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사랑 7

글을 쓰다 만 기분이라 나머지도 마저 쓰려고 합니다.
예정보다 하루 더 있기로 하고 아침에 일어나 아버님 일 나가기 전 아침 준비를 하고 식사하시라고 하였는데 조금 피곤 하셨는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셨다. 아무리 힘 쎈 노인네라 하더라도 젊은 며느리를 세 시간 동안 즐겁게 해주시고 흥분 하셨는지
밤에 몰래 들어와 자는 나를 덮치고 한 시간을 또 못살게 하시고 본인 욕심 채우고 들어가셨는데 피곤도 하실 것이다.
나는 자다 일어나서 책임감 때문에 속옷 바람으로 아침 준비 하고 아버님과 식사를 하였는데 식사 후에도 바로 일하러 가시지 않고
미미적 거리시길래 , 왜 안 나가세요 하니, 애야 나가기 전 한번 만 더 하면 안 되겠니? 하시는 거다.
나는 안돼요, 아침에 일 나가기 전 그 일을 하면 하루 종일 기운 빠지고 멍해서 안돼요. 하고 내보냈다.
속옷 바람으로 음식 준비하고 하다 보니 짧은 속옷 아래로 뻗은 흰 허벅지를 힐끔힐끔 보시더니 또 발정이 나신 것 같아서
나도 귀찮고 하여 안된다고 단호히 거절하였다. 아버님 나가신 후 집안 청소 빨래 하고 보니 점심때가 다되어서
점심 준비를 하여 아버님이 일하시는 비닐하우스로 찾아갔다. 들고 간 돗자리를 깔고 막걸리와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다.
식사 후 아버님도 가만히 앉아있고 나도 다소곳이 옆에 앉아 쉬고 있는데 아버님이 얘야 식후 디저트 좀 줘야 하지 않겠니?
디저트요 아! 준비하지 못하였는데 , 디저트가 옆에 먹음직하게 있는데 뭘 또 준비하니 하면서 옆에 와서 내 허리를 안고 돗자리 위로 나를 누이는 것이다.
잠깐만 요 하면서 내가 일어 나려고 하는데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팬츠속으로 이미 손가락이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비닐 안이 약간 덥기도 하여 신경질을 냈다. 막걸리 두 어 잔에 약간 취기도 올라오고도 하여 싫다고 완강하게 버티었다.
남편 하고도 한 달에 두 어 번 하는데 아무리 시 아버님이라 해도 연거퍼 계속 하고자 하니 짜증이 났다. 내가 화를 내니 영감 님이 찔금 하여
내 눈치만 보신다. 미안하기도 하여 저녁에 오시면 마지막으로 서울 올라가기 전에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준다고 하니까 다시 헤 벌레 하셨다.
와이프 얘기론 그 날 저녁 두 번 다음 날 아침 떠나기 전 에 한번 해서 모두 3번 했다고 한다. 약간 지친 아버님의 모습에 걱정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 날 저녁은 굉장했다고 한다. 남녀가 서로의 몸을 가지고 핥고 빨고 비비고 하면서 키스도 방아를 찧으면서도 계속하여 입술도 아침에 부르텄다고 한다.
한 번 하면 기본이 두 시간이니 남녀가 서로의 몸을 가지고 운우지정을 제대로 느꼈다고 한다. 비록 자기는 효심으로 한 행동이었지만 남편에게 미안하게 이렇게
좋아도 되나 하고 당신 생각을 하면서 눈물이 났다고 한다. 미안해서, 그런데 아버님이 내 눈에 눈물을 보고 그것 마저도 빨아드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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