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8
이전의 이야기는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참고...
샤워기의 물이 불규칙적으로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간유리속에 비친 누님의 굴곡을 바라보면서 나는 또 한잔을 비웠다.
형님은 누님이 없는 차에 누님의 나에 대한 생각과 그동안의 성생활들을 미주알 고주알 얘기하고 있었다.
누나는 내가 정말 마음에 든다고 했다고 한다. 일단 잘생겨서 그런지 자기도 모르게 물이 흐르고 흥분이 된다고 한다.
그동안에 어리고 어린 젊은 20대 청년들을 여럿 불러서 합을 맞추어 봤지만 정남이처럼 외모도 출중한데다 섹스까지 잘 맞는 섹스파트너는 찾을수가 없었다고 한다.
여럿 초대남을 만나고 보내고 난뒤에 내 얘기를 꺼내며 정남이는 이랬었는데...저랬었는데...하면서 금방의 시원찮았던 초대남을 비교하곤 했었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의 끝에선 또 언젠가 부르자는 얘기를 해왔지만 정남이가 하고싶어 연락할때 까진 기다리자는 말로 달래왔다는 형님의 배려에 나는 무언의 배려를 느껴 형님에 대한 호감이 더 생겼다.
형님이 제3자로 바깥에서 관전하기에도 누님의 흥분도, 신음소리, 몸놀림이 너무나 다르다고 흥이 올라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이벤트가 되어 나를 자주 보고 싶다고 한다.
누님이 너를 얼마나 마음에 들어하는지 콘돔도 없이 저렇게 생좆물을 받아내는 남자는 나를 제외하고는 정남이가 유일하다며 이 세상에 저 여자의 질에 씨를 뿌린 유일한 두 남자다. 그러니 너와 누나는 우주의 기운으로 연결되어 있는 두 남녀이니 진심을 다해서 누나를 안아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는 형님의 솔직한 얘기에 고정적인 누나의 어린 섹파로서 오래 알았으면 좋겠다고 앞으로 편하게 연락을 달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그리고 역으로 나는 어떻냐고 물어봤다. 그냥 좋다는 얘기말고 솔직한 얘기를 달라고 구체적으로 누나도 없으니까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달라기에 나는 솔직한 나의 취향과 생각을 이야기 했다.
누나가 객관적으로 20대의 탱탱함을 바랄수는 없지만 누나의 농염한 몸이 더 자극적이고 흥분되어 중독이 되어가는 것같다고 얘기했다.
덤으로 나는 누나가 오히려 어른스럽고 나이들어보이는 스타일링에 화장도 진하게 하면 더 이뻐보일것 같다고 했다.
정남이는 확실히 누나 스타일이구나~ㅋㅋ 알았어 다음에 누나한테 그렇게 얘기할게.(아니요..! 지금도 너무 좋은데..) 괜찮아~ 누나도 정남이가 어떤 모습을 좋아할지 스타일 신경을 쓰던차야.
"누나는 한참 어린 남자애가 자기를 거침없이 박음질 해대고, 정액을 토해내는게, 이렇게나 어린 풋내기한테 완전히 따먹히고 내주었다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한번씩 반말 섞어주고 하는것도 좋으니까 굴욕감을 더 느낄수 있게 멘트를 잘 쳐보라며 힌트까지 주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어느샌가 엄청난 양의 사정을 두번이나 했고, 취기까지 올라 잠이 올랐던지 씻고 나올 누나를 기다리지 못하고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정신이 들었을땐 형님은 어디엔가 보이지 않았고, 누님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닿으며 나를 깨웠다.
"형님은 어디 가셨어요?"
"쪽. 먼저 갔어. 널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해주고 들어오라고 금방 나갔어. 날도 거의 다 새었는데 나가기 전에 한번 더 할수 있지?"
네 라는 대답 대신 누나의 목덜미 뒤를 감싸 안고 키스를 시작했다. 누나의 손에 위아래로 움직이는 곳에는 다시 한번 에너지를 충전한 내 자지가 빠딱하게 서있었다.
또 한번의 격렬한 박음질 뒤에 누나의 안에 고통스러울 정도로 깊은곳의 씨까지 짜내는 사정을 마치고서 샤워를 마치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난 내 앞에 먼저 나갈 채비를 다 마친 누님은 만원짜리 세장을 나에게 건네었다.
말없이 받아들고 왜? 하는 눈빛을 보내자 누님은 "오빠가 정남이 아침 먹고 나오라고 챙겨주라고 하더라. 힘 많이 뺐으니까 아침에 출출할거라고."
다음에 보자며 말없는 눈웃음을 치며 녹초가된 나와달리 오히려 생기차 보이는 누나의 뒷모습을 멍하니 3만원을 한손에 쥐고 바라보는 나였다.
무슨 감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섹스로서 밥값을 했다는 만족감과 함께 남창 취급 받는건가 하는 굴욕감이 섞인 묘한 감정을 뒤로한채 모텔을 나가 많은 사람이 하루를 시작하는 거리로 향했다.
나는 소라넷 소모임 동호회에서 약간 유명해졌다. 형님이 올린 영상에서 댓글로 남긴 내 후기를 보고 쪽지가 몇장이 와있었다.
그 중엔 60대 부부의 초대 쪽지도 있었지만 아무리 누님 취향이라도 이건 좀 힘들것 같았다.
그러던 중 50/48 부부의 초대 쪽지가 있었다. 부인쪽은 키가 171에 65kg이라는 덩치가 좀 있는 스펙이었고, 자지사이즈가 자기 부인에게 딱 맞을것 같다고 한번 대차게 박아달라는 얘기와 함께 전화번호를 남기었다.
사실 누님1(앞으로 1이라 하겠음)도 너무 좋았지만 키가 큰 연상녀는 어떨까하는 궁금증도 있었던 차에 누님1에게 배신을 하는것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문자를 보내보았고 바로 약속이 잡혔다.
이미 나의 몸매와 박음질 그리고 20살 영계남이란건 여럿 영상에서 알려졌던터라 특별한 확인도 할 필요 없이 바로 모텔에서 만나기로 약속이 잡혀버렸다.
인증이 끝난 초대남이라 그런지 여러말 할것이 없었다. 그렇게 나는 약속 시간 30분전 문자로 한 비즈니스 호텔의 방 호수를 받았고 아무런 제지나 물음 없이 엘레베이터를 바로 타고 올라가 방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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