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빵 임시 사장 이후 썰 - 5

우리는 드라이브를 나갔고 여기 저기 괜찮은곳 있으면 내려서 사진도 찍고 해변에 잠시 내려가서 발도 담그고 그렇게 세 시간동안 바람을 쐬고 숙소 오는 길에
갈치구이집에 들러서 겁나 비싼 갈치구이 바가지를 쓰고 숙소로 왔음
도착해서 공항 근처에서 구매한 샴페인을 준비하고 카나페를 만들었음
실장님은 이번에는 가터벨트 처럼 스타킹과 허리선이 연결 되어 있는 희한한 스타킹을 입고 나왔음
물론 팬티부분은 아무것도 없음
" 별의별 옷이 다 있네요 ㅎㅎ"
" 아직도 많아"
샴페인으로 건배를 하고 키스를 하며 샴페인을 서로 나누었고 실장님은 카나페 대신 내 자지를 안주 삼아 샴페인병을 비웠음
그렇게 3박4일 동안 횟수도 셀수 없을만큼 많은 섹스를 하고 돌아 왔음
그렇게 얼마후....
나는 새로운 미용실을 다니게 되었고 실장님과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음
미용실편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지금의 와이프임...
룸빵 임시 사장 이후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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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졸작 읽어주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지금은 와이프외에 다른쪽 으로는 전혀 시선을 돌리지 않고 있어서 새로운 썰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라도 살면서 뭔가 새로운 경험 하게 되면 나중에 또 글한번 올리 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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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9 Comments
재미있네요~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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