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빵 임시 사장 이후 썰2

그 당시 정말 실장님과 미친듯이 섹스를 많이 했음
나야 백수니까 괜찮지만 실장님은 많이 힘들었을 거임
실장님 일 끝날 시간에 가게에서 섹스하고 출근하기 전에 우리집에 들러서 섹스하고 거의 매일 두번씩 했던걸로 기억함
특히 실장님은 오랄을 무지하게 좋아했음
틈만나면 내 자지를 빨았고 빠는 시간도 길었음
어떨때는 대충 시간을 재어보니 30분 가까이 한적도 있었음
만나면 항상 키스보다 내 자지를 먼저 찾았음
대형까페 에서 오랄을 한적도 있었고 운전할때는 거의 대부분 빨리면서 운전했음
나야 뭐 좋아하니까 ...
실장님이 너무 무리를 해서인지 일하다가 혼절해서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었음
그래서 실장님은 3일동안 출근을 못했는데 병원에 문병가니 거기서도 오랄을 해줬음
안타까운 점은 실장님 업종 특성상 휴일에 놀러가거나 하는게 불가능 해서 그게 좀 아쉬웠음
같이 여행을 좀 갔으면 했는데 실장님이 시간이 안나서 어쩔수 없었음
그것때문에 가끔 투정을 부리기도 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처럼 달래 주었었음
하루는 늘 그렇듯이 가게에서 섹스를 마친후 대화를 하는데 가게를 그만둘 생각이라는 거임
큰형님과 가게 운영방향에 대해서 이견이 생겼는데 도저히 대화가 안되어서 그만두고 싶다는 거였음
그래서 정 힘드시면 그만두고 같이 여행이나 며칠 갔다오자고 했음
실장님은 고민끝에 가게를 그만 두었고 단박에 큰형님에게 연락이 왔음
" xx야 너 요즘 뭐하냐?"
" 저 일하는대요. 왜요?"
" 실장이 그만둬서 며칠 좀 봐달라고 연락했다"
" 죄송해요. 얼마전에 시작했어요. 그럼 저기 제 친구 xx 아시죠?"
" 응"
" 걔도 이런일 잘할것 같은데 한번 보실래요?"
" 그래. 그럼 한번 보자고 해라"
" 넵"
그렇게 친구를 대타로 세우고 나는 실장님과 여행 계획을 세웠음
" 실장님 우리 제주도 갔다올까요?"
" 나 사실 비행기 한번도 안타봤어"
" 저런 왜요?"
" 뭐 일하느라고 그랬지"
" 아..그러셨구나. 그럼 이기회에 한번 타시죠"
" 그럴까?"
그렇게 우리는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고 출발 전날 실장님이 우리집으로 와서 같이 자고 출발하기로 했음
여행 전날 실장님이 커다란 트렁크를 들고 오셨음
" 3박4일 가는데 가방이 너무 큰거 아니예요? ㅎㅎ"
" 그래? 여행 가본적이 별로 없어서 일단 다가져왔어"
" 네 그러세요. 일단 씻으세요. 편한옷 드릴게요"
" 집에서 씻고왔어. 그리고 다 벗고있으면 되지 옷은 무슨 ㅎㅎ"
" 그런가? ㅎㅎ"
그렇게 여행 전날 설레는 밤이 시작 되었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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