡을 낀 펜션 같은 민박집을 주말에 예약했다가 못가게 되어 저에게 공짜로 넘김.
마침 여름방학이라고 경상도에서 올라온 사촌남동생이 서울의 단과학원 수강하러 방학 기간에 제 집에 머물고 있어서 녀석도 가게 됩니다.
그당시 난 31, 와이프는 당시 29세 172에 늘씬하고 우린 대딩 때 만나 8년 연예후 결혼했습니다.
8년 연애후 결혼이라 섹스가 서로 막 고픈 사이는 지났지만 그래도 신혼 초였습니다.
사촌동생(성준)은 고2로 지역 토착 사업가로 금수저 이모부네 아들이고, 촌동네에서 공부를 좀 한다지만 깡도 좀 있고 껄렁대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녀석은 저를 무척 따르던 놈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민박집에 토요일에 오후에 도착해서 계곡과 산을 산책하고 돌아와 저녁 6시부터 민박집에서 고기 굽고 아내와 소맥을 걸쳤습니다.
사촌동생은 고딩이라 맥주만 제가 허용해주고요.
아내는 산에 갔다와 샤워를 하고 흰티에 헐렁하고 짧은 반바지를 입은 상태인데 큰 키에 긴다리의 소유자이다보니 녀석이 아내 허벅지를 자주 유심히 보는 게 느껴지긴 했는데 뭐 거기까진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우리방 앞 마당에서 그렇게 마시다 아내나 나나 취기도 상당히 오르는 건 둘째치고 모기한테 너무 뜯겨 그자리를 정리하고 밤 10시부터는 안주를 정리해서 방안으로 가져와 아내와 전 2차를 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사촌 동생은 잠자리에 들고요.
잠자리는 이렇습니다.
먼저 방은 ㄱ자에 큰 방인데 사촌동생은 C에 자리를 펴주어 먼저 누워 TV를 보고있었고, 저희 부브른 A에 이부자리를 폈고, 저는 방문쪽, 아내는 방안쪽으로 잤습니댜.
저희 부부는 B(맨바닥)에서 안주 한접시에 소맥을 걸치며 얘기를 더 나누었죠.
그러다 아내가 너무 취해서 자자고 해서 자정이 되어 잠들었습니다.
한가지 제가 술에 취하면 잠을 좀 험하게 자는 편인데 제가 대각선을돌면서 자며 아내를 저도 모르게 밀어내는 스타일입니다.
그날은 정말 아내와 술을 많이 마셨지요.
새벽에 2~3시경 오줌도 맓고 갈증도 나서 일어나 물을 소변을 보고 물을 마셨는데 아내가 또 저한테 밀려나와 B 자리에서 이번에도 저와 반대 방향으로 누워 제 발쪽을 바라보며 자고 있더군요. (엉덩이는 저만치 멀리 떨어진 사촌동생쪽을 향하구요.
저는 아내에게 베개를 바로 해주고 이불을 덮고 잤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또 잠깐 깨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아내쪽을 보니 사촌동생 녀석이 어느새 아내 뒤에 와서 누워서 아내의 다리와 엉덩이를 탐닉하고 있는 겁니다.
속으로 어라 이 새끼 보게 하는 생각이...
아내가 거꾸로 누워서 자니 자기 앞억 펼쳐진 아내 다리외 엉덩이는 몽정기 녀석에게는 그야말로 진수성찬일 겁니다.
속은 화도 났지만 뭔가 모를 찌릿한 흥분감에 저는 숨소리를 자는 톤을 유지하고 어둠 속에서 녀석을 주시했습니다.
비록 밤이지만 숙박업소라 주인장이 마당 여러 곳에 등을 설치해놓아서 창문을 통해 방안은 그렇게 어둡지는 안았습니다.
녀석의 동태를 보니 아내의 하반신을 여기저기 한없이 어루만지더니 아내의 발을 빨아보기도 하고 다리도 혀로 핥는듯 했습니다.
녀석은 옆으로 누위서 아주 신나게 아내를 희릉하고 있는 거였죠.
그러다 손이 반바지 밑단으로 스물스물 기어들어갑니다.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가니 계속 꼼지작거리는 게 느껴집니다.
그러다 문가 답답했는지 아내의 바지를 슬글슬금 당겨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내려가는 게 느껴집니다.
반바지와 팬티를 한 20cm 내렸나요?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그러다 아내는 뒤척이다 바로 누워 다리를 다이아몬드 모양을 하고 잡니다.
동생 녀석은 냉큼 손을 뺐다가 다시 반바지 밑으로 손을 넣습니다.
아내가 정자세로 누워 허벅지를 벌린 상태가 되었으니 녀석이 한결 만지기가 수월해졌죠.
정말 소중한 뭔가를 쓰다듬듯 아내의 허벅지와 골반, 둔덕을 연신 어루만지다 다시 반바지 밑으로 손이 스스륵 들어가더니 또 꼼지작거립니다.
이 자세면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좋을 겁니다.
뭔가를 한참 동안 아내의 반바지 속에서 열심히 찾는듯 싶더니 어둠속에서 반바지 속 손가락이 들썩이는 게 보입니다.
이 새끼, 팬티를 피해 질구멍을 찾았나봅니다.
녀석의 손가락은 반바지 속에서 부드럽고 천천히 왕복 운동을 합니다.
아내는 잠결에 으으으으음~ 이러다 잠자는 숨소리가 들리고, 녀석은 그때마다 멈췄다 또 다시 보지 속을 탐닉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녀석이 손을 빼고 살며시 일어나 저를 한번 흘깃 보더니 다시 아내를 유심히 봅니다.
그리고 아내의 다리를 곧게 살며시 펴더니 아내의 바지 양쪽을 잡고 무슨 줄다리기 하듯 아주 천천히 내립니다.
이 씹새가 한참을 낑낑대더니 아내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습니다.
그러더니 녀석이 아내를 다시 제 방향쪽으로 살며시 굴려 위 사진처럼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아내의 엉덩이는 다시 녀석에게 항하구요.
그리고 아내가 덮었던 이불을 아내에게 덮어주고 녀석도 아내와 같은 방향으로 옆으로 누워 아내의 엉덩이 부분의 이불을 거둬내고 녀석의 머리가 아내의 엉덩이 뒤로 사라집니다.
이 새끼가 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만지고 빠는 게 트림없습니다.
빠는 소리가 어둠 속에서도 들립니다.
아내가 이불은 덮었지만 고개는 저를 향한 상탱이고 두발은 이불 밖으로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자세가 ㄱ자라 아내의 보지와 항문은 녀석을 향해 돌출되어 있는 거죠.
이 씹새가 아내의 힙과 허벅지, 보지, 항문을 계속 어루만지며 빨아대는 거 같았습니다.
아내의 신음소리도 달린지고 발가락도 힘을 주는 게 보입니다.
이제 깼나 싶었고, 아내의 머리도 복잡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맛나게 빨더니 녀석은 아내와 같은 높이로 머리를 맞추고 이불 속으로 속을 넣고 아내를 끌어안고 젖을 맞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내는 신음을 참는 게 역력했고 계속해서 발가락에 힘을 주는 게 보입니다.
저는 녀석의 상반은 아내 뒤에 있어서 안보이고 하반신이 보입니다.
잠시후 녀석은 자신의 반바지를 내립니다.
녀석의 반바지가 놈의 발목에 걸려있는 걸 봤습니다.
그리고 아내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흔드는 게 보이더니 아내 엉덩에 밀착해서 비비는 게 느껴집니다.
저는 심장이 터질듯 싶은데 이걸 말리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 씹새야 삽입학봐라 하는데 여의치가 않는지 계속해서 아내의 엉덩이 뒤에서 꼼지락거리며 비비고 당기는 게 느껴졌습니다.
잠시후 녀석은 아내의 다리 하나를 붙잡더니ㄱ자로 셰우고 이불을 덮습니다.
제 앞에 그런 아내의 다리가 덮힌 이불 스크린 쳐집니다.
이제는 아내의 발만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은 아내가 허리를 숙인 상태라 보이지만 눈을 지긋이 감고 있을 따름입니다.
여름이라 동천이 서서히 밝아져와 아내의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아내 다리로 쳐진 이불 스크린 뒤러 놈이 뭔가 움직이고 있겠거니 짐작만 할 따름입니다.
저는 아내 표정을 유심히 봤습니다.
아내가 밀리다가 끌어갔다가를 반복하더니 순간 어억! 아아아~ 이러는 신음을 냅니다.
녀석이 드디어 아내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습니다.
살며시 이불을 들어 속을 보니 아내 다리 하나는 이미 녀석의 골반 저편으로 넘어가 아내의 보지는 녀석의 자지에 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아내 보지를 자지로 쑤시며 다리를 주무릅니다.
29살 유부녀의 보지가 17살 고딩 자지에 박혀 쑤심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입을 막고 신음을 참습니다.
저는 아내의 마음을 생각해 차라리 즐기라는 의미에서 손을 살며시 뻗어서 내 쪽에 있는 발을 꽉 잡아줬습니다.
그리고 발등을 곱게 쓰다듬어주었지요.
이제 아내도 내가 알고 있고 있고 관망하고 있다는 걸 살며시 인지시키고 아내 발에서 손을 뗐습니다.
그리고 더 흥분된 심정으로 이불을 살짝 들고 좁은 틈으로 그 속을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피곤하네요, 마무리는 다음편에.
링크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00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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