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구엄마를 가버리게 한 썰 2

저번 글이 인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주작의 의심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100퍼센트 실화입니다. 물론 조금씩 과장 같은건 있을수도 있지만 ㅎㅎ 원래 현실이 더 판타지 스러운겁니다.
친구엄마에 대한 나의 어리광은 계속 되었음. 본격적으로 아줌마의 가슴을 애무한 이후로, 아줌마의 가슴을 나는 계속해서 원했다. 초등학교 졸업식 날에도 졸업을 축하한다며 웃는 아줌마의 가슴에 내 얼굴을 파뭍곤 애교를 부렸고 ㅋㅋ
“우리 민수 졸업 축하해~ 어머 여기서도 어리광부리는 거니 ㅎㅎ. 아줌마 찌찌가 먹고싶어?“
그리곤 학교 조용한 곳에 가서 아줌마의 옷을 들추고 내 엄마와 다른 학생들, 친구를 피해서 아쥼마의 젖꼭지를 빨았었다. 중학생이 되면서 나는 2차성징이 나타났다. 키와 덩치가 상당히 커졌고, 원래는 발기해도 큰 차이가 없던 나의 자지도 상당히 물건이 되었다. 물론 아줌마는 날 여전히 아기 취급했다. 나도 나이를 꽤 먹었지만 자신의 가슴을 종종 찌찌라 칭하며 날 정말 아기취급했다
아줌마또한 여러 변화를 맞이했다. 우선 그 커다란 유방이 더 커졌다. 물론 아줌마는 더이상 성장기가 아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가슴이 좀 처지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더더욱 가슴이 커보이게 되었고 실제로도 커졌다. H컵이였던 젖소같던 아줌마의 가슴은 무려 I컵이 되었다. 젊은 여자의 탱탱하고 탄력있는 가슴을 선호하는 성향이 내 또래에는 형성되었지만 난 아줌마같은 무자비할 정도의 크고 부드러운 가슴이 취향이였다.
특이하게도 아줌마는 젖이 멈추지 않았다. 친구의 동생은 젖을 뗀지만 나왔다. 내가 가슴을 만지고 빨때마다 따뜻하고 달콤한 아줌마의 사랑이 담긴 모유가 쭉쭉 나왔다. 물론 옛날처럼 콸콸 쏟아지진 않았다. 그럼에도 전이 아줌마의 가슴에 맞게 엄청난 양의 모유가 나왔다면 이제는 평범한 여자들중 많은 편인 여자의 모유양인 느낌이였다.
내 친구의 아버지도 해외파견에서 돌아왔다. 근데 이것이 사건의 시작이다. 파견된지 얼마 안된 친구의 아버지는 또 다시 출장을 가겠다고 했다. 심지어 이민을 고려하는 파견이였다. 내 친구와 친구 동생 셋이서 미국으로 가서 살고 나중에 아줌마를 데리러 오겠다는 말을 했다. 돈이 모자란데 자기는 가야하고 아들 둘은 교육을 위해 보내니 사실상 아줌마는 한국에 버리겠다는 얘기였다. 이로 인해 아줌마와 아저씨간의 갈등이 매우 심했다. 지금처럼 영상화도 잘 안되던 때였기에 해외로 간 가족간의 거리는 더욱 멀었다. 난 아줌마가 그렇게 소리를 지르며 싸우는걸 처음봤다. 심지어 내가 친구집에 있을때도 둘이 싸울정도로. 결국 친구와 친구 아버지는 미국으로 갔고 아줌마는 정말 많이 울었다.
아줌마는 슬픔에 잠기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난 도움을 주고 싶었고 거의 매일 아줌마의 집을 방문했다. 부모님이 바쁘셔서 내 부모님도 허락해주었기에 종종 가서 많이 자고왔다. 거의 일과는 학교가 끝난 후 아줌마 집에 가서 일을 도와준후 내 공부를 하고 잠을 자는 거였다. 그리고 잠을 잘때가 나의 인생의 낙이였다.
“ 오늘도 아줌마랑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자 이제 늦었구나 얼른 자렴 ㅎ”
아줌마와 한 이불을 덮고 잤다. 가족이 다들 떠난 이후로 거의 항상 같이 있는 나에게 아줌마는 어느 순간부터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게되었다.
“으으음....하아....”
거의 항상 잠을 잘때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며 잤다.아줌마의 젖꼭지는 굉장히 컸다. 젖꼭지 부분을 살살 문지르먼 달콤한 신음을 냈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쿡쿡 찌르면 꽤나 소리가 나게 신음을 냈다. 그렇게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면 언제나 그렇듯이 아줌마는 옷을 위로 올린 후, 큰 가슴을 가려주는 브라를 벗기면 굉장히 크고 처진 가슴이 드러났다. 그걸 마음껏 만지고 가지고놀다가 잠에 들었다.
“이렇게 커도 애기에 우리 민수... 아줌마 가슴만 만지고...”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는 평범한 하루였다. 근데 그날따라 아줌마의 신음이 더욱 컸다. 몸도 꼬고,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젖꼭지도 엄청 딱딱했다. 그리고...
아줌마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당황했다. 진짜로 아줌마가 자위를 하고있다니.. 그것도 내가 젖을 빨아서..
“아흐흣...하아...”
작지만 달콤한 신음이였다. 그걸 들으며 젖을 빨고, 자위를 해서 한발 뺀 후 자려고 했다. 조용히 아줌마의 신음과 보지의 찌걱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뺀 후 아줌마의 젖에서 손과 입을 땠다. 그런데 아줌마가 말했다.
“계속.. 계속 해줘 민수야.... 응..?”
“네..네.?”
“아줌마 가슴... 더 빨아줘.... ”
난 가슴을 더 세차게 빨았다. 좀 강하게 빠니 점잠 아줌마의 신음은 더이상 성적인 신음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 그 큰 가슴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꼬집은 후 쭉 늘리자, 마치 갓 쩌낸 떡처럼 가슴이 쭉 늘어났다. 모유가 흐르고 아줌마는 신음을 멈추지 않았다. 크 크고 처진 가슴을 마음껏 만지며 거의 장난감을 다루듯이 난폭하게 대했다.
”아흐흑..!!!‘ 아아아항!!!!“
분수를 뿜는 아줌마. 그 분수가 나의 옷도 적셨다. 나는 참지 못하고 발기한 내 자지를 꺼냈다.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마치 미술품을 보듯 감상했다.
아줌마의 끈적하고 따뜻한 혀가 내 자지를 마치 사탕을 빨듯이 애무했고, 쫀쫀한 입으로 내 좆을 삼키자 얼마 지나지 않아 가득 쌌다. 아줌마는 웃으며 날 바라보고 그 정액을 뱉으려 했다. 난 웬지 모를 욕망이 생겨서 그걸 삼키게 하고 싶었다.
”우우욱!! 으극!“
손을 이용해서 아줌마의 코와 입을 막았다. 아줌마는 놀라서 몸부림치다가 내 정액을 가득 삼켰다.
아줌마는 거친 숨을 내쉬며 나를 바라봤다. 난 솔직히 멍했다. 소망하긴 했지만 친구엄마와 이런 관계가 되다니... 그런 나의 정신을 들게 한건 아줌마의 엉덩이였다.
큰 가슴이 아줌마의 몸매의 핵심이지만, 애를 둘이나 낳은 큰 순산형 엉덩이도 참 매력적이였다. 바지와 속옷을 벗고 큰 엉덩이를 출렁거리며 흔드는 아줌마는 나의 자지가 다시 서게 했다.
”민수야 다 알지...? 자 여기 ..“
아줌마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닼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였다. 얼굴을 가까이 하고 킁킁대자 내 콧김에 민감한지 신음소리를 냈다.
얼굴을 박고 보지를 빠니 물이 폭포처럼 쏟아졌다. 한손으론 커다란 엉덩이를, 다른 한손으론 젖이 나오는 처진 젖통을 쥐어짜며 보지를 빠니 아줌마는 신음을 넘어 괴성을 질렀다.
“아아악!!! 좋아!!! 하ㅏ아아ㅏ!!”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며 아줌마는 쓰려졌다. 그 충격으로 엉덩이 살이 요동치고 가슴은 눌려서 옆으로 삐져나왔다. 그리고 내 자지로 아줌마의 보지에 삽입을 하려했다. 근데 갑자기 여러 감정이 솟구치며 박기를 머뭇거리게 됬다. 그때 아줌마가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본채 누웠다.
“민수야...”
“..?”
“아줌마에게 와주렴..”
아줌마는 날 안아줄때처럼 팔을 벌렸다. 나는 아줌마의 품에 안겨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항상 아줌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박으며 지내왔다. 그치만 그날 어느때보다 아줌마의 품이 따뜻했다.
어마무시한 양을 아줌마의 보지 안에 싸고 우리는 잠에 들었다. 마치 기절한것 처럼......
후속을 쓰게 됬네요... 뒤에 이야기가 더 있으니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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