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 글에 대한 설명
충분히 글에서 밝혔는데도 독자들이 이해를 못하는건
독자분들의 이해력이 나쁜게 아니라 글쓴이의 글이 충분히 독자분들께 이해를 못 시켰기 때문이라 사료 됩니다.
충분히 뉘우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한번 해 드릴께요
이건 제가 겪은 일이 아니라 지인이 겪은 일이지만 내가 겪은일로 각색한 실화 입니다.
지인에게 대충 이야기만 듣고 줄거리를 만든 다음 대화형식으로 이어 붙인거라 사실적이지 못하게 표현된점 사과 드립니다.
그렇다고 철수와 영희가 학교 가는중에 뽀뽀 한번 하고 학교에 갔다
이렇게 적으면 재미가 없쟎아요.
철수와 영희가 어떻게 해서 뽀뽀를 했고 어떤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라고 표현하면 좀더 나은 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조금 상상의 대화를 가미했습니다.
하지만 원 내용은 그대로 이니 알아서 적당히 걸러서 상상 하십시요.
호빠에 찾아온건 예비장모 입니다. 40대고요
예비 아내가 호빠에 온거 아닙니다.
예비 아내는 저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예비 장모님이 자식 다키워놨고 회사도 안정적이니 무료 하시어 친구분들과 찾아 오셨던 겁니다.
그러다가 저랑 눈 맞아서 오래도록 몸섞고 지내다가 어느날 우연히 예비 아내와 사귀게 되었고 예비아내의 엄마가 나와 살을 섞던 그 누님이란걸 모르고 예비 안내와 살을 섞은 사이가 되었던거죠
결국 결혼가지 생각하여 인사를 하러 갔다가 예비 장모님이 예전 나와 살을 섞던 그 누님 이란걸 알았던거죠
이젠 이해가 되시려나?
아직도 이해 안되시는분들은 댓글로 기분 나쁜 댓글 달지 마시고 채팅 주세요
기분 나쁜 댓글은 글쓴이에게 글을 끝맺음 못하고 중도에 끊게 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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