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사랑 6

4편에 이어서 변화된 내용을 적어봅니다.
베트남에서 온 아주머니 (새엄마?)가 베트남에 가지고 있던 부동산 임대 문제 때문에 한두달 다녀온다고 하였다.
Hair 싸롱하던 큰 딸이 엄마와 함께 다녀온다고 하였다. 간김에 친척들도 만나고 좀 쉬었다 온다하였다. 서울서 마사지 샵을 하는 둘째는 본인 비즈니스 때문에
안가기로 하여 큰딸과 두분만 다녀 온다고 와이프한테 전화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하여 시아버지 반찬이나 식사를 좀 봐달고 부탁하고 떠났다.
와이프는 좀 싫어했으나 어쩔 수없어 나에게 한 달에 두어번 갔다 오겠다고 하였다. 한편으로는 시아버지와 다시 옛날 생각이 나서 또 다가오면 어쩌나
걱정하더라. 나는 과거 경험도 있으니 적당히 알아서 하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나중에 뭐라하지마, 아버님이 자꾸 매달리면 나 그냥한다. 몰라
그리고 일주일 후에 반찬 싸지고 1박 2일로 내려갔다. 애들이 학교가기에 친정어며니에게 애들 좀 봐달고 하고 내려갔다. 1박2일로 내려갔는데
실제 2박3일있다가 올라왔다. 저녁에 샤워하고 나온 와이프를 오랫만에 안고 시골일을 물어봤다. 와이프가 왜? 했냐고 ?
당신 아버지가 날 그냥 놔두었을 것 같아? 와이프가 일어 난 일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한 손으로는 벌써 발기한 내 ㄲㅊ를 쓰담으면서
자세히도 얘기해주었다.
첫날 농장에서 일하시는 아버님 식사를 위해 가지고 간 밑반찬과 국을 끓여서 오시자 마자 식사를 준비하여 저녁을 같이 먹었다.
오랫만에 며느리가 준비한 식사를 한다고 맛이 좋다고 칭찬하셨다. 상을 물린후에 갖어온 막걸리를 둘이서 마셨다고 한다.
와이프가 새 어머니 오시니 좋죠? 전에 보다 확실히 얼굴이 한해지신 것 같아요. 그래 좋다. 새어머니가 얼굴도 이쁘고 젊으시니 얼마나 좋겠어요.
얼굴은 이쁘고 좋은데 좀 말랐다. 고기나 이런 걸 좀 팍팍 먹어야 하는데 맨날 풀떼기하고 쌀국수를 그렇게 좋아하더라. 그러니 살이 찌니?
너 처럼 살이 포동포동해야지? 아버님 그래도 새 어머니 때문에 저는 까마득히 잊어버렸죠? 생각도 안나지요?
그게 무슨 말이니 나는 요사히도 전에 네가 한달에 두어번씩 내려왔을 때 생각하면 그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애비한테는 미안하지만
제가 그렇게 좋았어요 새어머니보다 더? 나는 며느리만 아니면 네 푹신한 젖가슴과 입술 그리고 꼭 조여주는 허벅지의 그 맛에 항상 꿈을 꾸는 것 같았다.
사실 저도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아버님이 그곳을 헤집고 다닐때 까무러 칠뻔했어요. 그 때 생각만 하면 아래서 그냥 물이 줄줄 흘러요.
애야 오늘 저녁 다시 경험 해보지 않으련? 나도 네 몸만 보면 숨이 막힐 것 같다. 이제 30대인 네 벌거벗은 몸이 머리에 꽉차서 어지럽단다.
그러면서 술상을 옆으로 밀고 내 옆으로 다가왔다. 그렇지만 아버님 언제까지 우리가 애들 아빠몰래 이렇게 해도 되요? (실제 남편을 이니 알고 있지만)
아버님은 오른손으로 내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내 입술을 덥쳤다. 입술 속으로 들어 온 혀는 매우 뜨거웠고 입인 구석구석을 빨아다니고 있었다.
입안에서 침이 흘러 목을 타고 흘렀고 30분 동안 빨던 혀는 목을 통해 풀어진 젖가슴으로 향하였다. 다시 한 손으로 치마밑에 허벅지를 쓰담으며 천천히
가운데 팬츠사이로 손을 넣어 가운데 음부안으로 굵은 손가락을 쑤욱 집어 넣었다. 이미 물이 많이 나와서 안으로 칠척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입술로부터 상체를 다 내맡기고 정신이 없는데 아래 하체를 손가락으로 쑤셔대니 완전히 하기도 전에 아래에서는 물이 좔좔 흘러내리는 것 같았다.
아버님이 일어나서 바지와 팬츠를 내리니 검붉은 고추가 튀어나면서 꺼덕이고 있었다. 오랫만에 보는 ㄲㅊ였다.
다시 내 밑에 치마를 들치고 내 팬츠를 끌어내렸다. 발목으로 팬츠가 빠져나가자 얼른 아버님의 그것이 질펵해진 내 하체를 뚫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남편이랑 안 한지 한 열흘은 된것 간아 내 몸도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아하, 정말 좋다 우리 며느리 몸이 포동포동하고 향긋한 살냄새가 너무 좋다.
아래에서 펌핑이 시작되고 배 가슴 위를 다니던 입술이 목을 타고 다시 올라와 다시 벌어진 내 입술을 덮쳤다. 나도 모르게 두 허벅지로 아버님의 허리를 꽉 조였다.
왜 이리 좋을 까? 신랑과 할때보다 더 흥분되고 아버님이 나를 짓이겨 주기를 바랬다. 앞으로 하고 옆으로, 그리고 영덩이를 내밀고 후방으로도 하였다.
영감님이 왜 그렇게 좋은지 흐으 흥하면서 2시간 동안 한번도 안싸고 빨고 핥고 박아주었다. 마지막으로 내 몸안에 꿀럭 꿀럭하면서 전액을 터해내기 시작한 후에 몸에서 떨어졌다.
나도 땀도 많이 나고 허벅지는 아버님이 싼 정액들이 흘러 내리는 것을 휴지로 대강 딱고 지쳐서 옷도 벗은체 한침을 누워있었다. 좋으셨어요?
그걸 말이라고 하니 나는 너하고 매일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서울 올라 가지 말고, 내일 아침에는 올라가야해요. 얘야 하루 만 더 있다가라.
하면서 내 입술을 덮치고 빨기 시작했다. 나느 더워서 고만 하자고 하고 아버님을 밀어내고 일어나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였다.
그 날 밤에 내 방에 살며시 들어와 아버님은 내 아래도리를 헤치고 방아르 찧기 시작했다. 한 시간정도 하자는 대로 맡기고 끝나자 마자 잠에 빠졌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