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과의 노골적인 대화_6

비오는 휴일 오후
질척한 비로 외출도 포기하고 와잎과 TV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 어떤 유뷰브에서 출연자가 소개한 좀 야한 넷플릭스 시리즈 생각이 났다.
와잎에게 물어보지 당연히 OK.
육감적인 여성의 섹스 편력에 주제였으니 노출도 많고 섹스 장면도 많았다.
자연스럽게 내 것은 단단해지고 와잎도 그걸 느끼는지 더 바짝 붙어 앉더니
- 자기 커졌어? 저 여자 엄청 섹시하지?
- 응, 자기가 봐도 섹시하지 않아? 자기도 꼴린 거 아냐?
- 피이~, 여자가 봐도 꼴리긴 하겠다,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탱탱하고...
- 그치? 섹스도 잘하잖아, 자기하고 비슷한데? 남자도 따먹고, 여자랑도 하고...
- 자기가 더 꼴렸으면서~, 봐봐 자기 자지 이렇게 커졌잖아, 내가 손으로 해 줄까?
- 그래, 자기 보지는 내가 만져줄게, 바닥으로 내려와
와잎과 나는 소파를 더럽힐까봐 바닥으로 내려와 소파에 등을 기댔다.
난 파자마와 팬티를 벗고 와잎의 반바지와 빨간 팬티를 벗겼다.
이전에도 함꼐 샤워하면서 서로 딸딸이치는 걸 보여준 적은 몇 번 있었지만 서로 대딸을 해 준 적은 없었다.
와잎은 내 오른쪽에 앉아 왼손으로 내 좃을 잡고 위아래로 펌프질을 해 주었고,
난 오른손으로 와잎 클리를 문질러주었다.
- 다리 더 쫙 벌려봐, 보지 다 까지게
- 으음~ 완전히 벌어졌어~자기 자지도 넘 커졌다, 그렇게 꼴려?
- 응 저 년들 젖통이랑 히프 보니까 넘 꼴린다
- 자기도 저렇게 하고 싶어? 두 년이랑 같이 하고 싶어?
- 그래 한 년 보지에 좃 박고, 다른 년 보지 빨고 싶어, 자기도 보지끼리 하는 거 보니까 더 꼴리지? 누구 보지 생각나?
- 화정이 보지랑 경옥이 보지 아~
- 경옥이년 보지도 먹고 싶어? 언니 보지나 엄마 보지 안 먹고 싶어?
- 먹고 싶어, 언니보지 엄마보지도 빨아 먹고 싶어, 아~ 자기야 더 세게 문질러줘, 내 보지 더 세게, 자기는 누구랑 저렇게 하고 싶어?
- 음~ 자기 엄마랑 자기 언니랑 셋이 하고 싶어, 해도 돼?
- 아으~ 우리 식구들이 그렇게 꼴려? 해도 돼, 내가 나온 보지니까 해도 돼, 자기가 엄마랑 언니랑 씹하는 거 보고 싶어 자기야아~~
- 아 좋아, 장모랑 처형이랑 저렇게 씹하면 얼마나 맜있을까? 씨발년들~ 자기는 옆에서 보면서 딸딸이 쳐
- 자기 자지 터질라 그래, 처가집 보지가 그렇게 좋아? 엄마한테 이렇게 딸딸이 쳐주라 그럴까?
- 아 그래, 장모님이 딸딸이 쳐주면 좋겠다, 난 장모님 젖통이랑 보지 만지고, 자기는 누구한테 딸딸이 쳐 주라 그럴꺼야?
- 자기 친구가 딸딸이 쳐주면 좋겠어, 맨날 배 조지 쳐다보던 친구가 내보지 문질러 주면 좋겠어~, 아~ 자기야 손가락으로 구멍 쑤셔줘, 내 보지구멍 쑤셔줘
- 좋아? 씨발년아~ 내 친구가 손가락으로 보지 쑤셔주니까 쌀 거 같애? 보지물이 줄줄 흐르네
-음음~ 쌀 거 같애, 씨발놈 장모보지, 처형보지가 그렇게 좋아?, 좃 커진거 봐, 얼른 싸, 장모보지에 좃물 싸~, 내 보지도 쌀 거 같애~
- 그래 장모년 씹구멍에 싼다,아~~ 장모보지 장모씹구멍~~
- 아~자기야 나도 싸~ 옴마야~~
그렇게 와잎과 나는 사정을 하고 숨을 헐떡였다.
장마가 한창이던 그 날 오후, 와잎과 대딸을 한 첫 번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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