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름 묭오이였는데ㅜ 예전에쓰던걸류 바꾸고싶어서 포테이토로 바꿔서 기분조하ㅋㅋㅜ 암튼 야노썰 써쥬께ㅜ

예전에듀 아파트 계단에서 엉도니만까구 야노햇던거 올렸었는데 계속 누갸 스타킹신고 야노하면서 ㅈㅇ두하라고 하셔서…ㅜ 햇듬ㅠ 날씨조아서 속옷안입구 스타킹만 신엇음ㅋㅋㅎ 근데 전에 야노할때 신구 찢어놓고 안버렷던 스타킹이라 뭔가 조금 찝찝..?햇서..ㅠ 내꺼라서 할말없는데 냄새나ㅜ 집에 스타킹 신던거 그거밖에 없어서ㅜ 새거찢기 싫어서 그냥 신규 나왓서ㅓ

복도 나와서 밖에 봣는데 날씨진짜 개죠하ㅋㅋㅋㅋㅎ 글규 오랜만에 야노하려구 하니까 너무 무서우ㅜㄴ거야 저번에두 들킬뻔한적 많아서..ㅠ

근데 막상나오니까또 죰 젖고그래서 계단 쪽가서 밖에 보묜서 조금씩만 만지는데 우리 아파트가 바깥쪽이 다보임ㅠㅠㅜ그랫서 들킬까바ㅏ 무서운데ㅜ또 밖이랑 옆동 사람들 보이니까ㅜ꼴리규ㅜ하 진짜ㅠ개죠앗음

그로캐 만지면서 하다가 스타킹 찢은쪽 모르고 잡고 올렷는데 느낌이 진쨔좋은거야ㅠㅜ 바로 닿아서 개잘느껴ㅛ져ㅜㅅㅂ..ㅠㅠㅠㅜㅠ금데 이러케 글로쓰니까 쓰니까 쪽팔림…ㅜㅠ 저렇게 한20분 정도 하다가 복도쪽에서 문소리랑 사람 나오는소리두 조금 들렷었는데 소리들리니까 더 꼴려서 신경안쓰다가 소리ㅣ너무 가까이서 나길ㄹ래 챙겨온 내꺼 회색바지 바로 입구 가려했는데 오른쪽다리 넣다가 걸려ㅕ서 겨우입음ㅋㅋㅋㅋ큐ㅠㅜ근데 위에서 아져씨내오시는거야…ㅜ 다행히 보시지는 못햇는데 ㅇ나한테 왜 양말만신구 맨발로잇냐고 발이쁘네..?ㅠ이러시구 내려가셨음ㅠㅠㅜ 신발ㄹ챙겨온거 못신어서 하ㅏㅜㅠㅜ아니ㅜㅜㅠ너무쪽팔ㄹ려ㅕㅜ근데 부끄러운데 아래는 닦지도 못해서 바지안쪽에서 스타킹에 애액묻은거 다 느껴자구ㅠ그래도 다행인게 저번애 야노할때는 오늘처럼 입규 바지도 안챙겨왔었는데 이번에는 바지 저번처럼 안챙겻으면 진짜ㅜ큰일날뻔햇움..ㅠ

바로 집와서 계속 아져씨마쥬친거 생각할때마다 부끄러워서 옷갈아입으려다가ㅜ 아까 끝까지 못해서 쬼만더하다가 정리햇움…ㅜ 다음부터늠 야노안할래..ㅠㅜ그리규 스타킹 개더러우ㅗ져서 버릴거야ㅜ 맨날 능욕길게해쥬면 스타킹 준다해두ㅜ 제대로 써주는사람없서ㅜ

암튼 이제 야노해달라구 하디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