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10년 스와핑 후기6
아마도 마지막 글일거 같네요.
스와핑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많은 사람을 많났죠.
자지도 크고 잘생겨서 여자들이 계속바뀌는 남자들
돈이많아서 어리고 예쁜 섹파 계속 바꿔서 오는 아재들,
남편몰래 모임에 오던 유부녀들,
처제 장모 시아버지등 피섞인 근친은 아니지만 근친스런 사이들,
같은동네 살면서 같이하러 다니는 부부들,
그외에도 참 다양했습니다.
모임에서 활동할때 몇군데 속해있었는데 모임마다 성격도 다르고 숫자도 다르고 역사도 다르고 ㅋ
소라넷시절부터 이어내려오던 역사깊은ㅋ모임도 있었고
신생도 있었고, 정말 많은사람들이 속한곳, 소수정예 등
사람들 정말 많이 모였을 때가 생각나네요.
부부만 10쌍도있었고, 부커 15쌍이 모여 풀파티 하며놀다 자유롭게 섹스도하고 여기에 초대남 열명정도 불러서 여자들 갱뱅도 시키고 완전 동물의 왕국.ㅋ
초대녀를 불러서 여자숫자를 두배로해서 여자 둘씩 끼고 놀기도 했습니다. 순수 초대녀도 있지만 섹파나 업소녀들 아님 남편은 못오고 여자만 온 경우등 다양하게 여자를 모읍니다.
제와이프 갱뱅을 할때 남자만 최대 12명모여서 와이프가 혼자 상대했는데 여자가 간다는게 어떤건지 보았죠.ㅋ 정신못차리고 박히던 와이프 .
와이프랑 다른부부 와이프 두명을 릴레이로 초대남 불러서 한적도 있었습니다. 초대남을 세명,네명,다섯명등 하룻동안 하다 쉬다 하면서 계속 불러서 따먹게 했는데 그때 초대남만 30명가까이 왔다 갔었네요. 끝나고 여자들 아퍼서 골병들었었죠.ㅋㅋ
장소중에도 기억나는게있는데 어떤부부 집에서 하기로하고 다섯부커가 모여서 하는데 어떤 부부와이프가 애왔다고 잠깐 집에좀 다녀온다고 갔다가 금방 오더군요. 알고보니 같은아파트 윗윗윗층에 살고있었는데 애들때문에 친해진 같은학교 하부형들이었죠.
펜션중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곳이면 마당에 나가서 하기도하고 뒷산에 올라가서 하기도했죠. 자연속에서 다벗고하는거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동물이 된거 같은 느낌이 들죠.
노래방 운영하던 부부가 있어서 거기가서 한적도있는데 각방마다 사람들이 노래부르며 춤추며 하고있는거 재밌었습니다. 여자들은 그대로있고 남자들이 방을 옮겨가며 박는거였죠.
폐교에 가서 한적도있고, 식장하는부부 식당, 등산하다가 사람들 없는곳에가서 몰래, 캠핑장등 정말 다양한 곳에서 해봤네요.
그중 저희포함 부부 세쌍이 애들도 데리고 와서 캠핑하고 불멍도하고 애들 딴텐트 재우고 텐트안에서 3대3하는데 은근 재밌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유치원 운영하던 부부의 유치원 ㅋ 6쌍 모여서 했는데 장소가 주는 꼴림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거기 선생하나가 남편섹파ㄷㄷㄷ 애들잘때 원장실에서 하고 그런다고~ 대박이었죠. 거기는 재밌어서 두번 더 가서 했었습니다. 근데 운영이 어려워져 문닫았다고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이정도가 기억에 남네요.
재밌게읽어 줘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와이프와 10년 스와핑 후기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2&wr_id=61718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12 | 현재글 와이프와 10년 스와핑 후기6 (39) |
2 | 2024.10.08 | 와이프와 10년 스와핑 후기5 (71) |
3 | 2024.10.06 | 와이프와 10년 스와핑 후기4 (51) |
4 | 2024.10.04 | 와이프와 10년 스와핑 후기3 (60) |
5 | 2024.10.04 | 와이프와 10년 스와핑 후기2 (66) |
6 | 2024.10.04 | 와이프와 10년 스와핑 후기1 (77)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