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엄마 돌려먹은 썰...1

저는 아빠에 대한 기억도 없습니다. 엄마는 상고를 다녔는데 그때 대학생이던 아빠와 사고를 쳤고 제가 3살때 이혼했습니다.
어쨌든 엄마는 최선을 다해서 저를 키웠고 저는 부족함 없이 자랐죠...
엄마는 여러 일을 하는것 같았는데 제게는 회사를 다닌다고 했고 저도 딱히 의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고등학교 졸업식날 제 친구들(A,B,C라고 하겠습니다.)은 저희 엄마를 처음 봤는데 셋이서
-야 씨발 저년봐 좆된다...누구 엄마냐
-빨통이...와...ㅋㅋㅋ
-너무 젊은데?
이러고있길래 봤더니 저희 엄마더군요..
원체 미인에 동갑내기들 엄마보다 젊으니 눈에 띄는건 당연했겠죠....
엄마의 가슴은 H컵인데 집에서 씻고나오면 브라만 입고 돌아다닙니다...
우리 엄마라니까 친구들이 엄청 미안해하면서 정말 몰랐다고 사과하던군요.
모르고한거니 저도 뭐라고는 안했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전문대를 갔습니다.
근데 어느날 엄마가 할 얘기가 있다고 부르더군요.
그동안 학원다니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서 이제 개인샵을 오픈한다고요...
뭘 배웠는데? 하고 물어보니
-왁싱...
이러더군요... 그때는 아직 왁싱이 한국에 막 유행하기 시작한 초창기였어요...
저는 딱히 거부감은 안들더군요. 그냥 일이니까? 문제있나? 이정도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축하해주고 잘될꺼라고 했죠.
그리고 혼자서 개인 왁싱샵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특히 여자 혼자하는 왁싱샵은 좀 그런곳이 많더군요.
섹스를 하는건 아닌데 유사성행위? 대딸이나 사까시는 추가금 받고 해주는 그런곳이요.
그것도 요금표에 보면 추가옵션은 방문상담. 이런식으로 써있고요.
-설마 엄마가 그런거 하겠어? 그냥 왁싱만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애써 넘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대학교 수업 끝나고 저녁에 집에 왔더니 안방 화장실에서 씻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엄마 샤워하나보다하고 저는 거실 화장실에서 씻고 어차피 엄마 샤워중이니 그냥 알몸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엄마가 먼저 씻고 나왔는지 쇼파에서 티비보면서 머리 말릴 준비를 하더라고요.
-왔어?
-응...
뭔가 어색했습니다. 엄마는 노브라에 나시,팬티만 입고있는데 가슴이 어찌나큰지...
급히 옷입으러 방으로 가려고 하는데
-아들, 잠깐만
이러더니 제 자지를 뚫어져라 보더군요...
-왜...
이러면서 몸을 돌리니
-너무 무성하네 엄마가 왁싱해줄까?
이러면서 집에도 장비 있다고 바로 해준다는데 쪽팔려서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엄마 개인샵 주소를 구글링하는데 트위터 계정이 보이더군요...
아니겠지...하면서 들어갔는데 엄마가 운영하는 왁싱샵 계정이었습니다.
거기에 가격표와 손님들 후기가 올라오는데 처음보는 메신저 형식이라 찾아보니 '라인'이라는 어플이더군요..
그리고 후기내용과 가격표에 있는 추가옵션 부분을 보고 결국은 엄마의 개인샵이 유사성행위도 해준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밖에 없더군요...
심지어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 단골도 있던데 왁싱을 몰라도 일주일에 한번하는거는 아니라는걸 알잖아요?
혼자만 삭히다가 얼마후 A,B,C와 술을 마시다가 취해서 엄마가 왁싱샵을 운영한다는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물론 유사성행위를 해주는 곳이라고는 말안했고 친구들도 진지하게 들어주더군요.
처음에는 말실수했나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친구들도 별반응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몇달간 정말 대딸,사까시만 하는건지 돈을 더내면 섹스도 하는지 의심만 커지다가...결국 엄마가 잘때 폰을 훔쳐봤습니다.
라인 어플이 떡하니 있길래 들어가니 정말로 트위터에 올라온 대화들이 그대로있고 심지어 예약 문의가 거의 폭주 수준이더군요...
엄마가 요즘 돈을 많이 번다고 얘기는 했었는데 인기가 많더군요
그때 엄마는 38세 였는데 손님 대부분이 20대 초중반이고 단골들은 누나라고 부르더군요...
정말 충격적인건 따로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던중 친근하게 대화하는 놈이 있길래 봤더니...
-그저께 ㅇㅇ(제 이름)이랑 pc방에 있었어요ㅋㅋ
이라는 채팅이 있더군요... 그날을 기억하니 A와 함께 피시방에 갔었습니다...
누가 머리를 후려친것처럼 멍하고 꿈같더군요...
어떻게 찾은건지 제가 술 마시고 말한 이후부터 다녔더군요...
처음에는 엄마도 극존대하다가 A가 가서 말한건지 어느순간부터는 엄마도 편하게 말하고...A도 엄마라고 부르더군요
-저 원래 그정도로 안나오는데 와ㅋㅋㅋ 오늘 진짜 집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요ㅋㅋ
이런 채팅들...
그리고 더 최악인건... 어느순간부터 개인적으로 만나는것 같더군요...
A는 저희 무리중에 제일 잘생기고 집도 잘사는 애입니다..
채팅을보니 엄마도 딱히 싫어하지는 않더라구요
-엄마 혹시 다른 손님들것도 삼켜요?
-아니 너꺼만 원래는 뱉어
-진짜요?ㅋㅋㅋ 엄마 입 진짜 미쳤어요 또 예약할게요
-그냥와 그냥 해줄게
내용을보니 A는 엄마에게 어느순간부터 공짜로 대딸,사까시를 받고 데이트도 하더군요
그리고 채팅은
-톡으로 넘어가요 엄마
로 끝이 났습니다.
급하게 카톡에 들어갔지만, 웃기게도 라인은 그냥 들어가지는데 카톡에는 비번이 걸려있더군요...
멘탈이 산산히 깨진채로 다시 폰을 가져다두고 방에 갔습니다
A가 엄마를 협박한것도 아니고 합의하에 한건데 내가 뭐라 할 자격이 있나?
내가 엄마 연애간섭 하면 미친거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 음담패설들을 떠올리니 발기도 되더군요...
며칠을 이렇게 지내다가 정신병 올것 같아서 A랑 단둘이 술약속을 잡고 마시다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너 우리 엄마랑 만나냐?
A는 순간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 결국 실토하는데 제가 예상한대로 주위 싹 뒤져서 가게 찾았고 처음에는 엄마한테 자기가 제 친구인걸 밝히지 않고 몇번 가다가 사실대로 밝히고 지금은 편하게 간다더군요
-그래...
할말이 없어서 그래...라고하니 A가 그랬습니다
-사실...얼마전부터 만나고 있어...
-만난다고? 그전부터 만났잖아
-그런 의미가 아니라... 사귀는건 아닌데 뭐라고하지 비슷한거?
-뭐?
-오해하지마 혹시나해서 말하는건데 엄마가 아니, 너희 어머니가 먼저 제안하셨어...
-.....
둘이 만난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엄마가 먼저 권했다는 사실을 듣자 머리가 아프더군요...
술집을 나와서 둘이 말없이 걷던중 제가 물어봤습니다
-어디까지 갔어?
-...당연히 했지...이제 애도 아닌데
-...
A도 고개를 푹 숙이고 있고 저는 오히려 후련하더군요
적어도 협박도 없고 강압도 없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당당하게 만나라.
이 말을 끝으로 저는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엄마와 아침밥을 먹으며 말했죠
-엄마 그냥 A랑 편하게 만나 내 눈치 보지말고 난 진짜 괜찮아
엄마도 엄청 놀랬지만 결국 긴대화 끝에 좋게 끝났습니다
-우리 아들 엄마보다 더 어른스럽네
-밖에서 눈치보지 말고 그냥 집에서 만나
이런식으로 대화는 끝났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제가 대견하기도하더군요...
그리고 나름 후련해진 마음으로 두어달이 지났습니다
동기랑 자격증 공부를 늦게까지 하려던 어느날 동기가 급한일이 생겨서 내일 하자더군요
집에도 늦게 들어간다고 말했는데 어쩔수없이 점심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근데 왠걸 신발장에 처음보는 신발이 있고 엄마의 방문 앞에 바지하고 팬티가 널브러져있더군요
안방에서 키득거리는 소리와 샤워기 소리가 나는걸보니 A와 엄마가 같이 씻는것 같았습니다
다시 집을 나가야하는건가 나가지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거실에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곧이어 샤워기 소리가 꺼지고 안방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저는 몰래 엿들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지에 손을 넣고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요...
안에서 소리가 들리더군요
-엄마 여기 마저 마무리해야지
-지금?
-응.
그러고는 뭔가 빠는 소리가 났고 저는 그래서는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척 문을 열었습니다
-엄마 나 왔어
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둘다 얼굴이 사색이 돼서 저를 보더군요
문을 딱 연 순간 1초 동안 보였던건 A는 허리에 손을 얹고 웃고있고 엄마는 무릎 꿇고 젖은 머리로 A의 자지를 빨고있더군요
-아, 미안
저는 모른척하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둘이 옷을 입고 나온 뒤에
-진짜 미안...
-아냐 우리가 미안하지
같이 서로 어색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어색함을 풀어보겠다고
-A야 오늘 그냥 저녁도 먹고 자고가
-진짜?
하면서 엄마를 보는데 엄마도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다행히 저녁 먹으면서 제가먼저 웃으면서 풀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지ㅋㅋ
저녁도 먹고 친구는 제방 바닥에 이불을 깔고 저는 침대에 누웠죠
-자냐?
A가 묻더군요.
-아니.
-ㅇㅇ아... 너 솔직히 알고 열었지? 내 옷들 문앞 바닥에 있었잖아
-응. 미안해
-화난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보고싶었냐?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혹시...
그 뒤에 A에 입에서 충격적인 말이 나왔습니다
-꼴리냐?
-....응
저는 처음으로 제 본심을 A에게 털어놨죠
A는 한동안 아무말도 안하더니 말하더군요
-그럼 볼래?
-뭐?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자기 가방을 열고는 뒤적이더니 분홍색 안대를 꺼냈습니다
-그게 뭐야?
-엄마...아니 너희 어머니가 눈가리고하는거 좋아해...
-...진짜로?
-어... 엄마가 먼저 말한거야 진짜로
-아니 그거말고 진짜 봐도 되냐고...
-너가 보고싶다면... 허락해준거 고맙기도하고... 불끄고 안대 씌울꺼긴한데 절대로 소리 내면 안된다?
문 살짝 열어둘거니까 하고있을때 최대한 소리 안나게 열고 들어와
-응...
-일단 거실에 있어 그리고 말할거 있는데 엄마랑 만나는거 B도 알아...톡하다가 들켰어 C는 모르고
-어쩔수없지...
친구는 안대를 들고는 고개를 끄덕였고 함께 나가서 저는 거실에 친구는 안방에 들어갔습니다
정말로 문을 살짝 열어뒀더군요
-ㅇㅇ이는?
-자 불렀는데도 안깨더라
-지금 하게?
-응 이것도 가져왔어
-뭐야 진짜 소리내면 안된다? 깨면 큰일나니까...
-엄마만 조심하면 돼 그럼 안대 씌운다?
그 후 서로 키스하는 소리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 빨아서 세워줄게...어머
-엄마 나 스무살이야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서
그리고...
-하아아아앙!
하는 엄마의 신음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철퍽거리면서 들리더군요
어찌나 거칠게 하는지 문틈사이로 소리가...
-엄마 너무 좋아 미칠것같아
-하으으으... 거짓말 치지마... 나이가 몇인데
-진짜로... 전여친들은 콘돔 무조건 쓰게했는데 엄마는 노콘으로 해주잖아 진짜 엄마가 훨씬 느낌 좋아
-진짜?
-응
-하으으으으...!
신음소리와 살소리가 너무커서 이건뭐 그냥 문열고 들어가면 되겠더라구요
조심히 문을 여니 나체의 A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로 저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엄마는 안대를 쓴째 양손은 A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고 있었고요...
엄마의 H컵 가슴이 흔들리는데 팬티가 축축한게 느껴지고 저는 이제 자존심도 버린채 바지속에 손을 넣고 소리 안나게 발기된 자지를 주물렀습니다.
-엄마 보지 진짜 조온나 맛있다
-흐으으!! 더 해줘!!
점점 음담패설의 농도는 올라가고 저는 너무 흥분해서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때 A가 저를 보고 피식 웃더니 엄마의 보지를 폭격하면서 말했습니다
-엄마 B알지?
-허어어으!! 아들 친구우!!!
-그새끼 나랑 사우나 자주 갔거든? 저번에 가자니까 핑계 대면서 안가는거야...
-하아아아!!! 왜애!!
-왜는 무슨 엄마가 알겠지, 딱봐도 털 밀어서 들킬까봐 안가는거구만 엄마가 왁싱해줬지?
-...
엄마가 대답을 안하자 A는 허리를 멈추더군요
-솔직히 말 안해주면 뺀다?
-빼지마 허윽
-했어?
-안했어...
-그럼?
-예약하고 마지막 손님으로 와서는 아들 친구라길래 왁싱해줬어...
-왁싱만?
-입으로 해줬어...
-사까시? 웃기는 새끼네 몇번?
-4번...
A가 듣고 엄청 웃더군요
-엄마 일이니까 어쩔수없지 대신 섹스는 하지마
-응 안해 너랑만 할꺼야
대답이 맘에 들었는지 다시 섹스를 시작하더군요
-씨발 그새끼 4번?ㅋㅋㅋ 엄마 존나 잘빨긴하지 돈 존나 냈겄네
-허어어윽!! 추가금 안받고 그냥 빨아줬어억!!
-서비스정신 투철하네 아들친구라서 공짜로 빨아준거야? 존나 꼴리네 진짜 아들친구 20살 남자애를 입보지로 4번을 뽑아줬다고?
-그리고 허어윽!! 몇번 더 와서!!!마감 청소 도와주길래 끝나고 젤바르고 대딸쳐주거나 입으로 해줬어!!!
-존나 필사적이네 B새끼ㅋㅋㅋㅋ 하 엄마 진짜 존나 걸레같아 사랑해
-더 해줘!! 입에 손가락 넣어줘!!!
A는 망설임 없이 엄마 입에 손가락을 쑤시더군요
-때씹하고 싶지 엄마?
-흐으으으윽!!
-다음에 B불러서 해볼래? 대신 B는 삽입 금지고 내가 박을때 입보지만 쓰는걸로
-몰라아!!!
-하 개씨바알!
A는 욕을 지르더니 자지를 깊게 넣고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질내사정이었습니다...
더 충격적인건 질싸를 하고 자지를 뺀다음에 엄마 위에 올라타서 애액,정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엄마 입에 물리더라구요...
전 그대로 방을 나와 제 방에서 빠르게 자위를 했습니다
거의 10초만에 싸고 30분정도 있으니까 A가 오더군요
어쨌든 엄마는 최선을 다해서 저를 키웠고 저는 부족함 없이 자랐죠...
엄마는 여러 일을 하는것 같았는데 제게는 회사를 다닌다고 했고 저도 딱히 의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고등학교 졸업식날 제 친구들(A,B,C라고 하겠습니다.)은 저희 엄마를 처음 봤는데 셋이서
-야 씨발 저년봐 좆된다...누구 엄마냐
-빨통이...와...ㅋㅋㅋ
-너무 젊은데?
이러고있길래 봤더니 저희 엄마더군요..
원체 미인에 동갑내기들 엄마보다 젊으니 눈에 띄는건 당연했겠죠....
엄마의 가슴은 H컵인데 집에서 씻고나오면 브라만 입고 돌아다닙니다...
우리 엄마라니까 친구들이 엄청 미안해하면서 정말 몰랐다고 사과하던군요.
모르고한거니 저도 뭐라고는 안했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전문대를 갔습니다.
근데 어느날 엄마가 할 얘기가 있다고 부르더군요.
그동안 학원다니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서 이제 개인샵을 오픈한다고요...
뭘 배웠는데? 하고 물어보니
-왁싱...
이러더군요... 그때는 아직 왁싱이 한국에 막 유행하기 시작한 초창기였어요...
저는 딱히 거부감은 안들더군요. 그냥 일이니까? 문제있나? 이정도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축하해주고 잘될꺼라고 했죠.
그리고 혼자서 개인 왁싱샵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특히 여자 혼자하는 왁싱샵은 좀 그런곳이 많더군요.
섹스를 하는건 아닌데 유사성행위? 대딸이나 사까시는 추가금 받고 해주는 그런곳이요.
그것도 요금표에 보면 추가옵션은 방문상담. 이런식으로 써있고요.
-설마 엄마가 그런거 하겠어? 그냥 왁싱만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애써 넘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대학교 수업 끝나고 저녁에 집에 왔더니 안방 화장실에서 씻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엄마 샤워하나보다하고 저는 거실 화장실에서 씻고 어차피 엄마 샤워중이니 그냥 알몸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엄마가 먼저 씻고 나왔는지 쇼파에서 티비보면서 머리 말릴 준비를 하더라고요.
-왔어?
-응...
뭔가 어색했습니다. 엄마는 노브라에 나시,팬티만 입고있는데 가슴이 어찌나큰지...
급히 옷입으러 방으로 가려고 하는데
-아들, 잠깐만
이러더니 제 자지를 뚫어져라 보더군요...
-왜...
이러면서 몸을 돌리니
-너무 무성하네 엄마가 왁싱해줄까?
이러면서 집에도 장비 있다고 바로 해준다는데 쪽팔려서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엄마 개인샵 주소를 구글링하는데 트위터 계정이 보이더군요...
아니겠지...하면서 들어갔는데 엄마가 운영하는 왁싱샵 계정이었습니다.
거기에 가격표와 손님들 후기가 올라오는데 처음보는 메신저 형식이라 찾아보니 '라인'이라는 어플이더군요..
그리고 후기내용과 가격표에 있는 추가옵션 부분을 보고 결국은 엄마의 개인샵이 유사성행위도 해준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밖에 없더군요...
심지어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 단골도 있던데 왁싱을 몰라도 일주일에 한번하는거는 아니라는걸 알잖아요?
혼자만 삭히다가 얼마후 A,B,C와 술을 마시다가 취해서 엄마가 왁싱샵을 운영한다는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물론 유사성행위를 해주는 곳이라고는 말안했고 친구들도 진지하게 들어주더군요.
처음에는 말실수했나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친구들도 별반응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몇달간 정말 대딸,사까시만 하는건지 돈을 더내면 섹스도 하는지 의심만 커지다가...결국 엄마가 잘때 폰을 훔쳐봤습니다.
라인 어플이 떡하니 있길래 들어가니 정말로 트위터에 올라온 대화들이 그대로있고 심지어 예약 문의가 거의 폭주 수준이더군요...
엄마가 요즘 돈을 많이 번다고 얘기는 했었는데 인기가 많더군요
그때 엄마는 38세 였는데 손님 대부분이 20대 초중반이고 단골들은 누나라고 부르더군요...
정말 충격적인건 따로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던중 친근하게 대화하는 놈이 있길래 봤더니...
-그저께 ㅇㅇ(제 이름)이랑 pc방에 있었어요ㅋㅋ
이라는 채팅이 있더군요... 그날을 기억하니 A와 함께 피시방에 갔었습니다...
누가 머리를 후려친것처럼 멍하고 꿈같더군요...
어떻게 찾은건지 제가 술 마시고 말한 이후부터 다녔더군요...
처음에는 엄마도 극존대하다가 A가 가서 말한건지 어느순간부터는 엄마도 편하게 말하고...A도 엄마라고 부르더군요
-저 원래 그정도로 안나오는데 와ㅋㅋㅋ 오늘 진짜 집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요ㅋㅋ
이런 채팅들...
그리고 더 최악인건... 어느순간부터 개인적으로 만나는것 같더군요...
A는 저희 무리중에 제일 잘생기고 집도 잘사는 애입니다..
채팅을보니 엄마도 딱히 싫어하지는 않더라구요
-엄마 혹시 다른 손님들것도 삼켜요?
-아니 너꺼만 원래는 뱉어
-진짜요?ㅋㅋㅋ 엄마 입 진짜 미쳤어요 또 예약할게요
-그냥와 그냥 해줄게
내용을보니 A는 엄마에게 어느순간부터 공짜로 대딸,사까시를 받고 데이트도 하더군요
그리고 채팅은
-톡으로 넘어가요 엄마
로 끝이 났습니다.
급하게 카톡에 들어갔지만, 웃기게도 라인은 그냥 들어가지는데 카톡에는 비번이 걸려있더군요...
멘탈이 산산히 깨진채로 다시 폰을 가져다두고 방에 갔습니다
A가 엄마를 협박한것도 아니고 합의하에 한건데 내가 뭐라 할 자격이 있나?
내가 엄마 연애간섭 하면 미친거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 음담패설들을 떠올리니 발기도 되더군요...
며칠을 이렇게 지내다가 정신병 올것 같아서 A랑 단둘이 술약속을 잡고 마시다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너 우리 엄마랑 만나냐?
A는 순간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 결국 실토하는데 제가 예상한대로 주위 싹 뒤져서 가게 찾았고 처음에는 엄마한테 자기가 제 친구인걸 밝히지 않고 몇번 가다가 사실대로 밝히고 지금은 편하게 간다더군요
-그래...
할말이 없어서 그래...라고하니 A가 그랬습니다
-사실...얼마전부터 만나고 있어...
-만난다고? 그전부터 만났잖아
-그런 의미가 아니라... 사귀는건 아닌데 뭐라고하지 비슷한거?
-뭐?
-오해하지마 혹시나해서 말하는건데 엄마가 아니, 너희 어머니가 먼저 제안하셨어...
-.....
둘이 만난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엄마가 먼저 권했다는 사실을 듣자 머리가 아프더군요...
술집을 나와서 둘이 말없이 걷던중 제가 물어봤습니다
-어디까지 갔어?
-...당연히 했지...이제 애도 아닌데
-...
A도 고개를 푹 숙이고 있고 저는 오히려 후련하더군요
적어도 협박도 없고 강압도 없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당당하게 만나라.
이 말을 끝으로 저는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엄마와 아침밥을 먹으며 말했죠
-엄마 그냥 A랑 편하게 만나 내 눈치 보지말고 난 진짜 괜찮아
엄마도 엄청 놀랬지만 결국 긴대화 끝에 좋게 끝났습니다
-우리 아들 엄마보다 더 어른스럽네
-밖에서 눈치보지 말고 그냥 집에서 만나
이런식으로 대화는 끝났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제가 대견하기도하더군요...
그리고 나름 후련해진 마음으로 두어달이 지났습니다
동기랑 자격증 공부를 늦게까지 하려던 어느날 동기가 급한일이 생겨서 내일 하자더군요
집에도 늦게 들어간다고 말했는데 어쩔수없이 점심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근데 왠걸 신발장에 처음보는 신발이 있고 엄마의 방문 앞에 바지하고 팬티가 널브러져있더군요
안방에서 키득거리는 소리와 샤워기 소리가 나는걸보니 A와 엄마가 같이 씻는것 같았습니다
다시 집을 나가야하는건가 나가지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거실에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곧이어 샤워기 소리가 꺼지고 안방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저는 몰래 엿들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지에 손을 넣고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요...
안에서 소리가 들리더군요
-엄마 여기 마저 마무리해야지
-지금?
-응.
그러고는 뭔가 빠는 소리가 났고 저는 그래서는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척 문을 열었습니다
-엄마 나 왔어
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둘다 얼굴이 사색이 돼서 저를 보더군요
문을 딱 연 순간 1초 동안 보였던건 A는 허리에 손을 얹고 웃고있고 엄마는 무릎 꿇고 젖은 머리로 A의 자지를 빨고있더군요
-아, 미안
저는 모른척하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둘이 옷을 입고 나온 뒤에
-진짜 미안...
-아냐 우리가 미안하지
같이 서로 어색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어색함을 풀어보겠다고
-A야 오늘 그냥 저녁도 먹고 자고가
-진짜?
하면서 엄마를 보는데 엄마도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다행히 저녁 먹으면서 제가먼저 웃으면서 풀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지ㅋㅋ
저녁도 먹고 친구는 제방 바닥에 이불을 깔고 저는 침대에 누웠죠
-자냐?
A가 묻더군요.
-아니.
-ㅇㅇ아... 너 솔직히 알고 열었지? 내 옷들 문앞 바닥에 있었잖아
-응. 미안해
-화난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보고싶었냐?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혹시...
그 뒤에 A에 입에서 충격적인 말이 나왔습니다
-꼴리냐?
-....응
저는 처음으로 제 본심을 A에게 털어놨죠
A는 한동안 아무말도 안하더니 말하더군요
-그럼 볼래?
-뭐?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자기 가방을 열고는 뒤적이더니 분홍색 안대를 꺼냈습니다
-그게 뭐야?
-엄마...아니 너희 어머니가 눈가리고하는거 좋아해...
-...진짜로?
-어... 엄마가 먼저 말한거야 진짜로
-아니 그거말고 진짜 봐도 되냐고...
-너가 보고싶다면... 허락해준거 고맙기도하고... 불끄고 안대 씌울꺼긴한데 절대로 소리 내면 안된다?
문 살짝 열어둘거니까 하고있을때 최대한 소리 안나게 열고 들어와
-응...
-일단 거실에 있어 그리고 말할거 있는데 엄마랑 만나는거 B도 알아...톡하다가 들켰어 C는 모르고
-어쩔수없지...
친구는 안대를 들고는 고개를 끄덕였고 함께 나가서 저는 거실에 친구는 안방에 들어갔습니다
정말로 문을 살짝 열어뒀더군요
-ㅇㅇ이는?
-자 불렀는데도 안깨더라
-지금 하게?
-응 이것도 가져왔어
-뭐야 진짜 소리내면 안된다? 깨면 큰일나니까...
-엄마만 조심하면 돼 그럼 안대 씌운다?
그 후 서로 키스하는 소리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 빨아서 세워줄게...어머
-엄마 나 스무살이야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서
그리고...
-하아아아앙!
하는 엄마의 신음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철퍽거리면서 들리더군요
어찌나 거칠게 하는지 문틈사이로 소리가...
-엄마 너무 좋아 미칠것같아
-하으으으... 거짓말 치지마... 나이가 몇인데
-진짜로... 전여친들은 콘돔 무조건 쓰게했는데 엄마는 노콘으로 해주잖아 진짜 엄마가 훨씬 느낌 좋아
-진짜?
-응
-하으으으으...!
신음소리와 살소리가 너무커서 이건뭐 그냥 문열고 들어가면 되겠더라구요
조심히 문을 여니 나체의 A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로 저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엄마는 안대를 쓴째 양손은 A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고 있었고요...
엄마의 H컵 가슴이 흔들리는데 팬티가 축축한게 느껴지고 저는 이제 자존심도 버린채 바지속에 손을 넣고 소리 안나게 발기된 자지를 주물렀습니다.
-엄마 보지 진짜 조온나 맛있다
-흐으으!! 더 해줘!!
점점 음담패설의 농도는 올라가고 저는 너무 흥분해서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때 A가 저를 보고 피식 웃더니 엄마의 보지를 폭격하면서 말했습니다
-엄마 B알지?
-허어어으!! 아들 친구우!!!
-그새끼 나랑 사우나 자주 갔거든? 저번에 가자니까 핑계 대면서 안가는거야...
-하아아아!!! 왜애!!
-왜는 무슨 엄마가 알겠지, 딱봐도 털 밀어서 들킬까봐 안가는거구만 엄마가 왁싱해줬지?
-...
엄마가 대답을 안하자 A는 허리를 멈추더군요
-솔직히 말 안해주면 뺀다?
-빼지마 허윽
-했어?
-안했어...
-그럼?
-예약하고 마지막 손님으로 와서는 아들 친구라길래 왁싱해줬어...
-왁싱만?
-입으로 해줬어...
-사까시? 웃기는 새끼네 몇번?
-4번...
A가 듣고 엄청 웃더군요
-엄마 일이니까 어쩔수없지 대신 섹스는 하지마
-응 안해 너랑만 할꺼야
대답이 맘에 들었는지 다시 섹스를 시작하더군요
-씨발 그새끼 4번?ㅋㅋㅋ 엄마 존나 잘빨긴하지 돈 존나 냈겄네
-허어어윽!! 추가금 안받고 그냥 빨아줬어억!!
-서비스정신 투철하네 아들친구라서 공짜로 빨아준거야? 존나 꼴리네 진짜 아들친구 20살 남자애를 입보지로 4번을 뽑아줬다고?
-그리고 허어윽!! 몇번 더 와서!!!마감 청소 도와주길래 끝나고 젤바르고 대딸쳐주거나 입으로 해줬어!!!
-존나 필사적이네 B새끼ㅋㅋㅋㅋ 하 엄마 진짜 존나 걸레같아 사랑해
-더 해줘!! 입에 손가락 넣어줘!!!
A는 망설임 없이 엄마 입에 손가락을 쑤시더군요
-때씹하고 싶지 엄마?
-흐으으으윽!!
-다음에 B불러서 해볼래? 대신 B는 삽입 금지고 내가 박을때 입보지만 쓰는걸로
-몰라아!!!
-하 개씨바알!
A는 욕을 지르더니 자지를 깊게 넣고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질내사정이었습니다...
더 충격적인건 질싸를 하고 자지를 뺀다음에 엄마 위에 올라타서 애액,정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엄마 입에 물리더라구요...
전 그대로 방을 나와 제 방에서 빠르게 자위를 했습니다
거의 10초만에 싸고 30분정도 있으니까 A가 오더군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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