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10년 스와핑 후기5
10정도 스와핑을 왕성하게 하다보니 웃긴일도 많았고,신기한 적도 있었고, 뻘쭘한일도 많았습니다.
스와핑하면서 동시에 갱뱅도하려고 초대남을 불렀는데 사진하고 너무 달라서 돌려보낸적도 많았고
조루들만 와서 망친적도 있고 지루가 와서 못싸고 간적도 많았죠.
신기했던건 임산부도 몇번 경험했던 거네요.
안정기에 접어들었을때 배불러서 온 임산부를 데리고 스와핑이나 모임에 온거죠.
신기하기도했고 임산부는 어떤느낌인가 궁금해서 하는데 조심스럽게 했습니다.
남편은 관전하면서 더 강하게 해도 된다고 한사람도 있고
임산부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놀라고 꼴리고했죠.
어떤 임산부는 포썸이나 갱뱅도 하는데 위험하지 않나?생각했는데 조심스럽게 갱뱅하는데
나름에 재미가 있었습니다.
남편들이 정말 흥분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부부도 와이프 임신했을때 시도했죠.
3년전이네요.
모임에 데려가서 스와핑도하고 갱뱅도하고
초대남도 불러서 갱뱅시키는데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그런 흥분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봤던거 같아요.
와이프도 좀 힘들긴한데 좋은 추억이라며 아빠주사,삼촌주사 많이 맞아서 건강하게 나올거라고~ㅋㅋ
근데 정말로 고생 별로안하고 쑨풍~ 둘다 건강하네요.
근데 인산부랑 하고싶어하는사람들 정말 많더라는
그것도 하나의 취향인거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경험해보니 다른임산부 따먹는것도~ 내와이프 임신했을때 따먹히는것도 둘다 매우 좋긴했습니다.
뻠쭘하기도하고 세상 좁다 느끼게된일도 많았습니다.
아는사람 만나는거죠.
스와핑 상대로만나거나 초대남으로 오거나 모임에서 만나거나
아는사람을 만날때 정말 민망하기도하고 놀라기도하고 뻘쭘하기도 했네요.
10년간 아는 사람 당연히 만날수있다 생각은 했습니다.
와이프는 오히려 기대된다고~ㅎㅎ
그러다 진짜 아는사람을 만났는데 10년간 9명 만났습니다.
저관련 3명 와이프관련 4명 그리고 둘다아는 사람 두명
제일처음 만난사람은 와이프가 원나잇했던 남자였는데 대학때 원나잇하고 몇번 만났었다고하네요.
초대남으로 왔었는데 웃긴건 대학때 만났을때 나이속였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연하ㅋㅋ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둘이 많이 하더군요.
그뒤로 와이프 지인을 두명 더 만났었는데 한명은 중딩동창, 한명은 전직장 같이다니던 언니
중딩동창은 모임에서 만났는데 친했던 사람이 아니라 처음엔 몰랐는데 몇번보고 대화를하다가 동창인걸 알게된
동창인거 알고 둘이 깔갈대고 웃고 남자들도 신기해서 둘동시에 더따먹고ㅋ
전직장 언니는 두살위였는데 스와핑하러가서 만났습니다.
보고둘이 놀라고 그언니는 당황하고 와이프는 신기해하면서 반가워하고
웃긴게 남편이랑 온게아니고 섹파랑 스와핑하러 온 거ㅋ 그래서 언니가 더 당황 한거죠.
와이프는 오히려 재밌다고 적그적으로 하자고해서 했습니다.
이후에도 몇번 더 만나고 모임에도 초대해서 오랬동안 만남을 했죠.
저랑 관련된 사람은 3명이었습니다.
한명은 군대 후임이었는데 여친이랑 스와핑하러왔더군요.
사진보고 익숙하다 했는데 보정사진이라 맞나!?했는데 직접보니 맞더군요.,
처음엔 안하려고했는데 와이프가 적극적으로 하자고해서 했습니다.
후임이 놀라더군요.
나도 확실한지 몰라서 나오긴했다고 이왕만나거 즐겁게 놀자하고 재밌게 했습니다.
여친도 어리고 예뻐서 스와핑 할 맛 났죠.
후임은 고참 와아프 따먹는거니 정말 보지 찢어질듯 박아대더군요ㅋ
후에 가끔 스와핑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하게 됐네요.
또한명은 대학때 군대가기전에 자취방이 빌라였는데 옆빌라 살던 부부였습니다.
길가다 보고 남편분이랑은 담배친구로 가끔 같이 담배도피고 편의점가서 맥주도 마시던 사이였습니다.
10년정도만에 스와핑하러 만난거죠.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는 30대가되고 그부부는 40대로 만나서 즐겁게 했습니다.
그부부는 스와핑 초보였는데 권태기 극복하려고 시작했다고합니다.
섹스리스로 오래살다가 즐기면서 살기로했다더군요.,
저희 모임도 소개시켜서 오래 즐겹습니다.
와이프분이 당시에도 이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고급지게 나이먹어서 맛이 좋았죠.
살집은 좀 있었지만 가슴이 D컵에 얼굴이 고급지게 생겨서 인기 많았죠.
그리고 마지막 제일 신기했던 만남은 중학교때 음악선생님 이었습니다.
중딩때 20대 여교사에 키작은 글레머며서 학생들한테 인기많았죠.
아주 좋은 딸감~
얼굴은 평범이었지만 가슴이 E컵 애낳고 살찌고해서 더커졌다고 그때는 C~D컵이었다고
그당시 미혼이었는데 같은 교사끼리 결혼했더군요.
남편은 저는 모르는 선생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어디서봤나!? 하다가 딱 생각났죠.
말할가말까 하다가 말했는데 놀라더니 오히려 좋아하더군요.
스와핑 몇년했는데 제자는 처음 만난다고
남편분도 너무 흥분해서 빨리 하러가자고ㅋ
정말 열심히 박았습니다.
동경했던 여선생을 15년쯤 지났지만 아무튼 따먹는거라 정말 흥분했었던거 같아요.
와이프도 진짜 좋았나 보다고 나한테도 그렇게 좀 하라고ㅋ
여선생도 좋아하고 남편선생은 제와이프랑 하지독 않고 딸만 쳐줬는데도 싸고
혹시 만날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정말 제자를 만나서 너무 흥분된다고 하더군요.
당시엔 학교선생은 그만두고 애들 레슨한다고하더군요. 남편은 당시에도 현직교사
대박인연이라 몇년동안 가끔 만났네요.
마지막 두번의 경우는 정말 놀라운 만남이었습니다.
저희둘다 아는사람은 같은 아파트 단지 살면서 문센도 같이 다니면서 자주만나는 육아도 같이 열심히 하는
저희보다 어린 부부였습니다.
아이를 저희보다 2년정도 먼저 낳은 부부인데 당근으로 물건사다 같은 동네여서 친해진 인연입니다.
와이프끼리 더친하고 남자들끼리도 친한 사이여서 처음에 정말 놀랐네요.
숙소갈필요없이 집에가서 하자고해서 저희집에와서 비싼 위스키까고
거실에서 2대2로 질펀하게 했네요.
그후에는 한달에 한두번은 만나서 합니다.
서로집 돌아가면서 애들도 서로 봐가면서 즐기는 사이죠.
서로 호감도 있었고 와이프들 외모도 빠지지않으니 좋은 스와핑 상대로 인연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위에서 쓰지않은
와이프 아는사람 마지막은 최고로 당황했던 사람입니다.
와이프 이모부랑 섹파였습니다.
스와핑 모임에서 만났습니다. 정~~~말 당황했었죠.
와이프도 이번에 엄청 놀랐죠.
저도 이모부님도ㅋ
이모부가 그냥 가셨죠.
와이프가 다음날 이모부랑 만나서 얘기하고 섹스도하고ㅋㅋㅋ
근친 로망이있었던 와이프가 피가 안섞여 아쉽지만 찬스로 생각해서 이모부 꼬셔서 했습니다.
이모부님은 약사였는데 섹파는 약국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와이프보다 1살어린 유부녀였습니다.
다음모임에 또 만나서 이모부랑 조카사이인걸 공개했는데
그때 모였던 사람들 다들 놀라고ㅋ 두사람이 하는거 관전했습니다.
이모부님 물건 아주 실하시고 섹스도 잘하시더군요. 정력도~
와이프가 이모부 자지 위아래로 물고 더해달라고 하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어릴때 이모부 자지 우연히 본적있는데 커서 궁금했었다고ㅋ 근데 역시 해보니 좋았다는 와이프~
지금도 가끔 만나서 하고있습니다.
이모부가 저희 집에와서 하신적도 있죠.
섹파가 이모부조카 사이인걸알고 위험한거 아닐까 했는데
그섹파도 유부녀고 알고보니 이모부님이랑 인천관계였습니다.
이모부 형수에 오빠에 딸로 형수가 부탁해서 취직 시켜준거라고
그러고보면 이모부님이 정말 대단~
와이프는 근친 더하고싶다고하고ㅋ 저도 궁금해졌네요.
근친 해보신분들 어떤가요?
[출처] 와이프와 10년 스와핑 후기5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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