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수학 담임선생님~!(3)

겨울 방학후 첫 수업을
선생님 집으로 가는날이었다. 선생님집이 대략 어디 근처라는거는 이미 알고 있었다.
자전거로 10분정도의 거리라서 그렇게 멀지는 않았다.
저녁 7시까지 가기로 되어 있어서 10분 먼저 일찍 도착해서 2층 초인종을 눌렀다.
일반 양옥집에 2층에서 혼자 살고 계셨다.
대문은 같은 출입문이지만 올라가는 계단은 별도로 나 있어서 1층 집에서는 현관에서만
마주치지만 않는다면, 누가 오고가는지 모를듯 싶었다.
선생님게서는 입구에서 문을 열고 마중나와 계셨고, 겨울밤이라서 어둡기도 했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많이 추웠다.
선생님게서는
"오는길 많이 추웠지~"
"전 아니에요. 매일 자전거로 학교에 통학하는데 익숙해요"
"얼릉 들어와 방에 보일러 켜놔서 따뜻할거야"
선생님게서는 간단하게 따뜻한 율무차와 보리차를 내 주셨다.
거실에서 선생님 집을 보는데 역시 생각했던대로 깔끔하기도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
들어올때 내 코 끝에서 선생님에 향기도 느껴졌다. 방은 2개였고 큰방하나와 작은방 거실하나 있는 집 구조였다.
선생님 방을 조금씩 둘러봤다. 큰방 화장대 위에는 선생님과 남자친구(배우자)부부가 찍은 사진과 결혼 사진도
있었다. 여자 방이라 그런지 깔끔하기도 했고, 그리고 안방에는 큰 침대 하나가 놓여 있었다.
배개도 2개였다.
작은방은 서재였는데, 선생님 학습준비하는 방이었다.
그방에서는 우리는 첫 수업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 수업과 수학의 정석을 가지고 기본 교육을 토대로 시작했다.
그날 선생님이 입고 계시는건 원피스 형태에 가벼운 무릎까지 내려온 치마였다.
선생님 가슴은 크지는 안았지만, 약간 봉긋한 형태로 보기만해도 설레며 흥분했었었다..^^
옆에만 있어도 그냥 절로 흥분되고, 선생님이 이야기하는건 귀에 잘 들어오지 않고
선생님에 머리향과 몸에서 나는 향기에 취해서 냄새만 기억만 남았다.
첫수업이라 그런지 좀 늦게 끝났다. 9시까지 하기로한 수업인데 밤 10시가 다 되어갔다.
거실에서 나와서 선생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너무 늦었다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하였다. 내일은 좀 일찍 6시쯤 오라고 했다. 혹시라도 일찍와서 기다리는 날에는
바깥 현관문은 밖에서도 열수 있게 까만 전선줄이 달려 있는데 그걸 당기면 안에서 문이 열린다고
말씀해 주셨고, 2층 현관문이 닫혀 있거나 하면 열쇠가 부엌 작은 창문 안쪽에 들어 있는데
부엌 창문 열어서 아래 손을 넣으면 열쇠 키가 있다고 알려 주셨다.
첫날은 특별한거 없이 그렇게 선생님 집에서 나와서 집에와서 부모님게 첫수업 잘 받았다고
인사드리고 잠에 들었다.
이튿날은 좀 서둘러서 자전거를 타고 출발했다. 도착해서 보니 5시30분쯤 되어서 그날도 엄청 추워서
밖에 있기도 그래서 초인종을 누르니 인기척도 없었다. 너무 일찍와서 선생님이 안계신듯햇다.
어제 선생님게서 알려주신대로 현관문과 2층 문을 열고 선생님 집에 들어갔다.
선생님집이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겨서 여기저기 둘러 보면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는데
세탁기가 있었는데 통속안이 궁금했다. 세탁기 뚜껑을 열어서 보니 역시나 선생님의 속옷이 눈에 들어왔다.
선생님의 까만 브레이지어와 까만 팬티가 눈에 보였다. 선생님이 올까봐 겁도 났지만
떨리는 마음을 추스리고 선생님의 브레지어와 팬티를 꺼내들고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브래지어에서 나는 그 젖가슴 향기와 검정색 팬티에 묻어 있는 하얗게(?) 굳은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그곳을 냄새를
맡으면서 선생님에 그 은밀한 보지가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머리와 가슴이 터질듯했다.
선생님이 들어 올까봐 무섭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팬티 냄새를 맡아가며 자위를 시작했다. 자위시간은
길지 않았다. 너무 흥분이 되어서 5분도 안되서 사정을 해버렸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콸콸콸 뿜여져 나왔다. 얼마나 흥분 했는지 정액이 발사가 되었는지 앞에 벽과 세탁기까지 튀었다.
휴지로 얼릉 닦아내고 선생님 속옷을 세탁기안에 넣고, 떨리는 가슴과 흥분 부여잡고 거실에 나와서 앉아 있었다.
6시쯤 다 되어서 선생님게서 들어오셨다.
"OO이 오늘 일찍 왔네. 선생님 늦어서 미안해~^^"
"아니에요. 저도 금방 왔는데요."
"아 춥다, 아우 손시러워~~" 하더니..
뒤돌아서 작은방으로 가던 내 등속으로 갑자기 양손을 넣는 것이었다.
"아~~~차가워~~" 깜짝 놀랬다.
"아 OO이 많이 놀랬어? 선생님이 손이 너무 얼어서 녹이려고 하던건데..^^ 많이 놀랬구나"
"아~~ 아니에요.. 갑자기 차가워서~~ㅎㅎㅎ"
"OO이 등이 많이 따뜻하다." 그러면서 갑자기 손이 가슴쪽으로 오기시작하면서 포옹을 하셨다.
아..졷댔다.. 자지가 너무 발기가 되서 정신을 못 차리고 어쩔줄 몰라했다.
청바지를 입었는데 거기가 터질듯 하면서 아래를 추체를 하지 못했다. 선생님이 알면 쪽팔리고 큰일이다 싶었다.
다리를 한발짝도 움직이질 못하겠더라구.. (남자들은 그느낌 알겁니다)
선생님게서 손을 빼더니 수업하러 가자며 방으로 들어가는데 빨리 들어오라며 내 모습을 쳐다 봅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시선이 아래로 향하는게 느껴집니다..
"우와~~~ 하면서 ㅎㅎㅎㅎ" 웃으십니다.
난 부끄럽기도 하고 어쩌 할지 모르는데 선생님게서는 태연하게
"OO아 진정시키고 얼릉 들어와~" 하네요.
난 쉼호흡을 여러번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켜 보지만 잘 되지를 안네요. 겨우겨우 다른 생각과 우울한 생각을 하면서
아래를 진정시키고는 수업에 들어갔네요.
선생님게서는 계속 웃으시기만 하고는 한 말씀 하시는데.
"원래 니들은 젊고 혈기 왕성할때야.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OO이가 많이 건강하다라는걸
보여주는거야. ㅎㅎㅎ "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마음도 놓이면서 흥분이 여전히 가라 앉질 않더라구요.
2번째 수업이 어떻게 끝나간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거기 아래는 너무 흥분해서 질질질 점액이 흘러 내리지...
오늘은 수업이 생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1시간 30분정도 수업하고 밤 7시 30정도 되었던거로 기억하네요.
거실에 나와서 TV를 보고 있으라고 하네요. 거실에는 쇼파는 없고 큰 바디필로우 같은 긴 배개만 있더라구요.
거기 앉아서 시트콤을 보고 있는데, 선생님게서 옷을 갈아 입고 세안을하고 나옵니다.
잠옷 같은 거였는데. 어제 입은거와 비슷한 원피스에 다른 색상입니다. 준비해둔 과일하고 음료수 가져와서는
먹고 가라고 하네요.
잠시후 선생님게서는 바디필로우에 기대더니
"OO이도 편하게 누워서 봐~~"
"아니에요. 전 괜찮아요."
"선생님이 너가 앉아서 보는게 불편하니깐. 얼릉 기대. 선생님 말 안들을래?"
"아..알겠어요......."
기대서 누워서 시트콤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으로 포옹하더니 제 가슴에 코를 박고 크게 숨을 몰아 쉬며 냄새를 맡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볼에 뽀뽀를 하기 시작합니다. ㅠㅠ
가슴은 떨리지 몸은 얼어있지 경직되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아랫도리는 부풀어 올라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선생님은 웃기 시작합니다...ㅠㅠ
뽀뽀를 하다가 갑자기 입술을 빨더니... 갑자기 입안으로 먼가 큰게 쑥~~밀어 들어오네요..
나는 처음이라 온몸이 벌벌벌 떨리고 입술도 벌벌벌 떨면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입은 벌리고 있는데 두렵지... 내 뜻과는 반대로 아랫도리는 부풀어 올라서 터져 버릴거 같구요.
그리고 선생님게서 키스를 하더니 갑자기 내 가슴을 만지던 손을 아래쪽으로 내리더니 부풀어 오른 자지를 잡고는 움켜 쥐네요..ㅠㅠ
미쳐 버릴거 같으면서도 숨이 멎을거 같고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무엇을 즐기는지 계속 웃기만하고 제 입술만 빨면서 키스를 합니다.
부풀어 오른 자지를 움켜쥔 손을 조물조물 하면서 청바지속으로 손을 뻗어 넣네요..
아래 자지에서 미끈한 점액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선생님게서는 미끌미끌한 자지를 살살 만지기 시작합니다.
선생님의 미소와 눈빛 그리고 표정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내 얼굴을 처다보면서 눈이 둥그렇게 떠지면서
"하~아~~악~~! 크다~~~~O.O"
그리고는 제 허벅지쪽으로 올라 타더니 허리벨트와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더군요.
팬티까지 내리더니~ 툭~~불거진 자지가~~ 벌떡 서더니~~
선생님게서는 연신 다시 한번 감탄사를 내 뿜더라구요.
"OO이 엄청 크네~~ 우와~~정말 대단해"
선생님게서는 제 자지를 계속 만줘주는데....미끌미끌한 점액과 능숙한 손놀림으로 자위 형태로 해주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너무 흥분되서 정신은 못 차리겠구..
선생님게서는 바로 팬티를 내리더니 자기 보지에 꽂아 버리네요.
"하~~~~아~~~~~ !" 하는 신음 소리와 함께.........
나는 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보지속에 그 뜨끈하고 미끈한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흥분도 잠시..... 그렇게 강직했던 자지가.... 몇번에 허리 흔들림속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죽어 버리네요.. 그렇게 건강하고 씩씩했던 놈이... 마음과는 다르게
너무 흥분해서는 되레 죽어 버리고는 일어서질 못하네요..ㅠㅠ
선생님게서도 너무 흥분하다가 죽어서 그런지... 세울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안되더라구요..
왜 갑자기 이럴때 이놈은 왜 죽어버리는지...ㅠㅠ 내가 문제가 있는건지
이놈이 고장이 난건지 걱정반 긴장반 일어섰다가 다시 죽기를 반복하더니... 영영
일어서질 못하네요.... 선생님도 실망 하였는지.
오늘은 늦었구.. 내일 다시 오라고 하네요..^^
그렇게 선생님과의 첫 관계는 솔직히 30초도 못한거 같아요.
사정한것도 아니고 그냥 지가 놀래서 죽어 버린 상태라..
정신을 잃고는 깨어 나질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실망한 제 자신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날에 기억은 평생 잊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밤에 집에와서도 아침이 되서도...
계속 자위를 해보지만... 이놈이 예전 같지가 않고 죽어서 일어서질 못하네요.
이대로 남자로서 불구가 되는건가하고 겁도 먹은상태였고..
미쳐가는 하루 였네요.
[출처] 여자 수학 담임선생님~!(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03&wr_id=50850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5.17 | 여자 수학 담임선생님~(4) (97) |
2 | 2024.05.16 | 현재글 여자 수학 담임선생님~!(3) (110) |
3 | 2024.05.16 | 여자 수학 담임선생님~!(2) (96)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40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