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7)
역시나 남자들은 당연히 영란이 누나를 존나쳐다보더라. 나는 그냥 너무 그 상황이 꼴렸음.
영란이 누나가 남자들에게 성적으로 다가가진다는게ㅋㅋㅋ
지금부터는 그냥 누나라고도 안하고 결과론적으로는 전부 지금 내 암캐여서 년이라고 불를게ㅋㅋㅋ(꼭 끝까지 봐줘.. 진짜 나름 자신있는 스토리야.. 능욕도 대환영)
영란이년이랑은 최근에 수민이년이랑 갔던 먹자골목 고깃집으로 갔어. 가서 당연히 룸방을 잡았고 고기를 먹었지.
영란이년이랑 고기먹으면서 별거는 없었지만,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음ㅋㅋ
나는 영란이년의 암캐성을 알고싶었고 이것저것을 알아냈다.
사고쳐서 20살에 결혼했지만, 가정폭력으로 이혼하고, 아들 1명은 전남편이 데리고간 것. 그 이후로 남자들이 무서워져, 혼자 지냈는데 수민이년 이 짧치를 입는 등 자유롭게 있는 것을 보고, 본인도 더 이상 늙기 전에 뭔가 갑갑한 마음을 떨쳐내고 자유로워지고싶어서 여자로서 꾸미기 위해 노출입는 옷을 입는데 너무 행복하다는 점.
영란이년 처녀때 사진을 봤는데 귀여웠음ㅋㅋ
그리고 확실히 예전사진들은 노출있는 옷들이 전혀 없더라;;
영란이년을 술도 안좋아해서 유도를 하는데도 결론은 뭐 안마심;; 다만, 나름의 가능성을 느꼈고, 아픈경험이 있으니 수민이년보다 더 천천히 다가가야된다고 결심했고, 빌드업만 시작했지.
"누나만 괜찮으면 엄마 몰래 데이트 좀 할까?? 누나도 얼른 좋은사람 만나야지~! 내가 누나 아픈상처 낫도록 도와줄게"
이러니까, 영란이년 갑자기 감정 올라오더니 울더라ㅋㅋㅋㅋㅋ ㅅㅂ;;
그러면서 말만으로도 고맙다고하더라. 그래서 각 잡고 손 잡아주면서 달래고 나와서 집에 데려다줬다. 택시타면서도 뒷자석에서 자연스럽게 손잡았는데 깍지끼더라;;ㅋㅋㅋㅋ
집앞에서 솔직히 혼자사니까 은근 기대했는데, 그런 것은 없었다.. 하지만 뭐.. 영란이년도 내 암캐가되었고, 썰은 차차이어짐!
영란이년을 데려다주고, 수민이년이 존나 궁금한거임;; 아까 노팬티의 딜도낀게...
결론은 텔레그램 메세지대로 한거자나??
구글에 존나 검색하니까, 섹트부터 야노 등 조련시키는 새키들이 있더라?? 여기서 급 꼴렸고,
수민이년도 그럴 가능성이 존나 높다고 판단을 했지.
그래서 공원의자에서 검색을 존나해보고, 이대로 집가기에는 너무 풀발이라 그냥 누나집 앞으로 갈테니까 얼굴이나 보자했음ㅋㅋ 수민이년은 바로 알겠다고하더라?!?
수민이년 빌라 앞 편의점에서 만났는데, 이년이 밤에 잠깐 나온것인데도 짧치를 입고있었음;;
난 이때 느꼈다. 지금도 아마 미션을 받고 조련 중이지 않을까??
그렇지만, 명확한 증거가 없어서 들이댈 수는 없더라. 인생 ㅈ될 수 있으니;;
편의점 앞서 노상깔때는 뭐 없었고, 노상까면서 어떻게 수민이 년의 실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했음... 그러다가 실패를 하고,
결론은 이제 정리하고, 수민이 년 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인사하면서 카톡하라고 툭쳤는데,
여기서 툭하고, 뭐가 떨어지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 ㅅㅂ 딜도였다;;
진동딜도는 아니였고, 검정색이고 한 20cm쯤 하는 딜도였음;; ㅋㅋㅋㅋ
우리 둘 다 순간 얼었고, 나는 정신차리고 수민이년을 내가 조교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생각하고,
순간 미쳐서 바로 폰으로 동영상을 킴ㅋㅋㅋ
짧치입은 수민이년 치마 속 다리 사이에 떨어진 딜도 모든 샷이 영상에 잡히도롴ㅋㅋㅋㅋ
그러더니, 수민이년이 당황해서 딜도를 본인 후드티에 집어넣고 카메라를 가리면서 그러지말라고 울먹이더라?? ㅋㅋㅋㅋ 나는 절대 포기안하고 저장 눌러버림^^
수민이년 이때부터는 울면서 너 갑자기 왜 그러냐고 앵기더라ㅋㅋ 그래서 나는 누나는 도대체 지금 상황이 뭐냐고 들어가서 이야기하쟀음.
근데 부모랑 같이산다고 하더라??ㅋㅋㅋ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한적한 공원 정자에가서 이야기를 했음.
난 그 고깃집에서 텔레그램 내용도 봤고, 누나가 노팬티에 오늘은 딜도까지 낀 것 봤다. 그래서 확인차 옷 것이었는데 딜도도 진짜 꽂혀있더라 누나도대체 뭐냐고 물었음ㅋㅋㅋ
그랬더니, 수민이가 하는 말이 충격적이었음.
너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나도 여자고 성욕이 있는데, 우연히 서칭을 하다가 야외노출이라는 영상을 보게됐고, 혼자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조련을 해주는 계정이 있어서 그 새키한테 연락해서 미션들 하나씩 하는데 호기심에 했다가 본인도 스릴있고 흥분되어서 하게되었다고..
결론은 이 미친년이 딜도를 보지힘으로 조이면서 버티고있었던거;;
그러면서 우는데 나는 토닥이며 괜찮다고 했음.
그리고 아까는 미안했다며 동영상을 바로 옆에서 지웠지.(실제는 네이버 클라우드에 백업되어있기때문에 살아있음ㅋㅋㅋ) 그리고 그새키랑 텔레한거 내용을 봤는데.. 조련하는 새키도 초짜인지 복장미션만 시키고, 인증사진도 안받고 존나 ㅂㅅ같더라ㅋㅋㅋ 그래서 바로 삭제시켜버림ㅋㅋ
그러면서 하나 꽤를 부림. 잠깐 따뜻한거 더 사온다고하면서 편의점서 오픈채팅방을 하나 만들었지. 그리고 나와서 부탁을 하나했음.
내가 아는 형 중에 양끼있는 형이 있는데 그 형도 이런거 한다는데 채팅방 링크 줄테니까. 혹시라도 할꺼면 그 형한테 익명으로 연락해보라고하면서 내가 생성한 익명오픈채팅방 링크를 보내줌ㅋㅋㅋㅋ
그리고서는 나는 나름 걱정하는 척, 누나같이 이쁜사람이 그런건 안했으면 좋겠다고 또 다독여줌ㅋㅋ 그러고 계속 위로해주다가 집까지 걸어오면서 손을 잡고 왔고, 집 앞 주차장서 밤이면서 위로해주는 애틋한 분위기다보니까, 분위기 버프로 키스까지 했어. 자연스럽게 가슴이랑 보지를 만졌는데 가슴이 꽤 컷음;; 위에는 거의 노출없는 옷이라 몰랐는데 최소 C였음. 내 경험 상..근데 함몰이더라.. 함몰은 처음이라 나름 그 자체로 꼴렸고,
보지는 뭐 당연하겠지?? 물이 줄줄이었음ㅋㅋㅋ
그리고서 딜도를 압수했음. 나는 누나가 이런짓 하는거 절대 반대고, 싫다고. 정 바로 그만두기 힘들면 아는 형 채팅방으로 익명으로 연락하면서 빈도 줄이라고.
알겠다고하더라? 나는 누나 보는 앞에서 누나 집 앞 쓰레기봉투 깊숙히 딜도를 숨겨서 버려버림.
그리고 나는 집에 와서 씻고, 누웠는데 카톡이 여러개 와있더라. 몇 몇은 내 친구들 그냥 단순톡방, 하나는 영란이 년의 내일 데이트하자고 데이트룩 골라달라는 카톡..
나머지 하나는 내가 아까 만든 익명채팅이었고, 이 링크를 아는사람은 수민이년 밖에없음...
왜냐면 비번을 걸어두고, 알고있는 건 아까 링크주면서 알려준 수민이 년 밖에 없으니;;
"안녕하세요.. 지인추천받아서 연락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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