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4

지난번 3편을 읽으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삭제하였습니다.
현타가 오는것도 있지만 혹시나...그 당시 누님 형님들이 제 글을 읽으면 저인줄 알까봐 걱정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너무 구체적으로 쓰다보니 문득 그런 걱정도 들어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글로써 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때의 추억을 되새김질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치밀어 참지 못하고 다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ㅎㅎ
삭제된 3편의 내용을 기억나는대로 정리하자면...
1. 당시의 부부님의 자녀의 나이와 2-3살차이밖에 안나는 나였다. 누나는 아들뻘 남자와 관계를 맺었다는것.
2. 하는둥 마는둥 신음소리만 큰 형님의 박음질뒤에 술을 기울이다
3. 누님의 농염한 몸매에 다시 커져버린 내 자지를 입으로 마져 세워준 누님
4. 정상위 자세로 침대위에 누어있는 누님을 침대가에서서 깊숙히 박아주며 신음과 헝클어진 침대위 엉망이된 광경
5. 끝내 싱싱한 3번째 정액을 44세 아줌마의 질속에 털어놓고 쓰러진 20살 남자, 여운의 키스를 남기는 두 사람..
3차례의...임신이라던지 정조따위의 문제는 뒷전에 두고 가장 자연에 가까운 형태의 관계를 마친 둘은,
누구의 음액인지 모를 액체들로 마치 지도를 그린 이불처럼 흠뻑젖은,
터져오르는 음욕속에 이곳저곳을 움켜지며 난잡하게 이리저리 끌려운 침대시트 위에서
맨살을 내놓고 상체를 맞닿은 채로, 마치 전력질주를 마친 운동선수처럼 거친숨을 몰아내었다.
다시 없을 자극적인 장면을 또 한번 만들어내고 기록을 남긴 형님의 샤워부스속 물소리가 이내 들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끝없는 자괴감과 자기 혐오에 빠져 얼이 나간 상태였다.
아줌마 물을 보며 자위를 하는 중학생의 내가 떠올랐다.
그때의 너는 알까? 진짜 아줌마에게 동정을 바치고, 동물과 같은 짝짓기를 마치고난 실제 어린 소년의 기분은 이렇게 더러운 느낌이라는 것을.
젊은 양기를 내 아래 깔려있는 아줌마에게 모두 빼앗기고 축 쳐져있는 자지에 덕지 덕지 묻어있을 애액, 정액이 무척이나 더럽게 느껴졌다.
침대위에 그대로 누워 나에게 이런저런 말을 거는 얘기에 건성건성 대답하며 의자로 돌아와 멍하니 앉아 형님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형님을 보자마자 나는 일어서 샤워실로 향했다. 형님에겐 아무말도 건네지 않고 들어가 샤워실의 물줄기속에 온몸을 적시며 축쳐져 있는 내 자지를 씻어내고 있던 중이었다.
누님이 샤워기 물줄기 속으로 함께 들어와 바디샤워를 짜내 내 몸 구석을 씻어주기 시작했다.
내 매끈한 몸매, 탄탄한 허벅지 구석구석을 희롱하듯 닦아주고...더 이상은 힘들다고 머리에 신호를 보내는 축쳐진 고추를 두손으로 감싸쥐며 자극을 보내었다.
사정을 하고난 직후에 민감해진 자지를 남자들은 알것이다. 간지럽고 못견디게 소름돋는 그 이상한 감각.
문제는 그 감각과 미묘한 쾌락이 뿌리 속에서 올라오기 시작한다는 것이었다.
헹구어낸 자지를 이제는 꿇어앉아 천천히 음미하듯 눈을 감고, 입속으로 넣어 애무를 하는 누님의 모습에 도저히 반응하지 않을것 같던 자지가 조금씩 탄성을 갖추기 시작했다.
누님은 커져가는 자지의 배, 중간 부위를 입술사이에 넣어 혀끝으로 자극하며 위아래로 머리를 움직였다.
얼마지나지 않아 내 자지는 이전의 식탁과도 같은 딱딱함엔 이르지 못했지만 그럭저럭 삽입이 가능할정도의 모양은 회복했다.
문제는 명확해졌다. 나는 오늘 또 한번 정액을 이 연상의 여자에게 내어놓지 않으면 집에 갈수가 없는 것이다.
그럴것이라면 차라리 이렇게 겨우 부풀어오른 자지의 자극을 멈추지 않고 바로 삽입을 시작하여 사정을 해내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느꼈다.
나는 다소 버르장머리 없이 누님이 정성스레 애무를 하는 머리를 거칠게 머리카락을 움켜지고 뽑아내었다.
"으음!" 다소 놀란 듯한 누님의 머리채를 그대로 한손으로 잡은채, 하지만 다른손은 부드럽게 밀어내어
넓게 뻗어있는 세면대쪽으로 누님의 머리를 쳐밀어내었다.
자연스레 누님은 두 전완부가 세면대에 기대어 고개를 숙인채 뒤로 엉덩이가 쭉 빠진(누나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내리고 엉덩이를 쭉빼어 탐스럽게 뒤로 내밀어 주었다.) 자세가 되었다.
"누나 진짜 음탕해요. 음탕한 보지에 또 한번 박아줘야 만족해요?"
연상의 여인이 고개를 들며 알수없는 긍정의 교태 섞인 맞장구를 내는것 같았다.
지체하면 다시 힘이 빠질것 같은 자지를 그대로 아직 축축한 보지속에 쑥 밀어넣었다. 예열따윈 지금의 상태에선 사치였다. 그저 거칠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자지가 죽는것을 막아야 했다.
누님의 푸짐한 옆엉덩이살을 움켜지고서 허리쪽으로 당기고, 그대로 강하게 허리를 앞으로 밀면 (찹!)하는 찰떡같은 떡궁합을 증명하는 마찰음이 일어났다.
그 반동으로 밀려난 엉덩이를 다시 팔과 허리의 힘으로 강하게 밀어넣으면(어우..이 보지 끈적끈적해. 으..좋아..) 자연스레 반동의 반복으로 빠른 피스톤 운동이 이어졌다.
"정남아.. 더 세게..계속 계속 해줘...!"
이전에는 사정을 참기위해 견디고 있었지만 이제는 사정을 하기위해 최대한 내 자지로 보지속의 느낌을 받아들이는데 집중하며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잠시라도 멈추면 기껏 고조된 사정감이 다시 떨어질것 같아 멈출수가 없었다.
누님은 점점 온 화장실을 울리며 신음의 크기를 키워 나갔다.
"정남아. 정남아..! 또 해줘...누나 보지에 또 싸줘.! 아아앙~!! "
20살의 넘치는 양기로도 이 음란한 44살 아줌마를 감당하기는 벅찼던것 같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서도 나는 빨리 싸버리고 집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싶었다.
사정하여 내 두 불알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음을 증명해야만 이 아들뻘 남자의 자지에 박혀서도 음란한 말들을 쏟아내는 암캐에게 벗어날수 있을것 같았다.
으으..윽..누나...
여러 말 하지 못하고 사정감이 올라오자 나는 지체없이 질속에 사정을 진행시켰다.
뿌리끝까지 강제적인 수축이 밀려오지만 이전만큼 많은 양의 무언가가 자지속을 흐르는 느낌은 없었다. 그저 쾌락을 짜내는 반사작용만 꺼떡거리는 지쳐버린 내 자지였다.
사정이 끝나고 얼마 있지않아 힘이 빠진 내 자지가 누님의 보지에서 밀려나오자 누님은 돌아서서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감싸쥐며 희롱하였다.
누님의 입술은 내 목..내려온 내 입술에 가 닿으며 '정남이 몸 섹시하고 야해..다음에 부르면 또 와야돼..' 속삭이며 오늘 고생한 아들뻘의 연하남을 칭찬해주었다.
씻어주는 누님의 아까와 같은 서비스에 샤워를 마치고 나온 나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으며(팬티는 어디갔는지 한참을...) 나갈 준비를 했다.
형님은 이미 뻗어서 잠속에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아직 샤워를 마치지 않은 누님을 뒤로하고, 모텔 문을 박차고 나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음란한 난교장을 빠져나갔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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