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엄빠 뜨밤 보내신 흔적
난 새내기 대학생이고 기숙사나 자취하진 않고 집에서 통학함
며칠전에 개피곤해서 한 9시 부터 잤음
근데 새벽에 깨서 걍 샤워하고 밀린 과제 하려고 욕실에 들어갔는데
빨래할 옷 담아두는 곳에 옷더미 맨 위에 엄마 팬티가 있던데 처음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상한 냄새나서 보니까 암만봐도 정액 같은게 범벅으로 되있는거임…
일단 멘붕와서 부모님이 그냥 실수로 뒷처리 안하고 빨래통에 한꺼번에 넣은거라 생각하고 샤워하고 나온 수건이랑 다른 빨랫감들로 덮어서 그냥 안보이게 놔뒀는데 잘한거 맞겠지?
얼마전에 엄빠 한번 크게 싸워서 각방써서 아빠는 내 옆방에서 한달동안 엄마랑 말도 제대로 안하다가 내가 일찍 잠든날 화해하고 방 합치셔서
뜨밤 보내셨을거 같긴함
이제와서 솔직히 말하면 잠결에 듣긴했음.. 안방에서 흐느끼는 소리 어렴풋하게 나서 잠이 깬거긴함.. 그러고 한참 있다가 씻으러 들어가시는지 아빠는 피곤한데 그냥 자자고하고 엄마는 팬티에 자꾸 흐르니까 찝찝해서 못자겠다는 말까지 듣고나니까 잠은 더 못잘거 같아서 나중에 나도 씻고 과제한거긴함
아니 그런데 뭐 어떻게 하면 팬티에 정액이 저렇게 범벅이 되게 묻을 수 있는지 그냥 궁금함
콘돔 쓰면 안에 정액 다 갇히지 않나 대체 뭐하신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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