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스와핑, 스와핑모임 하면서 재밌고, 신기한 일도 많았습니다.

스와핑하러와서 서로 바람나서 개판되는 경우도 은근 일어납니다.

여자가 초대남이랑 바람나거나 상대남편이랑 바람나거나 그래서 이혼한 경우도 몇번봤죠.

섹스하다가 눈맞는건 어디나 있는거 같아요.

10커플정도 있던 스와핑 모임잉 있었는데 여기서 두쌍이나 이혼을 한적이 있었죠.

한부부는 40대부부였는데 남자가 모임에왔던 달른남자 섹파랑 바람이 나서 이혼

다른부부는 20대 젊은 부부였는데 여자가 초대남으로온 대물 알파남한테 푹빠져서 바람나서 이혼했던거 생각납니다.

우리와이프도 그대물남한테 호감이 있어서 여러번 불러서 했었는데 20대 새신부랑 눈맞아서 도주ㅋ

아쉬워하는 우리와이프랑 다른 맴버 여자들ㅋ

대물에 생긴것도 좋고 해서 여자들이 좋아했거든요.

또다른 모임에서는 20대 새신부가 40대 아재랑 바람나서 이혼한적도 있었습니다.

40대아재가 돈으로 여자를 유혹해서 이혼시키고 둘이 만났는데 모임에 그둘이 다시 나와서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했었네요.

우리와이프도 반했던 남자가 있어서 1년동안 애인으로 만난적도 있네요.

와이프랑 동갑이었던 초대남이었는데 속궁합도 좋았고 와이프가 푹~빠졌었죠.

저는 자유롭게 만나라고 해서 와이프가 그남자랑 여행도가고 그남자 집에가서 며칠 살다오기도하고 그랬죠.

그남자랑 스와핑하러 가기도 했죠.

저도 그동안 다른 여자랑 만나는 중이어서 서로 일탈을 즐겼습니다.

그동안은 부부끼리는 거의 안했고 서로 애인하고 즐기고 서로애인 하고 스와핑도 다니고했었습니다.

서로 즐기다가 서로 애인한테 식어서 다시 부부관계가 더욱 좋아졌네요~ 

모임에서 결혼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초대남으로 와서 다른분이 데려온 섹파랑 사귀고 결혼한 경우가 한번있었습니다.

남자분이 자기 섹파 쿨하게 주고 결혼식에 축의금도 두둑하게~

그모임이 좀커서 부커가 30커플정도 있었는데 상당수가 결혼식에가서 축하해줬었죠.

결혼식 끝나고 모임김에 시간되는 사람들은 섹스파티도 했습니다.

신혼부부도 신혼여행을 다음날 가는 일정이라 호텔에 묶으면서 같이 했었죠.

새신부 새신랑을 떡실신할때까지 갱뱅했었네요.

도한번은 섹파데리고 모임에 나오다가 다른사람이 데려온 섹파랑 결혼한 사람이죠.

섹파 서로 바꾸고 그중 한커플은 결혼까지~ 대단한 인연

이부부는 신분세탁하려는지 스와핑을 다시 안하더군요. 

아님 다른데서 할지도~

스와핑할때 모텔보다는 호텔이나 펜션이 좋습니다. 에어비앤비는 몰카같은게 위험해서 안하는게 좋구요.

그래서 전원주택이나 펜션 가지고있는 분이 모임에 있으면 정말 좋죠.

아니면 본인 집에서 하는경우도 많은데 애없고 부부만 살면 많이들 집에서하기도합니다.

저희도 신혼집에서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새로 이사해서 집에서는 안하는데 전집에서는 정말 많이 했네요.

애들있어도 집에서 하는 사람들도 꽤있네요.

하는거 애들한테 들키기도하죠ㅎㅎ

신경안쓰는 부부들도 있는데 오히려 그렇게 하면 애들이 별로 신경 안쓰고 지할거 하더라는

애들데리고 모임에 오기도하는데 그럴땐 낮에 애들 엄청 굴려서 저녁에 밥먹고 떡실신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어른들기리 즐기죠.

풀빌라같은데로 잡으면 애들 물놀이할때 어른들은 방에서 하기도하죠.

좀 큰애들 데려오는경우도 있는데 젊은 여자들 붙여서 놀게하면 남자애들은 아주 신나서 놉니다ㅋㅋ

남자는 좀만 크면 남자는 남자라서 어리고 예쁜여자랑 노는거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와이프도 어린편에 이쁜편이라 애들상대 많이 했습니다.

비키니 입혀서 풀빌라에 애들이랑 넣어두면 남자애들 환장하죠ㅋ

애들은 그렇게 다뤄서 밤에 자게만들고 밤에 신나게 어른들의 시간을 보냅니다.

다음에 계속