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변태년의 섹파 썰 4편

섹파 오빠가 일이 많아서 며칠 간 만나지 못했어
그대신 톡하는 시간이 늘어났는데 거의 음담패설;;;;
아마 성희롱으로 대리만족이라도 한듯 ㅋㅋㅋ
그러다 평일 저녁 지하철로 퇴근을 하고 있었어
열차안에서 서서 가고 있는데 누가 어깨를 치는거야
오빠였어
" 어? 이 시간에 왠일이야? "
" 근처에서 현장퇴근했어.
너 퇴근 중일거 같아서 같이 가려고 뛰어왔지 "
" 오빠 차는? "
" 내 차는 수리 중이고 오늘은 회사 차로 일했어."
" 아, 그래? 근데 오빠네 집 이 쪽 방향이었어? "
" 말 안했나? 나 역삼동 살아 "
" 아, 그럼 가는 동안 나랑 얘기나 하면 되겠다 "
그런데 다음역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타는거야
순식간에 열차안은 숨쉬기도 힘들정도로 꽉찼어
나는 반대편 쪽으로 밀려났고 오빠는 내 바로 뒤에 서게 되었어
열차가 출발하고 곧 한강 다리로 진입했어
난 유리문으로 한강뷰를 감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허벅지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어
섹파 오빠였지
바로 옆에 사람들이 꽉꽉 차
있는데 저럴 줄은 몰랐어
옆사람들이 눈치 챌까봐 대놓고 말은 못하고
팔꿈치로 툭툭치면서 거부의사를 밝혔어
근데 오빤 멈추지 않고 허벅지에 얹은 손에 힘을 줘서 쎄게 움켜쥐었어
아파서 팔꿈치로 세게 쳤더니
좀 가만히 있어보라는거야
그러더니 양 손을 치마 속으로 넣고 허벅지를 넒게 쓰다듬었어
손이 안쪽으로 갈때마다 하체에 찌릿함이 느껴지고 팬티가 다시 젖어오기 시작했어
그러다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가더니 팬티안으로 들어가서 엉덩이를 움켜잡고 주물었어
이때까지는 참을만 했는데 오른손으로 보지를 꽉 움켜잡았을때 소리낼 뻔했어
옆에서 눈치챌까봐 그만하란 소리도 못하고 다리를 오므린채 꾹 참고 있었지
근데 뒤에선 발기된 좆으로 엉덩이를 찌르고 비비기까지 하는거야
그렇게 열차가 강을 건너는 동안 허벅지와 보지, 엉덩이를 유린당했어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갈때 쯤 역에 도착해서 출입문이 열렸어
난 이미 너무 흥분해서 그냥 집에 갈수가 없겠드라고
문 열리자마자 내리니까 오빠가 따라내려서
가까운 호텔방으로 가자고 했어
올라가던 중에 오빠가 내 손목을 잡고 어디론가 끌고 갔어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역 중간층까지 갔는데
거긴 사람이 별로 없었어
그리고 꽤 넓어서 숨을 만한 사각지대도 있었는데 그 중 CCTV가 없는 곳으로 날 데려갔어
날 벽에 세운 후에 오빠가 말했어
여기서 하자고
" 옷 벗어 "
" 뭐? 미쳤어? 여기 지하철역이야 "
" 나도 알아 너무 꼴려서 그래. 너도 하고 싶잖아 "
" 호텔 놔두고 왜 이런데서 하냐 "
" 뭐 어때? 너 야노 좋아하잖아 "
" 하고 싶으면 방잡고 제대로 해 "
" 지금 못참을거 같아서 그래 "
" 아 그래? 근데 어떻게 이런 장소를 한번에 찾았대? 미리 사전조사 해놓은거 아니야? "
뜨금하는거 보니까 맞는거 같더라
" 맞나보네? 이러고 싶어? 계약내용 기억나지? 내가 거부하면 멈춘다 어? "
" 당연히 기억하고 있어 "
" 그럼 호텔방이나 알아보시죠? "
"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 "
" 뭐 "
" 니 말이 맞아 이 장소 미리 알아뒀어
하지만 널 위해서 준비한거야 "
" 오빠 욕정해소를 위해서 겠지 "
" 니가 어떤 식으로 욕정을 풀었는지 잘 생각해봐 니 입으로 직접 말했었지?
벗고만 있어도 흥분된다고 "
" 뭐 그러긴 했지 "
" 여긴 니 노출 성향에 맞춰 준비한 장소야
봐 여기 혼자서 왔다고 생각해봐
니가 뭘 했을까? 그냥 지나쳤을까? "
걍 어떻게든 벗겨 따먹으려는 쌉소리였는데
나란 미친년은 또 여기서 옷벗는 상상을 하고 있었지
또 욕정에 무너진다는 느낌 때문에 짜증이 났어
" 그래도 싫어 무섭단 말야 "
" 내가 옆에 있는데도? "
" 누가 보면 오빠가 잡아와서 기절시킬래? "
" 알았어... 알았다 그러면... "
도저히 넘어올거 같지않았는지 섹파오빤는 한번 수그러들었어
그래도 완전히 포기한건 아니더라
" 치마만 벗어줄 수 있어? "
" 허벅지 빨려고? 그냥 걷어올리면 되잖아? "
" 아니 너 치마 벗은 모습이 보고 싶어 이것도 못들어줘? "
그러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더니
" 봐, 물 계속 나오고 있잖아 너도 당장하고 싶은거 아니야? "
" 그래도 여기선 좀.... "
" 무서워하지마. 내가 보고 있고 너도 좋아하는 행동이잖아. 확 저질러버려. 속으로 원하고 있는거 다 알아. 니가 입고 있는 팬티가 그 증거야. "
섹파 오빤 팬티째로 보지를 쫙 잡았어
그리고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나한테 보여줬어
조금전부터 벗을까말까 고민하던 나였는데
결국 허리로 손을 가져갔어
스커트 자크를 내리고 치마를 내려서 한 다리 씩 뺐어
벗은 치마를 바닥에 내리놓고 오빠를 쳐다보았어
훤히 드러난 팬티와 허벅지를 보고 입맛 다시는 오빠를 보니까 나도 더 흥분되는거 있지
" 역시 포동포동한 허벅지야 "
하면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는 오빠였어
만지면서 히죽거리더니 오른쪽 허벅지를 빨기 시작했어
양손으로 허리 바로 아래를 붙잡고 허벅지와 보지를 빨렸어
그렇게 5분을 빨리니까 점점 다리가 후들거리드라
허벅지가 침으로 범벅이 될 때 쯤 오빠가 일어서더니 지퍼를 내리고 ㅈ을 꺼냈어
터질듯이 발기된 ㅈ은 날 놀래키기 충분했어
얼마나 꼴린건지 귀두에서 물도 나오드라
" N주임아 나 못참겠어. 한번만 박자 "
오빠가 안쓰러울 정도로 애원했어
근데 여기서 저걸 넣었다간 나도 크게 소리지를거같고 뭔가 지는 느낌이 들거 같은거야
" 안된다고 몇번 말해? 자꾸 그러면 나 그냥 간다? "
" 하... 그럼 입으로 해주던가 "
" ...입으로? "
다시 ㅈ을 봤는데 ㅈ물 뚝뚝 떨어지고 있으니까 거부감이 드는거야
뭐라고 거절해야하나 고민하는데
" 그것도 싫으면 오늘은 그만 하자 "
" 뭐? "
사실 여기서 멈추는건 안될 말이었어
아까 만져주느라 엄청 흥분되서 빨리 넣고 싶었거든
단지 호텔가서 제대로 안길 바랬을 뿐이지
안하면 그 날 잠을 못잘 지경이었어
별수 없이 무릎 꿇고 ㅈ에 얼굴을 갖다댔어
다시 봐도 크게 섰드라
귀두 밑을 혀로 핡아주자 이를 악물고 괴로워하는 소리가 들렸어 ㅋㅋㅋㅋ
입안에 머금고 빨아주니 죽을라하드라
한 1분 지나니까 신음소리가 더 커지는거야
빨면서 상상해봤어
야외에서 치마를 벗고 ㅈ을 빨아주는 여자는 얼마나 야해보일까?
내가 얼마나 예쁘고 야했으면 고추가 터질려고 할까
상상하니까 팬티가 또 젖어왔어
솔직히 오빠가 여기서 강간해줬으면 했는데 난 쫄보라 차마 요구 못했어 ㅠ
5분정도 지나니까 오빠가 내 머리를 잡아서 고정시켰어
웁웁하면서 저항했지만 입안이 정액으로 차는건 막지 못했어
머리를 놔주자마자 구역질을 하면서 바닥에 정액을 뱉어버렸어
근데 억지로 입싸하면서 목구멍으로 조금 넘어갔지
오빠가 삼켰어야지 라면서 투털대니까 짜증나서 올려다봤는데 아직도 ㅈ이 화나있는거 있지?
저걸 넣으면 찢어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근데 난 이미 극도로 흥분되서 빨리 섹스하고 싶다는 욕정이 더 컸지
하지만 이걸 대놓고 티내면 내 자존심이 뭐가 됨?
" 됐지? 이제 가자 "
새침하게 말하면서 뒷정리를 했어
치마입으면서도 갑자기 덮치진 않을까 눈치봄
근데 이런 생각이 날 더 흥분하게 했어
난 역시 미친 변태년인가봐
호텔로 가는 길에 오빠의 추행이 멈추고 않았어
허리 잡아끌고 젖가슴 움켜쥐고 치마 속에 손넣고....
뿌리치면서 호텔까지 도착했고 대실 후에 엘리베이터가 층수에 도착하자
갑자기 내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푸는거야
" 아 진짜 자꾸 이럴거야 "
" 좀 가만히 있어봐 "
결국 룸에 들어왔을 때 블라우스가 다 풀어져 브라와 속살이 보였어
" 씨이 아까부터 진짜 "
" 아 됐고 빨리 벗기나 해 "
둘다 짜증은 났지만 일단 섹스가 급했지
난 치마 후크를 내려서 벗어버리고 이미 단추 다풀린 블라우스도 벗어서 침대 밑에 내려놨어
이제 팬티와 브라만 남았고 마저 벗으려는데
오빠가 날 침대로 밀어서 넘어뜨렸어
" 꺅!! "
진짜 남자가 성적으로 폭발한 모습을 제대로 봤어
오빠가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 다가오는데 진짜 강간당하는것처럼 무서워지드라
" 오빠, 애무부터 천천히 해 "
" 흠뻑 젖어놓고 뭔 애무야. ㅈ달린 남자면 더는 못참지 "
난 저 말도 너 같이 예쁜 여자를 두고 어떻게 참냐는 소리로 들렸어
진짜 십변태년
오빤 팬티까지 벗을 인내심도 없었는지 살짝 내려 ㅈ만 꺼낸 채로 내 허벅지를 활짝 벌렸어
" 아 오빠 잠깐만! "
오빤 내 말도 무시한채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화난 ㅈ을 그대로 찔러넣었어
" 꺅!! "
아팠던건 아니고 세게 확 들어오니 놀람+찌릿함 으로 인한 비명이었지
오빤 거칠게 내 보지를 쑤셨어
퍽퍽소리가 방안에 가득했어
난 침대 시트를 붙잡고 앙탈을 부렸어
나도 모르게 더세게 더세게 이 ㅈㄹ했던 기억이 ㅠ
문제는 거기서 기억이 끈겼어
섹스하다가 필름끈겼다는 썰을 보긴했는데 내가 직접 격었을 줄은 몰랐지
정신이 들었을때 난 침대에 누워있었어
팬티와 브라도 안걸친 나체 상태였고
쓰라린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지
일어나서 보니 다리 쪽 시트가 애액과 정액으로 엉망이 되있드라
시간은 밤 8시 반
기절한 사이에 몇번을 한건지 ....
그 때 화장실에서 오빠가 나왔는데 아직도 ㅈ이 화나있는거야
" 일어났어? "
" 대체 몇번을 한거야? "
" 2번. N주임 완전 잘느끼더라? 시트에 2번은 뿜었어? "
" 몰라 하나도 기억안나 "
" 몸은 거짓말 안해. 시트를 봐 "
" 알았어. 배고프니까 밥먹으러 가자 "
" 안그래도 방금 치킨 시켰어 "
" 여기서 먹게? "
" 당연하지. 나 아직이야 "
" 뭐라고? 2번했다며? "
" 며칠동안 참았잖아. 오늘은 더 할수 있어 "
" 어쩌지? 난 이미 갔는데에? "
메롱하면서 약올리는데 오빠가 씌익 웃으면서
" 아니, 넌 더 할수 있어. 넌 암컷이잖아. "
그제야 난 계약내용이 생각났어
이 남자와 하기로 한건 섹스가 아니라 강간인걸
그래도 거부권을 약속했으니 오늘은 이만 하자 하려고 했는데 오빠 달려들었어
" 치킨 오는동안 한번 더 하자 "
" 오빠 나 오늘은... 허억!! "
보지로 밀고 들어온 ㅈ이 내 목소리를 막아버렸어
난 오빠 밑에 깔려서 가슴을 밀다가 곧 욕정에 모든걸 맡겨버렸지
어느새 목과 허리를 감고 메달려 있었어
박히는 동안 무슨 말을 했었는지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나중에 오빠가 그러드라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요 라고 했다고...
물론 개뻥치지말라고 했어
몇분 후 오빤 내 배에 사정했고 내 위에 누워버림
그러고 좀 있으니까 치킨이 옴
치킨 세팅할 때까지 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어
그 날 이후로 오빤 나한테 경구피임약 복용을 요구했어
맘편히 안에다 싸고 싶다는거야
몇번 실랑이하다가 피임약 비용, 데이트 비용 전부 부담하는 조건으로 수락했어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
글쓰는 텀이 길어도 이해해줘
내가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출처] 십변태년의 섹파 썰 4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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