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과의 노골적인 대화_3

나보다 한 살 위인 처형이 있다.
와잎과 결혼 전 사귀던 시절부터 봐왔었고 그때부터 딸딸이칠 때 딸감이었었다.
와잎과는 성격이 정반대로 고등학교떄부터 날라리였던거 같다.
내 앞에서도 바지 입고 있을 때면 항상 다리를 쫙 벌리고 있고, 전혀 조심하거나 하는 게 없었다.
와잎과 처가에 다녀온 날 밤이었다.
자기 오늘도 언니보고 꼴렸어?
응, 젖통도 덜렁덜렁하고 가랭이 쫙 벌리고 있는데 꼴리지 안꼴리겠어? 히프는 실룩실룩하고...
왜 남자들은 처가집 여자들 따먹고 싶어한데?
남자들은 다 처가집 보지들 먹고 싶어 하는거야, 먹을 수 없는 보지니까
친구도 남편이랑 할 때 남편이 지 동생이랑 지 엄마 따먹고 싶다고 한다더라 잡놈이라고 그러면서...
그래 처가집 보지를 따먹어야 잡놈이 되는거래, 아~ 정애(처형) 따먹고 싶어
언니가 그렇게 꼴려? 나도 보고 싶어, 자기가 언니 보지 박는거 으음~
박아도 돼? 정애년 보지 박아도 돼?
그래 박아버려, 울 언니 보지에 박아버려, 아 나도 꼴려 자기야, 자기가 언니 보지에 좃 박으니까 내 보지도 꼴려~
아~ 씨발년 정애 보지 너무 맛있어, 걸레년이라 보지가 더 맛있어, 언니 보지 본 적 있어?
응~ 예전에 목욕탕갔을 떄 언니 보지 봤어, 다리 짝 벌리고 앉아 있을 때 보지가 벌어진 거 봤어
어땠어? 언니 보지보고 꼴렸어? 벌어진 정애년 보지 좀 빨아주지
아응~ 빨고 싶어 언니 보지 빨고 싶어, 꼴려서 벌렁거리는 언니 보지 빨아 먹고 싶어 자기야~
아 씨발 너무 꼴려, 자기가 언니 보지 빤다고 생각하니까 좃이 너무 꼴려, 씨발년아 언니 보지 맛있어?
그래 언니 보지 맛있어, 얼른 자기 좃으로 쑤셔줘, 정애 씨발년 씹구멍에 자기 좃 쑤셔~~
그러다 형부 들어오면 자기가 형부 좃 받아줘, 알았지? 옆에서 형부한테 보지 대줘, 형부 큰 좃 먹고 싶지? 씨발년아
아음~ 그래 씨발놈아 울 언니 씹구멍에다 좃물 싸라, 나는 형부 좃으로 박을께, 으음~ 형부 내 보지에 싸줘요, 언니는 우리 남편하고 씹하고 있으니까 형부는 내 씹구멍에 싸줘요 제발~
으 씨발년, 형부 좃이 그렇게 좋아? 나도 싼다, 정애 씨발년 보지에 싼다~~
으으~ 자기야 싸, 언니 보지에 싸, 나도 형부 좃물 받아먹을게, 아으 씨발놈들~~~
싸고 난 뒤 와잎이 '언니 보지에 싸니까 좋았어?' 하고 물으면
"좋은데 그래도 자기 보지가 더 좋아" 하면서 키스해주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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