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걸레만든썰(2)

사귀고 처음에는 일단 섹스를 하기 위해 맘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손편지도 쓰고, 정말 귀찮게 게임도 포기하고 전화해대면서 엄청 노력했어..
그런 내 노력에도 누나는 쉽게 다리를 안벌려주더라 가슴도 만지려고만 하면 손 쳐내고 몇달동안 손잡고 뽀뽀하는게 끝이었음,
그럴수록 더 따먹고 싶어져서 더욱 노력했다. 고딩인데 보충수업이랑 야자 빼먹고 누나 학교까지 데리러가고, 주기적으로 손편지도 쓰고, 전화도 엄청 오래하고
그러다가 하루는 여름방학이었는데, 누나가 모임있다해서 나는 집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한테 전화와서 살짝 혀 꼬인 목소리로 학교 근처 유흥가로 데리러 오라더라
술 취한게 전화기 너머로도 느껴져서 살짝 기대하면서 바로 뛰어갔지 ㅋㅋ
아니나 다를까 다른 누나들이랑 같이 있는데 겨우 걸을 수 있는 정도로 많이 마셨더라
누나 학교가 집이랑 걸어서 30~40분 거리라 누나 술도 깰겸 같이 손잡고 아파트 단지까지 걸어와서 누나 동 앞에서 그냥 다시 게임하러 갈 생각에 뽀뽀만 하고 집에 가려고 누나한테 먼저 살짝 입술을 갔다 댔거든?
평소에는 입만 맞추는게 끝이었는데, 그날은 갑자기 누나가 내 머리를 지 머리쪽으로 잡아 당기더니 입에 혀 밀어 넣더라, 그 때는 술을 거의 안마실때라 누나한테 술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살짝 거부감이 있었는데
살면서 내 입에 다른 사람 혀가 들어오는건 첨이라 은근히 좋은 느낌도 있길래 나도 혀로 휘저으면서 같이 찐하게 키스했어
그 때 내가 노팬티에 파자마 바지만 입고 있어서 발기가 되길래 아파트 입구라 이웃 사람들이 볼까봐 조심스레 입 떼네고 누나 손잡고 아파트 측면에 인적없는데로 갔어, 거기서 다시 키스했는데 자연스럽게 내 손이
누나 가슴으로 가더라고 ㅋㅋ 그런데 평소같았음 바로 손 떼낼건데, 그날은 술 취해서 그런가 아무런 저항이 없더라? 그래서 계속 가슴을 만지는데 막상 계속 만지니깐 브라때문에 잘 안만져 지더라고 ㅋㅋ
그래서 바지 안에 들어간 누나 티셔츠 아랫부분 꺼내고 티셔츠 밑으로 손 넣어서 브라 아랫부분 안으로 손 넣었지 ㅋㅋ 처음이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남자라 그런가 자연스럽게 되더라 ㅋㅋ
가슴 주무르면서 젖꼭지도 만져졌는데, 꼭지가 앙증맞게 작았어 ㅋㅋ 꼭지 만지니깐 나도 더 흥분되서 야동에서 본거처럼 손가락 사용해서 꼭지 주변으로 빙빙 돌렸는데, 키스하고 있는 누나 입에서 숨이 거칠어지는게 느껴졌어
본능적으로 '이건 흥분한거다' 판단하고 계속 가슴주무르고 젖꼭지 빙빙 돌리려 했는데, 브라 입고 있는채로 손 넣어서 하다보니 손이 아프다해야되나 악력이 후달린다해야되나 여튼 그래서 오래 못하겠더라 ㅋㅋ
그 때도 계속해서 키스하고 있었고, 둘다 입근처에 침범벅되고 턱 아래로 침이 질질 흘러내리는데도 '지금 멈추면 끝이다'는 생각이 들어서 키스가 안끊기게 계속 하려했는데, 내키가 180대고 누나키가 160중반이라 몇 분 동안
키스했는지는 몰라도 내 모가지가 거의 담걸릴 것처럼 너무 아프길래 참다 안되서 내가 먼저 입술 뗐어.
그리고 다시 누나 등허리에 손대고 나한테로 당겨서 키스하려는데, 혀꼬인 목소리로 나한테 '누나랑 하고싶어?' 하고 물어보더라 ㅋㅋ
그 때 느낌왔다 ㅋㅋ 오늘 따먹는 날이라고 ㅋㅋ // 묻길래 바로 돌직구로 '어 진짜 하고싶어'라고 대답하니깐 나보고 외박할 수 있는지 물어보더라
우리집은 좀 프리했어서 다음날 학교만 안가면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친구집에서 자고 온 적도 많았어서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하면 외박 된다했어
그니깐 알겠다면서 그날 인생 첨으로 모텔가봄 ㅋㅋ 물론 무인텔
문열고 들어가서 둘다 처음이라 쭈뼛거리다, 이래선 안될 것 같은 느낌에 바로 머리잡고 키스하면서 바지 버클 풀어서 내림
바지 내려가서 엉덩이쪽 만지니깐 내가 알던 흔한 면팬티 느낌이 아니라 망사더라 ㅋㅋ 녹색 레이스달린 엉덩이골 다 보이는 망사팬티
그거 확인하고는 진짜 풀흥분, 풀발기해서 바로 팬티 벗기고 침대에 눕혀서 내 바지 내리고 박으려고 했어
그런데 누나가 손으로 나 밀어내면서 '불 끄고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불끄고 하려고 했는데, 나도 모텔은 처음이고, 누나도 처음이라 어떻게 끄는지 모르겠더라 ㅋㅋ 결국은 그냥 불 켠채로 했어
진짜 여자 몸에 내 자지 들어가는 걸 처음 느끼니깐 신세계였음 처음이라 금방 사정하긴 했는데, 다시 하려고 보니깐 누나는 다 벗은 채로 자고 있었어
그런데 술에 취해서 잠들어서 그런가 흔들어서 깨워도 미동도 없길래 그 때 여자 몸 제대로 구경했다
침대에서 다 벗고 자는거 다리 제껴가지고 보지도 벌려보고 똥꼬도 벌려보고 했는데, 털은 좀 지저분하게 나있었지만 보지에 날개도 없이 ㅣ 자로 정갈한 보지였고, 색깔도 핑크
똥꼬 색깔도 갈색이 아니라 핑크였어, 이리 저리 보다가 누나 잘 때 박아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당시엔 그 정도 개새끼는 아니어서 자는거 이불 덮어주고 나도 옆에서 같이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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