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은 결혼전이에요

지금은 섹파없고 그냥 성욕쩌는 주부임 ㅎㅎ

A는 털썩 눕더니 말했어.

박히고싶으면 니가 세워보라고..

난 열번이고 백번이고 더 박히고싶어서 안달나있는 상태라

허겁지겁 씹물에 좆물까지 잔뜩묻어 허옇게 된 a의 자지를

입안가득 물고 목젖까지 밀어넣었어.

혀로 자지기둥을 핥고..굴리고..부랄을 입안가득넣어 빨아서

어떻게든 세우려고 안간힘을 썼지.

A: 더 야하게해봐. 니 보지구멍 오늘 터질때까지해줄테니까..

가슴사이에 자지를 넣어 문지르다가

A앞에서 보짓물싸는걸 보여주고싶은거야? 내가 더 꼴려버린거지 ㅋㅋㅋㅋ

가방에서 딜도꺼내와서 a앞에 v자로 벌리고 쑤셔넣기시작했어.

쑤컹..쑤컹..찌걱찌걱소리가 나고..a가 보는앞에서 쑤시는

내자신이 너무꼴려서 씹물이 줄줄흐르고..

A는 본격적으로 내가 쑤시는걸 보고, 난 더열심히 쑤시기 시작했어.

찌걱..찌걱...쑤컹쑤컹소리만 그 방에 가득했지.

아..아...나갈거같아..아...더이상은안돼..아..

하는순간 a가 딜도를 내손에서 빼서 던져버리고

달려들어서 내 보지에 자지를 박기시작했어.

이제 씹물이 허연거품처럼 흐르기시작했어..확실히 자지에 박히니까 딜도보다 더 흥분되고 보지가 터질거같았거든.

찌걱찌걱..윽....윽..소리만 온방에 울려퍼지고

A는 진짜 온힘을 다해서 내보지끝까지 쑤셔넣었어.

보지가 정말 터질것같았고..분수가 터질거같은 느낌이와서

A야..나쌀거같아..너쌀거야? 물으니 싸고싶대 ㅋㅋㅋ

그럼 내입에싸줘..다먹고싶어...했더니 

피스톤질을 엄청쎄게해서 진짜 씹물이 온침대에 다튀었어..

나올때보니 이불이 빨래한거마냥 축축하더라구 ㅋㅋㅋㅋ

윽싼다 소리와함께 내 입에 자지를 우겨넣었고

내보지는 시오후키가 터져서 물을 질질흘리고 있었어..

나도 그땐 너무흥분해서 몸에 힘이 하나도없더라구..

A랑 두번 재밌게하고 둘이 맥도날드 먹고

다음에 또 먹고싶다고 연락처줄수있냐했는데

ㅋㅋ안줬어.섹파하기엔 좀 질척대는느낌이라..

아무나 대줄순있지만 질척거리는건 영 질색이거든.

돌림빵이나 그룹으로 하는걸 못해봐서 진짜아쉽네..

지금은 후장까지 뚫려서 두개세개 받는건 일도아닌데ㅠㅠ

다른썰도 되게많은데..지금도 남편한테 박히고나서

더 박히고싶어서 꼴려서 푹젖어있어.

댓글좀꼴리게달아줘 ㅋㅋㅋ자주와서 섹파썰들

더풀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